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계 캐나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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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필리핀계 캐나다인은 필리핀 출신 캐나다인과 그 후손을 의미하며, 캐나다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소수 민족 중 하나이다. 1800년대부터 기록이 시작되었으며, 2021년에는 957,355명으로 캐나다 인구의 2.6%를 차지했다. 주요 정착 지역은 광역 토론토, 밴쿠버, 위니펙, 캘거리, 에드먼턴 등이며, 경제, 교육, 정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2021년 기준, 필리핀은 캐나다 이민의 세 번째로 큰 출신 국가이며, 높은 이민율을 바탕으로 인구 증가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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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계 캐나다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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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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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2021년) | 957,355명 (캐나다 인구의 2.58%) |
주요 거주지 | 토론토, 위니펙, 캘거리, 에드먼턴, 밴쿠버 |
언어 | 영어(캐나다 영어, 필리핀 영어), 캐나다 프랑스어, 타갈로그어(필리핀어), 비사야어, 일로카노어, 팜팡가어, 기타 필리핀의 언어 |
종교 | 로마 가톨릭교, 개신교, Iglesia ni Cristo (소수: 이슬람, 무종교) |
관련 민족 | 필리핀계 미국인, 아시아계 캐나다인 |
거주 지역별 인구 | |
온타리오주 | 363,650명 (2.6%) |
앨버타주 | 216,710명 (5.2%) |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 174,280명 (3.5%) |
매니토바주 | 94,315명 (7.2%) |
퀘벡주 | 44,885명 (0.5%) |
サスカチュワン주 | 43,755명 (4.0%) |
2.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초기 필리핀인
필리핀인의 북아메리카 이주는 마닐라 갤리온 무역 동안 필리핀에서 제작된 배가 태평양을 건너면서 시작되었다. 1565년부터 스페인은 필리핀에서 북동쪽으로 배를 보내 쿠로시오 해류를 따라 태평양 북부를 가로지르는 원형 항로를 이용했다. 필리핀인 하인, 밀항자, 선원들은 현재 멕시코에서 알래스카 북부까지 북아메리카 서부 해안 지역에 도착했다. 1700년대 후반에는 "마닐라 남자들"[3]이 밴쿠버 섬 연안의 누트카 섬에 있는 단명한 스페인 정착지인 산타 크루스 데 누카와 포트 산 미겔을 지원하기 위해 보내진 배 ''산 카를로스 엘 필리피노''에 탑승하여 해군 작전에 고용되었다.[4]
캐나다에서 가장 초기에 기록된 필리핀인은 1800년대 북미의 첫 번째 아시아 이민 물결과 일치한다. 1881년 브리티시 컬럼비아 인구 조사에 따르면 24세에서 42세 사이의 필리핀인 남성 선원 9명 이상이 나타났다. 뉴웨스트민스터의 배에서 생활한 그들은 인종-민족적으로 "말레이"(오스트로네시아인을 설명하는 느슨한 용어)로 기록되었고 "마호메트교도"(이슬람교도를 가리키는 고어)로 분류되었다.[5]
1880년대 브리티시 컬럼비아의 보웬 아일랜드에 작은 필리핀인 커뮤니티가 거주했다.[6] 그들은 어업과 농업에 종사했을 것이다. 여기에는 1886년 20세의 나이로 필리핀에서 캐나다로 온 어부 페르난도 토리냐, 퍼스트 네이션스 파트너 메리/마리 아담스와 함께 스너그 코브에 살았고, 그와 함께 윌리엄 마틸다, 안토니 벤토레, 리카르도 카스트로 등 세 명의 필리핀인 하숙인이 함께 살았다. 다른 사람으로는 "해안에서 물건을 줍는 사람과 어부"[7]였으며 스너그 코브의 바지선에 정착한 벤 플로레스, 그의 집을 파센토 목장이라고 불렀고 1904년 2월에 사망한 바신토 파센토, 존 델몬드, 호세 가르시아 등이 있었다. 다른 여러 사람들은 벌목꾼, 제재소 노동자, 광산 노동자, 부두 노동자로 일했으며 원주민과 다른 태평양 섬 주민들과 혼인했다. 세기가 바뀔 무렵에는 상당수의 필리핀인들이 있었으며, 이들은 캐나다인으로 귀화했거나 브리티시 컬럼비아 로어 메인랜드 지역의 미국 국민이었다.
