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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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코코로》는 제2차 세계 대전 중 비시 프랑스를 배경으로, 고아 소년과 집시 카라반의 만남을 그린 영화이다. 나치의 로마니족 학살을 다루며, 자유를 주제로 한다. 토니 가틀리프가 감독했으며, 2009년 몬트리올 세계 영화제에서 아메리카 대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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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로 (영화) - [영화]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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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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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정보 | |
원제 | Freedom Korkoro |
감독 | 토니 갓리프 |
제작 | 토니 갓리프 |
각본 | 토니 갓리프 |
주연 | 마르크 라부안 마리조제 크로즈 제임스 티에레 뤼퓌스 |
음악 | 델핀 만투레 토니 갓리프 |
촬영 | 줄리앙 히르쉬 |
편집 | 모니크 다르톤 |
제작사 | Production Princes France 3 Cinema Rhone-Alpes Cinema |
배급사 | UGC Distribution |
개봉일 | 2009년 8월 (몬트리올 영화제) |
대한민국 개봉일 | 2010년 2월 24일 |
상영 시간 | 111분 |
국가 | 프랑스 |
언어 | 프랑스어 로마니어 |
2. 줄거리
영화는 제2차 세계 대전 중 비시 프랑스의 시골을 배경으로, 아홉 살 프랑스 소년 클로드(마티아스 라리베르테)가 고아원에서 탈출하면서 시작된다. 그는 집시 카라반을 만나고, 집시들은 그를 '코르코로'(자유로운 사람)라고 부르며 가족으로 받아들인다. 클로드는 집시들의 유목 생활에 매료되어 그들과 함께 지내기로 한다.[3]
칼로 브란트, 마리 조지 크로즈, 케빈 다이아나, 마크 라브완, 루퍼스, 제임스 티에레 등이 출연한다.[16] 할머니 푸리 다이 역은 오슬로 시 미술상을 수상한 라야 비엘렌베르크가 연기했다.[12] 레비스 역은 장고 라인하르트의 증손자가 연기했다.[13]
카라반은 작은 와인 재배 마을 외곽에 캠프를 치고, 포도원에서 일하며 물건을 팔 곳을 찾는다. 마을 사람들은 집시들을 환영하는 쪽과 침입자로 여기는 쪽으로 나뉜다. 마을 시장이자 수의사인 테오도르 로지에(마크 라부안)와 학교 교사이자 시청 서기인 마드모아젤 론디(마리-조제 크로즈)는 집시들에게 우호적이다. 비시 프랑스 헌병대는 시민의 여권에 기록된 문서를 통해 집시들의 이동을 감시하고 제한했다. 론디는 서기로서의 권한을 이용하여 집시들의 여권을 위조하여 이동 제한 문서를 삭제했다.[2]
로지에가 사고를 당하자, 집시들이 그를 구출하고 전통적인 치유법으로 치료한다. 로지에는 파시스트의 노숙자 투옥 정책으로부터 집시들을 보호하기 위해 아버지의 집을 그들에게 판다. 론디는 아이들을 자신의 학교에 등록시킨다. 하지만 자유를 사랑하는 집시들은 프랑스인들의 도움을 고마워하면서도, 정착 생활과 정규 교육에 어려움을 겪는다.
