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 요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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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스 요나스는 독일 출신의 철학자로, 1903년 묀헨글라트바흐에서 태어나 마르부르크 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마르틴 하이데거의 제자였으며, 한나 아렌트와 평생 친구로 지냈다. 나치당 가입 후 하이데거를 비판하고 영국, 팔레스타인을 거쳐 미국으로 이주하여 뉴 스쿨에서 철학 교수로 재직했다. 주요 저서로 《영지주의 종교》, 《생명의 현상》, 《책임의 원칙》 등이 있으며, 영지주의, 생명 윤리, 기술 윤리에 대한 연구로 큰 영향을 미쳤다. 그는 1993년 뉴욕에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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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 요나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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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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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한스 요나스 |
출생일 | 1903년 5월 10일 |
출생지 | 독일 제국 프로이센 왕국 라인 주 묀헨글라트바흐 |
사망일 | 1993년 2월 5일 |
사망지 | 미국 뉴욕 주 뉴로셸 |
국적 | 독일, 이스라엘, 미국 |
학력 | |
출신 학교 | 프라이부르크 대학교, 베를린 대학교, 하이델베르크 대학교, 마르부르크 대학교 (박사 학위) |
박사 학위 논문 제목 | 그노시스의 개념 (Der Begriff der Gnosis) |
박사 학위 취득 년도 | 1928년 |
지도교수 | 마르틴 하이데거 |
경력 | |
직업 | 철학자, 교수 |
근무지 | 칼턴 대학교, 뉴스쿨 |
사상과 업적 | |
주요 관심사 | 생명윤리학, 정치학, 종교 철학, 기술 철학 |
주요 아이디어 | 책임의 명령, '무지에 대한 권리' |
영향 | 마르틴 하이데거, 에드문트 후설, 루돌프 불트만 |
영향을 준 인물 | 에리히 페겔린, 한나 아렌트, 머레이 북친, 레온 카스, 비토리오 회슬레, 해럴드 블룸, 하바 티로시-새뮤엘슨, 미하엘 하우스켈러, 존 크롤리, 지그문트 바우만 |
주요 저서 | 《그노시스 종교》 《책임의 원칙》 《생명의 현상》 |
철학적 성향 | |
철학 사조 | 대륙 철학, 생철학 |
2. 생애
한스 요나스는 1903년 5월 10일 독일 묀헨글라트바흐에서 태어나 1993년 2월 5일 뉴욕에서 사망한 20세기 독일 출신 철학자이다. 프라이부르크 대학교, 베를린 대학교, 하이델베르크 대학교에서 철학과 신학을 공부했으며, 마르부르크 대학교에서 마르틴 하이데거의 지도로 영지주의에 관한 논문을 통해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마르부르크에서 한나 아렌트를 만나 평생 친구가 되었다.
1933년 하이데거가 나치당에 가입하자, 유대인이자 시온주의자였던 요나스는 큰 충격을 받고 독일을 떠나 영국으로, 이후 팔레스타인으로 이주했다. 제2차 세계 대전 중에는 영국군 유대인 여단에 입대하여 이탈리아와 독일 전선에서 싸웠다. 전쟁 후 어머니가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에서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고 독일을 떠나 1948년 아랍-이스라엘 전쟁에 참전했다.
이후 예루살렘 히브리 대학교에서 잠시 가르친 후, 1950년 캐나다 칼턴 대학교를 거쳐 1955년 미국 뉴 스쿨에서 철학 교수로 재직하며 남은 생애를 보냈다.
2. 1. 초기 생애와 교육
요나스는 1903년 5월 10일 묀헨글라트바흐의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프라이부르크 대학교, 베를린 대학교, 하이델베르크 대학교에서 철학과 신학을 공부했으며, 1928년 마르부르크 대학교에서 괴르노시스에 관한 논문 ''Der Begriff der Gnosis''(『영지주의의 개념』)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도교수는 마르틴 하이데거였다.[5] 학창 시절 학문적 지도자로는 에드문트 후설과 루돌프 불트만이 있었다.[4] 마르부르크에서 박사 과정을 밟고 있던 한나 아렌트를 만나 평생 친구로 지냈다.