2. 1. 초기 정착 및 활동
필리핀인의 북아메리카 이주는 마닐라 갤리온 무역 동안 필리핀에서 제작된 배가 태평양을 건너면서 시작되었다. 1565년부터 스페인은 필리핀에서 북동쪽으로 배를 보내 쿠로시오 해류를 따라 태평양 북부를 가로지르는 원형 항로를 이용했다. 필리핀인 하인, 밀항자, 선원들은 현재 멕시코에서 알래스카 북부까지 북아메리카 서부 해안 지역에 도착했다. 1700년대 후반에는 "마닐라 남자들"[3]이 밴쿠버 섬 연안의 누트카 섬에 있는 단명한 스페인 정착지인 산타 크루스 데 누카와 포트 산 미겔을 지원하기 위해 보내진 배 ''산 카를로스 엘 필리피노''에 탑승하여 해군 작전에 고용되었다.[4]캐나다에서 가장 초기에 기록된 필리핀인은 1800년대 북미의 첫 번째 아시아 이민 물결과 일치한다. 1881년 브리티시 컬럼비아 인구 조사에 따르면 24세에서 42세 사이의 필리핀인 남성 선원 9명 이상이 나타났다. 뉴웨스트민스터의 배에서 생활한 그들은 인종-민족적으로 "말레이"(오스트로네시아인을 설명하는 느슨한 용어)로 기록되었고 "마호메트교도"(이슬람교도를 가리키는 고어)로 분류되었다.[5]
1880년대 브리티시 컬럼비아의 보웬 아일랜드에 작은 필리핀인 커뮤니티가 거주했다.[6] 그들은 어업과 농업에 종사했을 것이다. 여기에는 1886년 20세의 나이로 필리핀에서 캐나다로 온 어부 페르난도 토리냐가 포함되었다. 그는 퍼스트 네이션스 파트너 메리/마리 아담스와 함께 스너그 코브에 살았고, 그와 함께 윌리엄 마틸다, 안토니 벤토레, 리카르도 카스트로 등 세 명의 필리핀인 하숙인이 함께 살았다. 다른 사람으로는 "해안에서 물건을 줍는 사람과 어부"[7]였으며 스너그 코브의 바지선에 정착한 벤 플로레스, 그의 집을 파센토 목장이라고 불렀고 1904년 2월에 사망한 바신토 파센토, 존 델몬드, 호세 가르시아 등이 있었다. 다른 여러 사람들은 벌목꾼, 제재소 노동자, 광산 노동자, 부두 노동자로 일했으며 원주민과 다른 태평양 섬 주민들과 혼인했다. 세기가 바뀔 무렵에는 상당수의 필리핀인들이 있었으며, 이들은 캐나다인으로 귀화했거나 브리티시 컬럼비아 로어 메인랜드 지역의 미국 국민이었다.
2. 2. 초기 이민자
필리핀인의 북아메리카 이주는 마닐라 갤리온 무역 동안 필리핀에서 제작된 배가 태평양을 건너면서 시작되었다. 1565년 이른 시기부터 스페인은 필리핀에서 북동쪽으로 배를 보내 쿠로시오 해류를 따라 태평양 북부를 가로지르는 원형 항로를 이용했다. 필리핀인 하인, 밀항자, 선원들이 현재 멕시코에서 알래스카 북부까지 북아메리카 서부 해안 지역에 도착했다. 1700년대 후반에는 "마닐라 남자들"[3]이 밴쿠버 섬 연안의 누트카 섬에 있는 단명한 스페인 정착지인 산타 크루스 데 누카와 포트 산 미겔을 지원하기 위해 보내진 배 ''산 카를로스 엘 필리피노''에 탑승하여 해군 작전에 고용되었다.[4]
캐나다에서 가장 초기에 기록된 필리핀인은 1800년대 북미의 첫 번째 아시아 이민 물결과 일치한다. 1881년 브리티시 컬럼비아 인구 조사에 따르면 24세에서 42세 사이의 필리핀인 남성 선원 9명 이상이 나타났다. 뉴웨스트민스터의 배에서 생활한 그들은 인종-민족적으로 "말레이"(오스트로네시아인을 설명하는 느슨한 용어)로 기록되었고 "마호메트교도"(이슬람교도를 가리키는 고어)로 분류되었다.[5]
1880년대 브리티시 컬럼비아의 보웬 아일랜드에 작은 필리핀인 커뮤니티가 거주했다.[6] 그들은 어업과 농업에 종사했을 것이다. 여기에는 1886년 20세의 나이로 필리핀에서 캐나다로 온 어부 페르난도 토리냐가 포함되었다. 그는 퍼스트 네이션스 파트너 메리/마리 아담스와 함께 스너그 코브에 살았고, 그와 함께 윌리엄 마틸다, 안토니 벤토레, 리카르도 카스트로 등 세 명의 필리핀인 하숙인이 함께 살았다. 다른 사람으로는 "해안에서 물건을 줍는 사람과 어부"[7]였으며 스너그 코브의 바지선에 정착한 벤 플로레스, 그의 집을 파센토 목장이라고 불렀고 1904년 2월에 사망한 바신토 파센토, 존 델몬드, 호세 가르시아 등이 있었다. 다른 여러 사람들은 벌목꾼, 제재소 노동자, 광산 노동자, 부두 노동자로 일했으며 원주민과 다른 태평양 섬 주민들과 혼인했다. 세기가 바뀔 무렵에는 상당수의 필리핀인들이 있었으며, 이들은 캐나다인으로 귀화했거나 브리티시 컬럼비아 로어 메인랜드 지역의 미국 국민이었다.