나치가 도착하자 로지에와 론디는 프랑스 레지스탕스 요원임이 밝혀지고, 체포되어 고문을 받는다. 나치는 집시들을 체포하여 강제 수용소로 보낸다. 로지에의 보살핌을 받던 클로드는 집시들과 함께 가기로 결심한다.[3]
3. 등장인물
3. 1. 주연
3. 2. 조연
가틀리프는 펠릭스 라빌 디 탈로슈의 순수함과 깨끗함을 통해 로마니 공동체 전체를 대표하고자 했다. 탈로슈 역을 위해 곡예 능력을 갖춘 음악가를 필요로 했으며, 테아트르 드 라 빌에서 찰리 채플린의 손자인 제임스 티에레에게 감명을 받았다. 로마니족이 아닌 티에레는 6개월 만에 로마네스와 로마니 스윙 음악을 배웠다.[16]
테오도르 로지에 역을 위해 가틀리프는 당시 전형적인 프랑스인을 모방할 사람을 원했고, "목소리와 얼굴이 피에르 프레스네, 모리스 로네, 자크 샤리에, 제라르 필립과 약간 닮은" 사람을 찾던 중 마르크 라부안을 선택했다.[16] 마리-조제 크로즈는 마드모아젤 리즈 론디 역으로 당연한 선택이었다. 가틀리프는 론디를 "히치콕 캐릭터: 연약하고, 신비로우며 강인한" 인물로 구상했다.[16]
카를로 브란트가 연기한 민병대 캐릭터 피에르 팡트코트는 악당의 캐리커쳐가 아닌 불쌍한 모습으로 묘사되었다. 고아 프티트 클로드 역은 마티아스 라리베르테가 맡았다. 루퍼스는 전형적인 프랑스인 외모 때문에 가틀리프에 의해 페르낭 역으로 선택되었다. 영화 속 다른 주목할 만한 캐릭터인 다르코, 카코, 차보, 잔코, 타타네는 각각 아르벤 바야크타라지, 조르주 바블루아니, 일리르 셀리모스키, 케빈 디아나, 토마스 바움가르트너가 연기했다.[16] 조연인 레비스 역은 장고 라인하르트의 증손자가 연기했다.[13]
4. 제작
영화 코코로의 미술과 세트는 브리짓 브라사르트, 의상은 캐서린 리골트, 배역은 에브 걸리로우가 담당했다.[8]
가틀리프는 1970년, 로마니족 출신의 프랑스 작가 마테오 막시모프에게 접근하면서 영화 제작을 위한 탐구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몽트뢰유에서 로마니족들을 인터뷰했지만, 처음에는 포라지모스에 대한 논의에 소극적이었다.[8] 가틀리프는 로마니족을 박해로부터 보호하려 했던 프랑스인 의인들에 대한 연구도 진행했다.[8] 전 프랑스 대통령 자크 시라크가 '의인'들을 기리는 노력[9]에 따라, 가틀리프는 기옹주에서 로마니족을 위해 문서를 위조했다는 이유로 추방된 전직 교사 이브트 런디를 만났다.[10]
가틀리프는 포라지모스를 기록한 역사가 자크 시고의 일화[11]를 입수하여 영화 스토리에 참고했다.[16] 이 일화는 로마니족 가족이 프랑스 변호사에게 집을 단돈 프랑 프랑에 팔아 몽트뢰유-벨레 수용소로 보내지는 것을 면한 내용이다. 정착 생활에 적응하지 못한 가족은 거리로 나섰고, 결국 프랑스 북부에서 체포되어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에 수감되었다.[8]
영화 ''코르코로''의 등장인물들은 시고의 일화에서 유래되었다. 테오도르 로지에 캐릭터는 일화에 나오는 공증인을 기반으로 한다.[16] 또 다른 '의인' 캐릭터인 리즈 런디는 이브트 런디와 가틀리프의 알제리 벨코트 출신 옛 교사를 모델로 한다.[8]
원래 다큐멘터리로 기획되었던 ''코르코로''는 충분한 지원 서류가 부족하여 드라마로 제작되었다. 가틀리프는 런디의 도움을 받아 그녀와 관련된 장면을 쓰고, 자신의 교사에 대한 경험을 더했다.[16]
