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가지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푸가지는 1986년 워싱턴 D.C.에서 결성된 미국의 록 밴드이다. 이언 매케이(보컬, 기타)를 중심으로 조 랠리(베이스), 브렌던 캔티(드럼), 가이 피치오토(보컬, 기타)로 구성되었다. 베트남 전쟁 참전 용사의 은어에서 이름을 따왔으며, 하드코어 펑크, 아트 펑크, 얼터너티브 록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 스타일을 선보였다. 디스코드 레코드를 통해 앨범을 발매하며 독립적인 활동을 펼쳤고, 저렴한 공연 입장료와 슬램 댄싱을 제한하는 등 독특한 비즈니스 관행으로도 유명하다. 2002년 활동 중단 이후 현재까지 무기한 휴식 상태이며, 펑크 록과 얼터너티브 음악에 큰 영향을 미쳤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워싱턴 D.C. 출신 음악 그룹 - 배드 브레인스
배드 브레인스는 1976년 워싱턴 D.C.에서 결성되어 하드코어 펑크를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를 융합한 독창적인 음악 스타일로 펑크 록 역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미국의 록 밴드이다. - 워싱턴 D.C. 출신 음악 그룹 - 마이너 스렛
마이너 스렛은 1980년 결성된 미국의 하드코어 펑크 밴드로서, 워싱턴 D.C. 하드코어 씬의 중요한 밴드 중 하나이며 빠른 템포, 공격적인 사운드, 사회 비판적인 가사를 특징으로 하고 "Straight Edge"라는 곡으로 동명의 하위 문화 운동에 영향을 미쳤으며 DIY 정신을 강조하며 독립적인 음악 활동을 펼쳤다. - 미국의 포스트 하드코어 밴드 - 마이 케미컬 로맨스
2001년 9·11 테러 이후 결성된 미국의 록 밴드 마이 케미컬 로맨스는 얼터너티브 록, 이모, 팝 펑크 등 다양한 장르를 융합한 음악과 극적인 무대 연출, 그리고 LGBT 커뮤니티에서의 인기와 더불어 2006년 컨셉 앨범 《The Black Parade》의 성공으로 전성기를 맞이했으며, 해체 후 재결합하여 현재까지도 활동 중이다. - 미국의 포스트 하드코어 밴드 - 더 유즈드
더 유즈드는 1994년 결성된 미국의 록 밴드로, 2002년 데뷔 앨범을 시작으로 여러 앨범을 발매하며 이모, 포스트하드코어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인다. - 반기업 활동주의 - 반세계화 운동
반세계화 운동은 신자유주의적 세계화의 부정적 결과에 대한 비판에서 비롯되었으며, 세계무역기구(WTO)나 국제통화기금(IMF)과 같은 국제기구에 대한 비판, 반전 운동과 연관되어 있고, 이론적 토대에도 영향을 받았지만, "반세계화" 용어에 대한 논쟁과 일관된 목표의 부재, 개발도상국으로부터의 지지 부족 등의 비판도 존재한다. - 반기업 활동주의 - 문화 방해
문화 방해는 정보 기술과 매체를 활용하여 대량 소비 문화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담아 정보 불균형을 해소하고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려는 시도이며, 광고 패러디, 소비 절제 운동 등으로 나타나 사회 비판적 메시지 전달 및 공론의 장 형성에 기여한다.
푸가지 - [음악 그룹]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 | |
원산지 | 워싱턴 D.C. (미국) |
장르 | 포스트 하드코어 아트 펑크 얼터너티브 록 실험 록 |
활동 기간 | 1986년 – 2003년 (현재 활동 중단) |
레이블 | 디스코드 레코드 |
스핀오프 | 디 이븐스 코리키 더 메스티틱스 |
관련 활동 | 마이너 스렛 라이츠 오브 스프링 원 라스트 위시 해피 고 릭키 더 메스티틱스 코리키 |
스핀오프 이전 활동 | 틴 아이들스 마이너 스렛 라이츠 오브 스프링 엠브레이스 에그 헌트 대그 내스티 해피 고 릭키 |
웹사이트 | Fugazi 공식 웹사이트 |
구성원 | |
이전 구성원 | 이언 매케이 조 랠리 콜린 시어스 브렌던 캔티 가이 피치오토 |
2. 역사
푸가지는 1987년 워싱턴의 독립 레이블 디스코드 레코드의 이언 매케이를 중심으로 결성되었다. 밴드 이름은 베트남 전쟁 당시의 은어에서 유래했다.[149]
1985년, 워싱턴 하드코어 펑크 씬에서는 "혁명의 여름" 운동이 시작되었다. 이는 인종 차별 정책을 펼치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대사관에 대한 항의 행동을 시작으로, DIY 방식으로 다양한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시도였다. 라이츠 오브 스프링, 비피터 등 기존 하드코어 펑크의 틀을 넘어선 음악성을 지향하는 밴드들과 데이브 그롤과 같은 젊은 세대들이 중심이 되었다. 이언 매케이도 엠브레이스를 결성하여 이에 참여했지만, 멤버 간의 갈등으로 1986년 봄에 해체되었다.[151]
매케이는 새로운 밴드 결성을 위해 멤버를 찾기 시작했고, 비피터에서 소개받은 로디 조 랠리와 함께 기타 보컬 연습을 계속했다. 더그 내스티의 콜린 시어스가 드럼 연습에 참여했지만, 더그 내스티가 활동을 재개하면서 라이츠 오브 스프링의 브렌던 캔티가 합류하여 1987년 9월 3일 첫 공연을 했다.[152] 가이 피치오토는 1988년 10월 공연부터 로디로 동행하며 코러스와 댄스를 담당하다가, 해피 고 리키 해산 후 정식 멤버가 되어 기타를 연주하게 되었다.
1988년 1월의 첫 레코딩은 컴필레이션 앨범에 채택되었고, 데모 테이프는 밴드 공인으로 유출되었다. 4월부터 첫 미국 투어를 시작했고, 9월부터는 유럽 투어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Margin Walker EP를 녹음하며 라이브 활동을 중심으로 밴드의 입지를 다졌다.