3. 캐나다 필리핀인의 역사
1930년대부터 필리핀인들이 캐나다로 이주하기 시작했다. 초기에는 주로 간호사, 교사, 보건 분야에서 일하는 여성들이었으며, 이들은 미국 비자 만료 후 캐나다를 거쳐 미국으로 돌아가려 했으나 일부는 캐나다에 남았다. 1960년대에는 캐나다가 전문직 종사자들을 모집하면서 더 많은 필리핀인들이 위니펙에 정착했고, 의류 산업에도 종사했다.
1970년대에는 필리핀에서 직접 위니펙으로 오는 경우가 많았고, 사무직, 판매, 제조업 분야에 종사했다. 가족 재결합 프로그램을 통해 캐나다로 오는 경우도 늘었으며, 온타리오주 토론토에 정착하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1980년대에는 가정 간병인으로 일하는 계약 노동자들이 많았으며, 이들은 후에 영주 이민자가 되기도 했다.
1990년대 이후에는 가족 및 독립 이민 자격으로 오는 필리핀인들이 늘었고, 매년 1만~2만 명이 캐나다로 이주했다. 2008년에는 필리핀이 캐나다의 주요 이민자 출신 국가로 중국을 앞질렀다.[8]
3. 1. 1930년대 ~ 1960년대: 초기 이민
1930년대에 더 많은 필리핀인들이 캐나다로 이주했다. 1950년에는 매니토바 주에 10명의 필리핀인이 기록되었다. 초기 필리핀계 캐나다인들은 주로 간호사, 교사, 보건 분야에서 일하는 여성들이었다. 이들 초기의 필리핀인들은 미국에서 비자가 만료된 후 미국으로 돌아갈 희망을 품고 비자를 갱신하기 위해 캐나다로 왔다. 그들 중 대부분은 돌아갔지만, 일부는 캐나다에 남았다.[8]1946년부터 1964년까지 캐나다 내 필리핀인의 총 수는 770명이었다. 1960년대에 캐나다는 미국에서 온 전문직 종사자들을 더 많이 모집했고, 일부는 필리핀에서 직접 왔다. 대부분의 간호사, 기술자, 사무직 근로자 및 의사들이 매니토바 주 위니펙에 도착했다. 1960년대 후반에는 더 많은 필리핀인들이 의류 산업에 종사하기 위해 위니펙으로 왔다.[8]
3. 2. 1970년대 ~ 1980년대: 이민 증가
1970년대에는 대부분의 필리핀인들이 사무직, 판매 및 제조업 분야에서 일하기 위해 필리핀에서 직접 위니펙으로 왔다.[8] 1970년대 후반에는 가족 재결합 프로그램을 통해 캐나다에서 일하는 친척들과 합류하기 위해 더 많은 필리핀인들이 왔다.[8] 점점 더 많은 필리핀인들이 일자리가 많은 온타리오주, 특히 토론토에 정착하기로 결정했다.[8]1980년대에 캐나다는 많은 필리핀 계약 노동자들의 유입을 목격했는데, 이들 중 다수는 가정 간병인으로 일자리를 찾았다.[8] 이들 중 상당수는 나중에 가정 간병인 프로그램에 따라 영주 이민자가 되었다.[8]
3. 3. 1990년대 이후: 이민 다변화
1990년대에는 더 많은 필리핀인들이 가족의 후원을 받거나 계약 노동자로 모집되는 대신 가족 및 독립 이민자 자격으로 캐나다에 왔다.[8] 이후 매년 약 1만 명에서 2만 명의 필리핀인들이 꾸준히 캐나다로 유입되었다.[8] 2008년 12월, 필리핀은 캐나다의 주요 이민자 출신 국가로서 중국을 넘어섰다.[8]4. 경제, 교육, 정치, 사회경제
필리핀계 캐나다인은 높은 교육 수준을 보이지만, 다른 민족 집단에 비해 대학원 학위 취득 비율은 낮다.[12] 이들은 주로 의료 및 사회 지원 산업에 종사하며, 낮은 실업률을 기록하고 있다.[13][14][15]
레이 파그타칸(1988년)과 리치 발데스(2021년)는 연방 국회의원으로 선출된 대표적인 필리핀계 캐나다인이다.[16] 캘거리는 캐나다에서 네 번째로 큰 필리핀계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으며, 75,000명 이상의 필리핀계 캐나다인이 거주하고 있다.[24]
4. 1. 경제 현황
