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진 (수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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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강석진은 대한민국의 수학자로, 서울대학교 수리과학부 교수를 역임했다. 예일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교 강사, 버클리 수리과학 연구소 연구원, 노터데임 대학교 조교수를 거쳐 서울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했다. 1999년 젊은과학자상, 2006년 한국과학상, 2009년 대한민국최고과학기술인상을 수상했다. 2014년 인턴 여학생 성추행 사건으로 구속 기소되었으며, 서울대학교 교수직에서 파면되었다.

강석진 (수학자)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이름강석진
출생일1961년 9월 9일 ()
출생지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직업수학자, 교육자, 저술가
부모강신항(부), 정양완(모)
친척강석화(이란성아빠와 함께 수학을(강석진 저) 머리말에 나와있다 쌍둥이 동생), 정인보(외할아버지)
학력
학사서울대학교 수학과
박사예일대학교 대학원 수학과
경력
교수서울대학교 교수(~2015. 4.)
논문
제목Root multiplicities of Kac-Moody algebras
저널Duke Math.
저자Kang, Seok-Jin
연도1994
볼륨74
페이지635–666
DOI10.1215/S0012-7094-94-07423-1
제목Generalized Kac-Moody algebras and the modular function j
URLMath. Ann.
저자Kang, Seok-Jin
연도1994
볼륨298
페이지373-384
DOI10.1007/BF01459740
제목Quantized affine algebras and crystals with core
URLCommun. Math. Phys.
저자Kang, Seok-Jin, Kashiwara, Masaki
연도1998
볼륨195
페이지725-740
DOI10.1007/s0022000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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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설은 대한제국 시기의 독립운동가로, 성균관 교수와 탁지부 재무관을 역임하며 헤이그 특사로 파견되어 독립을 호소하고, 국외에서 독립운동을 전개하다 러시아에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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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력

* 홍익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 졸업 (1980)
*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수학과 학사 졸업 (1984)
* 예일 대학교 수학과 석사, 박사 졸업 (1988, 1990)

3.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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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직책기관
1990년~1992년강사노스캐롤라이나 주립 대학교
연구원버클리 수리과학 연구소
조교수노터데임 대학교
1994년~1998년조교수서울대학교 수학과
1998년~2001년부교수서울대학교 수리과학부
2001년~2003년교수고등과학원 수학부
2004년~2014년교수서울대학교 수리과학부
2019년~2020년교수Emirates University
2021년~한국인문수학연구소

4. 수상 경력

* 1989년 - 예일대학교 올해의 강사상
* 1999년 - 제2회 젊은과학자상(부문: 자연과학)
* 2006년 - 제10회 한국과학상(부문: 수학)
* 2009년 - 제7회 대한민국최고과학기술인상
* 2014년 - 세계 수학자 대회(서울) 초청강연 - 영역 2(대수학)

5. 성추행 사건

강석진은 2014년 세계수학자대회 조직위원회 회식 후 귀가하던 중 인턴 여학생을 성추행하여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다. 이 사건으로 강석진은 구속 기소되었으며, 서울대학교 교수직에서 파면되었다.

5.1. 사건 개요

2014년 7월 28일 밤, 서울특별시 광진구의 한 유원지 근처 벤치에서 강석진은 세계수학자대회조직위원회 회식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자신의 업무를 돕던 인턴 여학생을 성추행했다. 강석진은 학생에게 무릎 위에 앉으라고 말하며 몸을 만졌다. 해당 여학생은 강석진에게 “충격을 받아 힘들다”는 뜻을 전하고 인턴직을 그만뒀다. 경찰은 관련 첩보를 입수하여 수사를 벌였고, 2014년 10월 말 이 사건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2014년 11월 25일, 강석진은 본인 명의로 국문, 영문 재직증명서를 2통씩 발급받았다. 다음날인 26일 사표를 제출했고, 서울대학교는 24시간도 안 돼 면직 처분 방침을 밝혔다가 ‘제 식구 감싸기’라는 비판을 받자 이를 번복하고 사표 수리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4년 12월 3일, 서울북부지방법원 윤태식 영장전담부장판사는 상습강제추행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강석진에 대해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도주 및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서울북부지방검찰청 형사3부(부장 윤중기)는 강석진을 인턴과 제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성동구치소에 수감했다. 현직 서울대학교 교수가 성추행 혐의로 구속된 것은 개교 이래 처음 있는 일이었다.

