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월드컵
1. 개요
FIFA 월드컵은 국제 축구 연맹(FIFA)이 주관하는, 세계 최고의 권위를 가진 축구 국가대표팀 간의 국제 대회이다. 1872년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의 A매치를 시작으로, 1930년 우루과이에서 첫 대회가 개최되었다. 쥘 리메 컵을 시작으로 FIFA컵까지 트로피가 수여되었으며, 1934년부터 예선이 도입되었다. 현재는 32개국이 본선에 참가하며, 2026년부터는 48개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월드컵은 4년마다 열리며, 2015년 FIFA 부패 스캔들, 2년 주기 개최 제안 등 다양한 사건과 논의를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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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최 | FIFA |
|---|---|
| 창설 | 1930년 |
| 지역 | 국제 |
| 참가 팀 수 | 32 (2026년부터 48) |
| 현재 챔피언 | (3번째 우승) |
| 최다 우승 팀 | (5회 우승) |
| 공식 웹사이트 | 공식 웹사이트 |
| 현재 진행 | 2026년 FIFA 월드컵 예선 |
| 관련 대회 | FIFA 여자 월드컵 FIFA U-20 월드컵 FIFA U-17 월드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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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록 | 1930 1934 1938 1950 1954 1958 1962 1966 1970 1974 1978 1982 1986 1990 1994 1998 2002 2006 2010 2014 2018 2022 2026 2030 2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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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FA 공식 명칭 | Fédération Internationale de Football Association |
|---|---|
| 참가국 | 211개국 (2022년 지역 예선) |
| 최다 득점 선수 | 클로제 (16골) |
| 역대 우승 팀 | (1회) (4회) (4회) (5회) (1회) (3회) (2회) (1회) |
| 관중 참여 | 50억 명 이상 (2022년 FIFA 월드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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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 시작된 스포츠 행사 -
코먼웰스 게임
코먼웰스 게임은 영연방 국가들이 참가하는 4년 주기 국제 스포츠 대회로, 1930년 브리티시 엠파이어 게임즈로 시작되어 명칭 변경을 거쳐 현재에 이르렀으며, 보이콧 사태와 장애인 선수 정식 참가 등의 변화를 겪으며 스포츠와 문화 교류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
1930년 시작된 스포츠 행사 -
IBSF 세계 선수권 대회 (봅슬레이 및 스켈레톤)
IBSF 세계 선수권 대회는 국제 봅슬레이 스켈레톤 연맹이 주관하며, 봅슬레이와 스켈레톤 종목의 세계 선수권 대회로, 1930년 봅슬레이 4인승 경기로 시작하여 다양한 종목이 추가되었고, 동계 올림픽 개최년을 제외하고 매년 개최된다. -
국제 축구 연맹 -
FIFA 랭킹
FIFA 랭킹은 국제 축구 연맹이 도입한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순위 시스템으로, 경기 결과, 중요도, 상대적 강함 등을 반영하여 산정되며, FIFA 월드컵 본선 조 추첨 등에 활용된다. -
국제 축구 연맹 -
정몽준
정몽준은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사장, 7선 국회의원, 대한축구협회 회장, FIFA 부회장을 역임하고 2002년 FIFA 월드컵 유치에 기여했으며, 아산나눔재단을 설립하여 사회 공헌 활동을 한 대한민국의 기업인, 정치인, 축구 행정가이다. -
FIFA 월드컵 -
FIFA 월드컵 트로피
FIFA 월드컵 트로피는 월드컵 우승팀에게 수여되는 트로피로, 쥘 리메 컵과 FIFA컵이 있으며, 쥘 리메 컵은 승리의 여신 니케를, FIFA컵은 두 선수가 지구를 들고 있는 모습을 형상화했다. -
FIFA 월드컵 -
FIFA 월드컵 드림팀
2. 역사
FIFA 월드컵은 4년에 한 번씩 열리는 세계적인 축구 대회이다. 첫 대회는 1930년 우루과이에서 개최되었다. 참가 자격은 FIFA에 가맹한 축구 협회를 가진 국가 또는 지역에 주어진다. 영국처럼 한 국가 안에 여러 축구 협회가 있는 경우도 있고, 대한축구협회처럼 하나의 축구 협회만 있는 경우도 있다. 홍콩이나 마카오처럼 FIFA가 승인한 축구 협회를 가진 지역도 참가할 수 있다.
역대 우승국은 브라질(5회), 이탈리아, 독일(4회), 아르헨티나(3회), 우루과이, 프랑스(2회), 잉글랜드, 스페인(1회)이다. 2002년 대회까지는 전 대회 우승국이 예선을 면제받았지만, 2006년 대회부터는 폐지되었다.
2022년 FIFA 월드컵은 카타르에서 개최되었는데, 이는 중동 지역 최초이자 북반구에서 가을, 겨울에 열린 첫 대회였다.
FIFA는 1904년 창립 당시부터 세계 선수권 대회 개최를 목표로 했고, 1928년 대회 명칭을 "월드컵"으로 정했다. 초대 회장 쥘 리메의 이름을 따서 "쥘 리메 컵"으로 불리다가, 1946년 "쥘 리메컵 세계 선수권 대회"로 공식 명칭이 변경되었다. 1970년 브라질이 쥘 리메 컵을 영구 소유하게 되면서, 1974년부터 "FIFA 월드컵"이 공식 명칭이 되었다.
월드컵은 "W컵"으로 약칭되기도 하지만 공식적인 표현은 아니다. 독일에서는 "Weltmeisterschaft"(세계 선수권)이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2.1. 초기 국제 대회
세계 최초의 A매치는 1872년 글래스고에서 열린 스코틀랜드 대 잉글랜드의 경기였으며, 1884년에 시작된 첫 국제 대회인 브리티시 홈 챔피언십(영국 정기전)의 계기가 되기도 했다. 이때 축구는 영국과 아일랜드 외의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웠다. 한 세기가 지나 다른 지역에서도 축구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1900년, 1904년, 1906년 하계 올림픽에서 시범 종목으로 채택되었다. 이 대회에서 별도의 메달은 수여되지 않았다.
1904년 FIFA가 설립된 이후, FIFA는 올림픽과는 별개로 국가대항 축구 대회를 만들고자 하는 시도를 1906년에 스위스에서 하였다. 하지만 FIFA의 공식적인 기록에 의하면 이 대회의 계획은 실패로 돌아갔다고 한다.
