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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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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

코코스토어는 1971년 일본 아이치현에서 이즈미 푸드 체인의 1호점으로 시작하여, 주식회사 코코스토어로 사명을 변경한 편의점 체인이다. 설립 초기 슈퍼마켓의 성장으로 어려움을 겪던 주류 판매점 활성화를 목표로 시작하여, 주류 취급 비율이 높았다. 전국적으로 점포를 확장하며 다양한 시스템을 도입했으나, 2015년 패밀리마트에 인수되어 2016년 흡수 합병되면서 소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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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스토어 - [회사]에 관한 문서
회사 정보
회사명주식회사 아이·에프·씨
회사명 (변경 후)주식회사 코코스토아
영문 회사명Cocostore Corporation.
본사가 입주했던 모리타 빌딩 (2014년 8월)
본사가 입주했던 모리타 빌딩 (2014년 8월)
약칭코코스토아, Coco!, 코코
본사 위치애知県名古屋市中区栄1丁目7番33号
愛知県名古屋市中区栄1丁目7番34号
국적일본
설립일1972년 (쇼와 47년) 6월 1일
업종6100
사업 내용편의점 체인 전개
대표자대표이사 사장 모리타 히로시
자본금4000만 엔
매출액462억 98백만 엔 (단독, 2015년 5월기)
순이익▲1억 29백만 엔 (단독, 2015년 5월기)
순자산33억 29백만 엔 (단독, 2015년 5월말 현재)
총자산193억 1백만 엔 (단독, 2015년 5월말 현재)
결산기5월말일
주요 주주야마이즈미 쇼카이
모리타 엔터프라이즈 100%
주식회사 패밀리마트 100%
특기 사항2015년 (헤이세이 27년) 12월 1일 주식회사 패밀리마트에 흡수합병
우편 번호460-0008

2. 역사

코코스토어는 초기 주류 판매점 활성화라는 창업 이념과 달리, 적극적인 확장 전략 및 도미넌트 전략 부재로 대기업과의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었다.[81] 2015년에는 약 1억 엔의 적자를 기록하며 경영난에 빠졌다.[82]

결국, 같은 해 패밀리마트에 약 1300억원에 매각되었고,[85] 미니스톱과의 자본·업무 제휴도 해소되었다.[83][84] 2015년 10월 1일 패밀리마트의 완전 자회사가 되었고,[6] 같은 해 12월 1일 흡수 합병되어 법인이 소멸되었다.[7]

법인 소멸 당시 약 800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었으며,[12] 이 중 약 370개 점포는 "패밀리마트"로 전환되었다.[14] 나머지 점포 중 일부는 미츠우로코 그룹에 양도되었고,[15] 2016년 10월 31일 오키나와현의 마지막 2개 점포가 폐점하면서 코코스토어는 완전히 사라졌다.[14][86][87][88]

미츠우로코 그룹에 양도된 점포들은 택 메이트 (혼슈 및 오키나와) 및 RIC 스토어 (규슈) 브랜드로 변경되었고,[89] 규슈 및 간토 지역 점포들은 포플라 그룹과 제휴하여 운영되었다.[15]

2. 1. 설립 초기 (1971년 ~ 1985년)

1971년 7월 11일, 아이치현 가스가이시에 코코스토어 1호점인 후지야마다이점이 개점되었다.[1] 이 점포는 약 330m2 부지에 매장 면적 약 99m2 규모로, 빵과 케이크를 만들 수 있는 오븐 시설을 갖추고 있었다.[18][24] 주류, 소금, 담배 등 면허가 필요한 상품 외에도 빵, 과자, 일반 식품, 잡화, 소니의 전기 제품, 사진 DPE 서비스 등 약 1,500개 품목을 판매했다.[18] "코코 스토어"라는 이름은 "편의점(Convenience)"과 "컴포트(Comfort)"의 머리글자에서 따왔다.[27][23]

같은 해 12월 11일에는 아이치현 이누야마시에 첫 프랜차이즈 점포인 라쿠다점이 문을 열었다.[26] 1972년 6월 1일에는 주식회사 아이・에프・씨(IFC)가 설립되어 편의점 부문이 분리 독립되었다.[2][3] 회사명 IFC는 "이즈미 푸드 체인"의 머리글자에서 따온 것이다.[27]