1933년 하이데거가 나치당에 가입했을 때, 유대인이자 열렬한 시온주의자였던 요나스는 충격을 받았다.[6]
2. 2. 나치즘과 제2차 세계 대전
1933년 마르틴 하이데거가 나치당에 가입하자, 유대인이자 열렬한 시온주의자였던 요나스는 큰 충격을 받았다. 1964년 요나스는 나치와의 연계 때문에 그의 스승 하이데거를 비난했다.[6]같은 해인 1933년, 그는 독일을 떠나 영국으로 갔고, 1934년에는 팔레스타인으로 이주했다. 그곳에서 그는 로어 와이너(Lore Weiner)를 만나 약혼했다. 1940년 그는 아돌프 히틀러에 대항하여 싸우기를 원하는 독일계 유대인을 위한 특별 여단을 조직하고 있던 영국군에 입대하기 위해 유럽으로 돌아왔다. 그는 이탈리아로 파견되었고, 전쟁의 마지막 단계에는 독일로 이동했다. 이로써 그는 승리한 군대의 군인으로만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지켰다. 이 시기에 그는 로어에게 철학, 특히 생물학 철학에 대한 여러 편지를 썼으며, 이는 나중에 그 주제에 대한 그의 출판물의 기초가 되었다. 그들은 1943년에 결혼했다.
전쟁 직후 그는 어머니를 찾기 위해 묀헨글라트바흐로 돌아갔지만, 어머니가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의 가스실로 보내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소식을 듣고 그는 다시는 독일에서 살지 않겠다고 결심했다.
2. 3. 전후 활동
요나스는 어머니가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에서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고 독일을 떠나 팔레스타인으로 돌아와 1948년 아랍-이스라엘 전쟁에 참전했다.[8] 그는 북미로 이주하기 전 예루살렘 히브리 대학교에서 잠시 가르쳤다.[7] 1950년 캐나다로 가서 칼턴 대학교에서 가르쳤고, 1955년에는 뉴욕 시로 이주하여 남은 생애를 그곳에서 보냈다. 그는 헤이스팅스 센터의 펠로우였고, 1955년부터 1976년까지 뉴 스쿨 (알빈 존슨 교수)에서 철학 교수로 재직했다.[7] 1982년부터 1983년까지 요나스는 뮌헨 대학교에서 에릭 뵈겔린 객원 교수를 역임했다.[7] 그는 1993년 2월 5일 뉴욕주 뉴로셸에 있는 자택에서 89세의 나이로 사망했다.[8]3. 철학 사상
한스 요나스는 영지주의 연구와 생명 윤리, 기술 윤리 분야에 큰 영향을 미친 철학자이다. 1958년 출간된 ''영지주의 종교''(The Gnostic Religion)는 오랫동안 영어권에서 영지주의 표준 저서로 자리 잡았다.[9] 1979년 출간된 ''책임의 원칙''(The Imperative of Responsibility)은 기술 발전으로 인한 사회적, 윤리적 문제에 대한 심도 있는 통찰을 제시하며 독일 환경 운동에 큰 영향을 주었다.[9] 1966년 출간된 ''생명의 현상''(The Phenomenon of Life)은 생명 윤리 학파의 철학적 토대를 제공했다.[11]
마르틴 하이데거에게 큰 영향을 받았지만, 동시에 그의 철학을 비판하기도 했던[10] 요나스는 ''생명의 현상''에서 물질 철학과 정신 철학을 종합하여 인간 본성이 물질적이면서 동시에 도덕적인 것이라는 실존적 생물학적 이해를 제시했다.[11]
