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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시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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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클로드 시몽은 1913년 마다가스카르에서 태어나 2005년 파리에서 사망한 프랑스의 소설가이다. 그는 제2차 세계 대전 참전, 스페인 내전 참전 등 전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자전적 소설을 주로 썼으며, 누보 로망의 대표 작가로 평가받는다. 1960년 《플랑드르로 가는 길》로 렉스프레스상을, 1967년 《역사》로 메디시상을 수상했으며, 1985년에는 노벨 문학상을 받았다. 그의 작품은 시간의 흐름, 기억, 가족사 등을 다루며, 마르셀 프루스트와 윌리엄 포크너의 영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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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시몽
기본 정보
1967년의 시몽
본명클로드 시몽
출생일1913년 10월 10일
출생지프랑스령 마다가스카르 안타나나리보
사망일2005년 7월 6일
사망지프랑스, 파리
국적프랑스
배우자레아 시몽 (2017년 사망)
직업
직업소설가
문학 활동
장르소설
사조누보 로망
대표 작품『플랑드르 길』 (1960년)
『파르살로스 전투』 (1969년)
『농경시』 (1981년)
데뷔 작품『페텐사』 (1945년)
수상
수상노벨 문학상 (1985년)
수상 이유그의 소설에서, 시인의 창조성과 화가의 창조성을 심오하게 결합된 시간 의식에 결부시켜 인간의 조건을 묘사했다.

2. 생애

클로드 시몽은 1913년 마다가스카르안타나나리보에서 태어났다. 부모는 모두 프랑스인이었다. 군인이었던 아버지는 제1차 세계 대전에서 전사했고, 어머니와 루시용 지역 페르피냥에서 살았으나 11세 때 어머니마저 세상을 떠났다. 이후 파리의 명문 학교인 스타니슬라스 학교에서 기숙사 생활을 했다. 옥스퍼드 대학교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잠시 공부한 후, 앙드레 로트 아카데미에서 회화를 배우기도 했다. 그는 유럽 각지를 여행했으며, 1936년에는 스페인 내전 중인 바르셀로나에 체류하기도 했다.[1]

1939년 8월, 시몽은 용기병 연대에 하사관으로 소집되어 제2차 세계 대전에 참전했다. 뫼즈 주 전투에서 포로가 되었지만, 1940년 10월 탈주하여 레지스탕스 활동에 참여했다. 페르피냥에서 그림을 그리며 집필 활동을 시작했고, 1945년 첫 소설 《사기꾼》을 출판했다. 1956년 알랭 로브그리예를 알게 된 후, 이듬해 《바람》을 출판하면서 누보 로망의 기수로 여겨지게 되었다.[1] 1960년 《플랑드르의 길》로 엑스프레스 상을 수상했고, 같은 해 121인 선언에 서명했다. 1962년에는 레아 카라바스와 결혼했다.

이후 《파르살로스의 전투》(1969년), 《세 개의 그림》(1973년), 《농경시》(1981년) 등을 발표했다. 1985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1989년 일본을 방문하여 천황 및 정부 요인과 회견하고 홋카이도 삿포로 시에서 고등학생들과 대화하기도 했다. 2005년 파리에서 사망했다.

2. 1. 초기 생애 및 교육

1913년 10월 10일 타나나리브(마다가스카르)에서 태어났다. 군인이던 아버지는 제1차 세계 대전 중 사망하였고, 어머니는 시몽을 프랑스 남부 페르피냥에서 키웠으나 1925년 암으로 사망하였다. 이후 시몽은 외할머니와 삼촌의 보살핌을 받았으며, 사촌 형이 보호자 역할을 하였다. 그는 페르피냥의 리세 프랑수아 아르고에서 중등 교육을 받았고, 파리의 콜레주 스타니슬라스와 리세 생루이를 거쳤다.[1]

1931년 시몽은 회화와 사진에 몰두했으며, 앙드레 로트의 회화 아카데미 수업을 받았다. 1934년부터 1935년까지 뤼네빌의 제31 경기병 연대에서 군 복무를 했다. 1936년 바르셀로나로 가서 스페인 내전에 참가하기도 했다.[1] 1937년 독일, 폴란드, 소련을 여행했다.[1]

2. 2. 전쟁 경험과 문학 활동

1939년 제2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자 클로드 시몽은 제31 경기병 연대에 징집되었다.[1] 그는 1940년 뫼즈 전투에 참여했다가 독일군의 포로가 되었으나, 작센에 위치한 수용소에서 탈출하여 레지스탕스 운동에 가담했다.[1]