올림픽 대회가 아마추어 팀들 간에 계속 경쟁을 하는 방향으로 가는 가운데, 1909년 토머스 립튼은 토리노에서 토머스 립튼 트로피 선수권 대회를 개최한다. 립튼 선수권은 각기 한 국가를 대표하러 나온 개인 클럽간(국가 대표팀간이 아닌)의 대회였다. 이 대회는 때때로 첫 번째 월드컵이라고 묘사되곤 했으며, 이탈리아, 독일, 그리고 스위스의 일류 프로 클럽팀이 주로 참가했다. 그러나 잉글랜드 축구 협회는 이 대회에 관여하려 하지 않았으며, 프로팀들을 보내달라는 제안을 거절했다. 립튼은 카운티 더럼에 있는 아마추어 팀인 웨스트 오클랜드를 잉글랜드 팀을 대표하여 대신 초대했다. 웨스트 오클랜드는 대회에서 우승했고, 1911년 대회에서도 성공적으로 타이틀을 방어, 대회 규칙에 따라 트로피를 영원히 보유하게 되었다.
1914년에 FIFA는 올림픽에서의 축구 대회를 ‘세계 아마추어 축구 선수권 대회’로서 승인해주었고, 대회의 관리를 맡게 되었다. 그 결과 1920년 하계 올림픽에서 세계 최초의 대륙 간 축구 대회가 열렸다. 이 대회에는 이집트와 13개의 유럽 팀들이 참가하였으며, 금메달은 벨기에가 차지하였다.
2.2. 첫 번째 월드컵
FIFA가 1904년에 설립된 이후, 1906년에 FIFA는 올림픽과는 별개로 국가대항 축구 대회를 스위스에서 개최하고자 했다. 하지만 FIFA의 공식적인 기록에 의하면 이 대회의 계획은 실패로 돌아갔다.
1928년, FIFA는 올림픽과는 별개로 직접 주관하는 대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한다. FIFA는 1924년 하계 올림픽과 1928년 하계 올림픽 축구 종목에서 금메달을 차지했고, 1930년에 독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우루과이를 첫 번째 FIFA 월드컵 개최국으로 결정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1932년 하계 올림픽에서는 개최국 미국에서 미식축구의 인기 탓에 축구의 인기가 낮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될 계획이 없었다. 또한, FIFA와 IOC의 아마추어 선수 지위에 관한 의견 불일치로 축구는 올림픽에서 제외되었다. 당시 FIFA 회장이었던 쥘 리메는 첫 번째 월드컵 대회를 1930년 우루과이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각 국가의 축구 협회들은 대회 참가 초청을 받았지만, 유럽 팀들에게 우루과이는 대서양을 횡단해야 하는 먼 나라였기 때문에 큰 지출과 오랜 여정이 불가피했다. 이러한 이유로 대회 2달 전까지도 팀을 보내겠다고 확약한 유럽 국가는 없었다. 결국, 쥘 리메는 유럽 팀들을 설득하기 위해 노력했고, 우루과이는 모든 체류비와 차비를 출전팀들에게 제공하겠다는 조건을 내걸었다. 여비 및 체류비용이 무료라는 점과 쥘 리메의 설득으로 벨기에, 프랑스, 루마니아, 유고슬라비아가 대회 참가에 응했다. 이리하여 유럽에서 4팀, 북중미에서 2팀, 남미에서 7팀, 총 13개 팀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월드컵 개막식에서는 두 경기가 동시에 열렸으며, 프랑스와 미국이 각각 멕시코를 4-1로, 벨기에를 3-0으로 꺾고 승리했다. 월드컵 사상 첫 번째 득점은 프랑스의 루시앙 로랑이 기록했다. 우루과이는 몬테비데오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93,000명의 관중 앞에서 아르헨티나를 4-2로 꺾으며 첫 번째 FIFA 월드컵 우승 팀이 되었다.
2.3. 제2차 세계 대전과 그 이후
제2차 세계 대전으로 인해 1942년과 1946년 FIFA 월드컵은 개최되지 못했다. 1939년 9월 1일,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면서 전쟁이 시작되었고, FIFA는 제4회 월드컵 개최국을 결정하지 못한 채 대회를 취소해야 했다.
종전 후인 1946년 7월 26일 룩셈부르크 시에서 열린 FIFA 총회에서 제4회 대회를 1949년 브라질에서, 제5회 대회를 1953년 스위스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대회 준비 문제로 인해 개최 시기가 1년씩 연기되어, 제4회 대회는 1950년, 제5회 대회는 1954년에 열리게 되었다.
1950년 월드컵은 브라질에서 개최되었으며, 영국 축구 협회 소속 팀들(스코틀랜드, 잉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이 처음으로 참가한 대회였다. 이들은 1920년 FIFA에서 탈퇴했으나, 1946년 FIFA의 초청으로 복귀했다. 이 대회에는 1930년 우승팀인 우루과이도 참가하여, "마라카나조"라 불리는 결승전에서 개최국 브라질을 꺾고 다시 한번 우승을 차지했다.
2.4. 본선 참가국 확대
1982년 1982년 FIFA 월드컵부터 본선 참가국이 24개 팀으로 확대되었고, 1998년 1998년 FIFA 월드컵에서는 32개 팀으로 다시 확대되었다. 이러한 변화는 아프리카, 아시아, 북중미 지역 팀들의 참여 기회를 넓혔고, 이들 지역 팀들의 성적 향상으로 이어졌다.
* 1986년 FIFA 월드컵에서 멕시코가 8강에 진출하였다.
* 1990년 FIFA 월드컵에서 카메룬이 8강에 진출하였다.
* 2002년 FIFA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이 4강에 진출하였고, 세네갈과 미국이 8강에 진출하였다.
* 2010년 FIFA 월드컵에서 가나가 8강에 진출하였다.
* 2014년 FIFA 월드컵에서 코스타리카가 8강에 진출하였다.
* 2022년 FIFA 월드컵에서 모로코가 8강에 진출하였다.
하지만, 1994년, 1998년, 2006년, 2018년 월드컵 8강 진출팀은 모두 유럽 또는 남미 팀이었고, 역대 모든 대회의 결승 진출팀 역시 유럽 또는 남미 팀이었다는 점에서 여전히 유럽과 남미 팀들이 월드컵을 주도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2016년 10월, FIFA 회장 지안니 인판티노는 2026년 월드컵부터 본선 참가국을 48개 팀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2017년 1월 10일, FIFA는 2026년 월드컵 본선 참가국을 48개 팀으로 확정했다.
