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조코
1. 개요
가짜조코는 몸길이 14~23.3cm, 몸무게 225~422g의 설치류이다. 등 쪽 털은 회색과 노랑이며, 일부는 흰 반점을 갖는다. 계절에 따라 땅에 굴을 파고 생활하며, 짝짓기는 5~6월에 이루어져 한 달 후 최대 5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새끼는 가을까지 어미 굴에서 생활하며, 주로 뿌리와 녹색 식물을 먹고 최대 9kg의 먹이를 굴에 저장한다. 아시아 북동부, 몽골 북동부, 러시아 인근 지역의 스텝지대, 풀밭, 숲 가장자리, 농경지 등에서 서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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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명 | Myospalax aspalax |
|---|---|
| 명명자 | (Pallas, 1776) |
| 계 | 동물계 |
|---|---|
| 문 | 척삭동물문 |
| 강 | 포유강 |
| 목 | 쥐목 |
| 아목 | 쥐아목 |
| 상과 | 쥐상과 |
| 과 | 소경쥐과 |
| 아과 | 조코아과 |
| 속 | 조코속 |
| 종 | 가짜조코 (M. aspalax) |
| IUCN | LC |
|---|---|
| IUCN 기준 | iucn3.1 |
| IUCN 출처 | Cassola, F. 2016. Myospalax aspalax (errata version published in 2017). The IUCN Red List of Threatened Species 2016: e.T14116A115120685. Downloaded on 30 August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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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경쥐과 -
문주르두더지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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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경쥐과 -
스토레이아프리카두더지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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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6년 기재된 포유류 -
듀공
듀공은 바다소목 듀공과에 속하는 유일한 현존 종으로, 얕은 바다에서 해초를 먹고 악어, 범고래, 상어 등이 천적이며, 과거 사냥과 서식지 파괴 등으로 개체 수가 감소하여 멸종 위기에 처해 국제적으로 보호받고 있다. -
1776년 기재된 포유류 -
구아나코
구아나코는 남아메리카 안데스 산맥이 원산인 낙타과 동물로, 라마의 조상으로 추정되며 고급 직물 재료로 사용되는 털을 가지고 있고, 일부 지역에서는 멸종 위기에 처해 있지만 아르헨티나에서는 보호받고 있다.
2. 특징
몸길이는 14cm에서 23.3cm이며, 꼬리 길이는 4.8cm에서 6.9cm이다. 몸무게는 225g에서 422g이다. 등 쪽 털은 대체로 회색과 노란색을 띠지만, 갈색을 띠는 경우도 있다. 일부 개체는 이마에 하나 또는 여러 개의 흰 반점을 가지고 있다. 입술은 흰색이며, 배 쪽은 연한 회색 털로 덮여 있다.
3. 생태
근연종들처럼 가짜조코는 계절에 따라 땅 아래에 다소 복잡한 굴을 파서 생활한다. 여름철 굴의 가장 깊은 곳은 땅 표면에서 3cm에서 50cm 아래에 위치하며, 겨울철에는 굴 속 방들의 깊이가 최대 2m에 달하기도 한다. 두더지처럼 땅 위로 흙을 밀어내어 지름 50cm에서 70cm 정도의 흙무더기를 만들며, 이 흙무더기 사이의 거리는 1m에서 3m 정도이다. 짝짓기 시기를 제외하고는 굴 속에서 혼자 생활한다.
짝짓기는 5월 또는 6월에 이루어진다. 이때 짝짓기를 위해 수컷 소경쥐는 자신의 굴에서 암컷의 굴로 이어지는 통로를 판다. 암컷은 짝짓기 후 약 한 달 뒤에 최대 5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새끼들은 가을까지 어미의 굴에서 지내다가 몸길이가 약 15cm 정도 자라면 독립하여 굴을 떠난다.
먹이는 주로 식물의 뿌리나 녹색 부분이다. 가짜조코는 먹이를 굴 속의 각 방에 저장하는데, 그 양이 최대 9kg에 이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