푸가지는 첫 투어부터 물품 판매 없이 가사 카드를 배포하고, 모쉬 행위를 비판하며, 덥풍의 리듬 섹션에 맞춰 몸을 움직일 것을 권장하는 독특한 스타일을 보여주었다. 또한, 공공 공간이나 미술관 등 일반적인 라이브 하우스 이외의 장소를 선택하고, 입장료를 낮게 유지하는 반상업주의 방침을 고수했다.[153]
2. 1. 결성 및 초기 (1986–1989)
마이너 쓰렛 해산 후, 이언 매케이는 음악을 우선으로 하는 밴드를 만들고자 했다. 그는 Beefeater의 로디였던 조 랠리와 함께 연주하기 시작했고, 이후 대그 내스티의 드러머 콜린 시어스를 영입하여 1986년 8월/9월부터 연습을 시작했다.[55] 1987년 1월, 시어스가 대그 내스티로 복귀하면서 브렌던 캔티가 합류했다.[55] 밴드 이름은 베트남 전쟁 참전 용사들의 증언집에서 따온 속어 "Fugazi" (Fucked Up, Got Ambushed, Zipped In [a body bag])로 결정되었다.[2] 이후 라이츠 오브 스프링의 멤버였던 가이 피치오토가 합류하여 백 보컬을 맡았다.[3]2. 2. ''Fugazi EP'' & ''Margin Walker'' – ''13 Songs'' (1988–1989)
푸가지는 1988년 1월 첫 투어를 시작했다. 같은 해 6월, 밴드는 프로듀서 테드 나이슬리와 프로듀서 겸 엔지니어 돈 지엔타라(오랫동안 협력하게 됨)와 함께 데뷔 EP ''Fugazi''를 녹음했고, 곧이어 힘든 유럽 투어에 나섰다.[4]12월 투어가 끝나갈 무렵, 밴드는 데뷔 앨범을 위해 곡을 녹음했지만, 투어에 지쳐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했다. 트랙 목록은 EP로 줄여졌고 다음 해에 ''Margin Walker''로 발매되었다. 두 EP는 결국 1989년 말 ''13 Songs'' 앨범으로 합쳐졌다.[5][6] 유럽에서 돌아온 후, 피치오토는 보컬에 만족하지 못하고 기타 연주를 시작했다.[7]
2. 3. ''Repeater'' and ''Steady Diet of Nothing'' (1990–1992)
피치오토가 기타를 전담하게 되면서, 푸가지는 매카이예가 단독으로 작곡한 곡을 연주하는 것에서 벗어나 밴드로서의 잼 세션과 새로운 곡을 쓰는 방식으로 전환했다. 새로운 곡 작업 외에도, "Merchandise"와 "Turnover"와 같이 라이브 공연에서 연주해 온 곡들을 첫 정규 스튜디오 앨범에 수록하기 위해 다듬었다.[8]1990년 4월 19일 Dischord Records를 통해 발매된 ''Repeater''는 초기에 빌보드 200 차트에 진입하거나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다. 그러나 밴드는 1990년과 1991년 대부분의 시간을 ''Repeater'' 앨범을 지원하기 위한 투어에 매달렸으며, 1990년 3월부터 1991년 6월까지 250회의 콘서트를 열어 전 세계적으로 1,00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공연장을 매진시켰다. 1991년 여름까지 이 앨범은 30만 장 이상 판매되었는데, 이는 최소한의 홍보에 의존하는 레이블로서는 상당한 수치였다. 메이저 레이블들이 푸가지에게 구애를 시작했지만, 밴드는 Dischord에 남았다. 이 앨범은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았으며, 너바나의 ''Nevermind''와 펄 잼의 ''Ten''과 같은 중요한 앨범 발매보다 앞서 얼터너티브 록 사운드를 선보이며, 예기치 않게 이 장르를 주류로 끌어올렸다.[8]
푸가지의 두 번째 스튜디오 앨범인 1991년 7월에 발매된 ''Steady Diet of Nothing''을 위해 밴드는 다시 테드 나이슬리에게 프로듀싱을 부탁했다. 나이슬리는 요리사가 되어 어쩔 수 없이 이 제안을 거절했고, 결국 밴드는 자체적으로 앨범을 제작하기로 결정했다.[9] ''Repeater''의 성공과 이후의 월드 투어 이후, ''Steady Diet''에 대한 기대는 매우 컸다. 발매 6개월 전 Dischord는 이 앨범에 대한 16만 건 이상의 사전 주문을 받았다.[10]
2. 4. ''In on the Kill Taker'' and ''Red Medicine'' (1993–1996)
푸가지는 1992년 가을 시카고에서 스티브 알비니와 함께 세 번째 정규 앨범 ''In on the Kill Taker''를 녹음했지만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아 나이스리와 돈 젠티라와 함께 앨범을 다시 녹음했다. 1990년대 초 얼터너티브 록이 부상하면서 1993년 6월 30일에 발매된 ''In on the Kill Taker''는 이 그룹의 첫 번째 빌보드 앨범 차트에 진입한 음반이 되었으며, ''스핀'', ''타임'' 및 ''롤링 스톤''으로부터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으며 밴드의 획기적인 앨범이 되었다.[19]''In on the Kill Taker'' 투어 당시 그룹은 대규모 강당과 경기장을 매진시키고 더 많은 수익을 올리는 메이저 레이블 제안을 받기 시작했다. 1993년 9월 뉴욕 로즈랜드 볼룸에서 열린 3일 간의 매진 공연 동안 음악 거물이자 애틀랜틱 레코드 사장인 아흐메트 에르테군은 밴드와 계약하기 위해 백스테이지에서 만났다. 에르테군은 밴드에게 "원하는 모든 것", 자체 자회사 레이블 및 애틀랜틱과 계약하기 위해 1000만달러 이상을 제안했지만, 푸가지는 거절했다.[11] 롤라팔루자의 주최측도 1993년 투어에서 헤드라이닝 자리에 밴드를 섭외하려고 시도했지만, 밴드는 이를 고려했지만 결국 거절했다.
푸가지는 ''In on the Kill Taker''를 지원하기 위한 투어를 마친 후 1994년 말 ''Red Medicine''의 자료를 쓰기 시작했다. 밴드는 젠티라와 함께 작업했지만 다시 나이스리와 함께 작업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푸가지는 ''In on the Kill Taker''의 공격적인 프로덕션 가치에서 벗어나 더 넓은 범위와 깊이를 보여주는 앰비언트 사운드를 만들려고 노력했다. 이를 위해 밴드는 자체적으로 프로덕션 작업을 처리했으며, 그렇게 함으로써 스튜디오 실험에 더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Red Medicine''은 푸가지를 아트 록으로 한 단계 더 나아가게 했다. 밴드는 1995년 3월부터 1996년 11월까지 172번의 공연을 하며 앨범을 지원하기 위한 광범위한 월드 투어를 시작했다.[19][12]
2. 5. ''End Hits'' and ''The Argument'' (1997–2002)
Red Medicine 발매 후 월드 투어를 마친 푸가지는 휴식을 취하며 다음 앨범 작업을 시작했다. 1997년 3월, 지엔타라와 함께 Inner Ear Studios에서 End Hits 녹음을 시작했는데, 이들은 다양한 곡과 기법을 실험하며 보다 편안하게 녹음에 임했다. 7개월에 걸쳐 앨범을 녹음했고, 앨범 제목 때문에 마지막 앨범이 될 것이라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13] 1998년 4월 28일 발매된 이 앨범은 상업적으로 성공하여 빌보드 차트에서 밴드의 최고 데뷔 기록을 세웠다. 그러나 ''End Hits''에 대한 평가는 엇갈렸는데, 일부 평론가들은 헤비한 트랙들을 칭찬했지만, 다른 평론가들은 길고 실험적인 곡들에 의문을 표했다.[14]1999년, 푸가지는 The Argument 작업에 들어갔다. 이들은 이전보다 더 많은 시간을 들여 자료를 쓰고 데모했다. 멤버들은 각자의 리프와 아이디어를 가져와 함께 연주하고 다양한 구성으로 곡을 조립하여 최종 버전을 결정했다.[15] 2001년 1월부터 4월까지 Inner Ear Studios와 버지니아주 알링턴의 Dischord House에서 앨범 녹음이 진행되었으며, 다시 지엔타라와 함께 작업했다. 특히 앨범의 드럼 트랙에 독특한 느낌을 주기 위해 각 곡의 프로덕션을 마무리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16] 드러머 칸티는 Modern Drummer와의 인터뷰에서 "드럼 사운드 측면에서 모든 곡을 매우 다르게 녹음했습니다. 다양한 드럼 키트, 심벌즈, 스네어, 그리고 마이킹 방식을 사용했습니다."라고 밝혔다.[16]