요나스는 낙태에 반대했으며,[12] 생물학적 과학의 윤리적 문제에 관심을 가진 초기 철학자 중 한 명이었다.[13] 그의 철학은 앨프리드 노스 화이트헤드의 과정 철학과 과정 신학에 영향을 받았다. 요나스의 학문적 여정은 영지주의 연구, 철학적 생물학 연구, 윤리 연구의 세 단계로 구분된다.[14][11]
3. 1. 책임의 원칙
한스 요나스는 1979년 독일어로 출간되고 1984년 영어로 출간된 ''책임의 원칙''(The Imperative of Responsibility)을 통해 기술이 만들어낸 사회적, 윤리적 문제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시했다.[9] 그는 인간의 생존이 지구와 미래를 돌보는 노력에 달려 있다고 주장하며, "당신의 행동의 결과가 진정한 인간 생명의 영속성과 양립할 수 있도록 행동하라"는 새롭고 독특한 도덕적 의무를 공식화했다.[9]''책임의 원칙''은 독일 환경 운동에 큰 영향을 주었다.[9] 요나스는 기술 사회에서 발생하는 사회적, 윤리적 문제를 다룬 이 책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3. 2. 영지주의 연구
요나스의 저술은 다양한 분야에서 매우 큰 영향을 미쳤다. 1958년에 처음 출판된 그의 초기 영지주의 연구를 바탕으로 한 ''영지주의 종교''(The Gnostic Religion)는 오랫동안 영지주의에 관한 영어권 표준 저서였다.[9]에르네스토 부오나이우티의 ''Lo gnosticismo: storia di antiche lotte religiose''(1907)와 같은 이 주제에 대한 이전 표준 저서들이 다루었던 영역을 재검토하며, 그의 후기 기고에도 영향을 미친 독특한 버전의 실존주의 철학적 관점에서 영지주의의 역사에 대한 그의 저술을 해석한다.[10] 그는 생물학적 과학의 윤리적 문제에 관심을 가진 최초의 철학자 중 한 명이었다.[13] 요나스의 경력은 일반적으로 그의 세 가지 주요 저서에 의해 정의된 세 시기로 나뉘는데, 영지주의 연구가 그중 하나이다.[14][11]
3. 3. 생명 철학
한스 요나스의 저술은 다양한 분야에 큰 영향을 미쳤다. 특히 1966년에 출간된 ''생명의 현상''(The Phenomenon of Life)은 미국의 주요 생명 윤리 학파의 철학적 토대가 되었다.[11] 머레이 북친과 레온 카스는 모두 한스 요나스의 저술을 주요 영감으로 언급했다.[10]요나스는 마르틴 하이데거의 영향을 크게 받았지만, 동시에 하이데거를 비판하기도 했다.[10] ''생명의 현상''에서 그는 물질 철학과 정신 철학을 종합하여 인간 본성이 물질적이면서 동시에 도덕적인 것이라는 실존적 생물학적 이해를 제시했다.[11]
요나스는 낙태 문제에 대해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그는 "아이를 낳을 여성은 그녀의 개별적인 자아 그 이상이다. 그녀는 인간의 신뢰를 지니고 있으며, 우리는 낙태를 단순히 그녀 자신의 사적인 소망의 문제로 만들어서는 안 된다"고 말하며, 사회는 임신한 여성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지니고, "이 사명[어머니 됨]을 전적으로 개인의 선택에 맡기는 것은 자연의 질서를 넘어선다"고 주장했다.[12]
그는 생물학적 과학의 윤리적 문제에 관심을 가진 최초의 철학자 중 한 명이었다.[13] 요나스의 철학은 앨프리드 노스 화이트헤드의 과정 철학과 과정 신학에 영향을 받았다.