2.5. 2015 FIFA 부패 스캔들
2015년 5월까지, 2015년 FIFA 부패 스캔들로 인해 FIFA 월드컵은 매우 어두운 그림자에 놓여 있었다. FIFA 경기의 미디어 및 마케팅 권리 발행 과정에서의 뇌물 수수, 사기 및 자금 세탁 혐의와 기소(입찰 조작)가 제기되었고, 24년 동안 1억 5천만 달러가 넘는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는 FIFA 관계자들이 있었다. 5월 말, 미국 법무부는 14명에 대한 폭리 행위, 전신 사기 및 자금 세탁 공모 혐의로 47개 항의 기소장을 발표했다. 그 이후, 특히 5월 29일과 12월 3일에 12명이 넘는 FIFA 관계자들이 체포되었다. 2015년 5월 말까지 총 9명의 FIFA 관계자와 5명의 스포츠 및 방송 시장 임원이 부패 혐의로 기소되었다. 당시 FIFA 회장 제프 블라터는 2016년 2월 사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2015년 6월 4일, 척 블레이저는 FBI 및 스위스 당국과 협력하여 자신과 FIFA 당시 집행위원회의 다른 구성원들이 1998년과 2010년 월드컵 유치를 위해 뇌물을 받았다고 시인했다. 2015년 6월 10일, 스위스 당국은 제프 블라터의 사무실에서 컴퓨터 데이터를 압수했다. 같은 날, FIFA는 2018년과 2022년 월드컵 개최지 선정과 관련된 뇌물 수수 혐의를 고려하여 2026 FIFA 월드컵 입찰 과정을 연기했다. 당시 사무총장 제롬 발케는 "현재 상황을 고려할 때, 지금 입찰 과정을 시작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라고 말했다. 2015년 10월 28일, 블라터와 차기 회장 후보였던 FIFA 부회장 미셸 플라티니는 90일간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 두 사람 모두 언론에 발표한 성명에서 무죄를 주장했다.
2015년 12월 3일, 5월에 7명의 FIFA 관계자가 체포되었던 취리히의 같은 호텔에서 두 명의 FIFA 부회장이 뇌물 수수 혐의로 체포되었다. 같은 날 미국 법무부는 추가로 16건의 기소장을 발표했다.
2.6. 2년 주기 월드컵 개최 제안
2021년 5월 21일 제71차 FIFA 총회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축구 연맹이 처음으로 2년 주기 월드컵 개최 계획을 제안했다. 아르센 벵거 전 아스널 감독과 아프리카 및 아시아의 여러 국가 축구협회들이 이를 적극적으로 지지했으며, FIFA 회원국 210개 중 166개국이 이 아이디어를 지지하고 있다.
하지만 유럽 축구 연맹(UEFA)과 남미 축구 연맹(CONMEBOL) 등 대륙 연맹들은 이 계획에 반대하고 있다. 알렉산데르 체페린 유럽 축구 연맹(UEFA) 회장은 월드컵을 2년마다 개최하면 불규칙성이 증가하고 정당성이 떨어져 월드컵 자체가 희석될 것이라고 비판하며,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보이콧을 시사하기도 했다. 국제프로축구선수협회(FIFPro) 사무총장 요나스 베어호프만은 이 문제가 축구계의 한계점이 될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반면, 북중미카리브 축구 연맹(Concacaf) 관계자는 격년 개최로 국제 대회 수가 줄고 선수들의 이동 부담이 줄어든다며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2021년 9월 20일, FIFA는 이 제안을 추진하기 위해 온라인 협의회를 개최할 것을 발표했다. 그러나 UEFA는 FIFA의 일방적인 추진 방식에 실망감을 표하며 검토 중단을 요구했다. 벵거는 월드컵 2년 주기 개최는 예선 재편과 함께 고려되어야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2021년 9월 30일, 온라인 협의회가 열려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더 정기적인 대회 개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2021년 11월에 보고서를 발표하고 연내에 "글로벌 서밋"을 개최할 예정이었다.
2021년 10월 16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다른 스포츠에 미치는 영향을 이유로 우려를 표명했다. 10월 18일, 인판티노 회장은 2021년 12월에 결론을 내릴 것이라고 말했지만, 2021년 12월 20일 가맹 협회 회합에서 결론은 나지 않았고, 계속 협의하기로 했다. 결국 2022년 3월 FIFA 총회에서는 격년 개최안이 제안되지 않아 협의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3. 트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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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부터 1970년까지는 쥘리메컵이 월드컵 우승팀에게 수여되었다. 원래는 단순히 '월드컵' 또는 '쿠프 뒤 몽드(Coupe du Monde)'로 불렸지만, 1946년에 월드컵 대회를 창시한 FIFA 회장 쥘 리메의 이름을 따서 다시 이름을 지었다. 1970년 대회에서 브라질이 3회 우승을 달성하여 트로피를 영구 소유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 트로피는 1983년에 도난당했고, 이후 되찾지 못하고 절도범들에 의해 용해되어 현재는 복제품을 만들어 보존하고 있다.
1970년 이후, FIFA 월드컵 트로피로 알려진 새로운 트로피가 디자인되었다. 7개국에서 온 FIFA 전문가들은 53개의 제출된 모델들을 평가하여 이탈리아 디자이너 실비오 가자니가의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 새 트로피는 높이 36cm에 순도 18캐럿(75%) 순금으로 만들어졌고 무게는 6.175kg이다. 받침대에는 두 겹의 공작석이 포함되어 있으며, 트로피 아랫부분에는 1974년부터 FIFA 월드컵 우승국과 조각된 연도를 새길 수 있게 되어 있다. 가자니가의 트로피에 대한 묘사는 다음과 같다. '선은 기본으로부터 솟아, 나선 모양으로 오르며, 세계를 수용하려 뛰어오른다. 이 꼼꼼하고 역동적으로 조각된 몸매는 두 선수가 승리의 감동하는 모습을 표현한다.'
이 새 트로피의 원본은 FIFA의 소장품이며, 도난을 대비하여 23의 보험에도 가입되어 있다. 월드컵 우승 팀의 주장이 수여받고 나서 대표팀 감독과 선수들이 모여서 기념 촬영을 하는데, 그것은 도금한 모조품이다.