''The Argument''는 2001년 10월 16일, EP Furniture + 2와 함께 Dischord Records를 통해 발매되었다. Rolling Stone의 아리온 버거는 이 앨범을 "짜릿하고 지적이다"[17]라고 평했고, AllMusic의 크리스 트루는 "등골이 오싹하고 귀가 찢어질 듯하다"며 "밴드는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위해 다시 한번 기준을 높였다"고 썼다. 또한 이 앨범이 "낯선 새로운 영역을 건드렸다"고 덧붙였다.[18] 이 시기 푸가지는 다른 직업 및 개인적인 일정으로 인해 투어를 줄였다. 2001년과 2002년에는 32번의 공연만 했다.[19] 공연 횟수는 줄었지만, 푸가지는 마지막 투어에서 약 7만 명 이상의 관객 앞에서 공연했다.[20]
2. 6. 무기한 활동 중단 및 재결합설 (2003–현재)
푸가지는 2002년 11월 2일부터 4일까지 런던 포럼에서 3일 연속 매진 공연을 하며 영국 투어를 마친 후, "무기한 휴식"에 들어갔다고 발표했다.[21] 밴드 멤버들은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다른 전문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휴식을 결정했다.[22]2003년 푸가지가 휴식기에 들어간 이후, 코첼라 페스티벌에서 헤드라이너로 재결합할 수도 있다는 소문이 돌았다. 밴드는 코첼라와 같은 페스티벌에서 재결합하여 헤드라이너를 맡아달라는 거액의 제안을 받았지만, 이를 거절했다고 밝혔다.[23]
2011년 3월, 매카이는 "재결합 공연을 하라는 터무니없는 액수의 돈을 제안받았지만, 우리를 다시 뭉치게 하는 것은 돈이 아니다. 우리가 음악을 함께 하고 싶고 시간이 허락할 때만 음악을 연주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24]
2011년 11월, ''The A.V. Club''과의 인터뷰에서 2001년 앨범 ''The Argument''의 재결합 및 후속 앨범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랠리는 "''The Argument''는 우리가 능가해야 할 훌륭한 앨범이었다. 그것을 만들기 위해서는 시간이 걸릴 것이다. (중략) 그래서 지켜볼 것이다."라고 답했다.[31]
2014년 8월, Dischord는 1988년 1월에 녹음된 11곡의 데모 곡이 담긴 앨범 ''First Demo''를 공식 발매한다고 발표했고, 2014년 11월 18일에 발매되었다.[25][27]
매카이는 2017년 인터뷰에서 푸가지가 실제로 해체된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는 향후 공개 공연을 위해서는 여러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고 인정하면서도, 2003년 휴식 이후 멤버들이 사적으로 함께 음악을 연주해 왔다고 밝혔다.[28] 2018년 3월 21일, 랠리는 밴드가 가끔씩 모여 만난다고 확인하며, "우리는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저녁 식사를 하러 가고, 함께 음악을 연주한다"라고 말했다. 다만, 추가적인 공개 공연이나 투어는 가능성이 낮다고 언급했다.[29]
2019년 2월 13일, ''Louder Sound''와의 인터뷰에서 랠리는 푸가지의 재결합 가능성에 대해 "결코 '없다'라고 말하고 싶지 않다. 하지만 그 일이 일어날 수 있도록 할 시간이 부족해 보인다. (중략) 우리는 그냥 모여서 옛 노래 두 시간 연습하고 나가서 연주하고 돈을 긁어모아 집에 돌아가는 그런 밴드가 아니다"라고 답했다. 캔티는 "만약 우리가 다시 뭉치게 된다면 창의적인 정신에서 비롯되어야 할 것이다. 다시 뭉치는 것은 이전과는 다른 일이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29]
3. 사이드 프로젝트 및 관련 활동
이언 매케이는 드러머이자 보컬인 에이미 파리나(이전에 더 워머스 소속)와 함께 듀오 더 에번스를 결성했다.[30][31] 2004년에는 레드 핫 칠리 페퍼스 기타리스트 존 프루시안테를 위해 ''DC EP''를 프로듀싱했다.[32][33]
브렌던 캔티는 트리오 가랜드 오브 아워스에서 베이스를 연주했으며, 메리 티모니와 함께 라이브 베이스를 연주했다. 밥 몰드의 앨범 ''Body of Song''과 ''District Line''에 참여했고, 몰드와 함께 투어하며 라이브 DVD ''Circle of Friends''에 출연했다. Burn to Shine DVD 시리즈에서 작업하고 있으며, 데빈 오캄포, 리치 모렐, 마크 시스네로스와 함께 Deathfix에서 활동하고 있다.
조 랠리는 ''There to Here'', ''Nothing Is Underrated'', ''Why Should I Get Used to It'' 등 세 개의 솔로 앨범을 발매했다. 존 프루시안테와 조쉬 클링호퍼와 함께 Ataxia라는 프로젝트로 ''Automatic Writing''과 ''AW II'' 앨범을 녹음했다.
가이 피치오토는 Blonde Redhead와 the Blood Brothers의 앨범을 프로듀싱했으며, 빅 체스넛의 앨범 ''North Star Deserter''와 ''At the Cut''에 참여했다. 젬 코헨의 프로그램 "Evening's Civil Twilight in Empires of Tin"에서 라이브 공연을 하기도 했다.
2011년, 푸가지와 우탱 클랜의 매시업 앨범 ''13 Chambers''가 Wugazi라는 이름으로 발매되었지만, 푸가지는 이 릴리스에 관여하지 않았다.[34]
2016년, 캔티와 랠리는 기타리스트 안토니 피로그와 함께 the Messthetics를 결성했다.[35] 2018년에는 셀프 타이틀 데뷔 앨범을 발매했다.[36][37]
2018년, 이언 매케이, 에이미 파리나, 조 랠리는 새로운 밴드 Coriky를 결성했다.[38][39][40][41][42][43][44][45][46]
4. 라이브 공연
푸가지는 1987년부터 2003년까지 미국 50개 주와 전 세계에서 1,000회 이상의 콘서트를 열었다.[47] 이 중 800회 이상의 공연이 밴드의 음향 엔지니어에 의해 녹음되었다.[47] 2004년부터 2005년까지 푸가지는 30개의 CD로 구성된 라이브 시리즈를 시작하여, 그들 경력의 다양한 시점의 콘서트들을 담아 디스코드 레코드를 통해 판매했다.[47]
수년간의 개발을 거쳐 2011년 12월 1일, 푸가지는 디스코드 레코드를 통해 포괄적인 라이브 시리즈 웹사이트를 개설하여, 각 다운로드에 대해 1~100달러 사이의 "원하는 만큼 지불" 슬라이딩 스케일 옵션을 제공, 750개의 녹음을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했다.[47] 다운로드당 권장 가격은 5달러이며, 궁극적으로 녹음된 800개의 모든 쇼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47] 팬들은 500달러에 "올 액세스" 특권을 구매할 수도 있는데, 여기에는 사이트에 추가될 모든 향후 콘서트 및 다운로드에 대한 접근이 포함된다.[48]