4. 1. 배경
제2차 세계 대전 중, 나치 독일과 그 동맹국들은 유럽의 로마니족을 몰살하려 했다. 히틀러 치하에서 로마니족과 유대인은 '인종 기반 국가의 적'으로 규정되어 유사한 정책과 박해의 대상이 되었다. 이로 인해 나치 점령 국가에서 두 집단의 거의 전멸로 이어졌다. 동유럽의 로마니족 공동체는 유대인 공동체보다 조직력이 떨어졌기 때문에 포라지모스는 잘 기록되지 않았다. 로마니족을 주로 다룬 영화를 제작한 토니 가틀리프는 이 주제에 대한 다큐멘터리 제작을 오랫동안 원했지만, 기록 증거 부족과 정확한 전쟁 전 인구 조사 수치 부재로 어려움을 겪었다.[8]4. 2. 개발
가틀리프는 1970년, 로마니족 출신의 프랑스 작가 마테오 막시모프에게 접근하면서 영화 제작을 위한 탐구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몽트뢰유에서 로마니족들을 인터뷰했지만, 처음에는 포라지모스에 대한 논의에 소극적이었다.[8] 가틀리프는 로마니족을 박해로부터 보호하려 했던 프랑스인 의인들에 대한 연구도 진행했다.[8] 전 프랑스 대통령 자크 시라크가 '의인'들을 기리는 노력[9]에 따라, 가틀리프는 기옹주에서 로마니족을 위해 문서를 위조했다는 이유로 추방된 전직 교사 이브트 런디를 만났다.[10]가틀리프는 포라지모스를 기록한 역사가 자크 시고의 일화[11]를 입수하여 영화 스토리에 참고했다.[16] 이 일화는 로마니족 가족이 프랑스 변호사에게 집을 단돈 프랑 프랑에 팔아 몽트뢰유-벨레 수용소로 보내지는 것을 면한 내용이다. 정착 생활에 적응하지 못한 가족은 거리로 나섰고, 결국 프랑스 북부에서 체포되어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에 수감되었다.[8]
영화 ''코르코로''의 등장인물들은 시고의 일화에서 유래되었다. 테오도르 로지에 캐릭터는 일화에 나오는 공증인을 기반으로 한다.[16] 또 다른 '의인' 캐릭터인 리즈 런디는 이브트 런디와 가틀리프의 알제리 벨코트 출신 옛 교사를 모델로 한다.[8]
원래 다큐멘터리로 기획되었던 ''코르코로''는 충분한 지원 서류가 부족하여 드라마로 제작되었다. 가틀리프는 런디의 도움을 받아 그녀와 관련된 장면을 쓰고, 자신의 교사에 대한 경험을 더했다.[16]
4. 3. 캐스팅
가틀리프는 펠릭스 라빌 디 탈로슈의 순수함과 깨끗함을 통해 로마니 공동체 전체를 대표하고자 했다. 탈로슈 역을 위해 곡예 능력을 갖춘 음악가를 필요로 했고, 찰리 채플린의 손자인 제임스 티에레에게 감명을 받았다. 로마니족이 아닌 티에레는 6개월 만에 로마네스와 로마니 스윙 음악을 배웠다.[16]테오도르 로지에 역을 위해 가틀리프는 당시 전형적인 프랑스인을 모방할 사람을 원했고, 마크 라부안에게서 찾았다.[16] 마리 조제 크로즈는 마드모아젤 리즈 론디 역으로 당연한 선택이었다. 가틀리프는 론디를 "히치콕 캐릭터: 연약하고, 신비로우며 강인한" 인물로 구상했다.[16]