4. 비판
한스 요나스는 낙태 문제에 대해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12]
4. 1. 낙태에 대한 입장
요나스는 낙태 문제에 대해 반대 입장을 표명하며, "아이를 낳을 여성은 그녀의 개별적인 자아 그 이상이다. 그녀는 인간의 신뢰를 지니고 있으며, 우리는 낙태를 단순히 그녀 자신의 사적인 소망의 문제로 만들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또한 사회는 임신한 여성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지니고, "이 사명[어머니 됨]을 전적으로 개인의 선택에 맡기는 것은 자연의 질서를 넘어선다"고 주장했다.[12]5. 영향
한스 요나스의 저술은 다양한 분야에 큰 영향을 미쳤다. 1958년에 처음 출판된 그의 초기 영지주의 연구서 ''영지주의 종교''(The Gnostic Religion)는 오랫동안 영지주의에 관한 영어권 표준 저서로 자리 잡았다.[9]
5. 1. 환경 운동과 생명 윤리
요나스의 저술은 다양한 분야에서 큰 영향을 미쳤다. 1958년에 처음 출판된 그의 초기 영지주의 연구를 바탕으로 한 ''영지주의 종교''(The Gnostic Religion)는 오랫동안 영지주의에 관한 영어권 표준 저서였다. ''책임의 원칙''(The Imperative of Responsibility) (독일어 1979년, 영어 1984년)은 기술이 만들어낸 사회적, 윤리적 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요나스는 인간의 생존이 지구와 미래를 돌보기 위한 우리의 노력에 달려 있다고 주장하며, "당신의 행동의 결과가 진정한 인간 생명의 영속성과 양립할 수 있도록 행동하라"라는 새롭고 독특한 최고의 도덕적 의무를 공식화했다.[9]''책임의 원칙''은 독일의 환경 운동을 촉발하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그의 저서 ''생명의 현상''(The Phenomenon of Life)(1966)은 미국의 주요 생명 윤리 학파 중 하나의 철학적 토대를 형성하는데, 머레이 북친과 레온 카스는 모두 한스 요나스의 저술을 주요 영감으로 언급했다.[10] 낙태 문제에 대해 요나스는 "아이를 낳을 여성은 그녀의 개별적인 자아 그 이상이다. 그녀는 인간의 신뢰를 지니고 있으며, 우리는 낙태를 단순히 그녀 자신의 사적인 소망의 문제로 만들어서는 안 된다"고 말하며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또한 사회는 임신한 여성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지니고 있으며, "이 사명[어머니 됨]을 전적으로 개인의 선택에 맡기는 것은 자연의 질서를 넘어선다"고 주장했다.[12]
요나스는 생물학적 과학의 윤리적 문제에 관심을 가진 최초의 철학자 중 한 명이었다.[13]
6. 저서
한스 요나스는 《영지주의 종교》, 《생명의 현상》, 《책임의 명령》, 《철학 에세이》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 저술을 남겼다.[1][2][3][5][7] 그의 저서는 영지주의와 기독교의 관계, 철학적 생물학, 기술 시대의 윤리, 아우슈비츠 이후의 신학 등을 탐구한다.
요나스의 저서는 여러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한국어 번역본으로는 《책임의 원리》, 《그노시스교의 종교》, 《아우슈비츠 이후의 신》, 《한스 요나스 "회상기"》 등이 있다.