초기에는 슈퍼마켓의 성장으로 어려움을 겪던 주류 판매점들을 활성화하기 위해 주류 판매 면허를 가진 점포를 중심으로 가맹점을 모집했다.[28] 1975년까지 200개 점포 전환을 목표로 했으나, 실제로는 직영 8개, 가맹점 18개 등 총 26개 점포에 그쳤다.[29]

2. 2. 전국 전개 및 시스템 도입 (1985년 ~ 1993년)

株式会社일본어코코스토어는 1985년 6월에 주식회사 아이·에프·씨에서 상호를 변경하고 점포명과 사명을 통일했다.[2] 같은 해, 온라인 발주 시스템 "EOS"를 도입했다.[32]

1987년 8월에는 규슈 본부를 설립했으며,[33] 같은 해 9월에는 미쓰이 은행, 미쓰이 은행 소프트웨어 서비스, 후지쯔 에프·아이·피가 개발한 금융·유통 일체형 VAN "대금 청구·회수·지불 시스템"을 제1호 사용자로 도입했다.[34]

1988년 6월, 가가와현의 "이케다 주류 판매"와 지역 프랜차이저 계약을 체결했으며,[35] 같은 해 10월에는 나가사키현 1호점인 나가에 점을 개점했다.[36] 1989년 4월에는 야마구치현의 "토미나리 주류", 오이타현의 "오이타현 주류 도매", 와카야마현의 "나카이 본점"과 지역 프랜차이저 계약을 체결하고,[35] 같은 해 10월에는 오카야마현의 "쿠보"와 지역 프랜차이저 계약을 체결했다.[35] 같은 해에 POS 시스템을 도입했다.[32]

1992년 2월 5일에는 모리타, 이즈믹과 함께 본사를 이전했고,[4] 같은 해 4월에는 500개 점포를 달성했으며,[37] 같은 해 6월에는 밀리언 카드 서비스와 제휴하여 사이레스의 신용카드 결제를 도입했다.[38]

2. 3. 도쿄 진출 및 신규 사업 (1993년 ~ 2001년)

1993년 5월, 오타구에 "니시코지야점"을 개점하며 도쿄에 진출했고,[39] 같은 해 10월에는 600개 점포를 달성했다.[40]

1994년 4월, 코코스토어 도호쿠를 설립하고,[41] 같은 해 7월 3일 센다이시에 코코스토어 미우라점을 출점하여 도호쿠 지역으로 진출했다.[41][42] 같은 해 12월 1일에는 도쿄 본부를 설립하여 수도권 점포 전개를 본격화했으며,[43][44] 1995년 5월에는 700개 점포를 달성했다.[40]

1994년 6월, 코코구루메 1호점인 후시미점을 개점하며 새로운 업태를 전개하기 시작했고,[45][46] 1995년 7월 27일에는 "코코구루메 칸다 츠카사마치점"을 개점하여 도쿄에도 새로운 업태의 점포를 출점했다.[47][48]

1996년 4월 26일, 도내 최초의 FC점인 미나미스나 후지이점을 개점했고,[49] 같은 해 5월 14일에는 시즈오카 본부를 개설하여 점포 전개를 강화했다.[50] 같은 해 5월 21일에는 버라이어티 델리카 샵 "델리 엣코 클럽" 1호점인 사사지마점을 개점했고,[51] 1997년 4월에는 약국 병설 복합 점포 1호점인 "코코스토어 하지메 테이쿄다이마에점"을 개점하는 등 새로운 점포 형태 개발도 진행했다.[52]

1997년 6월, 칠드 식품과 쌀밥·빵의 2온도대 일괄 물류를 가동하고,[53] 1998년 7월에는 일배품·쌀밥 등의 1일 3회 배송 및 빵의 공동 배송을 시작했으며,[54] 같은 해 11월 11일 미니스톱과 물류 업무 제휴를 맺는 등 물류 강화를 도모했다.[55] 같은 해 4월 20일에는 수납 대행 업무를 시작했고,[56][57] 같은 해 11월에는 신 발주 시스템 "EON"을 도입했다.[58]

