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말 알간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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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가말 알간두르는 이집트 출신의 전직 국제 축구 심판이다. 2002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결승전, 2002년 아프리카 컵 위너스컵 결승 2차전 등 주요 경기의 주심을 맡았으며,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5회 연속 주심을 맡은 최초의 인물이다. 또한 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에서 주심을 맡은 최초의 아프리카인이기도 하다. 1998년과 2002년 FIFA 월드컵에서도 주심을 맡았으며, 특히 2002년 한일 월드컵 대한민국 대 스페인 경기에서의 판정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1996년 AFC 아시안컵 준결승전에서도 오심 논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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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말 알간두르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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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원어 이름 | جمال محمود الغندور (Gamal Mahmoud Al-Ghandour) |
출생일 | 1957년 6월 12일 |
국적 | 이집트 |
직업 | 축구 심판 |
심판 종목 | 축구 |
2. 주요 활동 경력
알간두르는 2002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결승전(카메룬 대 세네갈), 2002년 아프리카 컵 위너스컵 결승 2차전(아산테 코토코 SC(가나) 대 위다드 카사블랑카(모로코)) 등 주요 국제 대회에서 심판으로 활동했다. 1994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부터 2002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까지 5회 연속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주심을 맡았고, 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에서 경기를 진행한 최초의 아프리카 심판이다.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2001년), AFC 아시안컵(1996년), 1998년 프랑스 월드컵, 2002년 한국/일본 월드컵에서 심판을 맡았다. 1999년에는 일본 J리그에서 프로 심판으로 활동한 최초의 이집트 심판이다.
2. 1. 국제 대회 심판 경력
알간두르는 2002년 FIFA 월드컵 8강전 대한민국 대 스페인 경기에서 주심을 맡아 스페인의 두 골을 무효 처리하고, 부심들이 스페인의 공격에 대해 연이어 오프사이드 판정을 내려 논란을 일으켰다. 그는 2002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결승전(카메룬 vs 세네갈) 주심을 맡았으며, 1994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부터 2002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까지 5회 연속 주심을 맡았다. 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 최초의 아프리카 출신 심판이며, 2001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주심, 1996년 AFC 아시안컵 주심 (이란 vs 사우디아라비아 준결승전에서 이란 골 취소 및 페널티킥 미선언 논란), 1998년 FIFA 월드컵 주심을 맡았다.대회 | 경기 수 |
---|---|
FIFA 월드컵 | 6 |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 2 |
올림픽 | 4 |
유럽 네이션스컵 | 2 |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 11 |
AFC 아시안컵 | 3 |
아시안 월드컵 예선 | 1 |
유럽 네이션스컵 예선 | 1 |
아시안 올림픽 예선 | 1 |
CONCACAF 월드컵 예선 | 1 |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예선 | 3 |
아프리카 월드컵 예선 | 6 |
아프리카 올림픽 예선 | 1 |
범아랍 게임 | 4 |
친선 경기 | 3 |
2. 2. 클럽 대항전 심판 경력
2002년 아프리카 컵 위너스 컵 결승 2차전(코토코(가나) 대 위다드 AC(모로코))에서 주심을 맡았다.3. 논란
알간두르는 1996년 AFC 아시안컵 이란과 사우디아라비아의 준결승전에서 이란의 골을 무효로 처리하고, 이란에게 페널티킥을 선언하지 않아 논란이 되었다. 1998년 프랑스와 2002년 한국/일본 월드컵에서도 심판을 맡았는데, 특히 2002년 FIFA 월드컵 대한민국 대 스페인 경기에서 스페인의 골을 두 번이나 무효로 처리하고, 부심들이 스페인의 공격에 대해 연이어 오프사이드 판정을 내려 논란이 되었다.
3. 1. 2002년 FIFA 월드컵 대한민국 대 스페인전 판정 논란
2002년 FIFA 월드컵 대한민국 대 스페인 경기에서, 알간두르는 스페인의 두 골을 취소했고, 그의 부심들(한 명은 우간다 출신, 다른 한 명은 트리니다드 토바고 출신)은 스페인의 공격에 대해 연이어 오프사이드 판정을 내려 논란을 일으켰다. 이러한 판정들은 대한민국이 승부차기 끝에 승리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3. 2. 1996년 AFC 아시안컵 이란 대 사우디아라비아전 판정 논란
1996년 AFC 아시안컵 준결승전 이란 대 사우디아라비아 경기에서 알간두르는 이란의 골을 취소하고, 이란의 반칙이 무엇이었는지 명확히 발표하지 않아 논란을 일으켰다.[1] 또한, 이란에게 명백한 페널티킥을 선언하지도 않았다.[1] 이란은 이 경기에서 패배하여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참조
[1]
뉴스
Korean miracle spoilt by refereeing farce
https://web.archive.[...]
2002-06-23
[2]
뉴스
Korean dream lives on
http://news.bbc.co.u[...]
BBC Sport
2002-06-22
[3]
뉴스
Korean miracle spoilt by refereeing farce
https://web.archive.[...]
2006-06-23
[4]
뉴스
Korean dream lives on
http://news.bbc.co.u[...]
BBC Sport
2002-06-22
[5]
웹사이트
Jリーグ主審情報:エル・ガンドゥール
http://footballge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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