4. 형식
FIFA 월드컵의 형식은 크게 트로피와 본선으로 나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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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부터 1970년까지는 쥘리메컵이 수여되었다. 이 트로피는 FIFA 회장 쥘리메(Jules Rimet)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으며, 1970년 FIFA 월드컵에서 브라질이 3회 우승을 차지하며 영구 소유하게 되었다. 그러나 1983년 도난당해 현재는 행방이 묘연하다.
1970년 이후, FIFA 월드컵 트로피로 알려진 새로운 트로피가 사용되고 있다. 실비오 가잔니가(Silvio Gazzaniga)가 디자인했으며, 높이 36cm이고 18캐럿(75%) 순금으로 만들어졌고 무게는 6.175kg이다. 트로피 바닥에는 1974년 FIFA 월드컵 이후 각 FIFA 월드컵 우승팀의 연도와 이름이 새겨져 있다.
월드컵 우승팀은 트로피 원본 대신 금도금 복제품을 받으며, 상위 3개 팀(우승, 준우승, 3위)과 2002년 FIFA 월드컵 4위팀 대한민국의 모든 구성원은 월드컵 트로피의 상징이 새겨진 메달(금, 은, 동, 2002년에는 4위에게 동메달)을 받는다. 2007년 11월 FIFA는 1930년부터 1974년 사이 월드컵 우승팀의 모든 구성원에게 우승 메달을 소급하여 수여하기로 결정했다.
4.1. 예선
1934년 제2회 월드컵부터 본선 진출 팀을 선발하기 위한 예선 토너먼트가 개최되었다. 예선은 FIFA의 6개 대륙 연맹(아프리카, 아시아, 북중미카리브, 남미, 오세아니아, 유럽)에서 각 연맹의 감독 하에 개최된다. FIFA는 각 대회마다 각 대륙 연맹에 할당되는 진출 팀 수를 미리 결정하는데, 이는 일반적으로 각 연맹 팀들의 상대적 강도를 기준으로 하지만, 대륙 연맹에서의 로비에 의해 결정되기도 한다.
예선 과정은 본 대회 최대 3년 전부터 시작되어 2년 이상 지속될 수 있다. 예선 토너먼트의 방식은 연맹마다 다르다. 일반적으로 대륙간 플레이오프 승자에게 한두 자리가 주어진다. 예를 들어, 오세아니아 지역 우승팀과 아시아 지역 5위 팀은 2010년 월드컵 진출을 위한 플레이오프를 치렀다. 1938년 월드컵부터 개최국은 본선에 자동 진출했다. 1938년부터 2002년까지는 전 대회 우승팀에게도 이 권리가 주어졌지만, 2006년 FIFA 월드컵부터는 폐지되어 우승팀도 예선을 치러야 한다. 브라질은 2002년 우승팀으로서 예선 경기를 치른 최초의 전 대회 우승팀이었다.
예선은 개최국을 시드로 하여 본 대회 전 각 지역별로 1~2년에 걸쳐 진행되며, 지역에 따라 1차, 2차, 최종 예선 단계로 나뉜다. 최종적으로는 "플레이오프" 또는 "대륙간 플레이오프"가 열려 모든 출전국이 결정된다. 현재 규정에서는 본선 진출 가능 국가는 32개국이다(1930년과 1950년을 제외하고 1978년까지는 16개국, 1982년부터 1994년까지는 24개국, 1998년부터 32개국). 모든 출전국이 결정된 후 개최국에서 각 조별 리그 추첨식이 열린다.
세계는 6개 지역으로 나뉘어 홈 앤 어웨이 방식으로 예선이 진행된다(지역에 따라 참가국 중 1개국 집중 개최 방식이나 2개국을 특정하는 더블 센트럴 방식을 채택하는 경우도 있음). 아시아 지역 예선은 1994년 미국 대회 아시아 최종 예선에서 도하에서 센트럴 방식의 리그전이 실시되었고, 1998년 프랑스 대회 아시아 예선의 3차 대표 결정전은 조호르바루에서 센트럴 방식의 단판 승부로 실시되었지만, 이후 개최지 조정이 어려워짐에 따라 홈 앤 어웨이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6개 지역 각각에 출전권이 정해지며, 과거 실적에 따라 각 지역의 출전권이 증감된다. "대륙간 플레이오프"에서 소위 "0.5장"을 다투는 지역도 있다(예: 아시아 2.5, 북중미 카리브해 2.5 → 양 지역 예선 상위 2팀 자동 본선 진출, 양 지역 3위 팀끼리 홈 앤 어웨이 방식 대륙간 플레이오프 → 승자 본선 진출). 48개국 출전 2026년 캐나다·멕시코·미국 대회 대륙 예선부터는 대륙간 플레이오프에서 유럽 제외 5개 대륙 연맹 각 1팀씩, 개최국 소속 대륙 연맹 1팀, 총 6팀이 2장을 놓고 경쟁한다. 2026년 캐나다·멕시코·미국 대회 대륙 예선은 아프리카, 아시아, 오세아니아, 남미 각 1팀, 북중미 카리브해 2팀, 총 6팀의 대륙간 플레이오프가 된다.
각 대륙별 출전권 배분은 각 대륙 연맹 가맹 국가 및 지역 수와 각 대륙의 축구 수준에 따라 결정된다. 따라서 월드컵에서 각 대륙 국가 및 지역의 성적에 따라 변동되지만, 현재는 유럽, 남미 > 북중미카리브해, 아프리카, 아시아 > 오세아니아 순으로 우열이 존재한다.
1998년 프랑스 대회 이후, 1999년 7월 9일 로스앤젤레스 FIFA 임시 총회에서 아흐마드 샤 아시아축구연맹(AFC) 회장(말레이시아)가 "남미는 국가 수 10개국, 출전권 절반 5개. 아시아 46개 국가 및 지역, 인구 세계 인구 절반, 출전권 2~3개 불공평. 개선 없으면 AFC 월드컵 불참" 발언, AFC 협회 위원 전원 퇴장. 일본은 이 의견에 동의도 반대도 않고 다른 아시아 국가들과 연대. 남미는 "남미 본선 5개국 중 4개국 조별 리그 통과, 아시아 4개국(일본, 한국,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참가 모두 조별 리그 탈락. 수준 차이 무시 요구 수용 불가." 반박. 결국, 회장과 임원 타협, 남미 출전권 0.5개 감소, 아시아 출전권 0.5개 증가 제시.