각 콘서트는 전문적으로 마스터링되었지만, 녹음은 무대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을 담고 있으며, 보존을 위해 밴드는 어떤 것도 편집하지 않기로 했다. 가수 겸 기타리스트 가이 피치오토는 ''뉴욕 타임스''에 "우리는 '그냥 모든 것을 그대로 두자'는 아이디어를 좋아했다... 이것이 훌륭하고 완벽한 문서여야 한다는 생각은 필요 없다. 모든 것이 거기에 있고, 깨끗하게 정리되지 않았다. 있는 그대로 얻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음질 또한 초창기 녹음이 컴팩트 카세트로 이루어졌고, 이후 디지털 오디오 테이프(DAT), CD-R 및 궁극적으로 하드 드라이브와 같은 디지털 형식으로 전환되면서 다양하다.[48] 각 콘서트 페이지에는 전단, 사진 및 티켓 스텁도 포함되어 있다. 푸가지 라이브 시리즈는 경력을 망라하는 아카이브 프로젝트로서, 그레이트풀 데드, 피쉬 및 펄 잼과 같이 이렇게 많은 양의 콘서트를 구매할 수 있는 다른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그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다.[48]
첫 투어부터 물품 판매 없이 가사 카드를 배포하고, 모쉬 행위를 꾸짖고, 덥풍의 리듬 섹션에 맞춰 몸을 움직일 것을 권하는 스타일을 취했으며, 모쉬하는 사람만 플로어에 남기고 다른 관객을 전부 무대로 올리는 등(1988년 5월 스포캔) 다양한 전설적인 라이브로 알려져 있다. 라이브 회장의 선택도 공공 공간이나 미술관 등 이른바 라이브 하우스 이외의 장소를 선택하고, 입장료도 가능한 낮게 억제하는 반상업주의 방침을 관철했다.[153]
5. 음악 스타일
푸가지의 음악은 포스트 하드코어[49], 아트 펑크[50][51], 얼터너티브 록[52], 실험 록[53] 등으로 묘사된다. 푸가지는 펑크에 펑크와 레게 비트, 불규칙한 곡 구조, 레드 제플린과 퀸 같은 록 밴드에서 영감을 받은 강렬한 리프를 결합했다.[54] 이안 매케이는 기타 월드와의 인터뷰에서 "너무 많아서 다 언급할 수 없다... 대부분은 펑크라고 할 수도 없을 것이다."라며 다양한 음악에서 영감을 받는다고 밝혔다. 푸가지의 영향으로는 배드 브레인즈, 더 페이스, 보이드, 미닛맨, 블랙 플래그, 소닉 유스, 더 엑스, 비틀즈, 더 옵세스드 등이 있다.[69][55]
피치오토는 매케이의 낮고 뭉툭한 리프와 랠리의 덥 스타일 베이스 라인 덕분에 높은 음역대 파트에 집중할 수 있었다. 그는 리켄배커 기타를 사용하여 매케이의 코드 진행을 뚫는 스크래치 나는 싱글 코일 사운드를 냈다.[7] 이들의 기타 연주는 리드와 리듬 기타의 전통적인 개념을 벗어나, 불협화음적인 코드와 코드 진행을 사용한다. 푸가지는 펑크 록, 하드코어, 소울, 노이즈를 통합하여 독창적인 신코페이션 리듬 섹션을 만들었다.
피치오토가 기타를 맡으면서 밴드는 함께 잼을 하고 곡을 쓰는 것이 가능해졌고, 이전에는 매케이가 편곡한 대로 곡을 연주했었다.[56] 곡을 쓸 때, 밴드는 종종 다른 구조와 보컬을 사용하여 곡을 재편곡한다.[19] 스핀은 매케이와 피치오토를 "역대 가장 위대한 기타리스트 100인" 중 86위에 올렸다.[57]
매케이의 가사는 직접적이고 찬가적이며, 피치오토는 추상적이고 완곡한 방식을 선호한다.[19] 랠리는 편안하고 조용한 스타일로 노래하며, 이들의 가사와 보컬은 강렬한 감정적 강도를 특징으로 한다.
리피터 이후 푸가지의 모든 앨범에는 기악이 수록되었다. 조 랠리도 보컬로 참여하기 시작한 레드 메디슨 앨범에서는 더 광범위한 영향을 사운드에 구현했다. 평론가 이안 맥칼렙과 아이라 로빈스는 푸가지의 음악이 "전례 없는 다이내믹 레인지... 와 이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요소", 예를 들어 "덜거덕거리는 구체 음악... 피아노와 음향 효과... 탁한 덥과 예리한 클라리넷" 그리고 "느슨하게 움직이는 잼 펑크... 를 결합하여 스타일리시한 질문을 답하는 것보다 더 많이 제기한다"고 평가했다.[58]
6. 비즈니스 관행
푸가지는 기업형 음반사와 계약하거나 협력하는 대신 디스코드 레코드를 통해 앨범을 발매했다.[59] 애틀랜틱 레코드사와 같은 메이저 음반사의 제안에도 불구하고, 밴드는 독립성을 고수했다.[60] 멤버 이언 매케이는 "어떤 돈도 우리 음악에 대한 통제력을 잃는 것만큼 가치 있는 것은 없다"고 말했다.[61]
푸가지는 초기 투어에서 시행착오를 통해 DIY 윤리를 확립했다. 투어에서 상품 판매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는데, 이는 상품 판매를 위해서는 숙소, 음식, 기타 비용이 필요한 전담 판매원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또한, 비싼 록 콘서트 입장료가 팬들에게 폭리를 취하는 것이라고 여겨, 저렴한 5달러 입장료를 목표로 했다.[62] 에버렛 트루는 푸가지가 "어떤 시스템과의 연루도 부패이며, 완전히 대안적인 구조를 외부에서 만들어야 한다고 믿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었다"고 말했다.[63]
후기에는 티켓 가격을 총 10~15달러 이하로 협상할 수 없었지만, 5달러 규칙을 고집하지 않고 저렴하면서도 수익성 있는 가격을 책정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푸가지의 공연과 투어는 밴드의 인기, 낮은 사업 간접비, 그리고 특정 지역의 관객 반응에 대한 맥케이의 예리한 감각 덕분에 항상 수익성이 있었다. 밴드는 여러 번 같은 장소에서 매진 공연을 여러 번 연속으로 했다.[62]
푸가지는 초기 투어에서 특이한 장소에서 연주하려는 밴드의 열정으로 입소문 평판을 얻었다. 밴드는 투어의 지루함을 덜기 위해, 그리고 팬들에게 기존 방식 외에도 다른 선택지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기존 록 클럽에 대한 대안을 모색했다. 피치오토는 "엘크스 로지(Benevolent and Protective Order of Elks)를 찾고, 피자 가게 뒤쪽에 공간이 있는 사람을 찾고, 갤러리를 가진 사람을 찾는다. 아이들은 그런 일을 하고 싶어한다"고 말했다.[64]
그룹, 특히 맥케이는 폭력적이고 원치 않는 슬램 댄싱과 난투를 막는 데 주력했다. 맥케이는 인터뷰에서 "바리케이드는 우리가 번 돈보다 더 많은 비용이 들었다. 그리고 그 바리케이드를 관리하기 위해 고용해야 하는 30명의 보안 요원을 고려하지도 않은 것이다. 정신 나간 짓이었고, 음악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었다."라고 말했다.[65]
마이클 아제라드는 맥케이가 슬램 댄서들에게 "실례합니다, 선생님 ... 그런 짓 그만 해주실 수 있겠어요?"라고 말하곤 했다고 언급하며, "[맥케이의] 경고는 일부 사람들에게 설교처럼 들렸다. 그리고 대체로 사람들은 복종했다. 이언 맥케를 무시하는 것은 멋지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66] 푸가지는 반성하지 않는 슬램 댄서를 콘서트에서 내보내고 5달러 환불이 들어있는 봉투를 주기도 했다.