2016년 기준으로 필리핀계 캐나다인은 비교적 최근에 이민 온 집단으로, 대다수가 2000년대 이후에 이민 왔으며, 대부분 1세대 또는 1.5세대(청소년) 이민자로 분류된다.[9] 780,130명의 필리핀계 캐나다인 중 13,125명만이 자신을 3세대로 생각했다.[9] 필리핀계 캐나다인의 74.5%가 1세대이다.[10]필리핀계 캐나다인은 비(非) 가시적 소수민족과 전체 인구보다 적은 임금을 받는다. 필리핀계 캐나다인의 평균 고용 소득은 41280CAD로, 비 가시적 소수민족(52550CAD)과 전체 인구(50280CAD)에 비해 현저히 낮았다.[11]
필리핀계 캐나다인은 가족당 더 많은 수입을 올렸다. 필리핀계 집단의 약 81%가 두 명 이상의 수입자가 있는 가족에 거주한 반면, 백인 집단은 55%였다. 39.9%는 고용 소득이 있는 가족 구성원이 3명 이상이었다.[12]
필리핀계 집단이 백인 집단과 유사한 사회인구학적 프로필을 가졌다면, 그들의 빈곤율은 관찰된 집단의 비율보다 약 1% 포인트 더 높았을 것이다.[12]
필리핀계 캐나다인 남성과 여성은 각각 5.8%와 4.7%로 모든 가시적 소수민족 중에서 실업률이 가장 낮았다.[13][14]
필리핀계 캐나다인은 대체로 교육 수준이 높았지만, 다른 민족 집단에 비해 대학원 학위를 취득하는 비율이 현저히 낮았다.[12]
필리핀계 캐나다인은 다른 가시적 소수민족보다 의료 산업 및 사회 지원 산업(20.6%)에서 일할 가능성이 더 높다.[15]
4. 2. 실업률
필리핀계 캐나다인 남성과 여성의 실업률은 각각 5.8%와 4.7%로, 모든 가시적 소수민족 중에서 가장 낮았다.[13][14]4. 3. 교육 수준
2016년 기준으로 필리핀계 캐나다인은 비교적 최근에 이민 온 집단으로, 대다수가 2000년대 이후에 이민했으며, 대부분 1세대 또는 1.5세대(청소년) 이민자로 분류된다.[9] 780,130명의 필리핀계 캐나다인 중 13,125명만이 자신을 3세대로 생각했다.[9] 필리핀계 캐나다인의 74.5%가 1세대이다.[10]필리핀계 캐나다인은 대체로 교육 수준이 높았지만, 다른 민족 집단에 비해 대학원 학위를 취득하는 비율은 현저히 낮았다.[12]
4. 4. 종사 분야
필리핀계 캐나다인은 다른 가시적 소수민족보다 의료 산업 및 사회 지원 산업(20.6%)에서 일할 가능성이 더 높다.[15] 필리핀계 캐나다인 남성과 여성은 각각 5.8%와 4.7%로 모든 가시적 소수민족 중에서 실업률이 가장 낮았다.[13][14]필리핀계 캐나다인은 비(非) 가시적 소수민족과 전체 인구보다 적은 임금을 받는다. 필리핀계 캐나다인의 평균 고용 소득은 41280USD로, 비 가시적 소수민족(52550USD)과 전체 인구(50280USD)에 비해 현저히 낮았다.[11] 하지만 필리핀계 캐나다인은 가족당 더 많은 수입을 올렸다. 필리핀계 집단의 약 81%가 두 명 이상의 수입자가 있는 가족에 거주한 반면, 백인 집단은 55%였다. 39.9%는 고용 소득이 있는 가족 구성원이 3명 이상이었다.[12]
필리핀계 집단이 백인 집단과 유사한 사회인구학적 프로필을 가졌다면, 그들의 빈곤율은 관찰된 집단의 비율보다 약 1% 포인트 더 높았을 것이다.[12] 필리핀계 캐나다인은 대체로 교육 수준이 높았지만, 다른 민족 집단에 비해 대학원 학위를 취득하는 비율이 현저히 낮았다.[12]
많은 이민 집단을 대표함에도 불구하고, 레이 파그타칸(1988년)과 리치 발데스(2021년)만이 연방 국회의원으로 선출되었다.[16]
4. 5. 정치 참여