전쟁 이전에 글쓰기를 시작했던 시몽은 1946년 첫 소설 《협잡꾼》(''Le Tricheur'')을 출판하며 문학계에 발을 들였다.[1] 1960년에는 소설 《플랑드르로 가는 길》로 렉스프레스상을 수상했으며, 같은 해 알제리 전쟁 중 불복종 권리 선언인 121명의 선언에 서명했다.[1] 1967년에는 《역사》로 메디시상을 수상했다.[1]

1936년 스페인 내전 당시 바르셀로나로 가서 공화주의자들을 돕기도 했던 시몽은[1]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르 팔라스》를 기고하기도 했다.

2. 3. 후기 생애

1960년, 클로드 시몽은 알제리 독립을 지지하는 121인 선언에 서명하였다.[1] 1961년 《플랑드르의 길》로 렉스프레스상을, 1967년에는 《역사》로 메디시상을 받았다.[1] 1973년 이스트 앵글리아 대학교는 그에게 명예 박사 학위를 수여했다.[1]

1962년, 편집인 제롬 랭동의 집에서 저녁 식사를 하며 만난 레아 카라바스와 재혼하였다.

1985년 "그의 소설에서, 시인의 창조성과 화가의 창조성을 심화된 시간 의식에 결합하여 인간의 상황을 묘사했다"는 이유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였다.[1] 1989년 10월, 요미우리 신문사 주최 "제2회 노벨상 수상자 일본 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방일하여, 도쿄에서 천황 및 일본 정부 요인과 회견한 후 홋카이도 삿포로 시를 방문하여 현지 고등학생들과 대화했다.

2005년 7월 6일, 파리에서 사망했다.

3. 작품 세계

클로드 시몽의 작품은 대부분 자전적이며, 제2차 세계 대전스페인 내전에서의 개인적인 경험과 가족사를 다루고 있다. 초기 소설은 형식 면에서 대체로 전통적이었지만, 1957년 《바람》(Le vent)과 1958년 《풀》(L'Herbe)을 통해 누보 로망과 관련된 스타일을 발전시켰다. 전쟁 경험을 다룬 《플랑드르 길》(La Route de Flandres, 1960)은 《렉스프레스》 상과 국제적인 인정을 안겨주었다. 《트립티크》(Triptyque, 1973)에서는 세 개의 서로 다른 이야기가 단락 구분 없이 혼합되어 있으며, 《역사》(Histoire, 1967), 《게오르기케》(Les Géorgiques, 1981), 《아카시아》(L'Acacia, 1989)는 가족사를 주로 다룬다.[3]

그의 작품은 마르셀 프루스트윌리엄 포크너의 영향을 받았지만, 주제와 스타일 면에서 매우 독창적이다. 전쟁은 끊임없이 등장하는 중심 주제이며, 여러 인물들의 서로 다른 역사적 갈등 경험을 대조한다. 가족사, 신화, 전설 등이 작품 속 주인공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방식을 다루며, 특히 18세기 조상의 자살과 저격수에 의한 현대 친척의 죽음과 같은 라이트모티프가 반복된다. 거의 모든 소설에 말이 등장하는데, 이는 시몽 자신이 뛰어난 기마술가였고 제2차 세계 대전 중 기병대에서 복무했기 때문이다.[3]

시몽의 주요 관심사는 인간이 시간을 경험하는 방식에 있다. 그는 소설에서 노년의 이미지 등을 통해 개인이 '역사 속에서' 어떻게 존재하는지, 즉 오래전에 죽은 조상들의 삶과 이야기에 어떻게 연루될 수 있는지 보여주려고 시도한다.[3]

3. 1. 누보 로망과 클로드 시몽

시몽은 종종 알랭 로브그리예미셸 뷔토르의 작품으로 대표되는 ''누보 로망'' 운동과 동일시된다. 그의 단편적인 서술은 그 운동의 특징인 형식적 붕괴(특히 1967년의 ''역사''와 1973년의 ''트립티크'')를 포함하고 있지만, 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한 서술과 인물에 대한 감각을 유지하고 있다.[3]

사실, 시몽은 동시대 작가들보다 그의 모더니스트 선배들과 훨씬 더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마르셀 프루스트윌리엄 포크너의 작품은 분명한 영향을 미쳤다. 시몽의 의도적으로 긴 문장(종종 여러 페이지에 걸쳐 있고, 괄호가 몇 페이지 후에야 완성되는 절을 방해하는 경우도 있음)의 사용은 프루스트의 스타일을 참조하는 것으로 볼 수 있으며, 시몽은 또한 특정 프루스트적인 설정을 사용한다.(예를 들어, ''플랑드르 길''에서, 서술자의 대위 드 레샤크는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서 길베르트와 서술자가 산사나무 울타리 너머에서 만나는 것을 언급하며, 산사나무 울타리 뒤에 숨어 있는 저격수에 의해 사살된다.)

