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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스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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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탐스슈즈는 2006년 블레이크 마이코스키가 아르헨티나 여행 중 신발 없이 생활하는 아이들을 돕기 위해 설립한 신발 브랜드이다. 판매되는 신발 한 켤레당 개발도상국 어린이에게 새 신발 한 켤레를 기부하는 '원 포 원' 모델로 시작하여, 신발 외에도 안경, 커피, 가방 등 다양한 제품 라인으로 확장했다. 탐스슈즈는 사회적 기업 모델 확산에 기여했으나, '원 포 원' 모델의 한계, 현지 생산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특정 단체 후원 논란 등으로 비판을 받기도 했다. 2020년 한국 시장에서 철수했으며, 경영 위기를 겪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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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스슈즈 - [회사]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회사명탐스 슈즈, LLC
탐스 로고
로고
슬로건Shoes for Tomorrow (내일을 위한 신발)
형태개인기업
창립일2006년
창립자블레이크 마이코스키
위치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주
서비스 지역전 세계
산업신발 및 액세서리
제품신발, 안경, 커피, 의류
직원 수500명
소유주제프리스 파이낸셜 그룹 Inc
넥서스 캐피탈 매니지먼트 LP
브룩필드 에셋 매니지먼트 Inc
웹사이트www.toms.com
재무 정보
매출3억 9,200만 달러 (2019년)

2. 창립과 발전

블레이크 마이코스키는 2002년 두 번째 시즌 ''어메이징 레이스''에 참가하여 아르헨티나를 방문했고,[11] 2006년 휴가 때 다시 방문하여 아이들에게 신발을 전달하는 자원봉사자를 만나면서 회사 설립 아이디어를 얻었다.[12] 그는 북미 시장을 위해 아르헨티나의 캔버스 슬립온 신발인 알파르가타[13]를 변형, 판매되는 신발 한 켤레당 아르헨티나 및 기타 개발도상국의 청소년들에게 새 신발 한 켤레를 무료로 제공하는 '원 포 원' 모델을 도입했다.[14] 빌 게이츠는 신발 부족이 어린이들의 질병에 주요 원인이라는 격려를 보냈다.[15]

마이코스키는 50만 달러를 투자하여 톰스 슈즈를 설립했다.[14] 회사 이름은 "내일(tomorrow)"이라는 단어에서 유래되었으며,[16] 원래 "내일을 위한 신발 프로젝트(Shoes for Tomorrow Project)"였다.[17] 2006년 5월 판매 시작 후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기사로 인해[14] 첫 해에 1만 켤레가 판매되었고, 같은 해 10월 아르헨티나 어린이들에게 첫 신발 기부가 이루어졌다.[8][18][19][20]

2007년에는 "신발 없는 하루(One Day Without Shoes)" 행사를 시작하여 AOL, Flickr, 디스커버리 채널 등의 기업 후원을 받았다.[21] 같은 해 쿠퍼-휴이트 국립 디자인 박물관의 피플스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22] 2011년까지 500개 이상의 소매업체가 전 세계적으로 이 브랜드를 취급했으며,[23] 2012년까지 2백만 켤레 이상의 새 신발이 전 세계 개발도상국의 어린이들에게 제공되었다.[14] 뉴멕시코 대학교의 다니엘스 기금 윤리 이니셔티브는 이 회사를 사회적 기업가 정신의 한 예로 묘사했다.[24]

2014년, 회사는 TOMS 로스팅 Co.를 출시, 커피 구매 시 커피 생산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가족에게 140리터(1주 공급량)의 안전한 물을 제공했다.[25] 2015년에는 TOMS 가방 컬렉션을 출시, 가방 구매 시 숙련된 산파 훈련 및 출산 키트 배포를 지원했다.[26][27]

2014년 베인 캐피탈은 톰스의 지분 50%를 인수했다. 로이터는 이 거래로 회사의 가치가 6.25억달러로 평가되었으며, 마이코스키는 거래 후 개인 자산이 3억달러로 보고되었다고 보도했다.[3] 마이코스키는 톰스의 50% 소유권을 유지했으며 "최고의 신발 기부자(Chief Shoe Giver)" 역할을 유지했다. 마이코스키는 매각 수익의 절반을 사회적 기업가 정신을 지원하는 새로운 기금을 시작하는 데 사용할 것이며, 베인은 그의 투자를 매칭하고 회사의 1대1 정책을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29][30]