2014년 12월 22일, 서울북부지방검찰청은 제자와 인턴을 성추행한 혐의로 강석진을 구속 기소했다. 강석진에게 직접적으로 성추행을 당한 피해자는 6년에 걸쳐 9명으로 확인됐다. 검찰에 따르면 강석진은 2008년부터 2014년 7월까지 6년여간 인턴 여학생과 제자 등 9명을 11회에 걸쳐 몸을 더듬거나 껴안는 등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인턴을 제외한 피해자 8명은 서울대학교 재학생과 졸업생이었으며, 이 중에는 강석진이 지도교수로 있던 교내 힙합동아리 소속 여학생도 포함돼 있었다. 다만 검찰 관계자는 “교수의 지위를 이용해 학생들에게 대가를 요구하거나, 피해자들이 추행을 거부했을 때 불이익을 준 것은 없었다”고 밝혔다. 한편, 강석진은 검찰 조사에서 자신의 발언이나 문자메시지는 친근감의 표시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5년 2월 6일, 강석진에 대한 2차 공판이 서울북부지방법원 형사9단독 박준석 판사 심리로 열렸다. 이날 강석진 측은 “혐의를 인정한다”면서도 “제자들과 어울리기 위해 노력한 것”이라 주장했다. 그러나 검찰은 “강 교수의 상습적 추행에 관련된 증거들이 있다”며 학생들의 피해 내용을 공개했다.

이후 교육부 산하 교원소청심사위원회는 서울대학교 교수직에서 파면된 강석진이 교육부에 제출한 파면처분 취소 소청심사 신청을 기각했다.

5.2. 수사 및 재판 과정

2014년 7월 28일 밤, 서울특별시 광진구의 한 유원지 근처 벤치에서 강석진은 세계수학자대회조직위원회 회식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자신의 업무를 돕던 인턴 여학생을 성추행했다. 그는 학생에게 무릎 위에 앉으라고 말하며 몸을 만졌다. 해당 여학생은 강석진에게 “충격을 받아 힘들다”는 뜻을 전하고 인턴직을 그만뒀다. 경찰은 관련 첩보를 입수하여 수사를 벌였고, 2014년 10월 말 이 사건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2014년 11월 25일, 강석진은 본인 명의로 국문, 영문 재직증명서를 2통씩 발급받았다. 다음 날인 26일 사표를 제출했고, 서울대학교는 24시간도 안 돼 면직 처분 방침을 밝혔다가 ‘제 식구 감싸기’라는 비판을 받자 이를 번복하고 사표 수리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4년 12월 3일, 서울북부지방법원 윤태식 영장전담부장판사는 상습강제추행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강석진에 대해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도주 및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서울북부지방검찰청 형사3부(부장 윤중기)는 강석진을 인턴과 제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성동구치소에 수감했다. 현직 서울대학교 교수가 성추행 혐의로 구속된 것은 개교 이래 처음 있는 일이었다.

2014년 12월 22일, 서울북부지방검찰청은 제자와 인턴을 성추행한 혐의로 강석진을 구속 기소했다. 확인된 피해자는 6년에 걸쳐 9명이었다. 검찰에 따르면 강석진은 2008년부터 2014년 7월까지 6년여간 인턴 여학생과 제자 등 9명을 11회에 걸쳐 몸을 더듬거나 껴안는 등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 8명은 서울대학교 재학생과 졸업생이었으며, 이 중에는 강석진이 지도교수로 있던 교내 힙합동아리 소속 여학생도 포함돼 있었다. 다만 검찰 관계자는 “교수의 지위를 이용해 학생들에게 대가를 요구하거나, 피해자들이 추행을 거부했을 때 불이익을 준 것은 없었다”고 밝혔다. 강석진은 검찰 조사에서 자신의 발언이나 문자메시지는 친근감의 표시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5년 2월 6일, 서울북부지방법원 형사9단독 박준석 판사 심리로 강석진에 대한 2차 공판이 열렸다. 이날 강석진 측은 “혐의를 인정한다”면서도 “제자들과 어울리기 위해 노력한 것”이라 주장했다. 그러나 검찰은 “강 교수의 상습적 추행에 관련된 증거들이 있다”며 학생들의 피해 내용을 공개했다.