포크너의 영향은 소설의 단편적인 시간선과 잦고 잠재적으로 혼란스러운 회상(시간적 불연속의 순간)의 광범위한 사용, 그리고 서술적 목소리(종종 식별되지 않음)와 의식의 흐름이 서술의 말로 스며드는 극단적인 형태의 자유 간접 화법에서 분명하게 드러난다. 포크너의 그림자는 1989년의 ''아카시아''에서 특히 크게 나타나는데, 이 작품은 장 제목 대신 광범위한 연대기를 다루는 여러 개의 비순차적 달력을 사용하는데, 이는 포크너의 ''소리와 분노''에서 차용한 장치이다.

3. 2. 주요 주제와 모티프

클로드 시몽의 작품 대부분은 자전적이며, 제2차 세계 대전스페인 내전에서의 개인적인 경험과 그의 가족사를 다루고 있다. 전쟁은 끊임없이 등장하는 중심 주제이며, 시몽은 종종 한 소설 안에서 여러 인물들의 서로 다른 역사적 갈등에 대한 경험을 대조한다. 예를 들어, ''L'Acacia''에서는 제1차 세계 대전과 제2차 세계 대전을, ''Les Géorgiques''에서는 프랑스 혁명 전쟁과 제2차 세계 대전을 다룬다.

많은 소설에서 가족사, 즉 여러 세대에 걸쳐 전해 내려오는 신화와 전설이 주인공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방식을 다룬다. 이와 관련하여 소설들은 여러 개의 라이트모티프를 사용하는데, 특히 18세기 조상의 자살과 저격수의 총격으로 인한 현대 친척의 죽음이 자주 등장한다. 거의 모든 소설에는 말이 등장하는데, 시몽은 스스로도 뛰어난 기마술가였으며 제2차 세계 대전 중 기병대에서 복무했다.

시몽의 주요 관심사는 인간이 시간을 경험하는 방식에 있다. 소설들은 종종 노년의 이미지를 통해 개인이 어떻게 '역사 속에서' 존재하는지, 즉 오래전에 죽은 조상들의 삶과 이야기에 어떻게 연루될 수 있는지 보여주려고 시도한다.

3. 3. 문체적 특징

시몽은 종종 알랭 로브그리예미셸 뷔토르의 작품으로 대표되는 ''누보 로망'' 운동과 동일시된다. 그의 단편적인 서술은 그 운동의 특징인 형식적 붕괴(특히 1967년의 ''역사''와 1973년의 ''트립티크'')를 포함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한 서술과 인물에 대한 감각을 유지하고 있다.[3]

사실, 시몽은 동시대 작가들보다 그의 모더니스트 선배들과 훨씬 더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마르셀 프루스트윌리엄 포크너의 작품은 분명한 영향을 미쳤다. 시몽의 의도적으로 긴 문장(종종 여러 페이지에 걸쳐 있고, 괄호가 몇 페이지 후에야 완성되는 절을 방해하는 경우도 있음)의 사용은 프루스트의 스타일을 참조하는 것으로 볼 수 있으며, 시몽은 또한 특정 프루스트적인 설정을 사용한다. (예를 들어, ''플랑드르 길''에서, 서술자의 대위 드 레샤크는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서 길베르트와 서술자가 산사나무 울타리 너머에서 만나는 것을 언급하며, 산사나무 울타리 뒤에 숨어 있는 저격수에 의해 사살된다.)

포크너의 영향은 소설의 단편적인 시간선과 잦고 잠재적으로 혼란스러운 회상(시간적 불연속의 순간)의 광범위한 사용, 그리고 서술적 목소리(종종 식별되지 않음)와 의식의 흐름이 서술의 말로 스며드는 극단적인 형태의 자유 간접 화법에서 분명하게 드러난다. 포크너의 그림자는 1989년의 ''아카시아''에서 특히 크게 나타나는데, 이 작품은 장 제목 대신 광범위한 연대기를 다루는 여러 개의 비순차적 달력을 사용하는데, 이는 포크너의 ''소리와 분노''에서 차용한 장치이다.