2. 1. 창립 배경

2006년 6월, 블레이크 마이코스키는 아르헨티나 여행 중 신발 없이 생활하는 어린이들을 만났다. 이들은 맨발로 다니며 토양의 기생충에 감염되거나 상처로 인해 상피병 등 여러 질병에 쉽게 노출되었다. 또한 신발이 학교 유니폼의 일부였기 때문에, 신발이 없는 어린이들은 학교에 다니지 못해 교육 기회를 잃기도 했다.[75]

마이코스키는 이러한 어린이들에게 지속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현지에서 친분을 쌓은 알레호 니티(Alejo Nitti)와 함께 '내일을 위한 신발(Shoes for Tomorrow)'이라는 슬로건으로 탐스슈즈를 설립했다.[75] 그는 북미 시장을 위해 아르헨티나의 전통 신발인 알파르가타[13] 디자인을 활용, 판매되는 신발 한 켤레당 한 켤레를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에게 기부하는 방식을 채택했다.[14]

마이코스키는 운전 교육 회사를 운영하며 얻은 500000USD를 투자했고,[14] 회사 이름은 "내일(tomorrow)"이라는 단어에서 유래했다.[16] 초기에는 "내일을 위한 신발 프로젝트(Shoes for Tomorrow Project)"였다.[17]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에 기사가 게재된 후, 첫 해에 1만 켤레가 판매되었고,[14] 2006년 10월에는 아르헨티나 어린이들에게 1만 켤레의 신발이 처음으로 배포되었다.[8][18][19][20]

2. 2. 일대일 기부 공식 (One for One)

탐스슈즈는 창립 당시부터 '일대일 기부공식'(One for One)이라는 핵심 이념을 가지고 있었다. 이는 소비자가 탐스슈즈 한 켤레를 구입하면, 한 켤레의 신발을 제3세계 어린이들에게 기부하는 방식이다.[76] 탐스슈즈는 코즈 마케팅의 성공적인 사례로 꼽힌다.[76]

블레이크 마이코스키는 2006년 아르헨티나에서 신발이 없는 아이들을 보고 이들을 돕기 위해 신발을 기부하는 아이디어를 떠올렸다.[12] 그는 아르헨티나의 전통 신발인 알파르가타[13]를 북미 시장에 맞게 개발하여, 판매되는 신발 한 켤레당 한 켤레를 아르헨티나 및 기타 개발도상국에 기부하기로 했다.[14] 빌 게이츠는 신발 부족이 어린이 질병의 주요 원인 중 하나라고 격려했다.[15]

2006년 5월 판매가 시작된 후,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기사에 힘입어 첫 해에 1만 켤레가 판매되었다.[14] 2006년 10월에는 아르헨티나 어린이들에게 1만 켤레의 신발이 처음으로 배포되었다.[8][18][19][20] 2007년에는 '신발 없는 하루' 행사를 시작하여 신발이 아이들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알렸다.[21]

탐스슈즈의 비즈니스 모델은 "원 포 원" 모델로 불리며,[31] 판매되는 제품 한 켤레마다 도움이 필요한 아이에게 신발 한 켤레를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31] 이 사업은 아르헨티나, 에티오피아, 과테말라 등 여러 국가에서 진행되었다.[32]

하지만 탐스슈즈의 기부 방식은 빈곤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지 못한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37] 이에 탐스슈즈는 신발 기부를 위한 공급망의 40%를 기부 대상 국가로 이전하여 현지 생산을 지원하고 있다.[39]

2019년, 탐스슈즈는 '원 포 원' 모델에서 벗어나 임팩트 보조금 등으로 기부 방식을 확장한다고 발표했다.

2. 3. 초기 성장과 글로벌 확장

초창기 탐스슈즈는 창업자 블레이크 마이코스키의 소규모 사업으로 시작하여 기부 목표량이 200켤레에 불과했다. 다른 회사들과 달리 신문이나 텔레비전 광고도 하지 않았지만, 다양한 디자인, 일대일 기부 공식, 편안한 착용감에 매력을 느낀 소비자들에 의해 점차 발전했다. 특히 2007년 스칼렛 요한슨, 키이라 나이틀리와 같은 헐리우드 스타들이 탐스슈즈를 신은 모습이 파파라치 사진에 공개되면서 인기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11]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여 소비자들이 스스로 홍보하게 함으로써 기업을 발전시켜, 현재는 30여개국에 지부를 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였다.

