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문화연대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2. 역사
3. 주요 활동
참조

1. 개요

한글문화연대는 1999년 설립된 단체로, 한글의 연구와 보급, 한국어의 순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글날 국경일 제정, 쉬운 말 쓰기 운동, 한글 맞춤법 교실 운영, 문화 행사 개최 등 다방면으로 한글 관련 활동을 전개하며, 사회 운동을 통해 영어 교육 확대 및 한자 교육 부활에 반대하는 입장을 표명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한글 - 한글날
한글날은 훈민정음 반포를 기념하는 날로, 대한민국에서는 매년 10월 9일에 기념하며 한글의 독창성과 과학성을 알리고 한글 사랑 의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린다.
한글 - 조선어학회 사건
조선어학회 사건은 일제강점기, 일제가 조선어 말살 정책의 일환으로 조선어학회 회원들을 체포하고 탄압한 사건으로, 이윤재, 최현배 등이 고문과 옥사를 당했으며, 한국어 사전 편찬에 차질을 빚었으나 광복 후 『조선어대사전』 편찬으로 이어져 한국어 발전과 민족 문화 수호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는다.
비영리 단체 - 랜드 연구소
랜드 연구소는 1948년 미 육군 항공대와 더글러스 항공사의 프로젝트에서 시작된 미국의 비영리 싱크탱크로, 다양한 분야의 발전에 기여하며 국방, 안보, 보건, 교육 등 광범위한 분야를 연구하고 정책 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비영리 단체 - 국민총력조선연맹
국민총력조선연맹은 1940년 일제가 중일 전쟁 수행을 위해 조선인을 통제하고 동원할 목적으로 설립한 단체로, 조선총독부를 중심으로 조선인과 조선 거주 일본인을 가입시켜 황민화 사상을 주입하고 징병, 징용, 공출 등 전쟁 수행에 필요한 자원을 동원하는 활동을 펼쳤으나, 1945년 해체되었으며 일제강점기 대표적인 친일 단체로서 비판받는다.

한글문화연대
개요
명칭	한글문화연대
영문 명칭	The Korean Language and Culture Solidarity
종류	시민단체
설립일	2000년 6월 17일
목적
주요 목표	국어기본법 개정 운동 쉬운 공공언어 만들기 한글 문화운동 국어 교육 정상화 운동
활동
주요 활동	국어 관련 정책 감시 및 제안 쉬운 공공언어 사용을 위한 교육 및 홍보 한글 관련 문화 행사 개최 청소년 국어 능력 향상 프로그램 운영 외국어 오염 실태 조사 및 개선 요구
조직
조직 구성	대표 운영위원회 사무국 각종 분과위원회 (예: 정책, 교육, 홍보) 회원
특징
특징	특정 정치적, 종교적 성향에 치우치지 않는 중립적인 시민단체 지향 국민들의 국어 사용 능력 향상과 한글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 언론 및 정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국어 정책 개선에 기여
관련 정보
관련 단체	국립국어원 세종학당재단 기타 국어 관련 시민단체
외부 링크	한글문화연대 공식 홈페이지

2. 역사

1999년 12월 17일 창립준비위원회가 구성되었고, 2000년 2월 22일 연세대학교 알렌관에서 한글문화연대가 창립되었다.^[1] 2001년 3월 6일 문화관광부로부터 비영리 민간단체(NGO)로 등록되었다.

2000년대 주요 활동은 다음과 같다.

연도	주요 활동
2000년
2001년
2002년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 1. 창립 이전 (1990년대)

1990년대 대한민국 사회는 영어 광풍과 외래어 남용으로 인해 우리말과 한글을 지켜야 한다는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되었고, 이에 한글문화연대 창립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2. 2. 창립 및 초기 활동 (1999년 ~ 2000년대 초)

1999년 12월 17일, 한글문화연대 창립준비위원회가 구성되어 첫 준비 모임을 가졌다. 2000년 2월 22일, 연세대학교 알렌관에서 한글문화연대가 공식적으로 창립되었고^[1], 2001년 3월 6일에는 문화관광부로부터 비영리 민간단체(NGO)로 등록 인증을 받았다.

창립 초기, 한글문화연대는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연도	주요 활동
2000년
2001년
2002년
2003년
2004년

2. 3. 한글날 국경일 제정 운동과 사회적 영향력 확대 (2000년대 중반 ~ 2010년대 초)

2005년 11월 20일, 한글문화연대의 노력으로 '국경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통과되어 한글날이 국경일로 제정되었다.^[1] 2000년대 중반부터 2010년대 초까지 한글문화연대는 다음과 같은 활동을 통해 사회적 영향력을 확대했다.

