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농구 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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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1-12 시즌 한국프로농구는 고양 오리온스의 연고지 이전, 한선교의 KBL 총재 취임, 외국인 선수 제도 변경 등의 변화와 함께 시작되었다. 정규 시즌에서는 원주 동부 프로미가 압도적인 승률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안양 KGC인삼공사가 챔피언 결정전에서 승리하여 창단 첫 우승을 달성했다. 득점, 어시스트 등 주요 부문별 통계와 플레이오프 경기 결과, 상금 내역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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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농구 2011-12 | |
---|---|
2011-12 KBL 시즌 | |
리그 | 한국프로농구 |
스포츠 | 농구 |
지속 기간 | 정규 시즌 |
TV | KBS KBS N 스포츠 MBC 스포츠+] [[SBS ESPN OBS SPOTV |
시즌 | 정규 시즌 |
시즌 우승팀 | 원주 동부 프로미 |
MVP | 해당 없음 |
MVP 링크 | 해당 없음 |
득점왕 | 에런 헤인즈 (LG) |
플레이오프 | 해당 없음 |
플레이오프 링크 | 한국프로농구 결과 |
컨퍼런스1 | 해당 없음 |
컨퍼런스1 링크 | 해당 없음 |
컨퍼런스1 우승팀 | 해당 없음 |
컨퍼런스1 준우승팀 | 해당 없음 |
컨퍼런스2 | 해당 없음 |
컨퍼런스2 링크 | 해당 없음 |
컨퍼런스2 우승팀 | 해당 없음 |
컨퍼런스2 준우승팀 | 해당 없음 |
결승전 | 결승 |
결승전 링크 | 한국프로농구 결과 |
결승전 우승팀 | 해당 없음 |
결승전 준우승팀 | 해당 없음 |
결승전 MVP | 해당 없음 |
결승전 MVP 링크 | 한국프로농구 결과 |
시즌 목록 | 한국프로농구 시즌 목록 |
시즌 목록 이름 | KBL |
이전 시즌 링크 | 2010–11 KBL 시즌 |
이전 시즌 | 2010–11 |
다음 시즌 링크 | 2012–13 KBL 시즌 |
다음 시즌 | 2012–13 |
2. 시즌 화제
- 고양 오리온스가 경기도 고양시로 연고 이전하면서 고양 오리온스가 되었지만, 대구광역시와 아무런 협의 없이 진행되어 대구 시민들의 오리온 제품 불매운동과 거센 비난을 초래했다.
- 제7대 총재로 한선교 전 한나라당 국회의원이 취임하였다.
- 외국인 선수 제도가 자유계약제로 변경되어, 구단 당 외국인 선수 1명을 보유할 수 있게 되었다.
- 안양 한국인삼공사가 안양 KGC인삼공사로 팀명을 변경했다.
- 서울 삼성 썬더스는 푸에르토리코 출신 피터 존 라모스(222cm)를 영입하여 KBL 역대 최장신 용병 기록을 경신했다. (기존: 하승진, 221cm)
- 혼혈 형제 문태종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과 문태영 (창원 LG 세이커스)이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하여, 귀화 혼혈 선수 전원이 대한민국 국적으로 선수 생활을 하게 되었다.
- 서울 삼성의 이원수가 '''이시준'''으로 개명하였다.
- KB국민카드가 이번 시즌 메인 스폰서가 되면서, 1997년, 1997-1998 시즌 휠라코리아 이후 14년 만에 리그 소속 모기업이 아닌 다른 기업이 스폰서를 맡게 되었다.
- MBC 스포츠+, SBS ESPN 외에 KBS N 스포츠를 통해서도 프로농구 중계가 이루어졌다.
- 김승현이 12월 2일 서울 삼성 썬더스로 트레이드되었으나, 트레이드 과정에서 논란이 발생하여 LG 팬들의 비난을 받았다.
- SK 김선형이 1월 1일 서울 삼성과의 경기에서 23m 거리의 버저비터를 기록하며 최장거리 버저비터 2위를 기록했다. (1위: 2001년 2월 27일 조동현, 25m)
- 1월 11일 원주 동부 프로미와 안양 KGC인삼공사의 경기에서 동부가 52:41로 승리하며 한 경기 한 팀 최소 득점 및 양 팀 합산 최소 득점(93점)을 기록했다.
- 2월 14일 원주 동부 프로미가 부산 kt 소닉붐과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최소 경기(47경기), 최단 기간(123일)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
- 2월 18일 원주 동부 프로미가 전주 KCC 이지스와의 경기에서 16연승을 기록하며 당시 최다 연승 기록을 세웠다.