마이코스키는 2002년 두 번째 시즌 ''어메이징 레이스''에 참가하여 아르헨티나를 방문했고,[11] 2006년 휴가 때 다시 방문하여 신발을 나눠주는 봉사활동을 통해 회사 설립 아이디어를 얻었다.[12] 그는 북미 시장을 위해 아르헨티나의 캔버스 슬립온 신발인 알파르가타[13] 유형을 개발하고, 판매되는 신발 한 켤레당 아르헨티나 및 개발도상국 청소년들에게 새 신발 한 켤레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14] 빌 게이츠는 신발 부족이 어린이 질병의 주요 원인이라는 격려를 보냈다.[15]

마이코스키는 50만 달러를 투자하여 탐스슈즈를 설립했다.[14] 회사 이름은 "내일(tomorrow)"이라는 단어에서 유래되었으며,[16] 원래 "내일을 위한 신발 프로젝트(Shoes for Tomorrow Project)"였다.[17] 2006년 5월 판매 시작 후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기사로 인해[14] 첫 해에 1만 켤레가 판매되었고, 같은 해 10월 아르헨티나 어린이들에게 첫 신발 기부가 이루어졌다.[8][18][19][20]

2007년에는 "신발 없는 하루(One Day Without Shoes)" 행사를 시작하여 AOL, Flickr, 디스커버리 채널 등의 기업 후원을 받았다.[21] 같은 해 쿠퍼-휴이트 국립 디자인 박물관의 피플스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22] 2011년까지 500개 이상의 소매업체가 전 세계적으로 이 브랜드를 취급했으며,[23] 2012년까지 2백만 켤레 이상의 새 신발이 전 세계 개발도상국의 어린이들에게 제공되었다.[14]

2. 4. 한국 시장 진출과 철수

탐스는 2020년 1월 5일, 국내 시장의 공식 수입사와의 라이선스 계약이 종료되면서 한국 시장에서 철수했다. 이는 한국 시장 진출 13년 만의 일이다. 2019년 12월 26일에는 '탐스 롯데백화점 본점'도 폐점하여 한국 시장에서 완전히 철수하게 되었다. 탐스의 한국 공식 수입사였던 '코넷스솔루션'은 2019년 9월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상품을 최대 90%까지 할인하며 재고를 처리했다.[77]

2013년 570억원, 2014년 515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국내 시장 전성기를 맞았으나, 2015~2016년에 들어서면서 300억원대로 급감했다. 2017년과 2018년에는 매출이 각각 235억원, 143억원에 그쳤다. 이러한 판매량 급감으로 인해 탐스는 결국 한국 시장에서 철수를 결정했다.[77]

한편, 탐스는 2020년 10월 만기인 약 3억달러의 채무 재조정과 함께 3500만달러의 자금을 지원받으며 제프리스 파이낸셜그룹(JEF) 등으로 구성된 채권단의 공동관리 절차에 들어갔다. 국제 신용평가사인 무디스는 2019년 12월 초 "2020년 탐스의 부채 만기가 다가오는 가운데 채무 불이행 가능성이 높아졌다"라며 투자 부적격 등급인 'Caa3' 등급으로 강등시켰다. 일각에서는 파산 가능성도 제기되었다.[77]

2. 5. 경영 위기와 구조조정

2020년 1월 5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시장 공식 수입사가 탐스와의 라이선스 계약을 종료하며 탐스는 13년 만에 한국 시장에서 철수했다. '탐스 롯데백화점 본점' 역시 2019년 12월 26일 폐점하면서 한국 시장에서 완전히 사라졌다. 한국의 탐스 공식 수입사였던 '코넷스솔루션'은 2019년 9월부터 온라인, 오프라인을 통해 상품을 최대 90%까지 할인하며 재고 처리에 나섰다. 국내 시장 전성기였던 2013년 570억, 2014년 515억 매출은 2015~2016년에 300억대로 급감했고, 2017년과 2018년에는 각각 235억, 143억에 그쳤다. 판매량 급감으로 인해 한국 시장에서 결국 철수를 결정했다.

