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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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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강준치는 은백색 또는 청백색을 띠며 준치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준치과에 속하지 않는 물고기이다. 몸은 길쭉하고 납작하며 배 밑부분에 돌기가 많다. 수서곤충, 소형 갑각류, 다른 어종의 치어를 먹고 살며, 큰 강이나 호수 등 물이 깊은 곳에서 주로 서식한다. 산란기는 3~7월이며 일본을 제외한 동아시아 전반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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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준치아과 - 살치
    살치는 동아시아 토착 민물고기로 몸이 길고 은백색을 띠며, 하천, 댐, 호수 등 완만한 곳에 서식하고 수생 곤충이나 조류를 섭취하며, 5~7월에 번식하는 잡식성 어류이다.
  • 1871년 기재된 물고기 - 두우쟁이
    두우쟁이는 몸이 길고 원통형이며 주둥이가 길고 입이 아래에 있는 민물고기로, 한 쌍의 입수염이 있고 한반도와 중국, 베트남, 러시아 극동 지역 등지에 서식하며 소형 갑각류와 부착 조류를 주로 섭취한다.
강준치 - [생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강준치
강준치
학명Erythroculter hypselonotus
명명자Bleeker, 1871
이전 학명Erythroculter erythropterus (Berg, 1909)
강준치속(Erythroculter)
속 명명자Berg, 1909
잉어과
아과강준치아과
잉어목
조기어류
척삭동물문
동물계
영어 이름Lake skygazer

2. 특징

강준치는 수서곤충, 소형 갑각류, 다른 어종의 치어 등을 먹이로 삼으며, 큰 강이나 호수 등 물이 깊은 곳에서 주로 서식하고 3급수에서도 생활할 수 있다. 산란기는 3~7월이다.[1]

2. 1. 형태

몸 빛깔은 은백색 내지는 청백색이며, 생김새는 준치와 비슷하게 생겼으나 준치과에 속하지 않는다. 한국에 있는 개체는 대체적으로 80cm를 넘지 않지만 중국의 개체는 1m가 넘는 것도 있다. 몸은 길쭉하며 납작하고 배 밑부분에는 돌기가 많다.[1]

2. 2. 생태

몸 빛깔은 은백색 내지는 청백색이며, 생김새는 준치와 비슷하게 생겼으나 준치과에 속하지 않는다. 한국에 있는 개체는 대체적으로 80cm를 넘지 않지만 중국의 개체는 1m가 넘는 것도 있다. 몸은 길쭉하며 납작하고 배 밑부분에는 돌기가 많다. 수서곤충, 소형 갑각류, 타 어종의 치어 등을 먹이로 삼으며, 큰 강이나 호수 등 물이 깊은 곳에서 주로 서식하며 3급수에서도 생활할 수 있다. 산란기는 3~7월이다. 일본을 제외한 동아시아 전반에 고루 분포한다.

2. 3. 분포

일본을 제외한 동아시아 전반에 고루 분포한다.[1]

참조

[1] 간행물 2007-05-25
[2] 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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