칼로 브랜트가 연기한 민병대 캐릭터 피에르 팡트코트는 악당의 캐리커쳐가 아닌 불쌍한 모습으로 묘사되었다. 고아 프티트 클로드 역은 마티아스 라리베르테가 맡았다. 루퍼스는 전형적인 프랑스인 외모 때문에 페르낭 역으로 선택되었다. 할머니 푸리 다이 역은 소련에서 태어난 노르웨이 예술가 라야 비엘렌베르크가 연기했다.[12] 영화 속 다른 주목할 만한 캐릭터인 다르코, 카코, 차보, 잔코, 타타네는 각각 아르벤 바야크타라지, 조르주 바블루아니, 일리르 셀리모스키, 케빈 다이아나, 토마스 바움가르트너가 연기했다.[16] 조연인 레비스 역은 장고 라인하르트의 증손자가 연기했다.[13] 출연진에는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포함되었으며, 알바니아, 코소보, 조지아, 세르비아, 프랑스, 노르웨이 출신 배우들과 함께 가틀리프가 트란실바니아에서 극심한 빈곤 속에서 살고 있는 로마니족 9명을 찾았다.[16]
4. 4. 촬영
영화는 루아르주, 포레 산맥, 로지에-코트-도렉과 생-보네-르-샤토에서 촬영되었다.[14] 1943년에 사용된 것과 매우 유사한 영화에 사용된 도구들은 트란실바니아에서 가져왔다. 강제 수용소의 철조망 울타리는 나치가 루마니아에 건설한 진짜 철조망이다.[8]남성 배우들은 머리카락과 콧수염을 기르도록 요청받았다. 배우들은 또한 제2차 세계 대전의 등장인물 모습을 연출하기 위해 다이어트를 하여 체중을 감량해야 했다.[16] 의상은 바랜 듯한 모습을 보였는데, 이는 당시 사람들이 옷을 거의 소유하지 않았고, 종종 두 벌의 옷만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반영한다. 배우들은 사전에 대본을 전혀 알지 못했고, 매일 밤 촬영 전에 그날의 장면에 대한 내용만 전달받았다. 로마인들은 영화의 기반이 된 역사적 사건들을 알지 못했고, 차우셰스쿠의 루마니아 통치 시절과 비슷한 어려운 시기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라고만 들었다.[8]
티에레는 유일하게 즉흥 연기를 허용받은 배우였다. 그의 탈로슈 캐릭터는 즉흥성에 기반을 두고 있었고, 많은 경우 가틀리프는 그가 어떻게 연기할지 전혀 알 수 없었다. 탈로슈가 나무에서 떨어지는 장면은 스턴트 배우 없이 촬영되었다.[16]
4. 5. 음악
배경 음악은 토니 갈리프와 델핀 만투레가 작곡했다. 노래의 주된 주제는 프랑스와 로마니의 연관성이다. 슬픈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왈츠, 타란텔라 및 자바를 위한 곡들과 같이 밝은 트랙도 있다.[18][17]영화의 음악은 오프닝 크레딧에서 카트린 린제의 엔딩 크레딧 트랙 "Les Bohemians"에 이르기까지 중요한 역할을 한다. "Les Bohemians"는 갈리프와 만투레가 작곡한 왈츠 곡으로, 영화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으로 묘사된다.[18][17] 갈리프는 린제의 목소리에서 느껴지는 "입 안의 피"와 같은 느낌에 영감을 받아 이 트랙의 가수로 그녀를 선택했다.[16]
델핀 만투레가 작곡한 자바 댄스 곡은 등장인물들이 춤을 추기 위해 헛간에 은밀히 모이는 장면과 함께 등장하는데, 이는 당시 공공 모임이 금지되었던 상황을 의미한다.[13] 갈리프의 아들 발렌틴 다마니가 부른 "Un Poulailler A La Bastilles" 트랙은 로마니를 닭 도둑으로 여기는 기존의 인종차별적 고정관념을 이용한다. 사운드트랙에는 또한 파리 코뮌의 혁명가 "체리 시대"의 곡조가 포함되어 있으며, 영화 속 노래 버전은 갈리프가 시계 소리와 반조를 사용하여 작곡했다. 사운드트랙의 다른 보컬리스트로는 칼만 우르수이, 산두 치오르바 및 이콜라가 참여했다.[18]