탐스는 10월 만기인 3억달러 가량의 채무 재조정과 함께 3500만달러의 자금을 지원받으며 제프리스 파이낸셜그룹(JEF) 등으로 구성된 채권단의 공동관리 절차에 들어갔다. 국제 신용평가사인 무디스는 2019년 12월 초 "2020년 탐스의 부채 만기가 다가오는 가운데 채무 불이행의 가능성이 높아졌다"라며 투자 부적격 등급인 'Caa3' 등급으로 강등시켰다. 일부에서는 파산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77]

3. 회사 구조 및 운영 방식

탐스슈즈는 자선 활동이 아닌 사업을 통해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자 한다. 주요 사업 모델은 신발 기증을 수행하는 공장들과 협력하는 것이다.[67]

3. 1. 기빙팀 (Giving Team)

탐스슈즈의 기빙팀은 2006년 2명으로 시작했지만, 현재는 약 20여 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빙팀 구성원 대부분은 민간 및 공공부문에서 다양한 봉사활동과 보건활동 경험을 가지고 있다.[78] 기빙팀은 지속 가능하고 책임감 있는 기부를 실천하기 위해 프로그램 개발, 효과 측정, 다양한 기획 및 지원을 담당한다. 또한, 질병 치료 및 예방을 위한 기빙 슈즈 지원과 세계 각지의 지원 단체를 위한 후원 금액 책정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78]

3. 2. 기빙 파트너 (Giving Partners)

탐스의 기빙팀은 2006년 2명으로 시작했지만 현재는 약 20여 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부분 민간 및 공공부문에서 다양한 봉사활동과 보건활동 경험이 있는 사람들로 이루어져 있다.[78] 기빙팀은 지속 가능하고 책임감 있는 기부를 위해 프로그램 개발, 효과 측정 등 다양한 기획과 지원을 담당하며, 질병 치료 및 예방을 위한 신발 지원과 전 세계 지원 단체를 위한 후원 금액을 책정한다.[78]

탐스는 기부 대상 지역과 주민들에게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기빙 파트너를 선정하여 협력한다.[78]

  • 지속가능성: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역 사회 발전에 필요한 부분을 개선하고, 자립 가능한 기부 모델을 지향한다.
  • 현지 친화력: 지역 사회 발전에 열정적인 현지 구성원이 이끄는 조직을 지원한다.
  • 필요성: 기빙 파트너가 제시하는 비전 실현을 돕기 위해 탐스가 제공할 수 있는 자원과 서비스를 지원하며, 탐스의 기부 모델과 부합해야 한다.
  • 발전 가능성: 지속적인 피드백과 발전 가능성에 대해 함께 고민한다.
  • 중립성: 종교적, 정치적 견해 없이 모든 이들에게 도움을 제공한다.


기빙 파트너는 공중보건교육, 식수 지원, 위생 시설, 직업, 생계 지원, 소아 보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인도주의 비영리 단체(NGO)이다. 대표적인 파트너로는 칠드런 인터내셔널, 세이브더칠드런, 케어 인터내셔널 등이 있으며, 그 외에도 100개 이상의 파트너가 있다.[78]

탐스는 샤를리즈 테론 아프리카 아웃리치 프로젝트와 제휴하여 한정판 신발을 제작하고 수익금을 에이즈로 고통받는 아프리카 지역의 교육 및 의료 지원에 사용했다.[61] 또한 모벰버 재단을 지원하기 위해 콧수염 심볼이 들어간 신발을 제작했으며,[62] charity: water와 협력하여 개발도상국에 깨끗한 물을 공급하는 워터포워드(WaterForward)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63] 또 다른 파트너 자선 단체인 FEED를 통해서는 소비자가 신발 한 켤레를 구매하면 빈곤한 학교에 12개의 식사를 기부하고, 빈곤한 아이들에게 신발 한 켤레를 기부한다.[64]

클린턴 세계 구상 제2차 연례 행사에서 마이코스키는 초기 동기가 포도코니오시스라는 질병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포도코니오시스는 다리가 붓고 다른 건강 문제를 야기하는 질환으로, "모시 풋"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 질병은 실리카가 풍부한 토양에서 걸을 때 발생하는 토양 매개 질환으로, 다리의 림프계에 영향을 미친다.[66] 탐스는 현재 신발 기증을 수행하는 인근 공장들과 협력하고 있다.[67]