필리핀계 캐나다인은 비교적 최근에 이민 온 집단으로, 대다수가 2000년대 이후 캐나다로 이민 왔으며, 대부분 1세대 또는 1.5세대(청소년) 이민자로 분류된다.[9] 2016년 기준으로, 780,130명의 필리핀계 캐나다인 중 13,125명만이 자신을 3세대로 생각했으며, 필리핀계 캐나다인의 74.5%가 1세대였다.[9][10]레이 파그타칸(1988년)과 리치 발데스(2021년) 단 두 명의 필리핀계 캐나다인만이 연방 국회의원으로 선출되었다.[16] 캘거리는 75,000명 이상의 필리핀계 캐나다인이 거주하는 곳으로, 캐나다에서 네 번째로 큰 필리핀계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다. 필리핀인들은 1980년대 초와 1990년대에 캘거리로 대거 유입되기 시작했다. 캘거리 외에도 일부 소규모 지역 사회에서는 일자리 공석을 채우기 위해 필리핀 이민자들이 유입되는 현상을 겪고 있으며, 이러한 새로운 이민자들과 그들의 자녀들은 캐나다에 통합되어 번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24]
5. 이민 현황
2021년 캐나다 인구 조사에 따르면, 필리핀은 캐나다 이민의 세 번째로 큰 출신 국가이다.[17]
5. 1. 주요 정착 지역
2021년 캐나다 인구 조사에 따르면, 필리핀은 캐나다 이민의 세 번째로 큰 출신 국가이다.[17]광역 토론토 (GTA)는 토론토 시와 더럼 지역 자치구, 할튼 지역 자치구, 필 지역 자치구, 요크 지역 자치구를 포함하며, 캐나다에서 가장 큰 필리핀인 커뮤니티가 있는 곳이다. 모든 캐나다 필리핀인의 3분의 1이 GTA를 고향이라고 부른다. 2016년 인구 조사에 따르면 GTA에는 282,385명의 필리핀계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는 인도, 중국, 흑인 커뮤니티 다음으로 네 번째로 큰 소수 민족 집단이다. GTA의 캐나다 필리핀인 수는 2011년 252,120명에서 2016년 282,385명으로 증가하여 5년 동안 12% 성장했다.
타갈로그어는 영어 또는 프랑스어를 제외하고 GTA에서 다섯 번째로 많이 사용되는 언어이며, 이 지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언어 중 하나이다.[18] 일로카노어 및 세부아노어와 같은 다른 필리핀 언어도 이 지역 전체에 상당한 수의 화자를 가지고 있다.
필리핀계 캐나다인들은 대체로 광역 토론토(GTA) 전역에 걸쳐 널리 분포되어 있으며, 몇몇 지역에 집중되어 있다. 토론토 시에서는 구 스카버러와 노스욕이 새로운 필리핀 이민자와 귀화한 필리핀계 캐나다인 모두에게 인기 있는 지역이다. 2016년 인구 조사에 따르면, 타갈로그어는 다음 지역에서 가장 흔한 영어 외 모국어이다:[19]
지역 | 타갈로그어 사용 비율 (%) |
---|---|
클랜턴 파크 | 11.2 |
브라이어 힐-벨그라비아 | 10.4 |
잉글마운트-로렌스 | 10.1 |
아이온뷰 | 9.4 |
케네디 파크 | 8.2 |
노스 세인트 제임스 타운 | 8.1 |
포레스트 힐 노스 | 6.9 |
웩스포드-메리베일 | 6.8 |
휴우드-시더베일 | 6.0 |
웨스트 힐 | 4.7 |
베드포드 파크-노스타운 | 4.2 |
길드우드 | 2.2 |
포레스트 힐 사우스 | 2.0 |
다른 필리핀 언어들도 가장 흔한 영어 외 모국어에 포함되었다. 일로카노어는 브라이어 힐-벨그라비아, 잉글마운트-로렌스, 클랜턴 파크 등 세 지역에서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 세부아노어 또한 브라이어 힐-벨그라비아 지역에서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
토론토 시 외곽에서는 미시소거, 마컴, 요크 지역의 본과, 에이잭스, 피커링, 그리고 듀럼 지역, 밀턴 (할튼 지역)에 필리핀계 주민의 비율이 높다. 브램턴에는 많은 필리핀계 주민이 집중되어 있다. 브램턴에 있는 필리핀계 주민 대부분은 브라마리아나 브램턴 시내에 거주한다. 일부 필리핀 가족들은 바틀리 불 파크웨이 주변의 필 빌리지와 같은 더 부유한 지역으로 이주했다.