오세아니아는 2006년 독일 대회에서 처음 1장 출전권 예정이었으나, 남미 출전권 감소 이유로 CONMEBOL 반발, 0.5장(남미 대륙 간 플레이오프) 회귀. 독일 대회 오스트레일리아 출전(2005년 오세아니아 대표), 오스트레일리아 2006년 1월 1일 AFC 가입, 오스트레일리아 활약(독일 대회 16강) 오세아니아 아닌 아시아 반영. 독일 대회 AFC 가맹국 16강 이상 진출 실패, 아시아 출전권 4.5장 → 3.5장 감소 위기, 오스트레일리아 AFC 가입 FIFA 호소, 4.5장 유지.
제프 블래터는 2010년 남아공 대회 아프리카 대표팀 성적 따라 2014년 브라질 대회 출전권 재검토 시사, 최종 2010년 남아공 대회와 동일 결정.
2015년 5월 30일, 임시 FIFA 이사회(현 FIFA 평의회)에서 2018년 러시아 대회 및 2022년 카타르 대회 출전권 2014년 브라질 대회와 동일: 아시아 “4.5”, 아프리카 “5”, 유럽 “13”, 북중미카리브해 “3.5”, 오세아니아 “0.5”, 남미 “4.5”, 개최국 “1”(2022 카타르 월드컵, 개최국 1 + 아시아 4.5 = 5.5) 결정. 0.5는 대륙 간 플레이오프 출전권, 남아공 대회까지 대륙 간 플레이오프 상대 대륙 고정, 2014년 브라질 대회부터 대륙 예선 조추첨에서 결정.
2017년 5월 9일, 제67회 FIFA 바레인 총회 48개국 출전 2026년 캐나다·멕시코·미국 대회 출전권: 아시아 “8”, 아프리카 “9”, 유럽 “16”, 북중미카리브해 “6”, 오세아니아 “1”, 남미 “6”, 대륙 간 플레이오프 “2” 결정. 대륙 간 플레이오프: 유럽 제외 5개 대륙 연맹 각 1팀씩, 개최국 소속 대륙 연맹 1팀 추가, 총 6팀 2장 출전권 경쟁. 2026년 캐나다·멕시코·미국 대회 대륙 예선: 아프리카, 아시아, 오세아니아, 남미 각 1팀, 북중미카리브해 2팀, 총 6팀 대륙 간 플레이오프.
4.2. 본선
최근의 월드컵 본선은 32개 팀이 한 달 동안 특정 개최국에서 경기를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본선은 조별 리그전과 토너먼트전의 두 단계로 구성된다.
대회 약 7개월 전에 본선 진출 32개 팀을 4개 팀씩 8개 조로 배정하는 조 추첨이 이루어진다. 개최국은 A조에 우선 배정되며, 지난 월드컵 우승국은 E~H조 중 한 곳에 배정된다. (단, 2014년 FIFA 월드컵에서는 2010년 FIFA 월드컵 우승국 스페인이 B조에 배정되어 이 규칙이 깨졌다.) 나머지 상위 6개 팀은 비어있는 다른 조에 무작위로 배정된다. 개최국을 제외하고 각 조에 우선 배정된 7개 팀을 톱시드라고 한다. 톱시드는 FIFA 랭킹과 지난 월드컵 성적을 바탕으로 선정되며, 대륙간 플레이오프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국가는 톱시드 대상에서 제외된다.
나머지 팀들은 지리적 기준에 따라 다른 '팟(pot)'에 배정되며, 각 팟의 팀들은 무작위로 8개 조에 추첨된다. 1998년 FIFA 월드컵부터는 한 조에 유럽 팀이 2팀을 초과하거나 다른 대륙 팀이 1팀을 초과하지 못하도록 하는 규정이 적용되고 있다.
각 조는 리그전 방식으로 경기를 치르며, 모든 팀은 최소 3경기를 치르게 된다. 각 조의 마지막 라운드 경기는 공정성 유지 및 승부 조작 방지를 위해 같은 시간에 진행된다. 각 조 상위 두 팀이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1994년 FIFA 월드컵부터 승리 시 3점, 무승부 시 1점, 패배 시 0점이 주어진다. (이전에는 승리 시 2점)
두 팀 이상이 승점이 같을 경우, 다음 순서에 따라 순위를 결정한다.
# 모든 조별 리그 경기에서의 골 득실 차
# 모든 조별 리그 경기에서의 총 득점 수
# 위 기준 적용 후에도 동률일 경우, 해당 팀들 간의 상대 전적 비교:
## 상대 전적 승점
## 상대 전적 골 득실 차
## 상대 전적 총 득점 수
## 조별 리그에서 받은 옐로 카드와 레드 카드 수로 정의되는 페어플레이 점수:
### 옐로 카드: -1점
### 간접 레드 카드(두 번째 옐로 카드로 인한): -3점
### 직접 레드 카드: -4점
### 옐로 카드와 직접 레드 카드: -5점
# 위 기준 적용 후에도 동률일 경우, 추첨으로 순위 결정
1990년 FIFA 월드컵 F조에서는 잉글랜드가 이집트에 1-0으로 승리한 것을 제외하고 모두 무승부를 기록했다. 네덜란드와 아일랜드는 3전 전무, 득점 2점으로 동률이었고, 승자승 원칙으로도 우열을 가릴 수 없어 추첨으로 아일랜드가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네덜란드는 3위를 기록했지만, 각 조 3위 팀 중 3위를 기록하여 16강에 진출했다.
1982년 FIFA 월드컵 당시 알제리에게 패해 탈락 위기에 놓였던 서독은 조별 리그 마지막 경기 중 알제리와 칠레의 경기가 서독과 오스트리아의 경기보다 하루 먼저 열린다는 점을 악용, 오스트리아와 짜고 승부 조작을 했다. FIFA는 이러한 승부 조작을 막기 위해 1986년 FIFA 월드컵부터 조별 리그 마지막 경기는 동시에 진행하도록 규정을 변경했다.
2차전은 토너먼트 형식으로, 필요시 연장전과 승부차기를 포함하여 단판 승부로 진행된다. 16강전부터 각 조 1위 팀은 다른 조 2위 팀과 경기를 치르며, 8강전, 준결승전, 3, 4위전, 결승전으로 이어진다.