4. 제품 철학 및 디자인

탐스슈즈는 아르헨티나의 전통 신발인 알파르가타(통칭 에스빠드리에(Espadrille))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되었으며, 캔버스 소재를 사용하여 현대적으로 제작되었다. 동물성 소재를 사용하지 않거나 유기농 소재만을 사용하는 등 친환경적이고 윤리적인 생산 철학을 가지고 있다.[79]

4. 1. 디자인 특징

탐스슈즈의 디자인아르헨티나의 전통 신발인 알파르가타(통칭 에스빠드리에(Espadrille))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 탐스슈즈는 이러한 알파르가타의 디자인을 캔버스 소재를 이용해서 현대적으로 적용하고, 일체형 밑창과 고무 소재를 덧댄 가죽 인솔을 사용하여 착화감 또한 극대화시켰다.[79] 최근에는 알파르가타와 닮은 클래식 라인 외에도 보타스(Botas), 웨지(Wedge), 코르도네즈(Cordones)와 같은 다양한 디자인 라인들도 존재한다. 디자인적 측면 외에도 동물성 소재를 사용하지 않거나 유기농 소재만을 사용한다.

4. 2. 다양한 제품 라인

탐스슈즈는 아르헨티나의 전통 신발인 알파르가타(통칭 에스빠드리에(Espadrille))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을 캔버스 소재를 이용해 현대적으로 적용했다. 일체형 밑창과 고무 소재를 덧댄 가죽 인솔을 사용하여 착화감을 극대화시켰다.[79] 최근에는 알파르가타와 닮은 클래식 라인 외에도 보타스, 웨지, 코르도네즈와 같은 다양한 디자인 라인들도 있다. 디자인뿐만 아니라 동물성 소재를 사용하지 않거나 유기농 소재만을 사용하기도 한다.

4. 3. 친환경 및 윤리적 생산

탐스슈즈는 디자인적 측면 외에도 동물성 소재를 사용하지 않거나 유기농 소재만을 사용한다.

5. 사회 공헌 활동

탐스슈즈는 신발 판매 수익으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대표적인 활동은 '일대일 기부공식'(One for One)을 통한 신발 기부로, 소비자가 탐스슈즈 한 켤레를 사면 제3세계 어린이에게 신발 한 켤레가 기부된다.[76]

탐스슈즈는 2006년 아르헨티나에서 1만 켤레를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8] 2009년에는 아르헨티나, 에티오피아, 남아프리카 공화국, 미국 등에서 40만 켤레,[8] 2010년 9월에는 100만 켤레를 기부했다.[80] 2012년까지 40개국에 200만 켤레 이상의 새 신발을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에게 전달했다.[14] 2008년부터는 Friends of TOMS라는 비영리단체를 통해 세계 NGO, 인권단체 등과 함께 신발 기부를 하고 있다.[80]

탐스 직원들은 "기빙 트립(Giving Trips)"을 통해 여러 나라를 방문하여 어린이들에게 직접 신발을 나눠준다.[55]

5. 1. 신발 기부 (Shoe Drop)

탐스슈즈는 '일대일 기부공식'(One for One)을 통해 신발 기부(Shoe Drop)를 실천하고 있다. 즉, 소비자가 탐스슈즈 한 켤레를 구매하면 제3세계 어린이들에게 한 켤레의 신발이 기부된다.[76]

탐스슈즈는 2006년200켤레 기부를 목표로 시작했으나, 많은 사람들의 참여로 그 해 10,000켤레를 기부했다.[8] 2009년에는 400,000켤레, 2010년 4월에는 600,000켤레, 2010년 9월에는 1,000,000켤레를 기부했으며,[80] 2012년까지 2백만 켤레 이상의 새 신발을 전 세계 개발도상국의 어린이들에게 제공했다.[14]

연도기부 수량주요 기부 국가
2006년10,000켤레아르헨티나
2009년400,000켤레아르헨티나, 에티오피아, 남아프리카 공화국, 미국
2010년 4월600,000켤레
2010년 9월1,000,000켤레
2012년2,000,000켤레 이상40개국



신발 기부는 초기 아르헨티나에서 시작하여 점차 아프리카, 아메리카, 아시아의 20여 개국으로 확대되었다.[80] 2008년부터는 Friends of TOMS라는 비영리단체를 설립하여 세계 NGO, 인권단체, 사회 단체 등과 함께 신발 기부를 진행하고 있다.[80] 2012년 기준으로는 40개국에 100만 켤레 이상의 신발을 기증했으며,[52] 전 세계 70개국, 미국, 아르헨티나, 에티오피아, 르완다, 에스와티니, 과테말라, 아이티,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에 신발을 기증했다.[52]

