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캐나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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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계 캐나다인은 대한민국 출신으로 캐나다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지칭한다. 1948년 최초의 한국인 이민자가 캐나다에 정착한 이후, 1960년대 후반부터 이민법 개정과 한국의 산업화 정책으로 이민이 증가했다. 1990년대 후반에는 캐나다 이민자의 다섯 번째로 큰 출신국이 되었으며, 토론토, 밴쿠버, 코퀴틀람 등지에 한인 커뮤니티가 형성되었다. 주요 인물로는 스포츠 선수 데니스 강, 배우 산드라 오, 최우식 등이 있으며, 연극 '김씨네 편의점'과 동명의 드라마, 영화 '라이스보이 슬립스' 등 다양한 미디어에서 한국계 캐나다인의 삶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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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캐나다인 | |
---|---|
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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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 218,140명 (2021년) |
인구 비율 | 캐나다 인구의 0.58% (2021년) |
주요 거주 지역 | 그레이터 토론토 광역권 (코리아타운) 그레이터 밴쿠버 (루히드 타운 센터) |
사용 언어 |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
종교 | 개신교 (51%) 천주교 (25%) 무종교 (20%) 불교 (4%) |
관련 민족 | 한국계 미국인 기타 동아시아계 캐나다인 |
한국어 명칭 | 한국계 캐나다인 |
한자 표기 | 韓國系 캐나다人 |
로마자 표기 | Hangukgye Kaenadain |
프랑스어 명칭 | Coréo-Canadiens |
재외동포 현황 (2019년) | |
총 인원 | 216,628명 |
관련 정보 | |
관련 항목 | 게일 김 그레이스 박 샌드라 오 마크 |
2. 역사
캐나다에 정착한 최초의 기록된 한국인 이민자는 1948년 선교 후원으로 의학 인턴으로 캐나다를 방문했다가 정착한 황태연으로 여겨진다.[5] 초기 한인 이민은 매우 소규모로, 1965년까지 캐나다 내 한국인 영주권자는 70명에 불과했다.[6]
본격적인 이민은 1966년 캐나다 이민법 개정 이후 시작되었다.[6] 1960년대 후반 박정희 정부 시기에는 서독이나 남아메리카 등으로 파견되었던 노동자들이 계약 기간 종료 후 미국보다 비자 발급이 용이했던 캐나다로 이주하는 경우가 있었으며, 이는 초기 이민의 한 흐름을 형성했다. 1969년에는 캐나다 내 한국인 수가 약 2,000명으로 증가했다.[7] 1970년대에는 18,148명,[8] 1980년대에는 17,583명의 한국인이 캐나다로 이주했다.[8]
그러나 1970년대 중반 유신 체제가 강화되면서, 정부 차원에서 해외 교민 사회의 확대를 막기 위해 이민을 억제하는 정책이 약 10년간 시행되기도 했다. 1980년대 후반 민주화 이후 정세 변화와 함께 캐나다 이민은 다시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
1990년대 후반에는 대한민국이 캐나다 이민자의 다섯 번째로 큰 출신 국가가 될 정도로 이민자 수가 크게 늘었다.[9] 외교부 통계에 따르면 1999년에는 처음으로 캐나다로 향하는 한국인 이민자 수가 미국행 이민자 수를 넘어섰으며, 이러한 경향은 2001년에도 이어졌다.[11] 이 시기 이민 증가는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캐나다 정부의 비자 면제 조치 이후에는 유학생을 포함한 임시 거주자 수도 증가하여, 1990년대 후반 한국은 캐나다의 주요 유학생 공급 국가 중 하나가 되었다.[12] 이민자 중에는 대한민국 국적자 외에 중국 등 다른 국가에 거주하던 한인들도 일부 포함되어 있다.