5. 개최국 선정
초창기 월드컵은 FIFA 평의회에서 개최될 국가를 배분하였다. 축구의 중심지였던 유럽과 남미는 배로 3주나 걸리는 거리였기에, 개최지 선정은 많은 논란을 야기했다. 우루과이에서 개최된 첫 번째 월드컵에는 단 4개의 유럽 팀만이 참가했다. 이후 두 번의 월드컵은 모두 유럽에서 열렸는데, 아메리카 대륙 사람들은 월드컵이 두 대륙 간에 순환 개최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기 때문에, 1938년 FIFA 월드컵이 프랑스에서 개최된 것은 큰 논쟁거리였다.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는 이에 반발하여 대회에 불참하였다.
1958년 FIFA 월드컵 이후, FIFA는 미래의 대회 불참이나 논쟁을 피하고자 아메리카 대륙과 유럽이 번갈아 가며 개최하는 형태를 1998년 FIFA 월드컵까지 유지했다. 2002년 FIFA 월드컵은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대회이며, 대한민국과 일본이 공동 개최한 첫 대회이기도 하다. 2010년 FIFA 월드컵에서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이 아프리카 국가 최초로 대회를 개최했다. 2014년 FIFA 월드컵은 브라질에서 개최되어 1978년 FIFA 월드컵 이후 처음으로 남미에서 열리는 대회가 되었으며, 유럽 이외의 지역에서 연속적으로 개최되는 첫 사례가 되었다.
1990년대 이후에는 유럽과 미주 지역 이외의 대륙에서 월드컵을 개최하자는 논의가 진행되어 2002년 FIFA 월드컵에 대한민국과 일본이 공동개최를 하게 되었고 2010년 FIFA 월드컵에서 아프리카의 남아프리카공화국이 개최하게 되었다.
개최국은 현재 FIFA 집행위원회의 투표로 결정되며, 단기이양식 선거 방식이 사용된다. 개최 희망국은 FIFA로부터 유치 조건과 준비 단계에 대한 설명이 담긴 개최 협약(Hosting Agreement)을 받는다. 이후 FIFA는 해당 국가에 조사단을 파견하여 유치 조건을 만족하는지 확인한다. 월드컵 개최 국가는 해당 대회의 개최 6~7년 전에 결정된다.
2010년과 2014년 월드컵에서는 대륙 간 순환 개최를 원칙으로 하여 해당 대륙에 속한 국가들만 대회 유치에 참가할 수 있었다. 그러나 2006년 FIFA 월드컵 개최국 선정 과정에서 독일이 남아공을 이기고 개최하게 되면서 생긴 논란으로 인해 대륙별 순환 개최 원칙이 도입되었다. 이 원칙은 2018년 이후 폐지되었으며, 2018년 FIFA 월드컵은 러시아, 2022년 FIFA 월드컵은 카타르에서 개최된다.
2017년 11월 7일, FIFA는 2026 FIFA 월드컵 유치 설명서를 발표했다. 이 설명서는 개최 후보국의 규정 준수, 시설, 인권, 비용 및 수익 등을 평가하며, 매수 행위, 부적절한 선물, 월드컵 유치를 위한 축구 진흥 프로젝트 및 친선 경기 개최 등을 금지했다. 또한, 2002년 한일 월드컵을 제외하고 금지해 왔던 여러 국가의 공동 개최를 허용했다.
2017년 5월 8일, 2026 FIFA 월드컵 후보국 접수가 시작되어 11월 30일에 마감되었다. 캐나다, 멕시코, 미국 3개국 공동 개최와 모로코 단독 개최가 접수되었다. 2018년 3월 16일, 양 후보의 개최 제안서가 제출되었고, 2018년 4월, 평가 태스크포스가 현지 실사를 진행했다. 2018년 6월 1일, 평가 보고서가 발표되었고, "3개국 공동 개최"가 압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18년 6월 13일, 제68회 FIFA 모스크바 총회에서 투표를 통해 "3개국 공동 개최"(캐나다·멕시코·미국)가 결정되었다. 2017년 1월 10일 FIFA 평의회에서 2026년 월드컵 본선 48개국 출전이 공식 결정된 사실도 확인되었다.
2023년 2월 14일, FIFA 평의회에서 개최국 3개국의 본선 자동 출전이 확인되었다.
6. 조 편성
초창기 월드컵에서는 실력과 관계없이 무작위로 조를 편성했다. 이로 인해 1954년 FIFA 월드컵에서는 서독이 약체 팀들과 경기하여 우승한 반면, 헝가리는 우승 후보들과 접전을 벌여야 했다. 1986년 FIFA 월드컵에서는 1978년 FIFA 월드컵 우승국인 아르헨티나와 1982년 FIFA 월드컵 우승국인 이탈리아가 같은 조에 편성되어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면서 각 조별로 톱시드 제도가 도입되기 시작했다. 이후 월드컵 참가국이 유럽과 미주 지역 외에 아프리카, 아시아 등으로 확대되면서 대륙별로 분할하여 조를 편성하게 되었다.
A조는 항상 개최국이 톱시드를 받았다. 2002년 FIFA 월드컵 이전에는 디펜딩 챔피언이 A조 톱시드를 받았고 개최국은 무작위로 조 편성을 받았으나, 2006년 FIFA 월드컵부터 디펜딩 챔피언의 자동 진출 제도가 폐지되면서 개최국이 A조 톱시드를 받게 되었다. 2014년 FIFA 월드컵 이후부터는 FIFA 랭킹만으로 톱시드를 결정했다. 따라서 개최국이 1개국일 경우 FIFA 랭킹 1위부터 7위까지 톱시드가 된다.
7. 미디어 중계
월드컵은 1954년에 처음으로 TV를 통해 중계되기 시작했으며, 현재는 올림픽보다 시청자 수가 더 많은 스포츠 행사이다. 2006년 월드컵의 누적 시청자 수는 어림잡아 262억 9천만 명 정도이다. 2006년 대회의 결승전은 7억 1,510만 명이 시청했는데, 이는 지구상의 전체 인구 중 9분의 1이 시청한 셈이다. 2006년 FIFA 월드컵 조 추첨은 약 3억 명의 시청자가 시청하였다. 하지만, 월드컵 시청률이 높게 나올 수밖에 없는 이유는 축구 한 종목에 시선이 집중되기 때문이다. 올림픽은 월드컵과 같이 단일 스포츠 축제가 아닌 수많은 종목들로 이루어진 종합 스포츠 축제이다. 하계 올림픽 기준 30개 이상의 스포츠 종목이 동시간 여러 지역에 걸쳐서 동시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월드컵과 다르게 시청률이 분산된다.