탐스 직원들은 "기빙 트립(Giving Trips)"을 통해 여러 국가를 방문하여 어린이들에게 직접 신발을 전달한다.[55]

5. 2. 기부 국가 및 대상

탐스슈즈는 100개 이상의 기빙 파트너와 함께 전 세계 70개국 이상에서 '원 포 원(One for One)'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78] 대표적인 기부 국가는 미국, 온두라스, 인도, 중국 등이 있다.[78] 기부 대상은 신발이 없어 상피병 등 질병과 교육 기회 박탈 등의 어려움을 겪는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이다.

탐스슈즈는 2006년 블레이크 마이코스키가 아르헨티나 여행 중 신발 없이 생활하는 어린이들을 보고 설립했다.[75] 탐스 직원들은 '기빙 트립(Giving Trips)'을 통해 여러 국가를 방문하여 어린이들에게 직접 신발을 전달한다.[55]

탐스슈즈 주요 기부 현황
연도국가기부 수량
2006년아르헨티나10,000켤레[55][56]
2007년남아프리카 공화국50,000켤레[57]
2009년아르헨티나, 에티오피아, 남아프리카 공화국, 미국140,000켤레[53]
2012년40개국100만 켤레 이상[52][58]


5. 3. '신발 없는 하루' 캠페인

탐스슈즈가 2008년부터 시행한 캠페인으로, 신발 없이 살아가는 어린이들의 고충을 함께 체험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데미 무어, 크리스틴 벨, 조나스 브라더스와 같은 헐리우드 유명 배우들도 이 캠페인에 참여하였다.[81] 2007년에 처음 시작된 "신발 없는 하루(One Day Without Shoes)" 행사는 참가자들이 하루 동안 신발을 신지 않음으로써 아이들의 삶에 신발이 미치는 영향을 알 수 있도록 하였다. 이 행사에는 AOL, Flickr, 디스커버리 채널과 같은 기업들이 후원사로 참여했다.[21]

5. 4. 기타 사회 공헌 활동

탐스슈즈는 신발 기부 외에도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기빙 슈즈 현지 생산을 통해 700명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20개 이상의 사회 지원 단체가 설립되도록 지원했다.[78] 약 200만 명의 어린이들이 구충 감염으로부터 안전해졌으며, 신발 보급으로 보건 교육 프로그램 참여율이 42% 증가했다.[78] 또한, 전 세계 13개국 44만 5천 명의 시력 회복을 돕고,[78] 3개국 7만 명의 산모가 안전하게 출산하도록 지원했으며,[78] 7개국에 40만 주 동안 사용할 수 있는 깨끗한 물을 기부했다.[78]

2011년에는 아이웨어 라인을 출시하여 시력 회복을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23] 2014년에는 탐스 로스팅 Co.를 설립하여 커피 판매 수익금으로 커피 생산 지역에 깨끗한 물을 제공하고 있다.[25] 2015년에는 탐스 가방 컬렉션을 출시하여 판매 수익금으로 숙련된 산파 훈련을 지원하고 출산 키트를 제공하여 산모들의 안전한 출산을 돕고 있다.[26][27]

샤를리즈 테론 아프리카 아웃리치 프로젝트와 협력하여 한정판 신발을 제작하고 수익금을 에이즈로 어려움을 겪는 아프리카 지역의 교육 및 의료 지원에 사용했다.[61] 모벰버 재단을 지원하기 위해 콧수염 심볼이 들어간 신발을 제작하기도 했다.[62] charity: water와 협력하여 개발도상국에 깨끗한 물을 공급하는 워터포워드(WaterForward)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63] FEED와 협력하여 빈곤한 학교에 식사를 제공하고 아이들에게 신발을 기부하고 있다.[64]

탐스슈즈는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 공헌 활동을 추구한다. 창립자 블레이크 마이코스키는 포도코니오시스라는 질병을 앓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탐스슈즈를 시작했다고 밝혔다.[66] 포도코니오시스는 다리가 붓고 여러 건강 문제를 일으키는 질환으로, 실리카가 풍부한 토양에서 맨발로 걸을 때 발생하는 토양 매개 질환이다.[66]

