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메아 바친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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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티메아 바친스키는 스위스의 은퇴한 프로 테니스 선수이다. 2004년 프로로 전향하여 4개의 WTA 투어 단식 타이틀과 5개의 WTA 투어 복식 타이틀을 획득했다. 2015년 프랑스 오픈과 2017년 프랑스 오픈에서 준결승에 진출했고, 2015년 윔블던 선수권 대회와 2016년 프랑스 오픈에서 8강에 진출했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복식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2021년 7월 은퇴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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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메아 바친스키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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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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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이름 | 바친스키 티메아 (Bacsinszky Tímea) |
국적 | 스위스 |
거주지 | 벨몽-쉬르-로잔, 스위스 |
출생일 | 1989년 6월 8일 |
출생지 | 로잔, 스위스 |
신장 | 1.70 m |
프로 데뷔 | 2004년 10월 |
은퇴 | 2021년 7월 16일 |
플레이 스타일 | 오른손 (양손 백핸드) |
상금 | US$ 6,665,012 |
웹사이트 | timea-b.com |
싱글 | |
통산 전적 | 422승 246패 |
타이틀 | 4회 |
최고 랭킹 | 9위 (2016년 5월 16일) |
오스트레일리아 오픈 최고 성적 | 3회전 (2015, 2017, 2019) |
프랑스 오픈 최고 성적 | 준결승 (2015, 2017) |
윔블던 선수권 대회 최고 성적 | 8강 (2015) |
US 오픈 최고 성적 | 3회전 (2008) |
기타 토너먼트 | 예 |
올림픽 최고 성적 | 1회전 (2008, 2016) |
복식 | |
통산 전적 | 171승 106패 |
타이틀 | 5회 |
최고 랭킹 | 36위 (2011년 1월 31일) |
오스트레일리아 오픈 최고 성적 | 2회전 (2010, 2011) |
프랑스 오픈 최고 성적 | 2회전 (2008, 2015) |
윔블던 선수권 대회 최고 성적 | 2회전 (2010) |
US 오픈 최고 성적 | 3회전 (2010, 2018) |
기타 토너먼트 | 예 |
올림픽 최고 성적 | 준우승 (2016) |
혼합 복식 | |
윔블던 선수권 대회 최고 성적 | 1회전 (2010) |
US 오픈 최고 성적 | 1회전 (2010) |
단체전 | |
페드컵 | 28승 25패 |
2. 어린 시절과 개인사
바친스키는 3세 때 테니스를 시작하여 2004년에 프로 선수로 전향했으며, 성장하면서 모니카 셀레스를 우상으로 삼았다.[6]
2. 1. 헝가리계 혈통과 가족 관계
바친스키는 5세 때 처음 라켓을 잡았으며, 트란실바니아 사투마레 주 출신의 테니스 코치인 아버지 이고르에 의해 어린 시절 테니스에서 성공하도록 강하게 밀어붙여졌다. 이고르는 1982년 차우셰스쿠의 루마니아 사회주의 공화국에서 스위스로 탈출했다.[3][6] 그녀는 이로 인해 그에게 원한을 품었고, 부모가 이혼한 후에도 그와 멀어진 상태지만, 경쟁적인 테니스에 대한 열정을 키웠다고 밝혔다.[12] 그녀의 어머니 수잔(Zsuzsanna|주잔나hu)은 헝가리 데브레첸 출신의 치과의사이다.[4] 그녀의 부모 모두 헝가리인이므로,[3][5][6] 국제 대회에서 헝가리를 대표하는 것을 고려한 적이 있었다.[6] 그녀는 음악 교사이자 더 에브파토리아 리포트의 멤버인 오빠 다니엘, 그리고 두 명의 여동생 소피(음악가 겸 학생)와 멜린다가 있다.[3] 성장하면서 바친스키는 모니카 셀레스를 우상으로 삼았다. 그녀는 어린 시절의 일부를 사투마레에서 보내며 친구와 가족들을 방문했다.[6]3. 테니스 경력
티메아 바친스키는 3세에 테니스를 시작하여 2004년에 프로로 전향했다.[1] 4대 메이저 대회에서는 2007년 프랑스 오픈에서 예선을 통과하여 처음 출전했다.