'''2016년 캐나다 인구 조사 기준:'''
지역 | 인구 (명) | 전체 인구 대비 비율 (%) |
---|---|---|
토론토 시 | 162,600 | 6.0 |
듀럼 지역 | 16,270 | 2.5 |
할튼 지역 | 12,225 | 2.2 |
필 지역 | 62,460 | 4.5 |
요크 지역 | 28,830 | 2.6 |
밴쿠버는 캐나다에서 두 번째로 큰 필리핀 커뮤니티가 있는 곳으로, 약 13만 4천 명의 필리핀계 캐나다인이 거주하고 있다. 밴쿠버의 필리핀계는 중국인과 남아시아인 다음으로 세 번째로 큰 아시아계 캐나다인 및 유색 인종 그룹을 형성한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전체 필리핀계 15만 9천 명 중 대다수가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 거주한다. 전체적으로 캐나다 필리핀계 5명 중 약 1명이 메트로 밴쿠버를 집이라고 부른다.
위니펙은 77,305명의 필리핀계 캐나다인이 거주하며, 이는 캐나다에서 세 번째로 큰 필리핀 공동체를 구성한다. 그러나 위니펙 인구에서 필리핀계가 차지하는 비율(8.7%)은 캐나다의 다른 어떤 도시보다 높다.[20] 위니펙의 필리핀 공동체는 중국계 캐나다인과 인도계 캐나다인을 앞서는 위니펙에서 가장 큰 가시적 소수 민족 집단이다(하지만 캐나다 통계청에서 가시적 소수 민족으로 간주하지 않는 원주민 캐나다인은 제외). 위니펙은 1950년 이전에 이민이 시작되어 캐나다에서 가장 오래된 필리핀 공동체 중 하나이다. 1980년대 이전에는 위니펙에 가장 큰 필리핀 공동체가 있었다. 캐나다 필리핀계 인구의 약 10명 중 1명이 위니펙을 고향으로 부른다.
위니펙의 필리핀 인구는 도시의 서부와 북부 지역에 주로 집중되어 있다. 서전트 애비뉴와 알링턴 스트리트 주변 지역의 45%가 필리핀계이며,[21] 서전트 애비뉴와 월 스트리트 주변 지역의 47%가 필리핀계이다.[22][23]
2016년 캐나다 인구 조사에 따르면, 64,275명의 필리핀계 캐나다인이 에드먼턴 광역권에 거주하며 일하고 있다.
캐나다에서 여섯 번째로 큰 필리핀계 커뮤니티인 몬트리올에는 약 3만 6천 명의 필리핀계 캐나다인이 거주하고 있다. 몬트리올의 필리핀계 캐나다인들은 스노든 지역과 데카리에 고속도로 주변에 집중되어 있다.
국립 수도권은 온타리오주의 오타와와 퀘벡주의 가티노 시로 구성되어 있으며, 캐나다에서 일곱 번째로 큰 필리핀계 커뮤니티가 거주하고 있어 캐나다 수도에 14,000명 이상의 필리핀인이 거주하고 있다. 오타와는 또한 필리핀 대사관과 주 캐나다 대사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온타리오주 남서부에는 15,000명 이상의 필리핀계 캐나다인이 거주하고 있다. 그들 대부분은 케임브리지, 궬프, 키치너, 런던, 윈저 도시에 거주한다.
온타리오 주 서쪽 호숫가에 위치한 해밀턴 시에는 약 12,000명의 필리핀계 캐나다인이 거주하고 있다.
온타리오호 남쪽 기슭에 위치한 나이아가라 지역에는 4,000명 이상의 필리핀계 캐나다인이 거주하고 있다. 이들은 세인트 캐서린스와 나이아가라 폭포 도시에 집중되어 있다.