1990년 여름, 맥케는 소송 위협으로부터 자신과 밴드 멤버들의 개인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Lunar Atrocities Ltd.[67]라는 법인을 설립했다. 맥케이의 재정 고문인 세스 마틴은 "책임으로부터의 보호는 법인을 설립하는 주요 이유이며, 이들에게는 타당하다. 만약 누군가 스테이지 다이빙을 하다가 다쳐서 소송을 제기하기로 결정한다면, 그들의 개인 자산을 노리기가 더 어려울 것이다."라고 설명했다.[68]
7. 영향 및 유산
가이 피치오토(Guy Picciotto)는 밴드의 영향에 대해 "아이디어와 영감은 세대를 거쳐 밴드에서 밴드로 전달됩니다. 우리에게는 배드 브레인스(Bad Brains)와 같은 밴드에 완전히 경외감을 느꼈습니다. 그들은 우리 안에 불을 지폈고, 우리는 그 감정을 우리 방식대로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라고 언급했다.[69]
푸가지의 음악과 윤리는 펑크 록(punk rock)과 얼터너티브 음악(alternative music)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많은 유명 음악가들로부터 칭찬을 받았다. 다음은 푸가지의 영향을 받았거나 푸가지를 칭찬한 음악가/밴드 목록이다.
- 서브라임(Sublime): 데뷔 앨범에 푸가지의 이름을 언급하며 감사를 표했다.[70]
- 앳 더 드라이브 인(At the Drive-In): 자신들의 음악에 푸가지가 영향을 미쳤다고 언급.[71]
- 리퓨즈드(Refused)[72], 퀵샌드(Quicksand)[73], 쓰라이스(Thrice)[74], 썰스데이(Thursday)[75], 커시브(Cursive)[76], 캡'n 재즈(Cap'n Jazz)[77], 브레이드(Braid)[78], 맥러스키(Mclusky)[79]: 여러 포스트 하드코어(post-hardcore) 밴드들이 푸가지의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다.
- 짐 워드(Jim Ward): 앳 더 드라이브 인(At the Drive-In)의 전 기타리스트. 자신의 밴드 스파르타(Sparta)의 첫 앨범 녹음 과정에서 푸가지가 큰 영향을 미쳤다고 언급.[80]
- 존 프루시안테(John Frusciante): 레드 핫 칠리 페퍼스(Red Hot Chili Peppers)의 ''캘리포니케이션(Californication)''과 그의 솔로 앨범에 푸가지가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81]
- 너바나(Nirvana): 푸가지가 자신들에게 영향을 미쳤다고 언급.[82]
- 커트 코베인(Kurt Cobain): 푸가지 멤버들과 친구였으며, "Fugazi"라는 단어가 신발 양쪽에 틀린 철자로 적힌 밴드의 유명한 사진에 등장.[84][85]
- 펄 잼(Pearl Jam)의 에디 베더(Eddie Vedder): 밴드의 라이브 공연을 보는 것이 "인생을 바꾼 경험"이었다고 말했다.[86]
- 지미 이트 월드(Jimmy Eat World): 푸가지를 자신들에게 영향을 미친 밴드로 꼽았다.[87]
- 짐 애드킨스(Jim Adkins): 지미 이트 월드(Jimmy Eat World)의 프론트맨. 맥케이와 피치오토의 연주 스타일이 기타 연주에 대한 생각을 바꾸게 했다고 언급.[88]
- 엘리엇 스미스(Elliott Smith): 푸가지에 "매우 몰두"했으며, 전 밴드 히트마이저(Heatmiser)가 "푸가지가 되려고 노력했다"고 인정.[89][90]
- 더 스미스(The Smiths)의 기타리스트 자니 마(Johnny Marr): 푸가지를 칭찬하며 맥케이를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기타리스트 중 한 명으로 꼽았다.[91][92]
- 더 클래시(the Clash)의 리드 보컬 조 스트러머(Joe Strummer): 푸가지를 "펑크의 정신"을 가장 잘 보여주는 밴드로 인정.[93][94]
- 더 라몬즈(the Ramones)의 조이 라몬(Joey Ramone): 푸가지를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밴드로 꼽으며 "훌륭한 사회적 양심"이라고 칭했다.[95]
- 블러(Blur)의 그레이엄 콕슨(Graham Coxon): 푸가지와 같은 밴드를 처음 접했을 때가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음악적으로 중요한 순간 중 하나였다고 회상.[96]
- 인터폴(Interpol)의 다니엘 케슬러(Daniel Kessler)[97][98], 서카 서바이브(Circa Survive)의 콜린 프란지체토(Colin Frangicetto)[99], 더 드론스(the Drones)와 트로피컬 퍽 스톰(Tropical Fuck Storm)의 가레스 리디어드(Gareth Liddiard)[100]: 푸가지를 자신들의 기타 연주에 영향을 미친 밴드로 언급.
- 레이지 어게인스트 더 머신(Rage Against the Machine)의 팀 코머포드(Tim Commerford)[101], 아메리칸 풋볼(American Football)의 스티브 홈스(Steve Holmes)[102]: 푸가지의 ''리피터(Repeater)''를 듣고 충격을 받았다고 언급.
- 블링크-182(Blink-182)의 톰 델롱(Tom DeLonge): 푸가지가 "무언가를 위해 서 있었고 그 길에서 결코 벗어나지 않았다"며 큰 영향을 받았다고 말했다.[103]
- 모디스트 마우스(Modest Mouse) 창립 멤버 제레마이 그린(Jeremiah Green): 푸가지가 밴드를 시작하게 만든 가장 큰 영향이었다고 인정.[104]
- 보치(Botch)의 브라이언 쿡(Brian Cook): 가장 좋아하는 레코드 중 하나로 푸가지의 전체 디스코그래피를 꼽았다.[105]
- 고골 보르델로(Gogol Bordello)의 유진 후츠(Eugene Hutz): 밴드의 데뷔 EP를 극찬.[106]
- 제프 로젠스톡(Jeff Rosenstock)[108], 써니 데이 리얼 에스테이트(Sunny Day Real Estate)[110]: 푸가지의 음악뿐만 아니라 DIY 사업 관행 및 윤리에도 큰 영향을 받았다고 언급.
- 툴(Tool)의 저스틴 챈슬러(Justin Chancellor)[111], 잭 화이트(Jack White)[112], 세풀투라(Sepultura)의 데릭 그린(Derrick Green)[113], 슬리터 키니(Sleater-Kinney)의 캐리 브라운스타인(Carrie Brownstein)[114], 린킨 파크(Linkin Park)의 체스터 베닝턴(Chester Bennington)[115], 대시보드 컨페셔널(Dashboard Confessional)[116], 더 킬스(the Kills)[117][118], 페이스 투 페이스(Face to Face)[119], 더 퓨처헤즈(The Futureheads)[120], 더 겟 업 키즈(The Get Up Kids)[121], ...앤 유 윌 노 어스 바이 더 트레일 오브 데드(...And You Will Know Us by the Trail of Dead)[122], 더 딜린저 이스케이프 플랜(Dillinger Escape Plan)의 벤 와인만(Ben Weinman)[123], OK Go의 데이미언 쿨래쉬(Damian Kulash)[124], 라이즈 어게인스트(Rise Against)의 팀 맥길라스(Tim McIlrath)[125], 실버체어(Silverchair)의 다니엘 존스(Daniel Johns)[126], 비피 클라이로(Biffy Clyro)의 사이먼 닐(Simon Neil)[127], 모션 시티 사운드트랙(Motion City Soundtrack)의 저스틴 피에르(Justin Pierre)[128], 프롱(Prong)의 토미 빅터(Tommy Victor)[129], 갓스피드 유! 블랙 엠페러(Godspeed You! Black Emperor)의 에프림 메눅(Efrim Menuck)[130], 클라우드 노씽스(Cloud Nothings)의 딜런 발디(Dylan Baldi)[131], 아케이드 파이어(Arcade Fire)의 윈 버틀러(Win Butler)[132], 섬싱 포 케이트(Something for Kate)의 폴 뎀시(Paul Dempsey)[133], 더 디스멤버먼트 플랜(the Dismemberment Plan)의 트래비스 모리슨(Travis Morrison)[134], 브랜드 뉴(Brand New)의 제시 레이시(Jesse Lacey)[135], 컨버지(Converge)의 제이콥 배넌(Jacob Bannon)[136], 코얼리스(Coalesce)[137], 벤 리(Ben Lee)[138], 드라이브-바이 트럭커스(Drive-By Truckers)의 패터슨 후드(Patterson Hood)[139], 익스플로전스 인 더 스카이(Explosions in the Sky)[140], 블록 파티(Bloc Party)의 케일 오케레케(Kele Okereke)[141], 펠리칸(Pelican)의 트레버 드 브로,[142] 더 1975(the 1975)의 매티 힐리(Matty Healy)[143], 메리 티모니(Mary Timony)[144], 파라모어(Paramore)의 헤일리 윌리엄스(Hayley Williams)[145], 본 이베어(Bon Iver)의 저스틴 버논(Justin Vernon)[146], 키아누 리브스(Keanu Reeves), 로드(Lorde): 푸가지의 영향을 받았다고 언급.[148]
8. 구성원
푸가지의 구성원은 다음과 같다.