2008년 2월 앤트워프 대회에서 투어 첫 4강에 진출, 준결승에서 당시 세계 1위 쥐스틴 에냉에게 패했지만 1세트를 따내는 저력을 보였다. 8월 베이징 올림픽 1회전에서는 비너스 윌리엄스에게 패했고,[1] US 오픈에서는 디나라 사피나와의 3회전까지 진출했다.[1]
2009년 10월 BGL 룩셈부르크 오픈 결승에서 사비네 리시키를 꺾고 투어 첫 우승을 달성했다. 2010년에는 타티아나 가르빈과 복식에서 3승을 거두었다.[1]
2011년 왼쪽 발목 부상으로 수술 후 1년간 투어에서 멀어졌지만, 2014년 후반부터 부활하여 9월 우한 대회 8강에서 당시 4위였던 마리야 샤라포바를 꺾고 4강에 진출했다.
2015년 1월 선전 오픈 결승에서 시모나 할레프에게 패했지만, 호주 오픈 3회전에 진출했고, 아비에르토 멕시코 텔셀과 몬테레이 오픈에서 2주 연속 우승했다. 2015년 프랑스 오픈에서는 4강에 진출, 준결승에서 세레나 윌리엄스에게 패했다. 2015년 10월 12일 랭킹 10위를 기록, WTA 어워드 기량 발전상을 수상했다.
2016년 리우 올림픽 복식에서 마르티나 힝기스와 함께 은메달을 획득했다.
2017년 프랑스 오픈에서는 2년 만에 4강에 진출, 준결승에서 옐레나 오스타펜코에게 패했다.
바친스키는 2019년 9월 코리아 오픈이 마지막 출전이었고, 2021년 7월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38]
3. 1. 2004–10: 초기 경력
바친스키는 3세부터 테니스를 시작하여 2004년에 프로로 전향했다.[1] 2004-05년에 주니어 그랜드 슬램 토너먼트 3개 대회에서 준결승에 진출했다.[1] 2006 취리히 오픈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렀는데, 예선을 통과한 후 아나스타샤 미스키나와 프란체스카 스키아보네를 꺾고 전 세계 랭킹 1위 마리아 샤라포바에게 패했다.[1] 2006년과 2007년 모두 120위권으로 마쳤다.[1]2008년에는 단식 랭킹이 상승하여 3년 연속 60위 안에 들었다.[1] 2월에 열린 다이아몬드 게임에서 준결승에 진출하여 세계 랭킹 1위 쥐스틴 에넹에게 세트 스코어 1-2로 패했다.[1] 2009 룩셈부르크 오픈에서 첫 WTA 단식 타이틀을 획득했고,[1] 이듬해 타티아나 가르빈과 함께 첫 세 개의 복식 타이틀을 획득했다.[1]
4대 메이저 대회에서는 2007년 프랑스 오픈에서 예선을 통과하여 처음 출전했고, 2회전에서 프란체스카 스키아보네에게 패했다.[1] 베이징 올림픽에 출전하여 1회전에서 비너스 윌리엄스에게 패했고,[1] US 오픈에서는 디나라 사피나와의 3회전까지 진출했다.[1]
3. 2. 2011–14: 부상과 복귀
바친스키는 2011년 봄에 심각한 발 부상을 입어 수술과 긴 재활 기간을 거쳤다.[7] 이듬해 2월 페드컵에서 복귀한 후, 보호 랭킹을 사용하여 여러 WTA 토너먼트에 출전했다. 또한 다수의 ITF 여자 서킷 대회에도 참가했다. 그러나 개인적인 이유로 올림픽 참가를 포기하기로 결정하고[8] 곧 테니스를 완전히 중단했다. 그녀는 호텔 경영 학교에 입학하기 위해 준비하면서 식당과 바에서 일했다.[9]2013년 5월, 바친스키는 그달의 프랑스 오픈 예선에 출전할 자격이 있다는 이메일을 받았다. 연습도 없이, 직장에서 시간을 내야 했지만 로잔에서 파리로 차를 몰고 갔다. 첫 경기에서 졌지만, 그녀는 게임에 대한 열정이 다시 타오르는 것을 느꼈다. 그리하여 그녀는 동료 스타니슬라프 바브린카의 전 코치인 드미트리 자비알로프를 고용하고, 테니스 선수 경력을 되살리기로 했다.[9][10][11] WTA 투어에 점차적으로 복귀한 그녀는 2014년 우한 오픈에서 4위인 마리야 샤라포바를 3라운드에서 꺾으면서 큰 이정표를 세웠다. 몇 주 후, 그녀는 통산 네 번째 복식 타이틀을 획득했다.