사운드트랙 음반은 2010년 2월에 발매되었다. 2011년 세자르 영화제에서 영화를 위해 쓰여진 최고의 음악 부문에 후보로 올랐지만, 알렉상드르 데스플라의 ''고스트 라이터''에 밀려 수상하지 못했다.[47]
5. 주제 및 분석
영화 '코코로'는 미국의 홀로코스트 드라마 '쉰들러 리스트'와 비유되기도 한다.[1] 감독 가틀리프는 영화에서 생동감 넘치는 로마 문화와 전쟁이라는 배경을 대비시켰다.[17] 평론가들은 전쟁의 참혹함을 다루는 가틀리프의 섬세한 연출 방식과 로마인들을 전형적이지 않게 묘사한 점에 주목했다. 영화에는 로마인 외에도 프랑스 레지스탕스 스파이와 디킨스 소설에 나올 법한 고아도 등장한다.[1] 또한 평론가들은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영화 속 로마인들의 상황과 현재 그들의 상황을 비교하기도 했다.[19]
5. 1. 홀로코스트 요소
평론가들은 집시들을 나치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희생한 테오도르 로지에의 행동을 들어 ''코코로''를 스티븐 스필버그의 ''쉰들러 리스트''에 비유했다.[1] ''무빙 픽쳐스 네트워크''는 코미디적 요소가 없어 관객과의 공감을 이끌어내지 못했다며 "해피 엔딩이 없는 쉰들러 리스트"라고 평했다.[19] 스콧 토비아스는 로지에가 로마니족에게 자신의 집을 내주는 "쉰들러적인" 행동을 언급했고,[1] 에릭 하인스도 ''타임 아웃 뉴욕''에 게재한 리뷰에서 이를 뒷받침했다.[35]마이클 노딘은 ''해머 투 네일''에 기고한 글에서 이 영화가 현실적인 사건을 정면으로 묘사했기 때문에 ''인생은 아름다워''와 같은 홀로코스트 주제의 "고양적인 이야기"와는 비교할 수 없다고 말했다.[34]
5. 2. 자유라는 주제
몇몇 평론가들은 등장인물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점을 들어 자유를 주제로 제시했다. 자크 만델바움은 ''르 몽드''에서 영화 제목이 자유를 뜻하는 로마니 단어인 것처럼, 가틀리프는 다른 비슷한 주제의 영화들과는 달리, 그에게 주어진 역사적 문서를 사용하여 파생적이고 감동적인 로맨틱 스토리를 연출하는 데 자신의 자유를 사용했다고 언급했다.[17] ''The Village Voice''의 평론에서는 "자유의 광적인 황홀경에 대한 웅장한 찬가"라고 선언했다.[37] ''Arizona Reporter''의 평론에서는 로마니족에게 자유는 "끊임없이 움직일 수 있는 것, 즉 목적지가 아닌 여정이 보상"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이 영화는 탈로슈가 수도꼭지에서 물이 "그 의지에 반하여 갇혀" 있다고 걱정하며, 싱크대와 욕실 바닥, 계단으로 물이 넘치도록 "풀어주고", 탈로슈가 마치 디즈니 놀이기구를 타는 듯이 행복하게 계단을 미끄러져 내려가는 장면을 예로 들며, 등장인물들이 자유에 부여하는 중요성을 관찰했다.[20] ''르 주르날 뒤 디망슈''의 알렉시스 캉피옹은 가틀리프가 로마니족을 신선하게 "자유로운 영혼"의 캐릭터로 묘사했으며, 이 역사적인 영화는 오늘날에도 거리를 활보하는 자유로운 영혼들에 대한 찬사라고 덧붙였다.[33] ''텔레라마''의 평론에서는 영화가 역사적 사건을 묘사하는 장면에서 힘을 잃지만, 숲과 길에서는 탄력을 받으며, 등장인물들의 자유에 대한 열정, 즉 라부아느와 크로즈의 캐릭터들이 티에레의 성 비투스 춤과 도스토예프스키와 같은 고뇌에 밀려난다고 평했다.[21] 또한 탈로슈가 진정한 자유의 "화신"이라고 덧붙였다.[21]5. 3. 현 시대와의 유사성