3. 4. 마르셀 프루스트와의 비교

시몽의 문체는 마르셀 프루스트의 문체를 연상시키지만, 시몽은 언어의 명료함을 추구하여 프루스트의 문체와는 다른 길을 걸었다. 두 작가가 문학을 통해 추구한 희망 역시 서로 달랐다.[3]

  • 프루스트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서처럼 사라진 사회의 모습을 재현하고자 "비자발적 기억"(마들렌의 은유)이라 불리는 미각의 자취와 의식의 흐름을 파악했다. 이를 통해 프루스트적 화자는 상상으로 승화된 시간의 영속성에 접근하고 예술 창조의 전능함을 느꼈다.
  • 시몽은 반대로 기억을 추억의 조각, 희미한 상, 또는 다른 것들과 양립할 수 없는 시공간의 단편으로 분절하여, 살아있는 이야기의 육체적인 흔적에 고통받고 사로잡힌 생각의 잔해를 무대 위에 올렸다.


이러한 방법을 통해 시몽은 문학 창조의 과정을 감성적인 시간을 비통하게 의식하는 것으로, 소외, 강박관념, 되풀이, 유한성의 모티브로 되돌려 놓았다. 결과적으로 화자나 작가 모두 글쓰기를 통해 구원받지 못한다.[3]

시몽은 마르셀 프루스트윌리엄 포크너와 같은 모더니스트 선배 작가들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특히 의도적으로 긴 문장을 사용하는 것은 프루스트의 스타일을 참고한 것이라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플랑드르 길》에서 서술자의 대위 드 레샤크는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서 길베르트와 서술자가 산사나무 울타리 너머로 만나는 것을 언급하며, 산사나무 울타리 뒤에 숨어 있는 저격수에게 사살된다.[3]

포크너의 영향은 소설의 단편적인 시간선, 잦은 회상, 그리고 서술적 목소리와 의식의 흐름이 서술에 스며드는 극단적인 형태의 자유 간접 화법에서 드러난다. 1989년 작 《아카시아》에서는 장 제목 대신 연대기를 다루는 여러 개의 비순차적 달력을 사용하는데, 이는 포크너의 《소리와 분노》에서 가져온 것이다.[3]

4. 작품 목록


  • 1945년: ''Le Tricheur'' (사지테르 출판사)
  • 1947년: ''La Corde raide'' (사지테르 출판사)
  • 1952년: ''Gulliver'' (칼만-레비)
  • 1954년: ''Le Sacre du Printemps'' (칼만-레비)
  • 1957년: ''Le Vent. Tentative de restitution d'un retable baroque'' (미뉘 출판사)
  • 1958년: '''L'Herbe''' (미뉘 출판사)
  • 1960년: '''플랑드르로 가는 길''' (''La Route des Flandres'') (미뉘 출판사) - '렉스프레스상' 수상작
  • 1962년: '''Le Palace''' (미뉘 출판사)
  • 1966년: ''Femmes'' (sur vingt-trois peintures de Joan Miró) (매그 출판사)
  • 1967년: ''Histoire'' (미뉘 출판사) - 메디시상
  • 1969년: ''La Bataille de Pharsale'' (미뉘 출판사)
  • 1970년: ''Orion aveugle'' (Skira)
  • 1971년: ''Les Corps conducteurs'' (미뉘 출판사) (''Orion aveugle''의 텍스트 재수록 및 재구성)
  • 1973년: ''Triptyque'' (미뉘 출판사)
  • 1975년: ''Leçon de choses'' (미뉘 출판사)
  • 1981년: '''레 제오르지크''' (''Les Géorgiques'') (미뉘 출판사)
  • 1984년: ''La Chevelure de Bérénice'' (미뉘 출판사) (''Femmes''의 텍스트 재수록)
  • 1986년: ''Discours de Stockholm'' (미뉘 출판사), 노벨상 수상작
  • 1988년: ''L'Invitation'' (미뉘 출판사)
  • 1988년: ''Album d'un amateur'' (Rommerskirchen)
  • 1989년: ''L'Acacia'' (미뉘 출판사)
  • 1992년: ''Photographies, 1937-1970'' (매그 출판사)
  • 1994년: ''Correspondance avec Jean Dubuffet'' (레쇼프)
  • 1997년: ''Le Jardin des plantes'' (미뉘 출판사)
  • 2001년: ''Le Tramway'' (미뉘 출판사)
  • 2009년: ''Archipel'' et ''Nord'' (미뉘 출판사) (프랑스에서 미출간된 시적 텍스트로, 1974년 핀란드 잡지 ''Åland''와 ''Finland''에 게재됨)[8]
  • 2012년: ''Quatre conférences'' (미뉘 출판사) (1980년에서 1993년 사이에 진행된 강연)[9]
  • 2015년: ''Le Cheval'' (Les éditions du Chemin de fer)[10]
  • 2019년: ''La Séparation'' (Éditions du chemin de fer) (1963년에 상연되었으나 미출간 상태였던 희곡)[11]