1999년 5월, 코토부키야·편의점 시스템즈에서 당사로 갓 구운 빵 기술 지도를 시작했고,[46] 같은 달에 베이커리 병설점인 코코구루메 메이에키 사쿠라도리점을 개점했다.[59] 2000년 6월 20일에는 큐슈 편의점 시스템즈(KCS)와 업무 제휴를 맺었다.[60][61]

2. 4. 인수 합병 및 사업 확장 (2001년 ~ 2015년)

2001년 4월 23일, 핫스퍼를 운영하는 카스미 컨비니언스 네트워크스 발행 주식의 86.82%를 취득하여 자회사로 편입하고[62], 같은 해 6월에는 큐슈 컨비니언스 시스템즈와 주식회사 코토부키야 컨비니언스 시스템즈(후의 에브리원, 현 코코스토어 웨스트) 및 아이앤아이 리테일(니코마트의 프랜차이즈)를 인수하여 산하에 두었다[63][64]。 같은 해 7월 1일, 카스미 컨비니언스 네트워크스를 핫스퍼 컨비니언스 네트워크스로 상호 변경했다[65]。

2006년 6월 1일, (초대) 핫스퍼 컨비니언스 네트워크스와 큐슈 컨비니언스 시스템즈를 흡수 합병하여, (2대) 주식회사 핫스퍼 컨비니언스 네트워크스, 주식회사 에브리원, 주식회사 릭 서포트 시스템즈가 체인 운영 업무를 계승했다[70]。

2007년 11월, (2대) 주식회사 핫스퍼 컨비니언스 네트워크스의 "코코스토어" 브랜드 1호점으로서 류가사키 카와라다이점을 개점했으며[71], 2008년 3월에는 (2대) 주식회사 핫스퍼 컨비니언스 네트워크스의 전 점포를 "코코스토어"로 전환 완료했다[72]。

2010년 8월 24일, 코코스토어 웨스트와 주식회사 미니스톱이 규슈 지역에서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73]。 같은 해 9월, 코코스토어 웨스트와 미니스톱이 규슈 지역에서 상품 상호 공급을 시작했고[74], 12월 16일에는 코코스토어 이스트 전 점포에서 WAON 결제 취급을 시작했다[75]。

2012년 6월 1일, 이즈믹에서 택배 편의점 사업인 택메이트를 사업 양도받았고[97][98], 8월 18일에는 미니스톱과 자본·업무 제휴를 체결했다[76]。

2013년 4월 2일, 이온 그룹의 PB 톱밸류 상품 취급을 시작했다 (오키나와 지역 제외)[77][78]。

2015년 8월 15일, 미니스톱과 자본·업무 제휴를 해소했다[99][100]。

2. 5. 패밀리마트에 인수 합병 (2015년 ~ 2016년)

2015년 실적 악화로 패밀리마트에 매각되어, 같은 해 10월 1일 주식회사 패밀리마트의 완전 자회사가 되었다.[6] 이후 12월 1일 패밀리마트에 흡수 합병되어 법인이 소멸되었다.[7]

법인 소멸 당시 약 800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었으며,[12] 합병과 동시에 패밀리마트에 "코코스토어 사업·통합 본부"가 설치되어[13] 약 370개 점포가 "패밀리마트"로 전환되었다.[14] 전환되지 않은 점포 중 30개 점포는 미츠우로코 그룹에 양도되었다.[15]

2016년 10월 31일, 마지막으로 남아 있던 오키나와현의 2개 점포가 폐점하면서 코코스토어는 완전히 소멸되었다.[14][86][87][88]

코코스토어 리테일에 양도된 점포는 이전과 같은 상품 구색과 서비스를 유지하면서, 같은 해 8월부터 혼슈 지역 및 오키나와현에서는 "택 메이트", 규슈 지역에서는 "RIC 스토어" 브랜드로 점포명만 변경되었다.[89] 규슈 지역과 간토 지역 점포 대부분은 포플라 그룹의 편의점 "생활채가"와 제휴하여 운영되었다.[15]