3. 3. 2015: 전성기, 첫 그랜드 슬램 준결승 진출
바친스키는 2015년에 선전에서 시즌을 시작하여, 준결승에서 4위 페트라 크비토바를 꺾고, 결승에서 3위 시모나 할레프에게 패하며 5년 만에 처음으로 WTA 투어 결승에 진출했다. 그 후 호주 오픈에서 3라운드에 진출했고, 멕시코의 아카풀코와 몬테레이에서 연달아 우승하며 두 번의 결승에서 모두 캐롤라인 가르시아를 꺾었다. 그 결과, 그녀의 랭킹은 처음으로 30위권에 진입했다. 인디언 웰스에서 열린 프리미어 의무 대회에서도 이 좋은 모습을 이어갔고, 8위 예카테리나 마카로바를 꺾고 8강에 진출하여 1위 세레나 윌리엄스에게 패하며, 개인 최고 기록인 15연승을 마감했다.[12]프랑스 오픈에서는 처음으로 그랜드 슬램 토너먼트 3라운드를 통과했고, 다시 한번 크비토바를 꺾었다. 준결승까지 진출하여 1위 윌리엄스와의 재대결을 펼쳤지만, 세트와 브레이크를 앞서다 마지막 10게임을 모두 내주며 패했다.[13] 그 후, 윔블던에서 8강에 진출한 그녀의 랭킹은 13위까지 올랐다.
US 오픈 시리즈에서는 불안정한 결과를 보이며, 출전한 4개의 모든 토너먼트에서 1라운드에서 탈락했는데, US 오픈의 첫 경기에서 바르보라 스트리코바에게 패했다. 부진한 상태로 차이나 오픈에 출전한 바친스키는 카밀라 조르지, 마리아나 두케-마리뇨, 카를라 수아레스 나바로, 사라 에라니, 아나 이바노비치 등 3명의 전직 10위권 선수들을 꺾고 처음으로 프리미어 의무 결승에 진출했지만, 가르비녜 무구루사에게 스트레이트 세트로 패했다. 결승 진출로 처음으로 WTA 랭킹 10위권에 진입했다.
그러나 마지막으로 출전한 대회(룩셈부르크)의 결승이 토요일에 열려 랭킹 포인트가 집계되지 않아 WTA 파이널에 진출하지 못했다. 룩셈부르크에서 열린 1라운드 경기에서 기권하게 만든 왼쪽 무릎 부상으로 WTA 엘리트 트로피에서 기권했다. 시즌 종료 후, WTA로부터 가장 기량 발전 선수상을 받았고, 랭킹 12위로 한 해를 마감했다.
3. 4. 2016: 올림픽 은메달, WTA 투어 4번째 단식 우승
바친스키는 처음 두 토너먼트에서 모두 패했는데, 브리즈번 인터내셔널에서 아나스타시야 파블류첸코바에게, 시드니 인터내셔널에서 안나 카롤리나 슈미에들로바에게 각각 패했다. 2016 호주 오픈에서는 카테리나 시니아코바를 꺾었지만 안니카 베크에게 패했다. 페드컵에서 바친스키는 스위스가 독일과의 경기에서 두 경기를 모두 패했지만, 복식에서 독일에 승리한 스위스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았다. 그 후 두바이 챔피언십에서 기권했다. WTA 카타르 오픈에서 바친스키는 베서니 매텍-샌즈와 율리아 푸틴체바를 꺾었지만 결국 우승자인 카를라 수아레스 나바로에게 패했다. 그러나 바친스키는 2015년 아카풀코와 몬테레이에서 획득한 타이틀을 방어할 수 없었는데, 해당 토너먼트와 같은 날짜에 열렸기 때문이다.3월에는 인디언 웰스에서 츠베타나 피론코바와 유제니 부샤드를 각각 꺾고 4라운드에 진출했지만, 다리야 카사트키나에게 패했다. 그 후 2016 마이애미 오픈에서 놀랍게도 준결승까지 진출하여 2명의 톱 5 선수인 아그니에슈카 라드반스카와 시모나 할레프를 연달아 꺾었다. 준결승에서 스베틀라나 쿠즈네초바에게 스트레이트 세트로 패했다.