2005년: 행정자치부의 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 사업에 '한글을 활용한 실용적 디자인 개발, 보급을 통한 한글문화 발전' 사업이 선정되었다. 여름토론회 "우리 안의 영어 문제, 어떻게 할 것인가?"를 개최하고, 한글무늬 100종을 개발하여 보급하였다.
2006년: 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윤리위원회가 한글문화연대 누리집을 청소년 권장 사이트로 선정했다. 국회의원 62명에게 초등학교 영어교육 확대 및 영어 몰입 교육 정책 중단을 요구했다. 제7회 한글문화토론회 "영어 몰입 교육: 영어 교육 혁신인가? 국어 억압인가?"와 제8회 한글문화토론회 "언론의 외래어 남용 실태와 대책"을 개최하였다. 세중문화상 '사회봉사부문'을 수상했다.
2007년: '노원구청은 옥외광고물 영어 병기 의무화 조치를 당장 취소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제9회 한글문화토론회 "국어교육의 현황과 강화 방안"과 제10회 한글문화토론회 "바람직한 외래어 정책 수립을 위한 학술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주민센터 반대 거리 서명운동을 10달간 50여 회 진행했다.
2008년: 정부의 영어숭배정책 폐기를 촉구하는 공동기자회견을 열었다.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사단법인 설립허가를 받았다. 한글문화관 건립 추진을 위한 토론회와 국어발전을 위한 법제도 개선의 방향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2009년: 한글날 공휴일 지정을 요청하고, 초등학교 한자교육 움직임에 반대하는 성명서를 18개 한글 단체와 함께 발표했다.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 개정안에 대한 한글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보건복지가족부의 홈리스 법률용어 도입에 반대하는 의견서를 제출했다.
2010년: 한글문화연대 10주년 기념식과 후원의 밤을 개최하고, 10년사 책자를 발간했다. 초등학교 한자 교육 반대 토론회와 기자회견을 열었다. 광화문 한자 현판에 대해 문화재청에 항의 방문을 하고, 광복절에는 광화문 한자 현판 반대 기자회견을 열었다.
2011년: 서울특별시와 [서울시 공공언어 바르게 쓰기] 업무협약을 맺었다. 제15회 한글문화토론회 "한국인의 언어생활 실태"를 개최했다.
2012년: 『신구세대 소통사전』을 발간했다. [한글날 공휴일 추진 범국민연합]을 출범시키고, 한글날에 대한 국회의원 총선거 여야 후보자 의견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제16회 한글문화토론회 "한글문화 가치 확산을 통한 한글의 세계화 전략"과 제17회 한글문화토론회 "다문화 담론과 바람직한 외국인 정책"을 개최했다. 행정안전부에 한글날 공휴일 지정 청원서를 전달했다.

한글문화연대는 2006년부터 매년 '올해의 우리말 사랑꾼·해침꾼'을 선정하여 발표해왔다.

연도	우리말 해침꾼	선정 이유
2006	앙드레 김	불필요한 외국어 사용
2006	국정홍보처	다이내믹 코리아 홍보
2006	KORAIL(한국철도공사), KOGAS(한국가스공사)	억지스러운 영어로 회사 이름 변경
2007	무한도전	비속어와 은어 지나치게 사용^[4]
2007	행정자치부	동사무소 이름을 주민센터로 변경
2007	노원구청	한글전용간판을 달지 못하게 함
2007	농수산물유통공사	aT 센터로 명칭 변경
2007	지상렬	무분별하게 외국어 오남용
2008	이경숙 (17대 대통령직 인수위원장)	영어 몰입 교육 강조
2008	공정택 (전 서울시교육청 교육감)	국제중학교 설립 추진
2008	서울 강남교육청	강남구 초중등학교에 한자교육 시행 추진
2009^[5]	서울특별시	세종대왕 동상 주변 시설물 명칭에 한자어와 영어 남발
2009	서울특별시 도시철도공사	6호선 수색역을 디지털미디어시티역으로 변경
2009	주식회사 KT	Olleh라는 국적불명의 신조어 사용
2009	보건복지가족부	노숙인과 부랑인을 홈리스로 지칭, 가족의 날을 Family Day로 사용
2009	대전광역시 유성구	행정동 이름을 테크노동으로 지으려는 계획
2010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태권도 공식 언어를 영어로만 인정
2010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초등학교 한자 교육을 부추기는 보고서 발표
2010	강호동 (방송인)	불필요한 영어 단어 남발
2011	자유무역협정(FTA)	영어투성이 정책용어 사용
2011	여성가족부	셧다운 제도라는 명칭 사용
2013	산업통상자원부	로마자, 한자, 뜻 모를 외국어 사용
2013	교육부	학교폭력 예방 홈페이지 및 사업에 외국어 사용
2013	케이블 방송 겟잇뷰티 2013	국적 불명의 말 사용
2014	교육부	초등학교 한자교육 활성화 및 교과서 한자 병기 방침 발표
2014	다음카카오	영어 별칭 사용
2014	세종특별자치시	급행 버스 체계를 BRT로 지칭
2015	교육부 학교정책실	초등교과서 한자병기 방침 거론
2016	한국마사회	공공시설에 뜻 모를 외국어 사용 및 경마공원역을 렛츠런파크역으로 변경 요구
2016	티몬(주식회사 티켓몬스터)	광고에 한글 파괴 표현 사용