6. 1. 주요 저서
- 《영지주의 종교: 외계 신의 메시지와 기독교의 시작》 (보스턴 : 비콘 프레스, 1958) [1] 제2판, 증보판, 1963. 제3판, 2001. (참고: "제3판 서문"은 실제로 요나스가 1974년에 행한 강연이다.)[2]
- 《생명의 현상: 철학적 생물학을 향하여》 (뉴욕, 하퍼 & 로우, 1966) [3] (에번스턴, 일리노이주: 노스웨스턴 대학교 출판부, 2001).[4]
- 《책임의 명령: 기술 시대의 윤리 탐구》 (''Das Prinzip Verantwortung''의 번역) 번역. 한스 요나스와 데이비드 헤르(1979).[5] (시카고 대학교 출판부, 1984)[6]
- 《철학 에세이: 고대 신조에서 기술적 인간까지》 (시카고: 시카고 대학교 출판부, 1974)[7]
- 〈기술과 책임: 윤리의 새로운 과제에 대한 성찰〉, 《사회 연구》 15 (1973년 봄).[8]
- 〈철학에서의 유대교적, 기독교적 요소: 현대 정신의 출현에 대한 그들의 기여〉[9]
- 〈17세기 이후: 과학적, 기술적 혁명의 의미〉[10]
- 〈사회 경제적 지식과 목표에 대한 무지〉[11]
- 〈인간 피험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 대한 철학적 성찰〉[12]
- 〈거스름: 죽음의 정의와 재정의에 대한 논평〉[13]
- 〈생물 공학 — 미리보기〉[14]
- 〈유대교적 관점에서 본 윤리의 현대적 문제〉[15]
- 〈개성의 생물학적 기초〉
- 〈스피노자와 유기체 이론〉
- 〈시각과 사고: '시각적 사고'에 대한 리뷰.〉
- 〈변화와 영속성: 역사를 이해할 가능성에 대하여.〉
- 〈영지주의 증후군: 그 사고, 상상력, 기분의 유형학.〉
- 〈진주 찬가: 상징에 대한 사례 연구, 그리고 영지주의의 유대교 기원에 대한 주장.〉
- 〈신화와 신비주의: 종교적 사고에서 객관화와 내면화에 대한 연구.〉
- 〈오리게네스의 자유 의지, 타락, 구원의 형이상학: 우주의 '신성한 코미디'.〉
- 〈영지주의와 플로티노스에서의 영혼.〉
- 〈의지의 심연: 로마서 7장에 대한 철학적 명상.〉
- 《죽음과 도덕: 아우슈비츠 이후의 선에 대한 탐구》 편집. 로렌스 보겔 (에번스턴, 일리노이주: 노스웨스턴 대학교 출판부, 1996).
- 스튜어트 F. 스피커와 함께: 《유기체, 의학, 형이상학: 한스 요나스 75세 생일 기념 에세이, 1978년 5월 10일》
- 《신앙, 이성, 책임에 관하여》 (샌프란시스코: 하퍼 앤 로우, 1978. 신판: 고대와 기독교 연구소, 클레어몬트 대학원, 1981.)
- 《회고록》 (브랜다이스 대학교 출판부, 2008)
- 《불멸과 현대적 기질: 잉거솔 강연, 1961》 (케임브리지: 하버드 신학대학원, 1962) (《삶의 현상》에 포함)
- 《하이데거와 신학》 (1964) (《삶의 현상》에 포함)
- 《인간 피험자를 대상으로 한 실험의 윤리적 측면》 (보스턴: 미국 예술 과학 아카데미, 1969)
- 《영지주의와 후기 고대 정신》(1–2, 1934–1954)
- 《기술, 의학 및 윤리 — 책임 원칙의 실천에 관하여》 — 프랑크푸르트: 수르캄프, 1985 (《기술, 의학 및 윤리에 관하여: 책임의 명령의 실천에 관하여》)
- 《책임의 원칙: 기술 문명에 대한 윤리 시도》(프랑크푸르트암마인: 인젤-출판, 1979).
- 《추억. 라헬 살라만더와의 대화 후》, 편집. Ch. 비제. 프랑크푸르트암마인-라이프치히: 인젤 출판, 2003.
- 《주관성의 힘 또는 무력함? 책임 원칙의 전조에서 몸-마음 문제.》 프랑크푸르트암마인: 인젤, 1981, 그리고 프랑크푸르트암마인: 수르캄프, 1987.
- 《인식과 책임, 잉고 헤르만과의 대화, "세기 증인" 시리즈에서》, 편집 I. 헤르만. 괴팅겐: 라무브, 1991.
- 《철학적 연구와 형이상학적 추측.》 프랑크푸르트암마인: 인젤, 1992, 그리고 프랑크푸르트암마인: 수르캄프, 1994.
- 《유기체와 자유. 철학적 생물학에 대한 접근.》 괴팅겐: 반덴호엑 & 루프레히트, 1973.