- 3월 1일 원주 동부 프로미가 남은 경기와 상관없이 시즌 전체 8할 승률과 원정 경기 8할 승률을 확정지으며 프로농구 역대 최고 승률을 기록했다.
- 4월 6일 안양 KGC인삼공사가 챔피언 결정전에서 원주 동부 프로미를 4승 2패로 꺾고 창단 첫 우승을 달성했다.
3. 선수 이적
- 고양 오리온스가 경기도 고양시로 연고 이전을 했지만, 대구광역시와 아무런 협약 없이 진행하여 대구 시민들의 거센 비난을 받았다.
- 외국인 선수 제도가 자유 계약제로 변경되어, 구단 당 외국인 선수 1명을 보유할 수 있게 되었다.
- 안양 KGC인삼공사로 팀명이 변경되었다.
- 서울 삼성 썬더스는 푸에르토리코 출신의 피터 존 라모스를 영입했다. 그의 키는 222cm로써 KBL 역대 최장신 용병 기록을 경신하였다.
- 혼혈 형제 문태종과 문태영이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하여, 귀화혼혈선수 전원이 대한민국 국적으로 선수 생활을 하게 되었다.
- 서울 삼성의 이원수가 '''이시준'''으로 개명하였다.
- 12월 2일 김승현이 서울 삼성 썬더스로 트레이드되었지만, 그 전날 창원 LG 세이커스의 김현중과 트레이드하려고 마감 도장까지 찍었으나 자신이 원하는 팀이 아니라는 이유로 삼성으로 가게 되면서 LG 팬들의 비난을 받았다.
3. 1. 자유 계약
FA영어로 풀린 선수들은 다음과 같다.
3. 2. 트레이드
시즌 중 김승현이 서울 삼성 썬더스로 트레이드되었다. 하지만 그 전 날, LG 세이커스의 김현중과 트레이드하려고 마감 도장까지 찍었으나, 자신이 원하는 팀이 아니라는 이유로 삼성으로 가게 되었다. 이로 인해 LG 팬들의 비난이 끊이지 않았다.3. 2. 1. 시즌 전
- 창원 LG 세이커스 (강대협, 이현민) ↔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서장훈)
- 창원 LG 세이커스 (이현준, 한정원) ↔ 서울 SK 나이츠 (백인선, 이민재)
- 창원 LG 세이커스 (조상현) ↔ 고양 오리온스 (오용준)
-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이병석, 김태형) ↔ 서울 삼성 썬더스 (강혁)
3. 2. 2. 시즌 중
12월 2일 김승현은 서울 삼성 썬더스로 트레이드되었다. 하지만 그 전 날, LG 세이커스의 김현중과 트레이드하려고 마감 도장까지 찍었으나, 자신이 원하는 팀이 아니라는 이유로 삼성으로 가게 되었다. 이로 인해 LG 팬들의 비난이 끊이지 않았다.3. 3. 영입
- 서울 삼성 썬더스는 푸에르토리코 출신의 피터 존 라모스를 영입했다. 그의 키는 222cm로써 하승진(221cm)보다 1cm가 더 크다. 이로써 라모스는 KBL 역대 최장신 용병이자 3년 만에 최장신 기록을 경신하였다.
- 혼혈 형제 문태종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과 문태영 (창원 LG 세이커스)가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하였다. 이로써 귀화혼혈선수 전원 대한민국 국적으로 선수 생활을 하게 되었다.
- 서울 삼성의 이원수가 '''이시준'''으로 개명하였다.
- 김승현이 12월 2일 서울 삼성 썬더스로 트레이드되었다. 하지만 그 전 날, LG 세이커스의 김현중과 트레이드하려고 마감 도장까지 찍었으나 자신이 원하는 팀이 아니라고 하면서 삼성으로 가게 되었다. 이로 인해 LG 팬들의 비난이 끊이지 않고 있다.
4. 정규 시즌
2011-12 시즌에는 여러 가지 주목할 만한 변화와 기록이 있었다. 고양 오리온스는 경기도 고양시로 연고지를 이전했지만, 대구광역시와 협약 없이 진행하여 대구 시민들의 불매운동과 비난을 받았다. 한선교 국회의원이 제7대 총재로 취임했고, 외국인 선수 제도는 자유계약제로 변경되어 구단 당 외국인 선수 1명을 보유할 수 있게 되었다. 안양 KGC인삼공사로 팀명이 변경되었고, 서울 삼성 썬더스는 푸에르토리코 출신 222cm의 최장신 선수 피터 존 라모스를 영입했다. 문태종, 문태영 형제가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하여 귀화혼혈선수 전원이 대한민국 국적으로 선수 생활을 하게 되었다.