5. 한국어 번역

제목한국어 번역출판사출판 연도
사기꾼 ("Le Tricheur")마쓰자키 요시타카|松崎義孝일본어 번역슈에이샤1977년[1]
외줄타기 ("La Corde raide")번역 없음
걸리버 ("Gulliver")요시카와 야스히사|吉川安之일본어 번역겐기쇼보(幻戯書房)2023년[3]
봄의 제전 (" Le Sacre du Printemps")번역 없음
바람 ("Le Vent")히라오카 아쓰요리|平岡篤頼일본어 번역슈에이샤1977년[5]
("L'Herbe")시라이 코지|白井浩司일본어 번역신초샤1966년[6]
플랑드르로 가는 길 ("La Route des Flandres")히라오카 아쓰요리|平岡篤頼일본어 번역하쿠스이샤1966년[7]
르 팔라스 ("Le Palace")히라오카 아쓰요리|平岡篤頼일본어 번역슈에이샤1968년[8]
여인들 ("Femmes")번역 없음
역사 ("Histoire")이와사키 치카라|岩崎力일본어 번역하쿠스이샤1968년[10]
파르살로스의 전투 ("La Bataille de Pharsale")스카노 아키마사|菅野昭正일본어 번역하쿠스이샤1973년[11]
눈먼 오리온 ("Orion Aveugle")히라오카 아쓰요리|平岡篤頼일본어 번역신초샤1976년[12]
도체 (" Les Corps conducteurs")번역 없음
세 폭의 그림 ("Triptyque")히라오카 아쓰요리|平岡篤頼일본어 번역하쿠스이샤1980년
사물의 레슨 ("Leçon de choses")번역 없음
농경시 ("Les Géorgiques")요시카와 야스히사|吉川安之일본어 번역하쿠스이샤2012년
베레니체의 머리카락 ("La Chevelure de Bérénice")마쓰우라 토키|松浦寿輝일본어 번역신초샤(新潮)1988년
초대 ("L'Invitation")번역 없음
아카시아 ("L'Acacia")히라오카 아쓰요리|平岡篤頼일본어 번역하쿠스이샤1995년
식물원 ("Le Jardin des Plantes")번역 없음
노면 전차 ("Le Tramway")히라오카 아쓰요리|平岡篤頼일본어 번역하쿠스이샤2003년


6. 평가 및 영향

수필가 크리스토퍼 히친스조지 오웰스페인 내전에 대한 설명을 시몽이 해체한 것을 비판하며, 시몽이 "스탈린주의 세력 편에 서서" 싸웠다고 주장했다. 히친스는 시몽에게 수여된 문학적 영예에 대해 언급하며 "그러한 수상쩍은 문학적 사업에 노벨상을 수여한 것은 의사 지식인들이 퍼뜨린 지적 부패를 반영하는 작은 스캔들이다"라고 덧붙였다.[7]

참조

[1] 서적 Understanding Claude Simon https://books.google[...] University of South Carolina Press 1990
[2] 웹사이트 Claude Simon http://authorscalend[...] 2024-02-04
[3] 간행물 Entre tradition et modernité (1967–1980). http://www.ccic-ceri[...] ccic-cerisy.asso.fr
[4] 웹사이트 Cerisy, le Centre Culturel International http://www.ccic-ceri[...] 2024-02-04
[5] 웹사이트 CERISY, les colloques (1952 - 2021) http://www.ccic-ceri[...] 2024-02-04
[6] 웹사이트 CERISY, les colloques (1952 - 2021) http://www.ccic-ceri[...] 2024-02-04
[7] 서적 Orwell's Victory Penguin 2003
[8] 웹인용 Claude Simon : Archipel et Nord http://www.leseditio[...] 2010-02-24
[9] 웹인용 Claude Simon : Quatre conférences http://leseditionsde[...] 2020-09-16
[10] 웹인용 Claude Simon : Le Cheval http://www.chemindef[...] 2015-11-20
[11] 웹인용 La séparation. Claude Simon http://www.chemindef[...] 2019-04-04
[12] URL http://association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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