월드컵은 코카-콜라, 맥도날드, 아디다스와 같은 주요 스폰서를 유치한다. 이러한 기업들과 다른 많은 기업들에게 스폰서십은 글로벌 브랜드에 큰 영향을 미친다. 개최국은 한 달 동안 열리는 이 행사를 통해 수백만 달러의 수익 증가를 경험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축구의 지배 기구인 FIFA는 2014년 대회에서 4800, 2018년 대회에서 6100의 수익을 창출했다.
1966년 이후 각 FIFA 월드컵 대회는 고유한 마스코트 또는 로고를 가지고 있다. 1966년 대회의 마스코트인 "월드컵 윌리"는 최초의 월드컵 마스코트였다. 월드컵에는 각 대회를 위해 특별히 디자인된 공식 경기구가 있다. 1966년 월드컵 공을 제작한 슬래진저 이후 아디다스가 FIFA의 공식 공급업체가 되었다. 각 월드컵은 또한 공식 주제가를 가지고 있으며, 샤키라부터 윌 스미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아티스트가 이를 불렀다. 투란도트의 "네순 도르마"와 같이 네 명의 테너가 월드컵 콘서트에서 네 번 공연한 다른 노래들도 이 대회와 관련되어 있다.
1970년 FIFA와 파트너십을 맺은 파니니는 1970년 월드컵을 위한 최초의 스티커 앨범을 출판했다. 그 이후로 스티커와 카드를 수집하고 교환하는 것은 특히 젊은 세대에게 월드컵 경험의 일부가 되었다. FIFA는 1986년부터 일렉트로닉 아츠가 후원하는 월드컵 비디오 게임의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다.
8. 역대 대회 결과
다음은 역대 FIFA 월드컵 대회의 결과이다.
| 회차 | 년도 | 개최국 | 결승전 | 3·4위전 | 참가국 수 | ||||
|---|---|---|---|---|---|---|---|---|---|
| 우승 | 스코어 | 준우승 | 3위 | 스코어 | 4위 | ||||
| 1 | 1930 | 4–2 | – | 13 | |||||
| 2 | 1934 | 2–1 | 3–2 | 16 | |||||
| 3 | 1938 | 4–2 | 4–2 | 15 | |||||
| – | 1942 | (제2차 세계 대전으로 인해 개최되지 않음) | |||||||
| – | 1946 | ||||||||
| 4 | 1950 | 2–1 | 3–1 | 13 | |||||
| 5 | 1954 | 3–2 | 3–1 | 16 | |||||
| 6 | 1958 | 5–2 | 6–3 | 16 | |||||
| 7 | 1962 | 3–1 | 1–0 | 16 | |||||
| 8 | 1966 | 4–2 | 2–1 | 16 | |||||
| 9 | 1970 | 4–1 | 1–0 | 16 | |||||
| 10 | 1974 | 2–1 | 1–0 | 16 | |||||
| 11 | 1978 | 3–1 | 2–1 | 16 | |||||
| 12 | 1982 | 3–1 | 3–2 | 24 | |||||
| 13 | 1986 | 3–2 | 4–2 | 24 | |||||
| 14 | 1990 | 1–0 | 2–1 | 24 | |||||
| 15 | 1994 | 0–0 | 4–0 | 24 | |||||
| 16 | 1998 | 3–0 | 2–1 | 32 | |||||
| 17 | 2002 | 2–0 | 3–2 | 32 | |||||
| 18 | 2006 | 1–1 | 3–1 | 32 | |||||
| 19 | 2010 | 1–0 | 3–2 | 32 | |||||
| 20 | 2014 | 1–0 | 3–0 | 32 | |||||
| 21 | 2018 | 4–2 | 2–0 | 32 | |||||
| 22 | 2022 | 3–3 | 2–1 | 32 | |||||
| 23 | 2026 | ' ' | 미정 | 미정 | 미정 | 미정 | 미정 | 미정 | 48 |
| 24 | 2030 | ' ' | 미정 | 미정 | 미정 | 미정 | 미정 | 미정 | 48 |
| 25 | 2034 | 미정 | 미정 | 미정 | 미정 | 미정 | 미정 | 48 | |
* 범례
: 연장전 후 승리
: 승부차기 후 승리
총 80개국이 최소 한 번 이상 월드컵에 출전했다. 이 중 8개 국가대표팀이 월드컵에서 우승했다. 브라질은 5회 우승으로 가장 성공적인 월드컵 팀이며, 현재까지 모든 월드컵(22회)에 출전한 유일한 국가이다. 이탈리아(1934년과 1938년)와 브라질(1958년과 1962년)은 연속 우승을 차지한 유일한 국가이다. 독일은 4강 진출(13회), 메달 획득(12회), 결승 진출(8회)에서 가장 많은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 국가 | 우승 | 준우승 | 3위 | 4위 | 총 4강 진출 수 |
|---|---|---|---|---|---|
| 브라질 | 5 (1958, 1962, 1970, 1994, 2002) | 2 (1950, 1998) | 2 (1938, 1978) | 2 (1974, 2014) | 11 |
| 독일1 | 4 (1954, 1974, 1990, 2014) | 4 (1966, 1982, 1986, 2002) | 4 (1934, 1970, 2006, 2010) | 1 (1958) | 13 |
| 이탈리아 | 4 (1934, 1938, 1982, 2006) | 2 (1970, 1994) | 1 (1990) | 1 (1978) | 8 |
| 아르헨티나 | 3 (1978, 1986, 2022) | 3 (1930, 1990, 2014) | 6 | ||
| 프랑스 | 2 (1998, 2018) | 2 (2006, 2022) | 2 (1958, 1986) | 1 (1982) | 7 |
| 우루과이 | 2 (1930, 1950) | 3 (1954, 1970, 2010) | 5 | ||
| 잉글랜드 | 1 (1966) | 2 (1990, 2018) | 3 | ||
| 스페인 | 1 (2010) | 1 (1950) | 2 | ||
| 네덜란드 | 3 (1974, 1978, 2010) | 1 (2014) | 1 (1998) | 5 | |
| 헝가리 | 2 (1938, 1954) | 2 | |||
| 체코2 | 2 (1934, 1962) | 2 | |||
| 스웨덴 | 1 (1958) | 2 (1950, 1994) | 1 (1938) | 4 | |
| 크로아티아 | 1 (2018) | 2 (1998, 2022) | 3 | ||
| 폴란드 | 2 (1974, 1982) | 2 | |||
| 오스트리아 | 1 (1954) | 1 (1934) | 2 | ||
| 포르투갈 | 1 (1966) | 1 (2006) | 2 | ||
| 벨기에 | 1 (2018) | 1 (1986) | 2 | ||
| 미국 | 1 (1930) | 1 | |||
| 칠레 | 1 (1962) | 1 | |||
| 터키 | 1 (2002) | 1 | |||
| 세르비아3 | 2 (1930, 1962) | 2 | |||
| 러시아4 | 1 (1966) | 1 | |||
| 불가리아 | 1 (1994) | 1 | |||
| 대한민국 | 1 (2002) | 1 | |||
| 모로코 | 1 (2022) | 1 |
*
*
*
*
*
지금까지 월드컵 결승전에는 UEFA(유럽)와 CONMEBOL(남아메리카) 대륙의 팀들만 진출했다. 유럽 국가들은 12번 우승했고, 남아메리카 국가들은 10번 우승했다. 이 두 대륙을 제외한 국가 중 준결승에 진출한 팀은 세 팀뿐이다. 1930년 미국(북중미카리브 해 지역), 2002년 대한민국(아시아), 그리고 2022년 모로코(아프리카)이다.