- 《아우구스티누스와 바울의 자유 문제. 기독교-서구 자유 사상의 기원에 대한 철학적 기여》, 괴팅겐: 반덴호엑 & 루프레히트, 1930. J. M. 로빈슨의 서문과 함께 《아우구스티누스와 바울의 자유 문제. 펠라기우스 논쟁에 대한 철학적 연구》라는 제목의 두 번째 판. 괴팅겐: 반덴호엑 & 루프레히트, 1965.
- 《아우슈비츠 이후의 신의 개념》(Le concept de Dieu après Auschwitz)
- 《진화와 자유》(Evolution et liberté)
- 《책임의 원칙》(Le Principe responsabilité)
- 《죽을 권리》(Le Droit de mourir)
- 사빈 코르닐(Sabine Cornille) 및 필리프 이베르넬(Philippe Ivernel) 공저: 《미래를 위한 윤리》(Pour une éthique du futur)
- 《자연을 위한 윤리》(Une éthique pour la nature)
- 실비 코르틴-데나미(Sylvie Courtine-Denamy) 공저: 《무(無)와 영원 사이》(Entre le néant et l'éternité)
- 《영지주의와 후기 고대 정신. 연구의 역사와 방법론》(La gnose et l'Esprit de l'Antiquité tardive. Histoire et méthodologie de la recherche)
- 〈죽을 권리〉. 《헤이스팅스 센터 보고서》(Hastings Center Report) 8, 4호 (1978): 31–36.
- 〈이론과 실천의 경계선 넘나들기: 탐구 과정에서의 행위 사례로서의 재조합 DNA 연구.〉 J. 리차드(J. Richards) 편집, 《재조합 DNA: 과학, 윤리, 정치》(Recombinant DNA: Science, Ethics and Politics), 253–71쪽. 뉴욕: 학술 출판사(Academic Press), 1978.
- 〈기술 철학을 향하여.〉 《헤이스팅스 센터 보고서》(Hastings Center Report) 9 (1979): 34–43.
- 〈두려움의 발견법.〉 멜빈 크란즈버그(Melvin Kranzberg) 편집, 《만연하는 기술 시대의 윤리》(Ethics in an Age of Pervasive Technology), 213–21쪽. 볼더, 콜로라도: 웨스트뷰 출판사(Westview Press), 1980.
- 〈병렬성과 상호 보완성: 스피노자와 닐스 보어의 연속성에 나타난 정신-물리적 문제.〉 리차드 케닝턴(Richard Kennington) 편집, 《바루흐 스피노자의 철학》(The Philosophy of Baruch Spinoza), 121–30쪽. 워싱턴 D.C.: 아메리카 가톨릭 대학교 출판사(Catholic University of the Americas Press), 1980.
- 〈기술, 진보, 유토피아에 대한 성찰.〉 《사회 연구》(Social Research) 48 (1981): 411–55.
- 〈윤리를 위한 대상으로서의 기술.〉 《사회 연구》(Social Research) 49 (1982): 891–98.
- 〈신앙은 여전히 가능한가? 루돌프 불트만의 기억과 그의 작업의 철학적 측면에 대한 성찰.〉 《하버드 신학 리뷰》(Harvard Theological Review) 75 (1982): 1–23.
- 〈정치 윤리의 존재론적 근거: 인간의 미래에 대한 헌신의 형이상학에 관하여.〉 《대학원 학부 철학 저널》(Graduate Faculty Philosophical Journal) 10, 1호 (1984): 47–62.
- 〈윤리와 생명 공학적 예술.〉 《사회 연구》(Social Research) 52 (1985): 491–504.
- 〈아우슈비츠 이후의 신의 개념: 유대인의 목소리.〉 《종교 저널》(Journal of Religion) 67, 1호 (1987): 1–13.
- 〈소비자의 책임.〉 오둔 0f스티(Audun 0fsti) 편집, 《생태와 윤리. 1990년 7월 18–23일 멜부 회의 보고서》(Ecology and Ethics. A Report from the Melbu conference), 215–18쪽. 트론헤임: 노르들란 아카데미 미술 과학원(Nordland Akademi for Kunst og Vitenskap), 1992.