클레이 코트 시즌에 바친스키는 2016 라바트 그랑프리에서 네 번째 WTA 타이틀을 획득하여 토너먼트에서 단 한 세트만 잃고 톱 10에 재진입했다. 그녀는 로마에서 8강에 진출했고(가르비녜 무구루사에게 패), 경력 최고 랭킹인 9위에 도달했다. 2016 프랑스 오픈에서 실비아 솔레르 에스피노사, 유제니 부샤드, 폴린 파르망티에, 비너스 윌리엄스를 꺾고 2회 연속 8강에 진출했지만, 비시드 선수인 키키 베르텐스에게 패했다.[14]
잔디 코트 시즌에 바친스키는 이스트본에 참가했지만, 크리스티나 믈라데노비치에게 패했다. 2016 윔블던 선수권 대회에서 그녀는 예선 통과자인 룩시카 쿰쿰을 1라운드에서 꺾고, 작년 4라운드 경기에서 모니카 니쿨레스쿠를 상대로 재경기를 펼쳤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바친스키는 마지막 세트에서 6게임을 연달아 따내며 역전승을 거두었다. 그러나 결국 8강 진출자인 아나스타시야 파블류첸코바에게 패했다. 그 후 첫 레이디스 챔피언십 그슈타트에서 준결승에 진출하여 키키 베르텐스에게 패했다.
2016 하계 올림픽에서 바친스키는 중국의 장솨이에게 1라운드에서 패했지만, 복식에서 마르티나 힝기스와 처음으로 파트너를 이루어 다리야 가브릴로바/사만다 스토서 (호주), 베서니 매텍-샌즈/코코 밴더웨이 (미국), 찬하오칭/잔융자 (타이페이), 안드레아 흐라바츠코바/루치에 흐라데츠카 (체코)를 꺾고 결승에 진출하여, 예카테리나 마카로바/엘레나 베스니나 (러시아)에게 패하며 올림픽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들은 스위스 여자 테니스 선수 중 처음으로 올림픽 메달을 획득했다.
시즌 전반기의 좋은 성적으로 인해 바친스키는 주하이 엘리트 트로피에 진출했다.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그녀는 두 라운드 로빈 경기 중 하나에서 장솨이에게 스트레이트 세트로 패했지만, 티메아 바보스를 상대로 승리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그녀는 시즌을 15위로 마쳤다.
3. 5. 2017: 두 번째 그랜드 슬램 준결승 진출과 부상
바친스키는 부상으로 인해 선전 오픈과 시드니 인터내셔널에 기권했다.[15][16] 호주 오픈을 앞두고 워밍업 경기를 치르지 못한 그녀는 3라운드에 진출하며 이 토너먼트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지만, 다리야 가브릴로바에게 3세트 만에 패했다. 스위스 1번 시드로 페드컵에 출전한 바친스키는 프랑스 선수 알리제 코르네와 크리스티나 믈라데노비치를 상대로 두 경기 모두 승리했다. 페드컵에서 입은 부상으로 인해 도하 1라운드에서 기권해야 했고, 결국 올해 첫 프리미어 5 이벤트인 두바이에서도 기권했다. 하지만 스위스는 인디언 웰스에서 3년 연속 2주차에 진출했지만, 손목 부상으로 카롤리나 플리스코바를 상대로 기권했다. 또한 전년도 준결승 진출자였던 마이애미 오픈에서도 기권해야 했다. 벨라루스와의 페드컵 준결승에서 바친스키는 아리나 사발렌카를 이겼지만, 알렉산드라 사스노비치에게 패했고, 스위스는 결국 벨라루스에 2-3으로 패했다.시즌 첫 분기에 출전한 토너먼트가 거의 없었던 바친스키는 클레이 코트 시즌에 접어들어, 라바트에서 전년도 챔피언으로서 치치 벨리스에게 패한 것을 포함하여 여러 대회에서 고전했고, 마드리드에서 키키 베르텐스에게 2라운드에서 패했으며, 로마 3라운드에서 카롤리나 플리스코바에게 패했다. 하지만 스위스는 마드리드 1라운드에서 현 프랑스 오픈 챔피언 가르비네 무구루자를 꺾었고, 이는 그녀의 시즌 첫 톱 10 승리이자 스페인 선수에 대한 첫 승리였다.