비평가들은 영화가 현 시대와 관련이 있는지에 대해 논했다. 가틀리프는 인터뷰에서 영화가 현 시대를 반영하기를 원했으며, 시대가 크게 변하지 않았고 정치적 제거는 사라졌지만 로마니족에 대한 심리적, 정치적 견해는 여전하다고 말했다. 그는 방랑자가 한 곳에 24시간만 머물 수 있도록 허용하는 프랑스 법을 비판했다. 또한 1969년까지 로마니족이 프랑스 마을에 도착하거나 떠날 때마다 경찰서 또는 시청에서 서류에 도장을 받아야 했던 사실에 대해서도 비판했다.[16] '무빙 픽처스 네트워크'의 밥 힐은 영화가 "우리가 다시 정권과 부가 누가 자유롭게 살 권리가 있고, 전혀 권리가 없는지 결정하는 문화로 향하고 있다"는 사실과 유사점을 보인다고 언급하며, 중동의 상황, 인종 전쟁, 국가 간 분쟁과 같은 현재의 사건들을 예로 들었다.[19]6. 개봉
이 영화는 2009년 몬트리올 세계 영화제에서 월드 및 인터내셔널 초연작을 위해 마련된 월드 경쟁 부문에 출품되어 아메리카 대상, 심사위원 특별 대상, 최우수 감독상, 최우수 여우주연상, 최우수 남우주연상, 최우수 각본상, 최우수 예술 기여상, 혁신상을 놓고 경쟁했다.[41] 가틀리프는 프랑스 소설가 에릭 칸나이와 공동 집필한 동명의 소설 ''리베르테''를 영화와 함께 출간했다. 이 책은 영화의 각본을 따른다.[8][22]
2009년에는 페삭 국제 역사 영화제에서 역사적 주제를 다룬 영화들과 함께 역사 영화상을 놓고 경쟁했다.[23] 2010년 알리앙스 프랑세즈 프랑스 영화제에서는 억압과 저항의 주제를 다룬 다른 영화들과 함께 저항 부문에서 상영되었다.[24] 이후 2010년에는 지중해 영화를 위해 마련된 공식 부문에서 에로스 앤 사이키 상과 특별 언급/예술적 표현 인정을 놓고 메드필름 영화제에서 경쟁했다.[43] 또한 2011년 프로비던스 프랑스 영화제에도 참가했다.[25] 2011년 산타 바바라 인권 영화제의 첫날에 ''코르코로''가 상영되었다.[26][27] 같은 해, 앙카라 국제 영화제는 베르너 헤어초크, 기타노 다케시, 켄 로치 등 다른 영화 제작자들의 작품과 함께 마스터 부문에 이 영화를 포함시켰다.[28] 워싱턴 D.C. 국제 영화제에서도 2011년에 이 영화를 상영했다.[29]
7. 평가
《코코로》는 로튼 토마토에서 75%의 평점을 받았다. ''르 주르날 뒤 디망슈''[33]와 ''슬랜트 매거진''은 영화에 최고 평점인 별 3개를 부여했고, ''애리조나 리포터''는 자체 등급 시스템에 따라 B+를 부여했다.[20]
7. 1. 흥행
《코코로》는 2010년 2월 24일 프랑스에서 개봉하여 601252USD의 수익을 올렸고, 2010년 4월 28일 벨기에에서 개봉하여 8252USD의 수익을 올려 총 618846USD의 국제적인 수익을 기록했다.[31] 《코코로》는 2011년 3월 25일 뉴욕의 시네마 빌리지에서 북미 지역에 처음 상영되었으며, 배급은 로버 필름스가 맡았다.[30] 영화는 개봉 첫 주말에 1224USD의 수익을 올렸고, 흥행 순위 107위를 기록했다. 북미 영화관에서 15주 동안 8179USD를 벌어들였다. 이를 통해 총 수익은 627088USD가 되었다.[31]7. 2. 비평가들의 반응