지역적으로는 토론토에 가장 많은 한국계 캐나다인이 거주하고 있으나, 1990년대 중반 이후로는 밴쿠버의 한인 인구 증가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몬트리올이 그 뒤를 이었다.[10]
2. 1. 초기 이민 (1960년대 후반 ~ 1970년대 중반)
한국인의 캐나다 이민은 1960년대 후반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이는 박정희 정부의 산업화 정책과 관련이 있는데, 정책의 일환으로 서독에 광부나 간호사로 파견되었던 기술이민자들과 브라질 등 남아메리카 지역에 농업 기술자로 이주했던 이들이 계약 기간 종료 후 대한민국으로 바로 귀국하지 않고 캐나다행을 선택한 것이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당시 한국인들의 주요 이민 대상국이었던 미국에 비해 캐나다의 비자 발급이 상대적으로 용이했기 때문에 캐나다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 시기에 유학 후 취업을 목적으로 한 이민은 소수에 불과했다.1966년 개정된 캐나다 이민법은 한국인의 캐나다 이민 증가에 영향을 주었다.[6] 1965년까지 캐나다 내 한국인 영주권자는 70명 수준으로 추산되었으나,[6] 1969년에는 약 2,000명으로 늘어났다.[7]
하지만 1970년대 중반 유신 체제가 강화되면서 상황이 변했다. 당시 정부는 유신 체제에 반발하는 해외 교민 사회의 확대를 막기 위해 이민을 억제하는 정책을 추진했다.
2. 2. 이민 중단기 (1970년대 중반 ~ 1980년대 중후반)
1970년대 중반, 박정희 정부의 유신 체제가 강화되면서 정부는 이에 반발하는 해외 교민 사회의 성장을 억제하기 위해 캐나다로 향하는 이민을 억제하는 정책을 취했다. 이러한 이민 억제 정책은 약 10년간 지속되었다.그러나 1980년대 후반, 민주화 선언 등으로 정세가 변화함에 따라 캐나다 이민 정책 역시 다시 완화되는 방향으로 전환되었다.
2. 3. 이민 재개 및 증가 (1980년대 후반 ~ 현재)
1970년대 중반 대한민국에서 유신 체제가 강화되면서, 정부는 교민 사회의 팽창을 억제하기 위해 이민을 제한하는 정책을 시행했다. 이러한 이민 억제 정책은 약 10년간 지속되었다.그러나 1980년대 후반 민주화 선언 등으로 국내 정치 상황이 변화하면서, 캐나다로의 이민 정책도 다시 완화되기 시작했다. 이 시기부터 한국인의 캐나다 이민이 다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1990년대 후반에는 대한민국이 캐나다 이민자의 다섯 번째로 큰 출신 국가가 될 정도로 이민자 수가 늘어났다.[9] 외교부 (당시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1999년에는 한국인의 캐나다 이민자 수가 처음으로 미국으로 이민 가는 한국인 수를 넘어섰다. 2001년에도 캐나다로 향하는 한국 이민자 수가 미국행 이민자 수를 초과했다.[11] 2015년 발표된 통계에 따르면, 2014년 한 해 동안 캐나다로 이민 온 사람(260,404명) 중 한국인은 4,463명으로 약 2%를 차지했으며, 이는 전체 이민자 출신 국가 중 10위에 해당한다.[31] 당시 캐나다 이민자 수가 가장 많았던 국가는 필리핀, 인도, 중국 순이었다.
1990년대 한국인의 캐나다 이민 증가는 당시 캐나다의 실업률이 높고 소득 증가율이 미국에 비해 낮았던 시기에 발생했다는 특징이 있다.[13] 이러한 현상의 배경으로는 여러 요인이 제시된다. 한 연구에 따르면, 당시 캐나다 달러가 미국 달러에 비해 약세를 보이면서, 투자 목적으로 자금을 가져오는 한국 이민자들에게 캐나다가 미국보다 상대적으로 유리한 환경이 되었다.[14] 다른 요인으로는 국내 반미주의 정서와, 한국 내 ''학원'' 등에서 활동하는 캐나다 출신 영어 교육 강사들의 존재 등이 거론되기도 한다.[15]
또한 캐나다 정부가 한국에 대해 비자 면제를 시행한 이후에는 유학생을 포함한 임시 거주자 수도 증가했다. 특히 1990년대 후반 대한민국은 캐나다에 가장 많은 유학생을 보내는 국가 중 하나였다.[12] 이민자 중에는 대한민국 국적자 외에 중국 등 다른 국가에 거주하던 한인들도 일부 포함되어 있다.