롤랑 가로스에서 바친스키는 사라 소리베스 토르모, 온스 자베르, 매디슨 브렝글, 비너스 윌리엄스, 크리스티나 믈라데노비치를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그녀는 결국 챔피언이 된 옐레나 오스타펜코에게 준결승에서 패했다.
바친스키는 10월에 수술을 받았고, 이로 인해 그녀의 시즌은 조기에 종료되었다.[17]
3. 6. 2018-2021: 복귀와 은퇴
바친스키는 2018년 1월 상트페테르부르크 레이디스 트로피에 출전하며 투어에 복귀했지만, 1라운드에서 예선 통과자 엘레나 리바키나에게 패했다.[18] 복식에서는 베라 즈보나레바와 함께 결승에서 알라 쿠드라브체바/카타리나 스레보트니크를 꺾고 우승했다.[19] 3월 인디언 웰스 오픈 1라운드에서 왕창에게, 마이애미 오픈 1라운드에서 예카테리나 마카로바에게 패했다.[20]2019년 시즌 선전 오픈 1라운드에서 5번 시드 마리아 샤라포바에게 패했고,[21] 시드니 8강에서 예선 통과자 알략산드라 사스노비치에게 패했다.[22] 호주 오픈 1라운드에서 10번 시드 다리야 카사트키나를 꺾었으나,[23] 3라운드에서 18번 시드 가르비녜 무구루사에게 패했다.[24] 상트페테르부르크 트로피 1라운드에서 8번 시드 도나 베키치에게,[25] 인디언 웰스 챌린저 3라운드에서 프란체스카 디 로렌초에게 패했다.[26] 인디언 웰스 오픈 예선 마지막 라운드에서 케이티 맥낼리에게 패했다.[27]
레이디스 오픈 루가노 2라운드에서 스베틀라나 쿠즈네초바에게 패했고,[28] 페드컵 미국과의 경기에서 슬론 스티븐스와 소피아 케닌에게 모두 패했다.[29] 모로코 오픈 2라운드에서 4번 시드 아일라 톰야노비치에게 패했다.[30] 캉-쉬르-메르 오픈 준결승에서 크리스티나 맥헤일에게 패했고,[31] 프랑스 오픈 예선 2라운드에서 나라 구루미에게 패했다.[32] 볼 오픈 8강에서 타마라 지단세크에게 패했다.[33]
이스트본 예선 1라운드에서 빅토리야 골루비치에게, 윔블던 1라운드에서 9번 시드 슬론 스티븐스에게 패했다.[34]
콩트렉스빌 오픈 1라운드에서 나라 구루미에게, 레이디스 오픈 로잔 1라운드에서 질 타이흐만에게 패했다.[35] US 오픈 1라운드에서 케이티 맥낼리에게 패했다.[36] 코리아 오픈 1라운드에서 크리스티 안에게 더블 베이글 패배를 당했다.[37]
시즌 나머지 기간 동안 더 이상 토너먼트에 출전하지 않아 연말 랭킹 125위로 시즌을 마쳤다. 2020년과 2021년에는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고, 2021년 7월 랭킹은 세계 517위까지 떨어졌다. 2021년 7월 16일, 바친스키는 선수 생활 은퇴를 발표했다.[38]
4. 후원
바친스키는 선수 시절 바볼랏 라켓을 사용했으며, 퓨어 스톰(Pure Storm)과 이후 퓨어 스트라이크(Pure Strike) 라켓 시리즈를 후원받았다. 2009년부터 2015년까지는 라코스테의 후원을 받았고, 2016년부터 2018년까지는 아식스 의류를 착용했다. 2019년부터 은퇴할 때까지는 르꼬끄 스포르티브 의류를 착용했다. 바친스키는 선수 시절 나이키(Nike, Inc.) 신발을 착용하고 후원받았다. 그녀는 또한 일본 자동차 제조사 혼다의 홍보 대사이기도 했다.[39]
5. 선수 경력 통계
티메아 바친스키는 WTA 투어에서 단식 4회 우승, 3회 준우승을, 복식에서 5회 우승, 5회 준우승을 기록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티메아 바친스키 선수 경력 통계에서 확인할 수 있다.