영화의 어조와 내러티브 스타일에 대해서는 평론가들 사이에서 의견이 엇갈렸다. ''버라이어티''의 로니 쉐이비는 영화가 과도한 연민으로 가득 차 "진부함과 숭고함 사이를 오간다"고 평가했다.[40] 반면, ''르 몽드''의 오딜 트렘블레이는 영화가 과도한 연민을 피하면서도 웃음과 비극을 동시에 선사한다고 말했다.[39] ''르 드부아''의 자크 만델바움도 이 영화가 유머, 섬세함, 드라마를 잘 섞었다고 평가했다.[17] ''해머 투 네일''의 마이클 노다인은 영화가 "동정심을 유발하는 것도, 감정적으로 조작하려는 시도도 아닌" 솔직한 묘사를 보여주며, 로마니 묘사에 있어서도 "분명히 동정심이 느껴지지만, 어떤 면에서도 과도하게 느껴지지는 않는다"고 언급했다.[34] 다만, 그는 영화가 "반 유랑 법"과 로마니에 대한 표적화 분석이 부족하며, 영화 속 나치와 반 로마니 캐릭터들이 "평면적인 편견자"로 보인다고 지적했다.[36]''무빙 픽처스 네트워크''의 밥 힐은 이 영화가 비슷한 주제의 다른 영화나 책과 달리 감정적 공감을 불러일으키지 못한다고 비판하며, "중요하지만, 훌륭한 영화는 아니고, 특별히 좋은 영화도 아니다"라고 평가했다.[19] 그는 일반 관객에게 이 영화가 "대부분의 관객이 이미 포기하고도 한참 늦은 슬로우 번처럼 느껴질 수 있다"고 말했다.[19] ''슬랜트 매거진''의 주니어 글렌 히스는 가틀리프가 이 영화를 역사 드라마보다는 기억의 감각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의도로 의식의 흐름 기법을 차용했다고 설명하며, 영화의 어조에 대해 "코르코로는 집단적으로 침묵하는 공포에 대한 절제되었지만 지속적인 고찰"이라고 표현했다.[32] ''렉스프레스''의 소피 베나몽은 영화가 절제된 속도로 관객의 숨을 멎게 하고 감정을 유발한다고 말했다.[38] ''르 주르날 뒤 디망슈''의 알렉시스 캄피옹은 영화가 고정관념을 초월한다고 평가했고,[33] ''애리조나 리포터''의 평론가는 일부 관객이 이를 로마니에 대한 고정관념을 강화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언급했다.[20]
가틀리프의 연출에 대해, ''르 몽드''의 오딜 트렘블레이는 그가 홀로코스트 영화를 연출하는 무거운 짐을 짊어지는 동시에 로마니의 "시적인 활력"을 결합했으며, 이 영화가 그의 최고작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17] 마이클 노다인은 가틀리프의 연출 스타일을 수동적이고 "다큐멘터리적"이며 "때로는 감정적인 거리를 유지한다"고 특징지었다.[34] ''타임아웃''의 에릭 하인스는 가틀리프가 멜로드라마적인 이야기에서 로마니의 질감과 음악을 기념하는 작품을 만들었다고 칭찬했다.[35] 반면, ''이스트 카운티 매거진''의 부정적인 리뷰는 가틀리프가 관객에게 너무 많은 기대를 걸었고,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것을 기대한다"고 요약했다.[36]