지역적으로 보면, 토론토는 전통적으로 캐나다 내 한국인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이다. 하지만 1996년 이후 밴쿠버의 한국인 인구가 69% 증가하며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고, 몬트리올 역시 이 기간 동안 한국 이민자들이 세 번째로 많이 정착하는 도시가 되었다.[10]
3. 한인 사회
1966년 이후 캐나다로의 이민이 시작되면서 여러 한인 커뮤니티가 형성되었다. 이 중 가장 대표적인 한인 밀집 지역으로는 토론토의 코리아타운과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코퀴틀람 및 밴쿠버에 형성된 한인 사회를 들 수 있다.
3. 1. 토론토
1966년 이후 캐나다로의 이민이 시작되면서 여러 한인 커뮤니티가 형성되었으며, 토론토는 한인들이 많이 모여 사는 주요 지역 중 하나이다.2004년, 배서스트 스트리트(Bathurst Street)에서 크리스티 스트리트(Christie Street)에 이르는 블루어 스트리트(Bloor Street)의 시튼 빌리지(Seaton Village) 일부가 공식적으로 코리아타운으로 지정되었다.[16] 2001년 인구 조사 당시 토론토에는 약 43,000명의 한인이 거주했으나,[17] 2011년에는 그 수가 64,755명으로 증가했다.[18] 토론토의 한인 사회는 코리아타운을 중심으로 한국 식료품점,[19] 미용실, 노래방, 다양한 종류의 한식당 등을 운영하며 활발한 상권을 형성하고 있다.[20] 토론토 시 당국은 코리아타운을 "한국 식당, 고급 패션 부티크, 한의원, 침술원 및 다양한 한국 상품을 판매하는 상점과 서비스가 밀집한 주요 상업 지구"라고 설명한다.[16] 또한, 토론토 코리아타운에서는 매년 음력 5월 5일 단오에 맞춰 봄 축제가 열리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 축제는 크리스티 피츠(Christie Pits) 공원에서 개최되며, 2013년 한 해를 제외하고 20년 이상 꾸준히 이어져 왔다.[16][21]
토론토 북부의 노스욕(North York) 지역, 특히 윌로우데일(Willowdale)과 뉴턴브룩(Newtonbrook) 지역에는 셰퍼드 애비뉴(Sheppard Avenue)와 스틸스 애비뉴(Steeles Avenue) 사이의 영 스트리트(Yonge Street)를 따라 많은 한인 상점들이 들어서 있다. 이 지역은 '코리아타운 노스(Koreatown North)'라고도 불리며, 한인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 북부 한인 상권은 1990년대에 처음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하여 1990년대 후반부터 빠르게 성장했다.[22] 2000년대 들어서는 한인 커뮤니티가 요크 지역(Regional Municipality of York)까지 확장되었고, 손힐(Thornhill) 지역(보언(Vaughan) 및 마컴(Markham) 포함)의 영 스트리트를 따라서도 새로운 한인 상권이 형성되었다.