KB국민카드가 메인 스폰서가 되면서 14년 만에 리그 소속 모기업이 아닌 다른 기업이 스폰서를 맡게 되었고, KBS N 스포츠를 통해서도 프로농구 중계가 이루어졌다. 시즌 중에는 김승현이 서울 삼성 썬더스로 트레이드되는 과정에서 논란이 있었고, SK 김선형은 23m 거리의 버저비터를 기록하며 역대 최장거리 버저비터 2위에 올랐다.
1월 11일 원주 동부 프로미와 안양 KGC인삼공사 경기에서는 한 경기 한 팀 최소 득점 및 양 팀 합산 최소 득점(93점)이 기록되었다. 원주 동부 프로미는 2월 14일 최소경기(47경기), 최단 기간(123일)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었고, 2월 18일에는 당시 최다 연승인 16연승을 기록했으며, 3월 1일에는 프로농구 역대 최고 승률인 8할 승률과 원정 경기 8할 승률을 확정지었다.
4. 1. 순위
순위 | 팀 | 경기수 | 승 | 패 | 승률 | 승차 | 비고 | 포스트 시즌 |
---|---|---|---|---|---|---|---|---|
1 | 원주 동부 프로미 | 54 | 44 | 10 | .815 | - | 역대 시즌 최고승률, 최다승 | 4강 플레이오프 |
2 | 안양 KGC 인삼공사 (C) | 54 | 36 | 18 | .667 | 8.0 | ||
3 | kt | 54 | 31 | 23 | .574 | 13.0 | 상대 전적 4승 2패로 kt 우세 | 6강 플레이오프 |
4 | KCC | 54 | 31 | 23 | .574 | 13.0 | ||
5 | 모비스 | 54 | 29 | 25 | .537 | 15.0 | ||
6 | 전자랜드 | 54 | 26 | 28 | .481 | 18.0 | ||
7 | LG | 54 | 21 | 33 | .389 | 23.0 | 진출실패 | |
8 | 오리온스 | 54 | 20 | 34 | .370 | 24.0 | ||
9 | SK | 54 | 19 | 35 | .352 | 25.0 | ||
10 | 삼성 | 54 | 13 | 41 | .241 | 31.0 |
4. 2. 통계
부문 | 선수 | 기록 |
---|---|---|
득점 | 애런 헤인즈 | 27.56점 |
어시스트 | 크리스 윌리엄스 | 6.02개 |
리바운드 | 알렉산더 존슨 | 14.38개 |
3점슛 | 김효범 | 2.10개 |
스틸 | 크리스 윌리엄스 | 2.63개 |
블록 | 찰스 로드 | 2.58개 |
야투 성공률 | 찰스 로드 | 63.51% |
3점슛 성공률 | 김태술 | 47.2% |
자유투 성공률 | 조성민 | 92.25% |
5. 플레이오프
2011-12 시즌 플레이오프는 6강, 4강, 챔피언결정전으로 진행되었다. 6강 플레이오프에서는 울산 모비스 피버스가 전주 KCC 이지스를 3승으로, 부산 kt 소닉붐이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를 3승 2패로 꺾었다. 4강 플레이오프에서는 원주 동부 프로미가 울산 모비스 피버스를 3승 1패로, 안양 KGC인삼공사가 부산 kt 소닉붐을 3승 1패로 이겼다. 안양 KGC인삼공사는 챔피언결정전에서 원주 동부 프로미를 4승 2패로 꺾고 창단 첫 우승을 차지했다.
5. 1. 경기 결과
홈팀(정규시즌 순위) | 원정팀(정규시즌 순위) | 결과 | 비고 |
---|---|---|---|
전주 KCC 이지스 (4위) | 울산 모비스 피버스 (5위) | 0:3 모비스 승 | 6강 플레이오프 |
부산 kt 소닉붐 (3위) |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6위) | 3:2 KT 승 | 6강 플레이오프 |
원주 동부 프로미 (1위) | 울산 모비스 피버스 (5위) | 3:1 동부 승 | 4강 플레이오프 |
안양 KGC인삼공사 (2위) | 부산 kt 소닉붐 (3위) | 3:1 KGC인삼공사 승 | 4강 플레이오프 |
원주 동부 프로미 (1위) | 안양 KGC인삼공사 (2위) | 2:4 KGC인삼공사 승 | 챔피언결정전 |
6. 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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