이름 | 악기 | 활동 기간 |
---|---|---|
이언 매케이 | 보컬, 기타 | 1986년 9월 ~ 2003년 |
조 랠리 | 베이스 기타, 보컬 | 1986년 9월 ~ 2003년 |
브렌던 캔티 | 드럼 | 1987년 1월 ~ 2003년 |
가이 피치오토 | 보컬, 기타 | 1988년 6월 ~ 2003년 |
콜린 시어스 | 드럼 | 1986년 9월 ~ 1986년 12월 |
콜린 시어스는 푸가지 결성 초기에 드럼 연습에 참여했으나, 더그 내스티가 활동을 재개하면서 푸가지를 떠났다.[152]
8. 1. 마지막 라인업
- 이언 매케이 – 보컬, 기타, 피아노 (1986–2003)
- 조 랠리 – 베이스 기타 (1986–2003), 보컬 (1995–2003)
- 브렌던 캔티 – 드럼, 피아노 (1987–2003)
- 가이 피치오토 – 보컬 (1988–2003), 기타 (1989–2003)
8. 2. 이전 구성원
콜린 시어스 (더그 내스티)는 푸가지 결성 초기에 드럼 연습에 참여했다. 하지만 더그 내스티가 활동을 재개하면서 푸가지를 떠났다.[152]8. 3. 투어링 뮤지션
제리 부셔는 1998년부터 2002년까지 푸가지의 투어에서 추가로 드럼, 타악기, 트럼펫을 연주했다.9. 음반 목록
wiki
- ''13 Songs'' (1989년)
- * 1988년 7 songs EP와 1989년 margin walker EP를 한 장으로 묶은 것이다.
- 인스트루먼트 사운드트랙 (1999년)
- * "인스트루먼트: 다큐멘터리"의 사운드트랙.
- 작품: 다큐멘터리 (2001)
- * 젬 코헨의 기록 영화.
9. 1. 정규 앨범
- ''리피터'' (1990)
- * CD에는 "3 Songs"를 동시 수록.
- ''Steady Diet of Nothing'' (1991)
- ''In on the Kill Taker'' (1993)
- ''Red Medicine'' (1995)
- ''End Hits'' (1998)
- ''The Argument'' (2001)
9. 2. 싱글
- 리피터 (1990년)
- CD에는 "3 Songs" 동시 수록.
- Steady Diet of Nothing (1991년)
- In on the Kill Taker (1993년)
- Red Medicine (일본 미발매) (1995년)
- End Hits (일본 미발매) (1998년)
- The Argument (일본 미발매) (2001년)
- 3 Songs (1990년)
- Furniture (2001년)
9. 3. 컴필레이션 앨범
- ''13 Songs'' (1989년)
- * 1988년 7 songs EP와 1989년 margin walker EP를 한 장으로 묶은 것이다.
9. 4. 사운드트랙
- ''리피터'' (1990)
- ''Steady Diet of Nothing'' (1991)
- ''In on the Kill Taker'' (1993)
- ''Red Medicine'' (1995)
- ''End Hits'' (1998)
- ''The Argument'' (2001)
- 인스트루먼트 사운드트랙 (1999년)
- "인스트루먼트: 다큐멘터리"의 사운드트랙.
참조
[1]
서적
Azerrad
[2]
서적
Baker
[3]
서적
Azerrad
[4]
서적
Azerrad
[5]
웹사이트
Brooklyn based Music Blog: Anachronique: Fugazi (War Punk)
http://www.stillinro[...]
Still in Rock
2004-02-26
[6]
서적
Azerrad
[7]
서적
Azerrad
[8]
뉴스
The Independent
Guitar World
2002-03
[9]
서적
Azerrad
[10]
서적
Dance of Days: Two Decades of Punk in the Nation's Capital
Akashic Books
[11]
서적
Freidman
[12]
간행물
Fugazi: Red Medicine
https://www.rollings[...]
2009-03-03
[13]
웹사이트
Guy Picciotto of Fugazi: The Argument (2001): Interview
http://www.morphizm.[...]
Morphizm.com
2009-03-19
[14]
간행물
Fugazi: Brendan Canty & Guy Picciotto on the Recording Process
1999-02
[15]
웹사이트
Interviews:Fugazi
http://pitchfork.com[...]
Pitchfork
2009-03-19
[16]
웹사이트
Brendan Canty
http://www.moderndru[...]
Modern Drummer
[17]
웹사이트
Fugazi The Argument
https://www.rollings[...]
Rollingstone.com
2011-04-28
[18]
웹사이트
The Argument - Fugazi ! Songs, Reviews, Credits
http://www.allmusic.[...]
2021-04-13
[19]
뉴스
The Independent
Guitar World
2002-03
[20]
웹사이트
Fugazi Live Series: A to Z
https://www.dischord[...]
2023-02-08
[21]
서적
Freidman
[22]
서적
Freidman
[23]
웹사이트
Brendan Canty discusses Fugazi hiatus, "Burn to Shine" and new projects
http://www.punknews.[...]
Punknews.org
2011-07-15
[24]
웹사이트
Approaching Oblivion: Ian Mackaye Interview (Minor Threat, Fugazi, Dischord Records)
http://approachingob[...]
Approachingoblivion.blogspot.com
2011-07-15
[25]
웹사이트
Fugazi "First Demo" Out November 18th
http://www.dischord.[...]
Dischord.com
2015-02-13
[26]
웹사이트
Fugazi – "Merchandise" (Demo) - Stereogum
http://www.stereogum[...]
2015-02-13
[27]
웹사이트
Fugazi - First Demo
http://www.dischord.[...]
2015-02-13
[28]
웹사이트
Fugazi's still around--they just went underground
https://www.culturec[...]
culturecreature.com
2017-10-09
[29]
웹사이트
The Messthetics are the band every Fugazi fan needs in their life
https://www.louderso[...]
Loudersound.com
2019-07-10
[30]
간행물
Wugazi's '13 Chambers': A Track-by-Track Breakdown
https://www.rollings[...]
2011-07-15
[31]
웹사이트
Interview: Joe Lally
http://www.avclub.co[...]
The A.V. Club Chicago
2011-11-10
[32]
웹사이트
Fugazi Edits
http://www.coolhunti[...]
Cool Hunting
2013-01-23
[33]
웹사이트
Fugazi Edits is the Ultimate Mash-up Album
http://www.thecreato[...]
Creators Project
2012-11-30
[34]
웹사이트
Press Release: The Messthetics
https://s3.amazonaws[...]