3. 점포

1971년 7월 11일, 아이치현 가스가이시에 코코스토어 1호점인 후지야마다이점을 열었다.[1] 이 점포는 부지 면적 약 330m2, 매장 면적 약 99m2 규모로, 약 18평의 창고와 사무실, 약 6평의 빵·케이크용 오븐 시설을 갖추고 있었다.[18][24] 주류, 소금, 담배 등 면허가 필요한 상품 외에도 빵, 과자, 일반 식품, 잡지, 문구류, 잡화, 소니의 전기 제품, 사진 DPE 서비스 등 약 1,500개 품목을 판매했다.[18]

같은 해 12월 11일에는 아이치현 이누야마시에 프랜차이즈 1호점인 라쿠다점을 개점했다.[26] 초기에는 주부 지방을 중심으로 점포를 전개했지만,[3] 지역 프랜차이즈를 통해 전국적으로 확장했다.[3] 1991년 당시 코코스토어 점포 중 90% 이상이 주류를 취급하여,[108] 다른 편의점 체인점보다 높은 비율을 보였다.

2015년 2월 말 아이치현 내 점포 수는 57개(점유율 약 2%),[82] 같은 해 8월 말 도카이 지방 4현 전체 점포 수는 약 90개였다.[5] 주부 지방에서의 점유율은 낮았지만, 오키나와현 (106개, 약 20%), 구마모토현 (약 90개, 약 14%), 이바라키현 (약 90개, 약 7%)에서는 높은 점유율을 유지했다.[82]

3. 1. 점포 브랜드


  • 코코스토어 - 주력 편의점 업태였다.[109]
  • 코코구루메 - 미국의 WAWA를 참고하여 점내 주방 설비로 도시락과 반찬을 판매하는[110] 패스트푸드 강화형 편의점 업태였다.[111] 1994년(헤이세이 6년) 6월 코코구루메 1호점 후시미점을 개점했고,[45][46] 1995년(헤이세이 7년) 7월 27일에는 "코코구루메 칸다 츠카사마치점"을 개점하여 도쿄에 진출했다.[47][48] 1999년(헤이세이 11년) 5월에는 베이커리 병설점인 코코구루메 메이에키 사쿠라도리점을 개점했다.[59]
  • 에스코코 (Scoco) - 여성향 편의점 업태로, 점내 조리 소형 컵 도시락과 갓 구운 베이커리를 판매하는 반면, 남성용 화장품 등은 취급하지 않았다.[112]
  • 코코・데・쿡 - 점내 조리를 도입한 편의점 업태로,[113] 코코구루메보다 주방 규모를 축소한 간이형 점포였다.[110]
  • 델리・엣코・클럽 - 점내 조리를 도입한 버라이어티 델리 샵이었다.[51] 1996년(헤이세이 8년) 5월 21일 1호점 사사지마점을 개점했다.[51]

3. 2. 지역 프랜차이즈

코코스토어는 지역 프랜차이즈를 통해 전국적으로 점포를 확장하였다. 주요 지역 프랜차이즈는 다음과 같다.[35][92][114][36]

지역 프랜차이즈계약 체결 및 설립비고
코코스토어 카가와1988년 6월 카가와현의 "이케다 주류 판매"와 계약, 1996년 10월 4일 분사하여 설립
코코스토어 히로시마오카다 본점, 1997년 5월 말 기준 58개 점포 운영
코코스토어 쿄지오미 주류 판매, 1997년 5월 말 기준 20개 점포 운영
나가사키 지구 본부나가사키현 주류 판매
오이타 지구 본부1989년 4월 "오이타현 주류 도매"와 계약
와카야마 지구 본부1989년 4월 "나카이 본점"과 계약
야마구치 지구 본부1989년 4월 "토미나리 주류"와 계약
오카야마 지구 본부1989년 10월 "쿠보"와 계약


3. 3. 특징

코코스토어는 "편의점(Convenience)"과 "컴포트(Comfort)"의 머리글자를 따서 지어진 이름이다.[27][23]

초기에는 주류 판매 면허를 가진 점포에 한정하여 가맹점을 모집했기 때문에, 1991년 시점에서는 코코스토어 점포 중 90% 이상이 주류를 취급했다. 이는 세븐일레븐 (30%), 로손 (13%), 패밀리마트 (10%), 야마자키 데일리 스토어 (32%), 서클케이 재팬 (17%) 등을 크게 웃도는 수치였다.[108]