3. 2. 밴쿠버
그레이터 밴쿠버 지역은 캐나다에서 두 번째로 큰 한인 사회가 형성되어 있는 곳이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 거주하는 한인 53,770명 중 49,880명이 이 지역에 거주하고 있다.[25]밴쿠버 시내의 한인 커뮤니티는 공식적으로 코리아타운으로 지정되어 있지는 않다. 하지만 니콜라 스트리트와 덴만 스트리트 사이의 상업 지구에 다수의 한국 식당과 기타 사업체들이 모여 있어, 일부 주민들은 이 지역을 코리아타운이라 부르며 공식 지정을 요구하기도 한다.[23][24][26]
인근 코퀴틀람 시에도 상당한 규모의 한인 커뮤니티가 있다. 2011년 기준으로 코퀴틀람의 한인 인구는 약 7,900명이었다.[27] 특히 노스 로드와 루히드 하이웨이 교차로 부근의 상업 지구에는 한국 식당, 식료품 체인점, 미용실 등 다양한 한인 상점들이 밀집해 있으며, 대부분 한국어 간판을 사용하고 있다.[24][28]
4. 인구 통계
2007년 대한민국 외교통상부 자료에 따르면 캐나다 내 한인은 시민권자 86,084명, 영주권자 72,077명, 유학생 20,738명, 기타 임시 거주자 19,271명으로 집계되었다.[29] 2001년 캐나다 인구 조사에서는 한국계 캐나다인이 101,715명으로 기록되었으나, 한인 사회에서는 단기 체류자 등이 누락되었을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했다.
아래는 캐나다 통계청의 인구 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2016년과 2021년의 주 및 준주별 한인 인구 분포와 변화를 나타낸 표이다.
주/준주 | 2016년 인구 | 2016년 비율 (%) | 2021년 인구 | 2021년 비율 (%) |
---|---|---|---|---|
88,935 | 0.7 | 100,025 | 0.7 | |
60,490 | 1.3 | 72,025 | 1.5 | |
21,275 | 0.5 | 24,170 | 0.6 | |
8,055 | 0.1 | 10,655 | 0.1 | |
4,375 | 0.4 | 4,250 | 0.3 | |
1,545 | 0.2 | 2,545 | 0.3 | |
1,880 | 0.2 | 1,950 | 0.2 | |
1,685 | 0.2 | 1,480 | 0.2 | |
80 | 0.0 | 225 | 0.0 | |
205 | 0.1 | 130 | 0.1 | |
75 | 0.2 | 100 | 0.3 | |
100 | 0.2 | 75 | 0.2 | |
10 | 0.0 | 15 | 0.0 | |
캐나다 전체 | 188,710 | 0.5 | 217,650 | 0.6 |
2016년부터 2021년까지 5년 동안 캐나다 내 한인 인구는 약 15.3% 증가했으며, 캐나다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도 0.5%에서 0.6%로 소폭 상승했다. 여전히 온타리오주와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 가장 많은 한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특히 브리티시컬럼비아주는 주 인구 대비 한인 비율이 1.5%로 가장 높고 증가세도 두드러진다.
1996년 캐나다 인구 조사에 따르면, 캐나다로 이민 온 한국인의 53.6%가 4년제 대학 학위를 소지하고 있어, 당시 캐나다 전체 인구의 대학 졸업률 23%보다 높은 비율을 보였다.[8] 그러나 한국에서 취득한 자격이나 기술 관련 인증이 캐나다 현지 고용주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많은 한인 이민자들이 자신의 교육 수준에 상응하는 직업을 갖기 어려운 경향이 나타났다. 약 40%는 가족이 운영하는 사업체에 종사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개인 평균 소득은 캐나다 전체 평균 거주자의 67% 수준이었다.[8]
5. 주요 인물
한국계 캐나다인 목록
6. 미디어
한국계 캐나다인을 다룬 주요 문화 작품으로는 인스 초이의 연극 김씨네 편의점과 이를 각색한 동명의 텔레비전 드라마 김씨네 편의점, 그리고 영화 퀸 오브 더 모닝 캄, 라이스보이 슬립스, 몽그렐스 등이 있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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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 다수거주 국가
http://www.korean.ne[...]
Overseas Korean Foundation
2009-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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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이민칼럼] 캐나다 이민역사 150년'
https://joinsmediaca[...]
밴쿠버 중앙일보
2016-07-11
관련 사건 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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