켄트 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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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켄트 존스는 1993년 플로리다주 탤러해시에서 태어난 미국의 가수이자 작곡가이다. 쿨 & 드레와 함께 레코드 프로듀서로 경력을 시작하여 Epidemic Records와 계약을 맺고 팻 조, 더 게임, 커렌시 등과 협업했다. 2015년 DJ 칼리드의 위 더 베스트 뮤직 그룹과 에픽 레코드와 계약을 체결했으며, 믹스테이프 ''Tours''를 발매했다. 그의 싱글 "Don't Mind"는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8위까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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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트 존스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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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본명 | 다릴 켄트 존스 |
출생일 | 1993년 4월 14일 |
출생지 | 미국 플로리다주 탤러해시 |
직업 | 래퍼 가수 싱어송라이터 음악 프로듀서 |
장르 | 힙합 R&B |
활동 기간 | 2013년 – 현재 |
레이블 | Epidemic We the Best Epic |
2. 초기 생애
데릴 켄트 존스는 1993년 4월 14일 플로리다주 탤러해시에서 태어났다.[4] 어릴 적 지역 교회에서 음악을 접했으며, 이모에게 드럼을 배웠다.[5] 이후 정식 음악 수업을 통해 피아노와 해먼드 오르간을 연주하고 음악 이론을 공부했다.[6] 재즈에도 관심을 갖게 되어 퀸시 존스의 음악을 높이 평가했다.[7]
존스는 쿨 & 드레와 함께 일하며 팻 조, 더 게임, 커렌시, 퀸 라티파, 버스타 라임스 등과 협업했다.[6] 쿨 & 드레의 소개로 DJ 칼리드를 만나 위 더 베스트 뮤직 그룹과 에픽 레코드의 합작 벤처 레코드 계약을 맺었다.[6][8] 그의 노래 "Don't Mind"는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63위로 데뷔했다.[6] NBA 2K16 사운드트랙에서 DJ 칼리드의 트랙 "365"에 에이스 후드, 바도와 함께 참여했다.[13][14]
3. 경력
3. 1. 2015-현재: ''Tours'', ''Don't Mind'' 그리고 ''Too Much Too Soon''
존스는 처음 레코드 프로듀서이자 작곡가인 쿨 & 드레와 함께 일하기 시작하여 그들의 레이블인 Epidemic Records와 레코드 계약을 맺었다.[6] Epidemic에서 그는 팻 조, 더 게임, 커렌시, 퀸 라티파, 버스타 라임스 등과 협업했다.[6] 2015년 쿨 & 드레는 그를 DJ 칼리드에게 소개했고, DJ 칼리드는 결국 존스를 자신의 레이블인 위 더 베스트 뮤직 그룹과 에픽 레코드의 합작 벤처 레코드 계약에 서명했다.[6][8]
2015년 7월, 존스는 자신의 첫 번째 믹스테이프인 ''Tours''를 발매했다.[9] 이 믹스테이프에서 가장 성공적인 곡인 "Don't Mind"는 프랑스어, 스페인어, 일본어, 아이티 크리올어 가사를 담고 있으며, 나중에 싱글로 발매되었다.[10] 믹스테이프에서 제외될 뻔했던 "Don't Mind"는 나중에 트리나에 의해 리믹스되었다.[6] 이 곡은 2016년 5월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63위로 데뷔했고,[6] 2016년 5월 첫 주에 컨템포러리 히트 라디오에서 46위에 올랐으며,[11] 그 후 몇 주 동안 40위까지 상승했다.[12]
존스는 NBA 2K16 사운드트랙에도 참여하여 DJ 칼리드의 트랙 "365"에 에이스 후드 및 바도와 함께 참여했다.[13][14]
4. 음반 목록
켄트 존스는 여러 믹스테이프와 싱글을 발매했다. 대표곡 "Don't Mind"는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8위까지 올랐으며, RIAA로부터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28]
4. 1. 믹스테이프
4. 2. 싱글
[18]HH[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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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7]
(featuring 타이 달라 사인, 릴 디키 and E-40)
(with D-Nice and N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