2015년 2월 말 시점에 아이치현 내 점포 수는 57개로 현내 편의점 점유율은 약 2%였다.[82] 같은 해 8월 말 시점에는 도카이 지방 4현 합계 약 90개 점포로[5] 주부 지방에서의 점유율은 낮아졌다.[82] 반면, 오키나와현 (106개 점포, 점유율 약 20%), 구마모토현 (약 90개 점포, 점유율 약 14%), 이바라키현 (약 90개 점포, 점유율 약 7%)에서는 높은 점유율을 유지했다.[82]

4. 그룹 회사


  • 코코스토어 이스트

: 2001년 4월 23일에 핫스퍼를 운영하는 카스미 편의점 네트워크가 발행한 주식의 86.82%를 취득하여 자회사화하였다.[62]

  • 큐슈 편의점 시스템즈

: 2001년 6월에 인수하여 자회사화하였다.[63]

  • 코코스토어 웨스트

: 2001년 6월에 주식회사 코토부키야 편의점 시스템즈를 인수하여 자회사화하였다.[63]

  • 코코스토어 리테일

: 2001년 6월에 큐슈 편의점 시스템즈를 인수하여 자회사화했을 때, 료유 체인 서포트가 동사의 자회사였기 때문에 손자회사가 되었다.[63] R 숍 및 RIC의 점포명으로 전개했다.[115] 주식회사 코코스토어가 주식회사 패밀리마트에 흡수 합병된 후, 2016년 4월 15일자로 미츠우로코 그룹 홀딩스의 연결 자회사인 미츠우로코 프로비전스에 매각되었다.[116]