- 〈죽음의 부담과 축복.〉 《헤이스팅스 센터 보고서》(Hastings Center Report) 22, 1호 (1992): 34–40.
- 〈세기의 말에서의 철학: 과거와 미래에 대한 조사.〉 《사회 연구》(Social Research) 61, 4호 (1994): 812–32.
- 〈개인적 경험으로서의 ''Wissenschaft'' [간략한 회고록],〉 《헤이스팅스 센터 보고서》(The Hastings Center report) 32:4 (2002년 7–8월): 27–35
- 〈유물론과 유기체 이론.〉 《토론토 대학교 분기별》(University of Toronto Quarterly), 21, 1 (1951): 39–52.
- 《영지주의와 고대 말기의 정신 (Gnosis und spatantiker Geist)》 제1부・제2부 (1934년-1954년)
- 《생명의 철학: 철학적 생물학을 향하여 (The Phenomenon of Life: Toward a Philosophical Biology)》 (1966년)
- 《규범으로서의 책임성: 기술 시대의 윤리 탐구에서 (The Imperative of Responsibility: In Search of Ethics for the Technological Age)》 (1979년)
- 《생명의 철학: 철학적 생물학을 향하여 - 현상학 및 실존주의 철학적 연구 (The Phenomenon of Life: Toward a Philosophical Biology (Studies in Phenomenology and Existential Philosophy)》 (1979년)
- 《영지주의의 종교: 이방 신의 메시지와 기독교의 기원 (The Gnostic Religion: The Message of the Alien God & the Beginnings of Christianity)》 (1979년)
- 《기술, 의학, 윤리에 관하여 (On Technology, Medicine and Ethics)》 (1985년)
6. 2. 한국어 번역
- Das Prinzip Verantwortung|책임의 원리: 과학 기술 문명을 위한 윤리학의 시도de』 가토 나오타케 감역, 도신도, 2000년, 신판 2010년. ISBN 4887139993
- Gnosis und spätantiker Geist|그노시스교의 종교: 이방 신의 복음과 기독교의 단초de』 아키야마 사토코・이리에 료헤이 역, 인문서원, 1986년, 증보판 2020년. ISBN 4409031112
- 『철학·세기말에 있어서의 회고와 전망』 오가타 게이지 역, 도신도, 1996년. ISBN 488713245X
- 『주관성의 부활: 심신 문제에서 "책임의 원리"로』 우사미 기미오・타키구치 세이에이 역, 도신도, 2000년. ISBN 4887133634
- Gedanken über Gott : drei Versuche|아우슈비츠 이후의 신de』 시나가와 테츠히코 역, 총서·우니베르시타스: 호세이 대학 출판국, 2009년. ISBN 978-4-588-00924-2
- 『한스 요나스 "회상기"』 모리나가 신이치로・기노시타 타카시・마부치 코지・야마모토 토오루 역, 도신도, 2010년. ISBN 978-4-88713-998-5
- Gnosis und spätantiker Geist|그노시스와 고대 말기의 정신 제1부 신화론적 그노시스de』 오누키 타카시 역, 푸네우마사, 2015년. ISBN 978-4-906791-49-1
- Gnosis und spätantiker Geist|그노시스와 고대 말기의 정신 제2부 신화론에서 신비주의 철학으로de』 오누키 타카시 역, 푸네우마사, 2015년. ISBN 978-4-906791-50-7
7. 참고 문헌
- 토야 요지 『한스 요나스를 읽다』 (호리노우치 출판, 2018년)
- * 증보판 『한스 요나스의 철학』 (카도카와 소피아 문고, 2022년)
- 토야 요지 『한스 요나스 미래를 향한 책임 - 곧 다가올 아이들을 위한 윤리학』 (게이오기주쿠 대학 출판회, 2021년)
- 토야 요지, 모모키 바쿠 『표박하는 아렌트, 전장의 요나스 - 두 사람의 20세기 두 개의 여정』 (게이오기주쿠 대학 출판회, 2020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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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eb.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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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 Jonas, 1903–1993 [Obitu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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