Dischord Records
2018-04-10
[35]
웹사이트
The Messthetics: The Messthetics
https://pitchfork.co[...]
Pitchfork
2018-04-10
[36]
웹사이트
The Messthetics Announce New Album Anthropocosmic Nest for September 2019 Release
https://music.mxdwn.[...]
2019-07-13
[37]
웹사이트
The Messthetics Anthropocosmic Nest
https://exclaim.ca/m[...]
null
[38]
웹사이트
Ian MacKaye, Joe Lally & Amy Farina's band played their first show (pics)
http://www.brooklynv[...]
2018-11-12
[39]
간행물
Coriky — Featuring Fugazi, Evens Members — Tease Album With 'Clean Kill'
https://www.rollings[...]
2020-02-11
[40]
웹사이트
Ian MacKaye's new band Coriky announce debut album, share "Clean Kill"
http://www.brooklynv[...]
2020-02-11
[41]
웹사이트
Coriky, Ian MacKaye's New Band With Joe Lally And Amy Farina, Announces Debut Album
https://www.npr.org/[...]
2020-02-11
[42]
웹사이트
Ian MacKaye's band Coriky played DC's St. Stephen and the Incarnation Episcopal Church (pics)
http://www.brooklynv[...]
2020-02-24
[43]
웹사이트
Coriky release update
https://dischord.com[...]
2020-04-13
[44]
웹사이트
Coriky is the sound of D.C.'s punk past landing squarely in the present
https://www.washingt[...]
null
[45]
웹사이트
Coriky - Coriky
https://www.brooklyn[...]
null
[46]
웹사이트
Album Of The Week: Coriky Coriky
https://www.stereogu[...]
2020-06-09
[47]
웹사이트
Fugazi Live Series: A to Z
http://www.dischord.[...]
Dischord.com
null
[48]
뉴스
Fugazi Rises Again, In Online Archive
https://www.nytimes.[...]
2011-11-25
[49]
웹사이트
Fugazi | Biography
http://www.allmusic.[...]
AllMusic
null
[50]
웹사이트
Fugazi Nearly Finished Massive Live Archive Project
http://exclaim.ca/Mu[...]
Exclaim!
2010-07-19
[51]
웹사이트
In on the Killjoy
http://www.washingto[...]
Washington City Paper
2003-10-17
[52]
서적
American Rock: Guitar Heroes, Punks, and Metalheads
https://books.google[...]
Twenty-First Century Books ™
2012
[53]
웹사이트
Fugazi Albums From Worst To Best: Red Medicine
http://www.stereogum[...]
Stereogum
2012-08-23
[54]
문서
Azerrad, p. 391–392.
[55]
웹사이트
Ian MacKaye on Minor Threat, Fugazi and the power of Punk Rock
https://www.louderso[...]
2014-04-16
[56]
문서
Azerrad, p. 399–400.
[57]
웹사이트
Spin's 100 Greatest Guitarists of All Time
https://www.spin.com[...]
null
[58]
웹사이트
Fugazi
http://www.trouserpr[...]
TrouserPress.com
null
[59]
웹사이트
Fugazi: It's Not All 'bout the Benjamins
https://www.timmcmah[...]
1998
[60]
뉴스
"It would have been the most stupid and self-destructive thing we could possibly have done": Why the man who signed Led Zeppelin and The Rolling Stones failed in his repeated bids to sign Fugazi, not even for 10 million dollars
https://www.louderso[...]
2023-10-26
[61]
웹사이트
Fugazi- IAN MACKAYE INTERVIEW
https://www.furious.[...]
1997-04
[62]
뉴스
Punk Lives! Washington's Fugazi Claims It's Just a Band. So Why Do So Many Kids Think It's God?
https://archive.toda[...]
The Washington Post
1993-08-01
[63]
서적
Serving the Servant: Remembering Kurt Cobain
2019
[64]
문서
Azerrad, p. 391.
[65]
웹사이트
"I imagine there’s more unlistened to copies of Killtaker than any other Fugazi album." Nirvana may have brought 'alternative rock' to the masses, but for Fugazi, America's greatest punk band, the fall-out proved to be "a real nightmare"
https://www.louderso[...]
2024-07-02
[66]
문서
Azerrad, p. 392.
[67]
웹사이트
http://mblr.dc.gov/c[...]
null
[68]
웹사이트
Archived copy
http://www.geocities[...]
null
[69]
웹사이트
Interview with Fugazi's Guy Piciotto
https://culturalglit[...]
2011-11-03
[70]
웹사이트
Sublime: 40oz. to Freedom
https://pitchfork.co[...]
null
[71]
서적
POST: A Look at the Influence of Post-Hardcore-1985-2007
iUniverse, Inc.
[72]
웹사이트
Refused's Dennis Lyxzén Revisits Fugazi's Red Medicine
https://consequence.[...]
2015-06-30
[73]
웹사이트
Quicksand's track by track guide to new album Interiors
https://www.louderso[...]
2017-11-09
[74]
웹사이트
Interview with Thrice bassist Eddie Breckenridge
https://v13.net/2006[...]
2024-04-02
[75]
웹사이트
Thursday
https://www.scenepoi[...]
2023-10-17
[76]
웹사이트
The Oral History of Cursive's Accidental Masterpiece, 'The Ugly Organ'
https://www.vice.com[...]
2020-05-16
[77]
간행물
American Football: Inside Emo Godfathers' Unlikely Return
https://www.rollings[...]
2024-04-11
[78]
웹사이트
BRAID
https://www.reggiesl[...]
2024-04-02
[79]
웹사이트
South Wales: M
http://link2wales.co[...]
2020-05-16
[80]
웹사이트
Sparta's 'Wiretap Scars' turns 20; Jim Ward discusses it in new interview with If It Kills You
https://www.brooklyn[...]
2024-04-02
[81]
웹사이트
John Frusciante: Perfect From Now On
http://magnetmagazin[...]
2004-10-01
[82]
서적
Nirvana FAQ: All That's Left to Know About the Most Important Band of the 1990s
https://books.google[...]
Rowman & Littlefield
2014-03-01
[83]
뉴스
Punk Lives! Washington's Fugazi Claims It's Just a Band. So Why Do So Many Kids Think It's God?
https://www.washingt[...]
1993-08-01
[84]
웹사이트
Why Did Kurt Cobain Write FUHGAWZ On His Shoe???
http://www.feelnumb.[...]
2009-10-13
[85]
웹사이트
Nirvana: The 1993 'In Utero' Cover Story, 'Smashing Their Heads on the Punk Rock'
https://www.spin.com[...]
2013-09-19
[86]
웹사이트
Pearl Jam Talk Gigaton, Favorite Venues, and Basketball on The Bill Simmons Podcast: Stream
https://consequence.[...]
2020-04-26
[87]
웹사이트
Hear You, Me
https://theurbanwire[...]
2024-10-10
[88]
웹사이트
The 13 best guitarists according to Jimmy Eat World's Jim Adkins
https://www.louderso[...]
2024-06-13
[89]
서적
Elliott Smith and the Big Nothing
https://books.google[...]
Hachette Books
2020-05-12
[90]
서적
Elliott Smith and the Big Nothing
https://books.google[...]
Hachette Books
2009-04-27
[91]
웹사이트
Johnny Marr - 'It was my destiny'
https://recordcollec[...]
2020-05-15
[92]
웹사이트
One of my favourite guitar players Ian MacKaye of Fugazi, Minor Threat and The Evens, and a cup cake.
https://twitter.com/[...]