2012년에는 한글날이 공휴일로 재지정된 것을 기념하여 '올해의 우리말 해침꾼'을 선정하지 않았다.

2. 4. 사회 변화에 발맞춘 활동 다각화 (2010년대 중반 ~ 현재)

2010년대 중반부터 한글문화연대는 사회 변화에 발맞춰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연도	주요 활동
2011년
2012년

한글문화연대는 2006년부터 해마다 '올해의 우리말 사랑꾼·해침꾼'을 선정하여 발표하고 있다.

3. 주요 활동

한글문화연대는 한글 연구, 한국어 순화, 한글날 기념행사, 한글 관련 사회 운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2]

한글날 공휴일 추진: 한글날이 공휴일로 지정되기까지 중요한 역할을 했다.
쉬운 말 쓰기 운동: 공공기관과 언론에서 쉬운 우리말을 사용하도록 장려하고 있다.
한글맞춤법 교실 운영: 일반인과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글 맞춤법 교육을 제공한다.
올해의 아름다운 방송언어상 시상: 방송에서 바른 우리말 사용을 장려한다.
문화 행사 개최: 문화답사, 전시, 한글무늬 옷 제작·배포 등 한글 관련 문화 행사를 연다.^[3]
사회 운동: 한글 및 한국어 관련 사회 운동을 전개한다. 예를 들어, 각종 서명 운동, 초등학교 영어 교육 반대 운동 등을 진행했다.^[3]
'올해의 우리말 사랑꾼·해침꾼' 선정: 매년 한글날에 우리말 발전에 기여한 사람(단체)와 우리말을 훼손한 사람(단체)를 선정하여 발표한다.
우리말글 토론회: 우리말글 관련 토론회를 개최한다.

3. 1. 한글 연구 및 교육

한글문화연대는 한글을 연구하고 외래어에 잠식되는 한국어를 지키기 위해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2]

한글 맞춤법 교실 운영: 일반인, 직장인, 교원 등을 대상으로 한글 맞춤법 및 올바른 우리말 사용 교육을 실시한다.
학술 토론회 개최: 국어 교육, 외래어 정책, 공공 언어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전문가 토론회를 연다.
연구 자료 발간: 한국인의 언어생활 실태 조사, 신구세대 소통 사전 등을 발간한다.

3. 2. 언어 순화 운동

한글문화연대는 쉬운 말 쓰기 운동을 통해 공공기관, 언론, 기업 등이 어려운 한자어, 외래어,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하도록 촉구하고 있다. 또한, 매년 한글날을 맞아 우리말 발전에 기여한 개인/단체(우리말 사랑꾼)와 우리말을 훼손한 개인/단체(우리말 해침꾼)를 선정하여 발표한다. 아울러, 정부 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의 보도자료, 정책 용어, 시설 명칭 등에서 나타나는 외국어 남용 및 국어기본법 위반 사례를 감시하고 시정을 요구하는 공공 언어 감시 활동도 펼치고 있다.
우리말 사랑꾼우리말 사랑꾼은 매년 한글날에 우리말글 발전에 이바지한 사람이나 단체를 선정하여 발표한다.