''빌리지 보이스''의 닉 셰이거는 영화의 플롯과 캐릭터 설정이 허술하다고 평가했지만, "강렬한 감정과 문화적 디테일"이 이를 상쇄한다고 덧붙였다.[37] ''국립 공영 라디오''의 스콧 토비아스는 이 영화가 로마니의 이국적인 문화를 전쟁 영화의 진부한 주제와 결합하여 캐릭터 설정을 그 수단으로 사용한다고 언급했다. "쉰들러"의 테오도르 로지에, 디킨스 스타일의 클로드, 로지에와 미스 룬디 사이의 암시된 로맨스, 그리고 광대 같은 탈로슈를 통해, 가틀리프는 "진실함과 값싼 것들로 태피스트리를 엮었다"고 덧붙였다.[1] ''렉스프레스''의 소피 베나몽은 탈로슈의 광기가 이 영화의 핵심 요소라고 선언했다.[38] 닉 셰이거는 탈로슈의 얼굴에서 "영화가 온몸으로 분노와 고통을 뿜어낸다"고 느꼈다.[37] ''애리조나 리포터''는 "탈로슈의 광적인 행동"을 "영화의 코믹한 중심이자 비극의 표현"으로 칭찬했다.[20] 로니 쉐이비는 탈로슈의 캐릭터 설정을 칭찬하며, 그의 곡예 묘기와 자연에 가까운 모습이 영화 제목인 "자유"와 잘 어울린다고 언급했다.[40] ''렉스프레스''는 라부아와 크로즈의 캐릭터도 "매력적"이라고 긍정적으로 언급했다.[38]
로니 쉐이비는 줄리안 허쉬의 촬영이 영화의 잔혹한 홀로코스트 주제에서 눈을 쉬게 해준다고 말했다.[40] ''르 드부아''의 자크 만델바움은 로마니가 처음 등장하는 장면에서 캐러밴으로 도착하는 장면과 부드러운 음악의 아름다움이 수용소와 학살이라는 가혹한 주제와 극명한 대조를 이룬다고 덧붙였다.[39] 오딜 트렘블레이는 탈로슈가 수도꼭지를 열어 물을 "자유롭게" 하는 장면과, 게토를 암시하는 버려진 시계 장면을 이 영화의 최고의 순간으로 꼽았다.[17] 닉 셰이거는 이 영화가 홀로코스트를 상징하는 기차 장면과 같은 핵심 요소를 묘사하는 시퀀스와 캐릭터의 친밀한 행동을 자세하게 묘사하여 다소 예측 가능한 플롯에 깊이를 더한다고 평가했다.[37] 반면, 브라이언 라퍼티(''이스트 카운티 매거진'')는 줄리안 허쉬가 조명이 부족하여 시퀀스를 칙칙하고 어둡게 보이게 만들었다고 비판했다.[36] ''렉스프레스'' 리뷰에서도 수도꼭지 장면이 특별히 언급되었다.[38]
역사적 측면에서, ''르 주르날 뒤 디망슈''의 알렉시스 캄피옹은 이 영화가 포라이모스를 다룬 최초의 프랑스 영화라고 말했다.[33] 로니 쉐이비는 이 영화가 프랑스 헌병대의 홀로코스트 역할을 드러낸 점을 칭찬하며, ''라초 드롬'' 이후 가틀리프의 가장 "접근하기 쉬운" 영화라고 덧붙였다.[40] ''독립 카톨릭 뉴스''는 이 영화가 제2차 세계 대전의 잊혀진 측면을 기억하고 프랑스의 편견과 집시 박해에 대해 더 많이 배울 기회를 제공한다고 평가했다.[3]
''르 주르날 뒤 디망슈''[33]와 ''슬랜트 매거진''은 영화에 최고 평점인 별 3개를 부여했고, ''애리조나 리포터''는 자체 등급 시스템에 따라 B+를 부여했다.[20] 로튼 토마토에서 코코로는 75%의 평점을 받았다.
8. 수상
연도 | 시상식 | 부문 | 크레딧 | 수상 |
---|---|---|---|---|
2009 | 몬트리올 세계 영화제 | 아메리카 대상 | 코코로 | 수상 |
관객상, 국제 | 코코로 | 수상 | ||
에큐메니컬 심사위원 특별상 | 코코로 | 수상 | ||
2010 | 페삭 국제 역사 영화제 | 관객상 | 코코로 | 수상 |
메드필름 영화제 | 특별 언급 | 코코로 | 수상 | |
평화를 위한 영화 & 음악상 | 최우수 작품 & 감독 | 토니 갈리프 | 플로리안 갈렌베르거 – 존 라베 | |
창립자 선택 작품 | 토니 갈리프 | 수상 | ||
2011 | 세자르상 | 영화 음악상 | 토니 갈리프, 델핀 만투레 | 알렉상드르 데스플라 – 유령 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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