참조

[1] 서적 流通会社年鑑 1984年版 日本経済新聞社 1983-10-31
[2] 간행물 セイコーマート赤尾昭彦VSココストア澤田祐次 酒類重視型CVSの2大リージョナル・チエーン、そのトップか語り合う｢酒販店とCVSの行くえ｣ 商業界 1990-06-01
[3] 간행물 成長企業の秘訣を探る 株式会社ココストア 名古屋商工会議所 1994-04-01
[4] 간행물 盛田(株)、(株)イズミック、(株)ココストア新社屋に 中部財界社 1996-03-01
[5] 뉴스 ココストアを買収 ファミマ、全店切り替え 朝日新聞社 2015-09-09
[6] 뉴스 ココストアを子会社化 ファミマ、12月に吸収合併 中日新聞社 2015-10-02
[7] 뉴스 ファミマに転換 中部は9日開始 ココストア 中日新聞社 2015-12-02
[8] 뉴스 店内で調理、コンビニの「元祖」 消える店名、惜しむ声 温かさいつもココに 中日新聞社 2015-09-09
[9] 뉴스 「コンビニ発祥」はココ 春日井・藤山台に71年開店 中日新聞社 2010-02-01
[10] 서적 小売業の未来戦略 1 ビジネス社 1975-03-01
[11] 뉴스 消えるコンビニ1号店 高蔵寺 45年の歴史に幕 中日新聞社 2016-11-15
[12] 뉴스 ファミリーマート、ココストアリテール株をミツウロコに譲渡 日本食糧新聞社 2016-04-13
[13] 뉴스 「業界1位夢ではない」 ココストア統合本部 ファミマが発足式 中日新聞社 2015-12-04
[14] 뉴스 さよならココストア 沖縄が最後 31日で全て閉店 中日新聞社 2016-10-29
[15] 뉴스 RICストア（旧エブリワン、ココストア）、残存店舗を整理してポプラグループと提携 https://toshoken.com[...] 都市商業研究所 2016-11-17
[16] 뉴스 イズミック・ココストア盛田宏社長が50周年、25周年であいさつ 日本食糧新聞社 1997-10-10
[17] 간행물 成長企業の秘訣を探る 株式会社ココストア 名古屋商工会議所 1994-04-01
[18] 서적 醸造年鑑 昭和47年版 週刊醸造新聞社 1973-03-31
[19] 서적 食糧年鑑 1978年版 別冊 日本食糧新聞社 1978-06-30
[20] 서적 全国商業通覧 第3回 1985年版 西日本 1 通商産業調査会 1985-03-01
[21] 뉴스 ココ「日本のコンビニ発祥」、春日井の1号店に表示板　あす改装再開　【名古屋】 朝日新聞社 2010-02-04
[22] 웹사이트 コンビニ国内１号店は愛知県春日井市のココストア藤山台店? 豊中、豊洲…複数の候補を追った https://www.chunichi[...] 株式会社中日新聞社 2022-05-19
[23] 웹사이트 東洋経済オンライン：ファミマが仕掛ける｢ココストア買収｣の意味 https://toyokeizai.n[...]
[24] 서적 フランチャイズ21年史 東京経済 1986-04-01
[25] 서적 コンビニエンス・ストア資料集大成 西日本CVS協議会 1975-01-01
[26] 서적 日本で伸びるコンビニエンスストア 日本食糧新聞社 197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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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간행물 独自のスタンスづくりを目指したココストアの経営戦略 日本フランチャイズチェーン協会 1998-05-01
[29] 간행물 わが国におけるボランタリ-・チェ-ンとコンビニエンス・ストアの現状と今後の方向について 商工総合研究所 1975-12-01
[30] 서적 小売業の未来戦略 1 週刊醸造新聞社 1975-03-01
[31] 서적 食糧年鑑 1983年版 日本食糧新聞社 1983-06-20
[32] 간행물 独自のスタンスづくりを目指したココストアの経営戦略 日本フランチャイズチェーン協会 1998-05-01
[33] 뉴스 ココストア、九州進出、10月、福岡市内に1号店。 日本経済新聞社 1987-07-31
[34] 간행물 三井銀行 流通･金融VANを直結 ソフト共同開発を推進する三井銀行 銀行時評社 1987-10-01
[35] 간행물 わが国CVSエリアFC展開状況全リスト 商業界 1990-02-01
[36] 간행물 本県のVAN・POSの導入現状 長崎県酒販の小売店支援戦略を中心に 長崎経済研究所 1990-03-21
[37] 뉴스 ココストア、4月末で500店舗達成。3年後1,000店目指す 日本食糧新聞社 1992-02-17
[38] 간행물 1992年フランチャイズビジネス界のできごと 日本フランチャイズチェーン協会 1993-02-01
[39] 뉴스 ココストア、東京に初の直営アンテナショップ「西糀谷店」出店 日本食糧新聞社 1993-05-12
[40] 간행물 コンビニエンスストア特集 コンビニエンスストア業界の市場規模とその動向――各社の加盟条件 日本フランチャイズチェーン協会 1996-05-01