유콘 준주, 노스웨스트 준주, 누나부트 준주와 같은 캐나다 북부 지역에는 극도로 추운 기후에도 불구하고 3,000명에 달하는 필리핀인 커뮤니티가 있다. 필리핀인 커뮤니티는 2001년 735명에서 꾸준히 성장했다. 노스웨스트 준주의 필리핀인은 1,410명으로, 이곳에서 가장 큰 가시적 소수 민족 집단을 이룬다. 유콘 준주의 필리핀인은 1,310명이 거주하며 중국인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소수 민족 집단이다. 누나부트에는 245명의 필리핀인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5. 2. 인구 전망
2021년 캐나다 인구 조사에 따르면, 필리핀은 캐나다 이민의 세 번째로 큰 출신 국가이다.[17]6. 인구 통계
캐나다로 이민 온 대부분의 필리핀인들은 더 많은 일자리와 활기찬 공동체 생활이 있는 메트로 밴쿠버, 캘거리 광역권, 에드먼턴 수도권, 위니펙 시, 토론토 광역권, 몬트리올 광역권 등 대도시 지역에 정착한다. 캐나다 통계청의 현재 추세에 따르면, 2031년까지 필리핀계 캐나다인의 인구는 190만 명에서 210만 명 사이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높은 이민율에 따른 것이며, 미국의 이민 제한 정책이 현재와 같이 유지된다는 가정하에 이루어진다. 캐나다는 필리핀의 이전 식민지였던 미국보다 두 배 이상 큰 비율의 필리핀 인구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캐나다의 필리핀 인구는 미국 서부와 남부에 집중된 필리핀계 미국인과 달리 다소 분산되어 있다.
2001년 캐나다 인구 조사에서 필리핀계 인구는 308,575명으로 전체 인구의 1.0%를 차지했다.[27] 필리핀계 캐나다인의 대다수는 여성으로, 약 65%를 차지한다.
6. 1. 2006년, 2011년, 2016년, 2021년 캐나다 인구 조사
캐나다로 이민 온 대부분의 필리핀인들은 더 많은 일자리와 활기찬 공동체 생활이 있는 대도시 지역에 정착한다. 캐나다 통계청의 현재 추세에 따르면, 2031년까지 필리핀계 캐나다인의 인구는 190만 명에서 210만 명 사이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주 | 필리핀인 (2011년) | 비율 (2011년) | 필리핀인 (2016년) | 비율 (2016년) | 필리핀인 (2021년) | 비율 (2021년) |
---|---|---|---|---|---|---|
295,700 | 2.3% | 311,670 | 2.4% | 363,650 | 2.6% | |
135,990 | 3.1% | 145,030 | 3.2% | 174,280 | 3.5% | |
113,205 | 3.2% | 166,195 | 4.2% | 216,710 | 5.2% | |
61,270 | 5.2% | 79,820 | 6.4% | 94,315 | 7.2% | |
34,140 | 0.4% | 34,910 | 0.4% | 44,885 | 0.5% | |
16,705 | 1.6% | 32,340 | 3.0% | 43,755 | 4.0% | |
2,110 | 0.2% | 3,400 | 0.4% | 6,615 | 0.7% | |
1,395 | 0.3% | 1,385 | 0.3% | 2,270 | 0.5% | |
1,155 | 0.2% | 1,975 | 0.3% | 5,190 | 0.7% | |
975 | 2.4% | 1,300 | 3.2% | 1,665 | 4.1% | |
735 | 2.2% | 1,190 | 3.4% | 1,945 | 4.9% | |
140 | 0.4% | 230 | 0.6% | 315 | 0.9% | |
95 | 0.1% | 670 | 0.5% | 1,760 | 1.2% | |
662,600 | 2.0% | 780,125 | 2.3% | 957,355 | 2.6% |
6. 2. 성별
Filipino Canadian영어 여성은 전체 필리핀계 캐나다인의 약 65%를 차지하며 대다수를 구성한다.성별 | 인구 비율 |
---|---|
여성 | 약 65% |
남성 | 약 35% |
6. 3. 전국 평균보다 필리핀 인구 비율이 높은 캐나다 인구 조사 세분
