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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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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가구박물관은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에 위치한 박물관으로, 한국 전통 가구를 전시하며, 성락원이라는 전통 정원을 포함하고 있다. 1950년 심상준 회장이 매입하여 보존해온 성락원은 2019년 시민에게 개방되었으며, 한국가구박물관에 사전 예약 후 관람 가능하다. 시진핑, 브래드 피트 등 해외 명사들이 방문하여 한국 문화를 체험하는 장소로 활용되며, CNN에서 서울에서 가장 아름다운 박물관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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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구박물관
기본 정보
한국가구박물관 로고
한국가구박물관 로고
종류박물관
개관2008년
위치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동
링크공식 웹사이트
컬렉션
소장품한국 전통 가구
규모전통 가구 2,000여 점
기타 정보
특징한옥 10채로 구성
사전 예약 필수
운영사립

2. 주요 시설

한국가구박물관의 주요 시설은 다음과 같다.


  • 한국가구박물관: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에 있으며,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1] 입장료는 1인 2만원이다.[1]
  • 성락원: 1950년 4월 성락원의 첫 장주 심상응(沈相應)의 5대손인 심상준 회장이 매입하여 보존했다. 1991년 심상준 회장 작고 후, 며느리 정미숙 한국가구박물관 관장과 남편 심철이 관리했다.[6][7] 2019년 4월 23일부터 시민에게 개방되었으며, 관람은 한국가구박물관에 사전 예약해야 하고, 관람료는 10000KRW이다.[6][7]

2. 1. 한국가구박물관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에 위치해 있으며,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1] 입장료는 1인 2만원이다.[1]

주소 및 입장료
주소입장료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 330-5771인 2만원


2. 2. 성락원

1950년 4월 성락원의 첫 장주 심상응(沈相應)의 5대손인 제남기업 심상준 회장이 직접 매입하여 보존해왔다. 1991년 심상준 회장이 작고하자, 그의 며느리이자 정일형이태영의 딸인 정미숙 한국가구박물관 관장과 남편 심철이 관리해왔다.[6][7]

그동안 성락원은 학술단체 방문이나 특별한 개방 행사가 아니면 한국가구박물관에 연락해야만 들어갈 수 있는 비밀의 정원이었다.[6][7]

2019년 4월 23일 성락원은 서울에 남은 한국 전통정원의 가치를 알린다는 이유로 복원 사업이 완료되기 전에 시민들에게 개방되었다.[6][7] 관람은 한국가구박물관에 사전 예약해야 하며, 관람료는 10000KRW이다.[6][7]

3. 관람 안내

한국가구박물관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입장료는 20000KRW이다. 성락원 관람은 한국가구박물관을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하며, 관람료는 10000KRW이다.

3. 1. 한국가구박물관

Korea Furniture Museum영어은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에 위치한 박물관이다.[1] 입장료는 1인 20000KRW이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1]

한국가구박물관 정보
주소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 330-577[1]
입장료20000KRW (1인)[1]
운영 방식사전 예약제[1]


3. 2. 성락원

성락원은 성락원의 첫 장주 심상응의 5대손이자 제남기업 심상준 회장이 1950년 4월에 직접 매입하여 보존해왔다. 1991년 심상준 회장이 작고한 후, 그의 며느리이자 한국가구박물관 관장인 정미숙과 남편 심철이 관리해왔다.[6][7]

그동안 성락원은 학술단체 방문이나 특별한 개방 행사가 있을 때를 제외하고는 한국가구박물관을 통해서만 들어갈 수 있는, 비밀에 싸인 정원이었다.[6][7]

2019년 4월 23일, 성락원은 서울에 남아있는 한국 전통정원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복원 사업이 완료되기 전에 시민들에게 개방되었다.[6][7]

성락원을 관람하려면 한국가구박물관에 사전 예약해야 하며, 관람료는 10000KRW이다.[6][7]

4. 사회적 기여

한국가구박물관은 문화유산 보존과 국제 교류에 힘쓰고 있다.

4. 1. 문화유산 보존

성락원은 성락원의 첫 장주 심상응(沈相應)의 5대손 제남기업 심상준 회장이 1950년 4월 손수 매입해 보존해왔다. 1991년 심상준 회장이 작고하자, 심상준 회장의 며느리 정미숙 한국가구박물관 관장과 남편 심철(沈哲)이 관리해왔다.[6][7]

정미숙 관장은 외무부 장관과 8선 국회의원을 지낸 정일형과 여성 최초 변호사 이태영의 딸이다.

그동안 성락원은 학술단체 방문이나 특별한 개방행사가 아니면 한국가구박물관에 연락해야만 들어갈 수 있는 베일에 싸인 비밀의 정원이었다. 2019년 4월 23일 성락원은 서울에 남은 한국 전통정원의 가치를 알린다는 이유로 복원화 사업이 완료되기에 앞서 시민들에게 개방되었다.[6][7]

4. 2. 국제 교류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 미국의 영화 배우 브래드 피트, 미국의 여성 기업가 마사 스튜어트, 영국의 축구 선수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이자 영국의 걸 그룹 스파이스 걸스의 멤버 빅토리아 베컴 등이 방문했다.[5] 2011년 CNN은 '서울에서 가장 아름다운 박물관이며, 놀랍도록 감탄스럽다'라고 보도했다.[5] 2010년 11월에는 주요 20개국 정상의 영부인 오찬, 2016년 3월에는 130년 만의 한·불 전략대화가 열린 장소이다.[5]

참조

[1] 논문 Eschatological Poems and Debates between Body and Soul in Thirteenth-Century Popular Culture http://dx.doi.org/10[...] University of Notre Dame Press 2022-12-08
[2] 웹사이트 Korea Furniture Museum https://www.kinfolk.[...] 2022-12-08
[3] 웹사이트 The Korea Furniture Museum http://www.koreanher[...] 2022-12-08
[4] 웹사이트 Korea Furniture Museum https://readcereal.c[...] 2022-12-08
[5] 뉴스 시진핑·브래드 피트·CNN도 감탄한 '한국가구박물관' http://news.chosun.c[...] 조선일보
[6] 뉴스 한국 3대 전통정원 ‘성락원’ 200년만에 일반 개방 https://news.naver.c[...] 한겨레
[7] 뉴스 '비밀의 정원' 성락원 관람 관심폭주, 한국가구박물관 '서버 마비' https://news.naver.c[...]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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