2020-05-15
[93]
서적
Dance of Days: Two Decades of Punk in the Nation's Capital
Akashic Books
2003
[94]
웹사이트
The Clash and Fugazi: Punk Paths Toward Revolution
http://sites.psu.edu[...]
2020-05-12
[95]
웹사이트
Who Do You Love?
https://books.google[...]
2020-05-16
[96]
웹사이트
Graham Coxon on Blur and pop: 'It's a strange, limiting form... but me and Damon are more receptive these days'
https://www.uncut.co[...]
2020-05-15
[97]
뉴스
Interpol's Daniel Kessler on Five Electrifying Albums
https://www.wsj.com/[...]
2014-10-02
[98]
서적
Meet Me in the Bathroom: Rebirth and Rock and Roll in New York City 2001–2011
https://books.google[...]
Faber & Faber
2017-08-01
[99]
웹사이트
Interview: Colin Frangicetto of Circa Survive
https://spotlightrep[...]
2024-06-13
[100]
웹사이트
The Drones
https://stafmagazine[...]
2020-05-17
[101]
웹사이트
RATM's Tim Commerford on Fugazi and more - Under the Influence
https://www.theskinn[...]
[102]
웹사이트
American Football: 5 Albums That Changed My Life
http://read.tidal.co[...]
2016-10-21
[103]
웹사이트
List: Five Bands That Influenced Blink-182
http://www.trieyecre[...]
[104]
웹사이트
Features - Jeremiah Green
https://www.moderndr[...]
2020-05-12
[105]
웹사이트
Interview #68 /// Brian Cook of Botch / Russian Circles
https://nowxspinning[...]
2020-05-16
[106]
웹사이트
'The Quietus | Features | Baker''s Dozen | Soul-Searching Frequencies: Eugene Hütz Of Gogol Bordello''s Favourite LPs'
https://thequietus.c[...]
2013-08-15
[107]
웹사이트
In Conversation With Jeff Rosenstock
https://www.allthing[...]
2018-10-06
[108]
웹사이트
Interview: Jeff Rosenstock on being 'Cool', writing depressing lyrics for upbeat songs, and staying relevant past 30
https://vanyaland.co[...]
2015-03-04
[109]
웹사이트
DIY Punk God Jeff Rosenstock On Maturity, Sell Outs, Defending Ska, And His Great New LP 'Worry'
https://uproxx.com/m[...]
2016-10-07
[110]
웹사이트
Sunny Day Real Estate
https://www.avclub.c[...]
2009-09-17
[111]
웹사이트
The Tool Page: Articles
https://toolshed.dow[...]
[112]
웹사이트
'Kneeling At The Anthem D.C. Finds Jack White Wrestling With His Past And Planning For The Future'
https://decider.com/[...]
2018-09-28
[113]
뉴스
Divine Heavy Metal: Sepultura at Jaxx
https://www.washingt[...]
2006-12-05
[114]
간행물
Carrie Brownstein: The Music That Made Me
https://www.rollings[...]
2015-05-08
[115]
웹사이트
'[AltWire Interview] Chester Bennington - ''We''ll Be Playing Some Songs That We Haven''t Played Before...'''
https://www.altwire.[...]
2015-03-13
[116]
웹사이트
Carrabba confessional: Early aughts pop star on life after Dashboard
http://chicagomaroon[...]
2012-10-19
[117]
웹사이트
The Kills Talk Fugazi, Tokyo, and Blood Pressures
https://www.intervie[...]
2011-03-15
[118]
뉴스
'We''re chain-smoking vegans...'
https://www.theguard[...]
2005-02-04
[119]
웹사이트
Five Albums That Changed My Life: Face to Face's Trever Keith
https://noisecreep.c[...]
2011-06-01
[120]
웹사이트
The Futureheads On ‘The Chaos’
https://www.clashmus[...]
2010-05-25
[121]
웹사이트
Matt Pryor of The Get Up Kids on 'Problems,' Growing Up Musically & Asbury Park
https://thepopbreak.[...]
2019-07-24
[122]
간행물
Song Premiere: ... And You Will Know Us by the Trail of Dead, 'Catatonic'
https://www.rollings[...]
2012-09-25
[123]
웹사이트
Under the Influence: Dillinger Escape Plan's Ben Weinman
https://www.theskinn[...]
2013-10-30
[124]
웹사이트
OK Go is Coming to Milwaukee. We Chatted with Them About What it Takes to Make Those Iconic Videos
https://www.milwauke[...]
2019-04-19
[125]
웹사이트
Interviews: Rise Against
https://www.punknews[...]
2003-02-08
[126]
뉴스
Young Moderns: Silverchair
https://www.washingt[...]
2007-07-23
[127]
웹사이트
Biffy Clyro's Simon Neil talks guitars, writing riffs and new album, Opposites
https://www.musicrad[...]
2012-12-12
[128]
웹사이트
Don't Panic: The surprising rebirth of Motion City Soundtrack
http://substreammaga[...]
2016-01-14
[129]
웹사이트
INTERVIEW – TOMMY VICTOR OF PRONG
https://crypticrock.[...]
2012-07-12
[130]
웹사이트
Thee Silver Mt. Zion Memorial Orchestra – Fuck Off Get Free We Pour Light On Everything
https://www.thelineo[...]
2014-01-20
[131]
웹사이트
Cloud Nothings: TAS In Session | WFUV
https://wfuv.org/130[...]
[132]
웹사이트
Arcade Fire interview – See Arcade Fire live in London
https://www.timeout.[...]
[133]
웹사이트
Interview with Something For Kate
https://www.tntmagaz[...]
2007-08-27
[134]
웹사이트
Dismemberment Plan's Travis Morrison on the similarities of making music to programming
https://www.westword[...]
2013-09-18
[135]
웹사이트
'"I like talking to people": Brand New''s Jesse Lacey chats to DiS.'
http://drownedinsoun[...]
2009-09-17
[136]
웹사이트
Notes From The Underground – Converge Takeover: Jacob Bannon Says Thanks
https://www.nme.com/[...]
2009-10-15
[137]
웹사이트
History
http://www.crashandb[...]
www.crashandbang.com
2007-09
[138]
웹사이트
These Are the Artists That Raised Me: An Interview with Indie Pop's Ben Lee
https://www.popmatte[...]
2019-11-19
[139]
웹사이트
Interview: Patterson Hood of Drive-By Truckers
https://www.verbicid[...]
2010-03-16
[140]
웹사이트
Explosions in the Sky Interview
https://www.indiepop[...]
[141]
웹사이트
Scared to party?
https://www.thetimes[...]
2020-05-17
[142]
웹사이트
Pelican's Trevor de Brauw: the 10 guitar albums that blew my mind
https://www.musicrad[...]
2020-09-13
[143]
웹사이트
LISTEN! the 1975 new single 'People' great slice of millennial punk rock noise and the live version is even better
https://louderthanwa[...]
2020-05-23
[144]
웹사이트
Full Disclosure: Fugazi's Best Live Moments, Remembered
https://www.npr.org/[...]
2020-05-22
[145]
웹사이트
Hayley shares early Paramore influences playlist
http://paramore-musi[...]
2020-05-29
[146]
웹사이트
Bon Iver: 'Man, you can take yourself too seriously...'
https://www.uncut.co[...]
2020-05-11
[147]
웹사이트
Keanu Reeves’ favourite bands: “What I cut my teeth on”
https://faroutmagazi[...]
2024-04-05
[148]
웹사이트
Lorde's Fugazi, Mars Volta, and PJ Harvey-Influenced High School Band Recordings Surface
https://pitchfork.co[...]
2014-08-07
[149]
문서
[150]
문서
[151]
문서
[152]
문서
[153]
문서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