6. 비판과 논란

탐스슈즈는 제품 한 켤레가 판매될 때마다 도움이 필요한 아이에게 신발 한 켤레를 제공하는 '원 포 원(One for One)' 모델을 운영한다.[31] 그러나 이 모델은 빈곤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지 못하고 소비자들이 좋은 느낌을 갖도록 설계되었다는 비판을 받았다.[37] 또한, 신발 기부가 다른 자선 단체에 대한 금전적 기부만큼 효과적인지에 대한 의문도 제기되었다.[38][35][36]

2014년 ''Journal of Development Effectiveness''에 실린 논문은 탐스슈즈가 현지 신발 시장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고 밝혔으나, 연구 범위와 기간이 제한적이었다는 점은 언급되었다.[40][41][42] 최근 연구들은 탐스슈즈의 기부가 대상 국가의 현지 생산에 해로운 영향을 미치고 경제적 쇠퇴를 유발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43] 엘살바도르에서 진행된 연구는 현물 기부가 수혜자의 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외부 기부자에 대한 의존성을 조장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2011년 7월, 탐스슈즈 창립자 블레이크 마이코스키는 사회적 보수주의 성향의 비영리 단체인 포커스 온 더 패밀리(Focus on the Family)가 후원하는 행사에 참여했다.[71][72] 이 때문에 비판을 받자, 마이코스키는 자신의 웹사이트에 사과문을 게시하며, 자신과 측근들은 행사에 참여하기 전에 해당 단체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었으며, 이는 실수였다고 밝혔다. 또한 자신과 회사가 평등한 인권과 시민권을 지지한다고 언급했다.[73][74]

6. 1. '원 포 원' 모델의 한계

탐스슈즈의 "원 포 원" 모델은 제품 한 켤레가 판매될 때마다 도움이 필요한 아이에게 신발 한 켤레를 제공하는 방식이다.[31] 그러나 이 모델은 빈곤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지 못하고 소비자들이 좋은 느낌을 갖도록 설계되었다는 비판을 받았다.[37] 또한, 신발 기부가 다른 자선 단체에 대한 금전적 기부만큼 효과적인지에 대한 의문도 제기되었다.[38][35][36]

2014년 ''Journal of Development Effectiveness''에 실린 논문은 탐스슈즈가 현지 신발 시장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고 밝혔다. 다만, 연구 범위와 기간이 제한적이었다는 점은 언급되었다.[40][41][42]

최근 연구들은 탐스슈즈의 기부가 대상 국가의 현지 생산에 해로운 영향을 미치고 경제적 쇠퇴를 유발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43] 엘살바도르에서 진행된 연구는 현물 기부가 수혜자의 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외부 기부자에 대한 의존성을 조장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6. 2. 포커스 온 더 패밀리 후원 논란

2011년 7월, 탐스슈즈 창립자 블레이크 마이코스키는 사회적 보수주의 성향의 비영리 단체인 포커스 온 더 패밀리(Focus on the Family)가 후원하는 행사에 참여했다.[71][72] 이 때문에 비판을 받자, 마이코스키는 자신의 웹사이트에 사과문을 게시하며, 자신과 측근들은 행사에 참여하기 전에 해당 단체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었으며, 이는 실수였다고 밝혔다. 또한 자신과 회사가 평등한 인권과 시민권을 지지한다고 언급했다.[73][74]

7. 사회적 영향과 평가

탐스슈즈는 '원 포 원(One for One)' 모델을 통해 사회적 기업 생태계에 큰 영향을 미쳤다. 이 모델은 소비자가 신발 한 켤레를 구매할 때마다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에게 새 신발 한 켤레를 기부하는 방식이다.[14] 이러한 모델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며, 소비자들에게 단순한 구매를 넘어선 가치를 제공한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 워비 파커(Warby Parker)와 같은 다른 기업들도 탐스슈즈의 모델에서 영감을 받아 유사한 기부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68]

탐스슈즈는 신발 기부 외에도 시력 회복, 안전한 출산 지원, 깨끗한 물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78] 대니얼 핑크는 탐스슈즈의 사업 모델을 "목표 극대화를 위해 명시적으로 구축"된 것으로 평가했으며,[44] 리처드 브랜슨은 탐스슈즈가 지역 사회의 경제적, 건강, 교육적 요구 사항을 고려하여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고 있다고 언급했다.[47] 2007년에는 쿠퍼-휴이트 국립 디자인 박물관의 피플스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했다.[22]