5. 1. 그랜드 슬램 토너먼트 단식 성적
토너먼트 | 2005 | 2006 | 2007 | 2008 | 2009 | 2010 | 2011 | 2012 | 2013 | 2014 | 2015 | 2016 | 2017 | 2018 | 2019 | 2020 | 2021 | SR | 승–패 | 승률 |
---|---|---|---|---|---|---|---|---|---|---|---|---|---|---|---|---|---|---|---|---|
오스트레일리아 오픈 | Q1 | A | Q3 | 2R | A | 1R | 1R | A | A | A | 3R | 2R | 3R | A | 3R | A | A | 0 / 7 | 8–7 | 50% |
프랑스 오픈 | A | A | 2R | 2R | 2R | 2R | A | A | Q1 | 2R | SF | QF | SF | A | Q2 | A | A | 0 / 8 | 19–8 | 70% |
윔블던 | A | A | 1R | 2R | 2R | 1R | A | A | Q2 | 2R | QF | 3R | 3R | A | 1R | NH | A | 0 / 9 | 11–9 | 55% |
US 오픈 | A | A | 1R | 3R | 2R | 1R | A | 1R | A | 2R | 1R | 2R | A | 1R | 1R | A | A | 0 / 10 | 5–10 | 36% |
승–패 | 0–0 | 0–0 | 1–3 | 5–4 | 3–3 | 1–4 | 0–1 | 0–1 | 0–0 | 3–3 | 11–4 | 8–4 | 9–3 | 0–1 | 2–3 | 0–0 | 0–0 | 0 / 34 | 43–34 | 56% |
5. 2. WTA 투어 결승 성적
티메아 바친스키는 WTA 투어에서 단식 4회 우승, 3회 준우승을, 복식에서 5회 우승, 5회 준우승을 기록했다.5. 2. 1. 단식: 7회 (4승 3패)
대회 등급 |
---|
그랜드 슬램 (0–0) |
올림픽 (0-0) |
WTA 파이널스 (0–0) |
프리미어・만다토리 (0–1) |
프리미어 5 (0-0) |
WTA 엘리트 트로피 (0-0) |
프리미어 (0–0) |
인터내셔널 (4–2) |
결과 | No. | 결승일 | 대회 | 서페이스 | 상대 | 스코어 |
---|---|---|---|---|---|---|
우승 | 1. | 2009년 10월 25일 | 룩셈부르크 | 하드 (실내) | 사비네 리시키 | 6–2, 7–5 |
준우승 | 1. | 2010년 7월 25일 | 바트 가슈타인 | 클레이 | 율리아 괴르게스 | 1–6, 4–6 |
준우승 | 2. | 2015년 1월 10일 | 선전 | 하드 | 시모나 할레프 | 2–6, 2–6 |
우승 | 2. | 2015년 2월 28일 | 아카풀코 | 하드 | 카롤린 가르시아 | 6–3, 6–0 |
우승 | 3. | 2015년 3월 8일 | 몬테레이 | 하드 | 카롤린 가르시아 | 4–6, 6–2, 6–4 |
준우승 | 3. | 2015년 10월 11일 | 베이징 | 하드 | 가르비녜 무구루사 | 5–7, 4–6 |
우승 | 4. | 2016년 4월 30일 | 라바트 | 클레이 | 마리나 에라코비치 | 6–2, 6–1 |
5. 2. 2. 복식: 10회 (5승 5패)
로베르타 빈치|로베르타 빈치it아나벨 메디나 가리게스|아나벨 메디나 가리게스es
아그네스 사바이|아그네스 사바이hu
아나벨 메디나 가리게스|아나벨 메디나 가리게스es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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