[41] 뉴스 コンビニ「仙台戦線」緊迫、中部から酒販系進出――カメイは給油所併設型。 1994-04-26
[42] 뉴스 ココストア東北、仙台に東北地区1号店「ココストア三浦店」オープン 日本食糧新聞社 1994-07-04
[43] 뉴스 ココストア、東京本部設立 首都圏本格展開へ 日本食糧新聞社 1994-12-07
[44] 뉴스 ココストア東京本部長神宮雅明氏――首都圏展開へ差異化を模索（スポットライト） 1995-11-02
[45] 뉴스 ココストア、新タイプCVS「ココグルメ」のFC化へ 弁当・惣菜で差別化 日本食糧新聞社 1994-09-30
[46] 간행물 企業の挑戦九州コンビニエンスシステム(株)と業務提携 (株)ココストア 中部財界社 2000-09-01
[47] 뉴스 ココストア、神田にココグルメ東京地区第1号店開店 来年からFC展開 日本食糧新聞社 1995-08-04
[48] 뉴스 ココストア、コンビニに調理設備――出来立て弁当で東京出店。 1995-07-13
[49] 뉴스 ココストア、東京でFC展開 ココグルメも5月開店 日本食糧新聞社 1996-05-01
[50] 뉴스 ココストア、静岡本部を開設 東海圏に攻勢 日本食糧新聞社 1996-05-17
[51] 간행물 特集 平成8年の外食動向 外食産業総合調査研究センター 1997-01-01
[52] 뉴스 薬局＋CVS 「ココストアはじめ帝京大前店」薬事法の緩和前に新分野開拓狙う 日本食糧新聞社 1997-05-30
[53] 뉴스 ココストア、チルドなど一括物流へ オリジナルFF強化 日本食糧新聞社 1997-04-09
[54] 간행물 独自のスタンスづくりを目指したココストアの経営戦略 日本フランチャイズチェーン協会 1998-05-01
[55] 간행물 ニュースボックス 中部財界社 1998-12-01
[56] 뉴스 ココストアが収納代行を開始 日本食糧新聞社 1998-04-20
[57] 뉴스 ココストアも料金収納代行サービス始める（情報ファイル）【名古屋】 1998-04-09
[58] 간행물 1998年フランチャイズビジネス界のできごと 日本フランチャイズチェーン協会 1999-02-01
[59] 뉴스 ココストア（名古屋市）総菜やパン、店内調理強み（地域で頑張る） 2000-09-07
[60] 뉴스 ココストアがKCSなどと業務提携、大手に対抗 日本食糧新聞社 2000-06-23
[61] 뉴스 中堅コンビニ2社が提携。 2000-06-21
[62] 뉴스 ココストア、カスミCVSの株式87%を取得 日本食糧新聞社 2001-04-27
[63] 뉴스 ココストア、壽屋CVSを完全傘下に、グループ総店舗2200店でCVS界7位へ 日本食糧新聞社 2001-06-22
[64] 웹사이트 進化を宿命づけられる小売業　「勝ち組」を支えるサプライチェーンシステム http://mitsui.mgssi.[...] 三井物産戦略研究所 2020-04-01
[65] 뉴스 カスミCVS、新社長に佐々木文博氏、7月に社名変更 日本食糧新聞社 2001-04-25
[66] 뉴스 ココストア、3店で楽曲販売サービスを実験 日本食糧新聞社 2000-10-16
[67] 뉴스 ココストア、女性による女性のためのコンビニ、Scoco（エスココ）開店 日本食糧新聞社 2001-06-13
[68] 뉴스 店舗も女性向け登場、ココストア、名古屋駅前に――来店客数、既存店の倍。 2001-06-19
[69] 뉴스 ここは女性向けコンビニ　全国初、JR名古屋駅前に開店【名古屋】 2001-05-14
[70] 뉴스 ココストア、グループ会社合併 商品・管理部門を統合 日本食糧新聞社 2006-03-27
[71] 뉴스 ホットスパー、「ココストア」にCI統一 スパー脱会で新戦略 日本食糧新聞社 2007-12-12
[72] 뉴스 ココストアイースト、新装で新規客増加 タスポ効果も 日本食糧新聞社 2008-10-08
[73] 뉴스 ミニストップとココストア、独自商品を相互供給、九州で提携。 2010-08-24
[74] 뉴스 ミニストップ、九州でココストアウエストと協業 開発・調達・供給など 日本食糧新聞社 2010-09-01
[75] 뉴스 ココストアもワオン導入、東日本・沖縄地区。 2010-11-19
[76] 뉴스 ココストアと資本提携、ミニストップ、子会社に10%出資。 2012-08-17
[77] 뉴스 ココストアグループ、4月から「トップバリュ」商品取扱い開始 日本食糧新聞社 2013-04-03
[78] 뉴스 ココストア、イオンPB商品を販売へ。 2013-03-29
[79] 뉴스 日本給食サービス協会、東日本大震災対応発表大会 教訓生かし備えよう 日本食糧新聞社 2012-03-26
[80] 웹사이트 ココストアが宅配コンビニ事業譲受 2012年 3月 9日 (金) 総合面の記事 http://www.chukei-ne[...] 中部経済新聞社
[81] 뉴스 先細り避けたいココストア ファミマが買収検討 中部で集中出店狙いか 中日新聞社 2015-03-14
[82] 뉴스 中堅コンビニ奪い合い ファミマ、ココストア買収 対セブン「挑戦権」 ローソンと争う 中日新聞社 2015-09-09