7. 1. 사회적 기업 모델 확산

탐스슈즈의 '원 포 원(One for One)' 모델은 다른 기업들에게 영감을 주어 유사한 모델을 채택하도록 이끌었다. 2010년에 설립된 워비 파커(Warby Parker)는 안경을 한 개 판매할 때마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안경 한 개를 기증한다.[68] 사회적 기업 루비 컵(Ruby Cup)은 '하나를 사면 하나를 기부하는(Buy One Give One)' 모델을 생리컵 사업에 적용하여 케냐 여성들을 지원한다.[68] 블레이크 마이코스키의 저서 ''중요한 무언가를 시작하라(Start Something That Matters)''에 영향을 받은 브리스톨의 카이로프랙틱 센터는 진료 시 체리쉬 우간다(Cherish Uganda)에 1파운드를 기부한다.[70] 2018년에 출시된 [http://www.citizenaid.us citizenAID North America]는 미국 교사 및 교육자에게 생명을 구하는 훈련을 기증한다.

7. 2. 긍정적 평가

탐스슈즈는 'One for One'이라는 독특한 기부 모델을 통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모델은 소비자가 신발 한 켤레를 구매할 때마다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에게 새 신발 한 켤레를 기부하는 방식이다.[14] 이러한 모델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며, 소비자들에게 단순한 구매를 넘어선 가치를 제공한다.

탐스슈즈의 창립자 블레이크 마이코스키는 아르헨티나 여행 중 신발 없이 생활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이 사업을 구상하게 되었다.[12] 그는 아르헨티나의 전통 신발인 알파르가타에서 영감을 받아 탐스슈즈를 만들었고,[13] 판매되는 신발 한 켤레당 한 켤레를 기부하는 모델을 확립했다.[14] 빌 게이츠는 신발 부족이 어린이 질병의 주요 원인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마이코스키에게 격려를 보냈다고 한다.[15]

이러한 기부 모델은 단순한 신발 제공을 넘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탐스슈즈는 현지 생산을 통해 7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했으며,[78] 20개 이상의 사회 지원 단체가 설립되도록 지원했다.[78] 또한, 기부된 신발과 의약 처방을 통해 약 200만 명의 어린이들이 구충 감염으로부터 안전해졌으며,[78] 신발 보급으로 엄마들의 보건 교육 프로그램 참여율이 42% 증가했다.[78]

탐스슈즈는 신발뿐만 아니라 시력 회복, 안전한 출산 지원, 깨끗한 물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78] 2011년에는 아이웨어 라인을 출시하여 시력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으며,[23] 2014년부터는 커피 판매를 통해 개발도상국에 깨끗한 물을 제공하고 있다.[25] 2015년에는 가방 컬렉션을 출시하여 산모들의 안전한 출산을 지원하고 있다.[26][27]

대니얼 핑크는 탐스슈즈의 사업 모델을 "목표 극대화를 위해 명시적으로 구축"된 것으로 평가하며, 소비자들이 신발과 함께 회사의 이념을 구매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44] 리처드 브랜슨은 탐스슈즈가 지역 사회의 경제적, 건강, 교육적 요구 사항을 고려하여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고 있다고 언급했다.[47]

2007년 10월, 탐스 슈즈는 쿠퍼-휴이트 국립 디자인 박물관의 온라인 인기 투표를 통해 피플스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22]

다음은 탐스슈즈의 주요 사회공헌 활동을 정리한 표이다.

분야내용
신발 기부판매되는 신발 한 켤레당 한 켤레 기부, 2012년까지 2백만 켤레 이상 기부[24]
일자리 창출현지 생산을 통해 700개 이상 일자리 창출[78]
사회 지원 단체 지원20개 이상 단체 설립 지원[78]
구충 감염 예방약 200만 명 어린이 지원[78]
보건 교육 참여율 증가엄마들의 보건 교육 프로그램 참여율 42% 증가[78]
시력 회복 지원13개국 44만 5천 명 지원[78]
안전한 출산 지원3개국 7만 명 산모 지원[78]
깨끗한 물 제공7개국에 40만 주 동안 사용 가능한 깨끗한 물 기부[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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