연도	선정 내용
2006	최인호 (한겨레말글연구소장), 서울 강서구청, 법제처, KBS 우리말 겨루기, MBC 말 달리자
2007	문근영, 이상봉 (디자이너), 이준구 (서울대 교수), 박거용 (상명대 교수), 교보생명
2008	이대로 (우리말 살리는 겨레모임 공동대표), 대한항공, (사)제주 올레
2009	충청북도, 박선영 (자유선진당 의원), 이기남 (훈민정음학회 이사장), 한글과컴퓨터, 김어진 (조선일보 기자)
2010	우정사업본부, 박준영 (전남도지사), 조장희 (서울 신일중학교 교사)
2011	목원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최민호 (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스타벅스 인사점, 경복궁역점, 광화문점, 안국역점, 뿌리깊은 나무 제작진
2012	가수 싸이,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세종대학교
2013	가수 김장훈, 김춘석 여주 시장, 종로구청장 김영종
2014	가수 장기하, 시인 강준철, 맥주만들기동호회
2015	법무부장관 김현웅, 故 김혜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국어정책과장, 춘천교육대학교 리의도 교수
2016	비정상회담(JTBC 방송), 허민 광운대 교수, 프로 바둑 기사 심종식 6단

우리말 해침꾼우리말 해침꾼은 매년 한글날에 우리말글을 훼손한 사람이나 단체를 선정하여 발표한다.

연도	선정 내용
2006	앙드레 김, 국정홍보처, KORAIL(한국철도공사), KOGAS(한국가스공사)
2007	무한도전, 행정자치부, 노원구청, 농수산물유통공사, 지상렬
2008	이경숙 (17대 대통령직 인수위원장), 공정택 (전 서울시교육청 교육감), 서울 강남교육청
2009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 도시철도공사, 주식회사 KT, 보건복지가족부, 대전광역시 유성구^[5]
2010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강호동 (방송인)
2011	자유무역협정(FTA), 여성가족부
2012	22년 만에 한글날이 공휴일로 다시 지정되는 경사를 맞이하여 앞으로 한글 발전을 위해 모두 다 같이 노력하자는 대승적 차원에서 올해의 우리말 해침꾼은 뽑지 않음.
2013	산업통상자원부, 교육부, 케이블 방송 겟잇뷰티 2013
2014	교육부, 다음카카오, 세종특별자치시
2015	교육부 학교정책실
2016	한국마사회, 티몬(주식회사 티켓몬스터)

3. 3. 한글 문화 행사

한글문화연대는 한글날을 기념하여 전시회, 공연, 강연, 한글 맵시 자랑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3] 한글의 조형적 아름다움을 활용한 한글옷(티셔츠, 스카프 등)을 디자인, 개발하여 보급하며,^[3] 한글 관련 역사 유적지 답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3]

3. 4. 사회 운동

한글문화연대는 한글날을 국경일로 제정하고 초등학교 영어 교육 확대 및 영어 몰입 교육에 반대하는 등 다양한 사회 운동을 펼쳤다.^[3] 주요 활동은 다음과 같다.

한글날 국경일 제정 운동: 2005년 한글날이 국경일로 제정되기까지 서명 운동, 성명 발표, 토론회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3]

초등학교 영어 교육 확대 및 영어 몰입 교육 반대 운동: 국민의힘(당시 한나라당) 이명박 정부의 영어 몰입 교육 정책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견지하며 성명서 발표, 기자회견, 토론회 등을 개최했다.^[3]

초등학교 한자 교육 및 교과서 한자 병기 반대 운동: 국민의힘(당시 새누리당) 박근혜 정부의 초등학교 한자 교육 부활 시도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견지하며 성명서 발표, 기자회견, 토론회 등을 개최했다.^[3]

행정 구역명 및 공공시설 명칭 순화 운동: 동주민센터, 테크노동 등 행정 구역명과 공공시설 명칭에 사용된 외국어, 외래어 표현에 대해 문제 제기 및 순화를 요구했다.^[3]

참조

_[1] 뉴스 “시민님, 시원차림하고 신고서 쓰세요” http://www.hani.co.k[...] 한겨레 2012-09-03
_[2] 웹사이트 한글문화연대 http://www.urimal.or[...]
_[3] 뉴스 복지부의 ‘홈리스’ 법률용어 집착 논란 http://news.khan.co.[...] 경향신문 2009-11-11
_[4] 뉴스 무한도전 '우리말 해침꾼', 한글문화연대 '선정' http://poll.dcnews.i[...] 디시뉴스
_[5] 뉴스 한글문화연대, 2009년 ‘우리말 사랑꾼· 해침꾼’ 선정 http://media.daum.ne[...] 뉴스와이어 2009-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