브라질, 아르헨티나, 스페인, 독일은 자국 대륙 이외에서 개최된 월드컵에서 우승한 유일한 팀들이다. 브라질은 유럽(1958년), 북아메리카(1970년, 1994년) 그리고 아시아(2002년)에서 우승했다. 아르헨티나는 1986년 북아메리카와 2022년 아시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스페인은 아프리카 2010년에서 우승했다. 2014년에는 독일이 아메리카 대륙에서 우승한 최초의 유럽 팀이 되었다. 같은 대륙의 팀이 연속으로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경우는 5번 뿐이며, 단일 대륙이 가장 오랫동안 우승을 차지한 기록은 4회이다. 2006년, 2010년, 2014년, 2018년 대회는 모두 UEFA 팀(각각 이탈리아, 스페인, 독일, 프랑스)이 우승했다.
여섯 명의 선수가 월드컵 최다 출전 기록을 공유하고 있다. 멕시코의 안토니오 카르바할 (1950년~1966년), 라파엘 마르케스 (2002년~2018년), 그리고 안드레스 과르다도 (2006년~2022년); 독일의 로타어 마테우스 (1982년~1998년);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 (2006년~2022년); 그리고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2006년~2022년) 모두 다섯 번의 대회에 출전했으며, 호날두는 5개의 대회에서 모두 득점을 기록한 최초이자 유일한 선수이다. 메시는 총 26경기 출전으로 월드컵 경기 최다 출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8.1. 역대 결승전 및 3·4위 결정전
| 회차 | 연도 | 개최국 | 결승전 | 3·4위 결정전 | ||||
|---|---|---|---|---|---|---|---|---|
| 우승 | 결과 | 준우승 | 3위 | 결과 | 4위 | |||
| 1회 | 1930 | -- 우루과이 | 4–2 | |||||
| 2회 | 1934 | -- 이탈리아 | 2–1 (a.e.t.) | |||||
| 3–2 | ||||||||
| 3회 | 1938 | -- 프랑스 | ||||||
| 4–2 | ||||||||
| 4–2 | ||||||||
| 4회 | 1950 | -- 브라질 | ||||||
| 2–1 | ||||||||
| 3–1 | ||||||||
| 5회 | 1954 | -- 스위스 | ||||||
| 3–2 | ||||||||
| 3–1 | ||||||||
| 6회 | 1958 | -- 스웨덴 | ||||||
| 5–2 | ||||||||
| 6–3 | ||||||||
| 7회 | 1962 | -- 칠레 | ||||||
| 3–1 | ||||||||
| 1–0 | ||||||||
| 8회 | 1966 | -- 잉글랜드 | ||||||
| 4–2 (a.e.t.) | ||||||||
| 2–1 | ||||||||
| 9회 | 1970 | -- 멕시코 | ||||||
| 4–1 | ||||||||
| 1–0 | ||||||||
| 10회 | 1974 | -- 서독 | ||||||
| 2–1 | ||||||||
| 1–0 | ||||||||
| 11회 | 1978 | -- 아르헨티나 | ||||||
| 3–1 (a.e.t.) | ||||||||
| 2–1 | ||||||||
| 12회 | 1982 | -- 스페인 | ||||||
| 3–1 | ||||||||
| 3–2 | ||||||||
| 13회 | 1986 | -- 멕시코 | ||||||
| 3–2 | ||||||||
| 4–2 (a.e.t.) | ||||||||
| 14회 | 1990 | -- 이탈리아 | ||||||
| 1–0 | ||||||||
| 2–1 | ||||||||
| 15회 | 1994 | -- 미국 | ||||||
| 0–0 (a.e.t.) (3–2 p) | ||||||||
| 4–0 | ||||||||
| 16회 | 1998 | -- 프랑스 | ||||||
| 3–0 | ||||||||
| 2–1 | ||||||||
| 17회 | 2002 | -- 대한민국 -- 일본 | ||||||
| 2–0 | ||||||||
| 3–2 | ||||||||
| 18회 | 2006 | -- 독일 | ||||||
| 1–1 (a.e.t.) (5–3 p) | ||||||||
| 3–1 | ||||||||
| 19회 | 2010 | -- 남아프리카 공화국 | ||||||
| 1–0 (a.e.t.) | ||||||||
| 3–2 | ||||||||
| 20회 | 2014 | -- 브라질 | ||||||
| 1–0 (a.e.t.) | ||||||||
| 3–0 | ||||||||
| 21회 | 2018 | -- 러시아 | ||||||
| 4–2 | ||||||||
| 2–0 | ||||||||
| 22회 | 2022 | -- 카타르 | ||||||
| 3–3 (a.e.t.) (4–2 p) | ||||||||
| 2–1 | ||||||||
| 23회 | 2026 | -- 캐나다 -- 멕시코 -- 미국 | – | – | ||||
| 24회 | 2030 | -- 모로코 -- 포르투갈 -- 스페인 -- 아르헨티나 -- 파라과이 -- 우루과이 | ||||||
| – | ||||||||
| – | ||||||||
| 25회 | 2034 | -- 사우디아라비아 | ||||||
| – | ||||||||
| – | ||||||||
;범례
* 연장: 연장전 후 승리한 경기
* 승부차: 승부차기 후 승리한 경기
* 미정: 결정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