[83] 뉴스 ミニストップ、ココストアとの業務提携解消 日本食糧新聞社 2015-04-08
[84] 간행물 業務提携解消に関するお知らせ http://www.cocostore[...]
[85] 뉴스 ココストア買収 ファミマが発表 中日新聞社 2015-09-09
[86] 뉴스 「ココストア」全店が営業終了、2カ月前倒し ファミマに転換へ http://www.sanspo.co[...] 2016-10-31
[87] 뉴스 ありがとうココストア 全国最後の閉店は宮古島 https://www.okinawat[...] 2016-10-31
[88] 간행물 ココストア・エブリワン店舗 営業終了のお知らせ https://www.family.c[...] ファミリーマート 2016-10-31
[89] 웹사이트 ココストア、2016年末までに「タックメイト」「RICストア」に改称－業態は変わらず http://toshoken.com/[...] 都市商業研究所 2016-09-09
[90] 웹사이트 「日本のコンビニ1号店」が閉店　45年の歴史に幕 https://www.excite.c[...] Excite Bit コネタ 2016-11-17
[91] 뉴스 ココストア、首都圏モデル店「ココグルメ豪徳寺店」オープン 店内調理予約弁当も 日本食糧新聞社 1996-05-17
[92] 뉴스 「㈱ココストア香川」設立、年度末30店舗で物流・開発の強化へ 日本食糧新聞社 1996-10-14
[93] 뉴스 ココストア（名古屋市）総菜やパン、店内調理強み（地域で頑張る） 2000-09-07
[94] 뉴스 ココストア、江ノ島にイタリアンバール開店 日本食糧新聞社 2002-08-28
[95] 뉴스 TAC-MATE、関東地区に2店進出 立地別開発試みる 日本食糧新聞社 2005-04-22
[96] 뉴스 お弁当“産学連携”　女性好みの商品開発へ　ココストアと愛知学泉大　【名古屋】 2006-05-13
[97] 뉴스 日本給食サービス協会、東日本大震災対応発表大会 教訓生かし備えよう 日本食糧新聞社 2012-03-26
[98] 웹사이트 ココストアが宅配コンビニ事業譲受 2012年 3月 9日 (金) 総合面の記事 http://www.chukei-ne[...] 中部経済新聞社
[99] 뉴스 ミニストップ、ココストアとの業務提携解消 日本食糧新聞社 2015-04-08
[100] 간행물 業務提携解消に関するお知らせ http://www.cocostore[...]
[101] 웹사이트 株式会社ココストアグループ会社 http://www.cocostore[...]
[102] 뉴스 ココストア→ファミマ 衣替え第1号きょう開店 名古屋 中日新聞社 2015-12-09
[103] 웹사이트 ココストア・エブリワンのホームページ閉鎖のおしらせ http://www.family.co[...] ファミリーマート 2016-09-19
[104] 뉴스 ユニー・ファミマ統合 地域密着 より強く 生活提案型スーパーに 中日新聞社 2016-09-02
[105] 뉴스 「サークルK」36年で幕 店名「ファミマ」統一発表 中日新聞社 2016-02-04
[106] 웹사이트 沿革(サークルK、サンクス) https://web.archive.[...] ファミリーマート 2024-09-24
[107] 뉴스 ユニー・ファミマHD、商号をファミリーマートに 会長に高柳浩二氏、社長は澤田貴司氏 日本食糧新聞 2019-04-12
[108] 간행물 食品業界の動向 日本缶詰びん詰レトルト食品協会 1992-09-01
[109] 뉴스 ココストア、主力のココストア展開に力 ココグルメの店内調理ノウハウ活用 日本食糧新聞 1997-10-31
[110] 간행물 独自のスタンスづくりを目指したココストアの経営戦略 日本フランチャイズチェーン協会 1998-05-01
[111] 뉴스 中堅CVS、新業態開発・組織化へ ココストア、ココグルメで7月首都圏進出 日本食糧新聞 1995-06-12
[112] 뉴스 ココストア、女性による女性のためのコンビニ、Scoco（エスココ）開店 日本食糧新聞 2001-06-13
[113] 뉴스 中部流通特集 CVSトップインタビュー ココストア・盛田宏代表取締役社長 日本食糧新聞 2002-06-12
[114] 간행물 高齢社会における小売業の在り方 コンビニエンス・ストアを中心にして 文京女子大学総合研究所 1997-12-20
[115] 간행물 地域経済調査 福岡県内のコンビニエンスストア事情 福岡銀行 1994-08-01
[116] 보도자료 株式会社ファミリーマート等との包括提携契約及び株式会社ココストアリテールに関する株式譲渡契約締結のお知らせ http://v4.eir-parts.[...] 株式会社ミツウロコグループホールディングス 201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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