2021년 캐나다 인구 조사에 따르면, 캐나다 전국 평균 필리핀계 인구 비율은 2.6%이다.[34] 전국 평균보다 필리핀계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은 다음과 같다.주/준주 | 지역 | 필리핀계 인구 비율(%) |
---|---|---|
앨버타 | 와스카테나우 | 22.6 |
앨버타 | 소리지 | 22.2 |
앨버타 | 앤드루 | 15.9 |
앨버타 | 하이 프레리 | 14.6 |
앨버타 | 브룩스 | 13.4 |
앨버타 | 트로추 | 12.5 |
앨버타 | 슬레이브 레이크 | 10.7 |
앨버타 | 매닝 | 10.6 |
앨버타 | 하이 리버 | 10.5 |
앨버타 | 밸리뷰 | 9.6 |
앨버타 | 빌나 | 9.1 |
앨버타 | 폭스 크릭 | 8.9 |
앨버타 | 밴프 | 8.8 |
브리티시컬럼비아 | 뉴웨스트민스터 | 8.7 |
앨버타 | 레드 디어 | 8.3 |
앨버타 | 우드 버팔로 | 8.3 |
앨버타 | 피스 리버 | 8.3 |
앨버타 | 하이 레벨 | 8.3 |
앨버타 | 페어뷰 | 8.0 |
매니토바 | 위니펙 | 7.8 |
브리티시컬럼비아 | 리치먼드 | 7.3 |
앨버타 | 웨타스키윈 | 7.2 |
브리티시컬럼비아 | 서리 | 7.0 |
앨버타 | 웨인라이트 | 7.0 |
앨버타 | 에드먼턴 | 7.0 |
브리티시컬럼비아 | 레이디엄 핫 스프링스 | 6.9 |
브리티시컬럼비아 | 노스 밴쿠버 | 6.6 |
앨버타 | 재스퍼 | 6.5 |
앨버타 | 캘거리 | 6.5 |
온타리오 | 토론토 | 6.1 |
브리티시컬럼비아 | 밴쿠버 | 5.9 |
브리티시컬럼비아 | 번aby | 5.8 |
온타리오 | 무소니 | 5.6 |
브리티시컬럼비아 | 도슨 크릭 | 5.5 |
브리티시컬럼비아 | 체트윈드 | 5.5 |
앨버타 | 로이드민스터 | 5.5 |
온타리오 | 미시소거 | 5.3 |
브리티시컬럼비아 | 포트 세인트 존 | 5.3 |
온타리오 | 에이잭스 | 5.3 |
앨버타 | 체스터미어 | 5.2 |
브리티시컬럼비아 | 포트 코퀴틀람 | 5.1 |
온타리오 | 피커링 | 4.9 |
퀘벡 | 돌라르데조르모 | 4.8 |
퀘벡 | 코트생뤼크 | 4.8 |
매니토바 | 니파와 | 4.6 |
브리티시컬럼비아 | 피트 메도우 | 4.5 |
온타리오 | 밀턴 | 4.0 |
매니토바 | 윈클러 | 3.9 |
유콘 | 화이트호스 | 3.9 |
브리티시컬럼비아 | 휘슬러 | 4.2 |
온타리오 | 브램턴 | 3.2 |
브리티시컬럼비아 | 랭리 | 3.9 |
매니토바 | 스타인바흐 | 3.8 |
브리티시컬럼비아 | 코퀴틀람 | 3.6 |
브리티시컬럼비아 | 시드니 | 3.6 |
온타리오 | 본 | 3.5 |
브리티시컬럼비아 | 델타 | 3.4 |
매니토바 | 포티지 라 프레리 | 3.4 |
브리티시컬럼비아 | 메이플 리지 | 3.3 |
브리티시컬럼비아 | 시셸트 | 3.3 |
온타리오 | 마컴 | 3.3 |
브리티시컬럼비아 | 캐시 크릭 | 3.2 |
브리티시컬럼비아 | 텀블러 리지 | 3.1 |
온타리오 | 나이아가라 폭포 | 3.0 |
브리티시컬럼비아 | 랭퍼드 | 3.0 |
브리티시컬럼비아 | 노던 로키스 | 3.0 |
브리티시컬럼비아 | 차와선 | 3.0 |
브리티시컬럼비아 | 미드웨이 | 3.0 |
퀘벡 | 도르발 | 3.0 |
매니토바 | 글래드스톤 | 2.9 |
퀘벡 | 햄프스테드 | 2.8 |
온타리오 | 휘처치-스토빌 | 2.7 |
브리티시컬럼비아 | 빅토리아 | 2.7 |
브리티시컬럼비아 | 스미더스 | 2.7 |
브리티시컬럼비아 | 버라드 협만 | 2.7 |
퀘벡 | 보드뢰이도리옹 | 2.7 |
온타리오 | 귈프 | 2.6 |
7. 영화
필리핀계 캐나다인을 중심으로 한 주목할 만한 영화로는 《알타 보이》, 《프란체스카: 프레리 퀸》, 《오늘 밤 이후로 우리 다시는 만나지 말자고 제안합니다》, 《아일랜드》, 《스트라이커》가 있다.
8. 저명한 인물
필리핀계 캐나다인들은 캐나다 정치계에 상당한 기여를 해왔다. 주목할 만한 인물로는 토론토 시에서 선출되어 캐나다 상원에 임명된 최초의 필리핀계 캐나다인인 토비아스 엔베르가, 브램턴 시의원 로웨나 산토스, 에이잭스 타운 3구역 시의원 리사 바워, TCDSB 이사 개리 타누안, 미시소거-스트리츠빌 국회의원 레치 발데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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