이후 교육부 산하 교원소청심사위원회는 서울대학교 교수직에서 파면된 강석진이 교육부에 제출한 파면 처분 취소 소청 심사 신청을 기각하였다.

5.3. 서울대학교 및 교육부 징계

2014년 7월 28일 밤, 서울특별시 광진구의 한 유원지 근처 벤치에서 강석진은 세계수학자대회조직위원회 회식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자신의 업무를 돕던 인턴 여학생을 성추행했다. 강석진은 학생에게 무릎 위에 앉으라고 말하며 몸을 만졌다. 해당 여학생은 강석진에게 “충격을 받아 힘들다”는 뜻을 전하고 인턴직을 그만뒀다. 경찰은 관련 첩보를 입수하여 수사를 벌였고, 2014년 10월 말 이 사건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2014년 11월 25일, 강석진은 본인 명의로 국문, 영문 재직증명서를 2통씩 발급받았다. 다음 날인 26일, 사표를 제출했다. 서울대학교는 24시간도 안 돼 면직 처분 방침을 밝혔다가 ‘제 식구 감싸기’라는 비판을 받자, 이를 번복하고 사표 수리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4년 12월 3일, 서울북부지방법원 윤태식 영장전담부장판사는 상습강제추행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강석진에 대해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도주 및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서울북부지방검찰청 형사3부(부장 윤중기)는 강석진을 인턴과 제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성동구치소에 수감했다. 현직 서울대학교 교수가 성추행 혐의로 구속된 것은 개교 이래 처음이다.

2014년 12월 22일, 서울북부지방검찰청은 제자와 인턴을 성추행한 혐의로 강석진을 구속 기소했다. 강석진에게 직접적으로 성추행을 당한 피해자는 6년에 걸쳐 9명으로 확인됐다. 검찰에 따르면 강석진은 2008년부터 2014년 7월까지 인턴 여학생과 제자 등 9명을 11회에 걸쳐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인턴을 제외한 피해자 8명은 서울대학교 재학생과 졸업생이었으며, 이 중에는 강석진이 지도교수로 있던 교내 힙합동아리 소속 여학생도 포함돼 있었다. 다만 검찰 관계자는 “교수의 지위를 이용해 학생들에게 대가를 요구하거나, 피해자들이 추행을 거부했을 때 불이익을 준 것은 없었다”고 밝혔다. 한편, 강석진은 검찰 조사에서 자신의 발언이나 문자메시지는 친근감의 표시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5년 2월 6일, 강석진에 대한 2차 공판이 서울북부지방법원 형사9단독 박준석 판사 심리로 열렸다. 이날 강석진 측은 “혐의를 인정한다”면서도 “제자들과 어울리기 위해 노력한 것”이라 주장했다. 그러나 검찰은 “강 교수의 상습적 추행에 관련된 증거들이 있다”며 학생들의 피해 내용을 공개했다.

이후 교육부 산하 교원소청심사위원회는 서울대학교 교수직에서 파면된 강석진이 교육부에 제출한 파면처분 취소 소청심사 신청을 기각하였다.

6. 저서

* 양자군과 결정기저 입문한국어(홍진과 공저, 2002)
* 수학의 유혹한국어(2002)
* 축구공 위의 수학자한국어(2002)
* 수학자 위의 축구공한국어(2006)
* 아빠와 함께 수학을한국어(2011)
* 수학의 유혹 2한국어(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