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쟁이들 (1957년 영화)
1. 개요
개구쟁이들 (1957년 영화)은 프랑스 프로방스 지방을 배경으로, 어린 소년들이 아름다운 여성 베르나데트에게 반하여 그녀와 연인 제라르의 데이트를 방해하는 내용을 담은 영화이다. 이 영화는 프랑수아 트뤼포의 제작사 레 필름 뒤 카로스의 첫 작품이며, 님에서 촬영되었다. 베르나데트 라퐁, 제라르 블랭 등이 출연했고, 1999년과 2007년에 DVD로 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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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제 | Les Mistons |
|---|---|
| 다른 제목 | The Mischief Makers (영어 제목) 개구쟁이들 |
| 장르 | 코미디 |
| 언어 | 프랑스어 |
| 감독 | 프랑수아 트뤼포 |
|---|---|
| 제작자 | 로베르 라슈네 |
| 원작 | 모리스 폰스의 "Virginales" |
| 각본 | 프랑수아 트뤼포 |
| 나레이터 | 미셸 프랑수아 |
| 음악 | 모리스 르 루 |
| 촬영 | 장 말리주 |
| 편집 | 세실 드퀴지 |
| 제작사 | 레 필름 뒤 카로스 |
| 주연 | 제라르 블랭 베르나데트 라퐁 미셸 프랑수아 |
|---|
| 프랑스 | 1958년 11월 6일 |
|---|---|
| 파리 | 1961년 3월 3일 |
| 일본 | 1960년 8월 19일 |
| 일반 | 26분 |
|---|---|
| 감독 편집판 | 17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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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 영화 작품 -
고질라 (1998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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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 영화 작품 -
아메리칸 섹슈얼라이프
아메리칸 섹슈얼라이프는 연쇄 살인범 크리스토프와 그의 연인 오로르의 육체적 사랑을 다루며, 크리스토프의 살인 행각과 오로르의 갈등을 그리는 영화이다. -
프랑수아 트뤼포 감독 영화 -
아메리카의 밤
《아메리카의 밤》은 프랑수아 트뤼포 감독의 1973년 작품으로, 영화 속 영화 촬영 현장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영화 제작 과정을 유쾌하고 감동적으로 그린 영화이며,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했다. -
프랑수아 트뤼포 감독 영화 -
화씨 451 (1966년 영화)
프랑수아 트뤼포 감독의 《화씨 451》은 레이 브래드버리의 소설을 원작으로, 전체주의 정부가 '소방관'을 통해 문학 작품을 파괴하는 미래 사회를 배경으로 한 디스토피아 영화이며, 오스카 베르너와 줄리 크리스티가 주연을 맡았다. -
1957년 영화 -
콰이강의 다리
데이비드 린 감독의 영화 《콰이강의 다리》는 제2차 세계 대전 중 콰이강에 다리를 건설하는 영국군 포로들과 다리 폭파를 시도하는 특공대의 이야기를 통해 전쟁의 잔혹함과 인간의 존엄성을 다룬다. -
1957년 영화 -
제7의 봉인
14세기 유럽 페스트 시대, 십자군 전쟁에서 귀환한 기사 안토니우스 블록이 죽음과 체스 게임을 통해 운명을 시험하며 삶의 의미와 신의 존재에 대한 의문을 탐구하는 잉마르 베르그만 감독의 영화로, 삶과 죽음, 믿음과 회의를 주제로 대중문화에 큰 영향을 미쳤다.
2. 줄거리
이야기는 프랑스 프로방스 지방을 배경으로 한다. 그곳에서 어린 소년들("미스통", 대략 "개구쟁이"로 번역됨)은 아름다운 젊은 여성 베르나데트에게 푹 빠진다.
오늘도 베르나데트는 바람을 가르며 자전거를 타고 다닌다. 아직 사랑의 의미도 모르는 소년들은 그녀를 쫓아다닌다. 흩날리는 치마 사이로 보이는 맨 다리에 반하고, 그녀가 자리를 뜬 뒤 자전거 안장에 남은 잔향을 맡기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소년들은 베르나데트가 연인 제라르와 데이트하는 것을 목격하고 그녀의 열정적인 관계에 질투심을 느낀다. 소년들은 두 사람을 철저하게 방해하기로 결심하고, 두 사람이 가는 곳마다 쫓아다니며 온갖 장난으로 데이트를 망쳐 놓는다. 몹시 화가 난 제라르에게 쫓겨나기도 하지만, 소년들은 베르나데트를 볼 수만 있다면 괜찮다고 여기며 굴하지 않는다.
그러나 제라르는 징병되어 결국 베르나데트와 헤어지게 된다.
3. 제작
이 영화는 프랑스 남부 님에 있는 베르나데트 라퐁의 고향에서 촬영되었다. 영화는 마을의 로마 원형 경기장을 보여준다. 35mm 필름으로 라이브 사운드 없이 촬영되었다.
이 영화는 트뤼포의 제작사 레 필름 뒤 카로스 설립 제1작이다. 훗날 《흐린 불빛 속의 연인들》, 《가정》, 또는 트뤼포의 유고가 된 《작은 도둑》 (클로드 밀러 감독)에서 트뤼포와 공동으로 각본을 집필하는 클로드 드 지브레가 조감독으로 참여했다.
3.1. 영화 속 영화
베르나데트와 제라르가 영화관에서 보는 영화는 자크 리베트 감독의 중편 영화 《체크메이트》이다. 이 작품은 클로드 샤브롤이 설립한 제작사 AJYM 필름의 첫 번째 영화이기도 하다. 《체크메이트》에는 감독 트뤼포 본인을 비롯해 샤브롤, 리베트, 고다르가 직접 출연했으며, 장 마리 스트로브가 조감독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당시 프랑스 영화 잡지 카예 뒤 시네마(Cahiers du Cinéma프랑스어)를 중심으로 활동하던 젊은 영화인들이었다. 한편, 리베트의 첫 장편 영화인 《파리는 우리들의 것》은 1958년부터 제작에 들어갔는데, 이 영화는 트뤼포의 제작사인 레 필름 뒤 카로스와 샤브롤의 AJYM 필름이 공동으로 자금을 출자하여 만들어졌다.
영화 속 테니스 코트 장면에서 "물을 뿌리는 사람이 도리어 물을 맞는" 개그는 루이 뤼미에르의 초기 영화 《정원사》(L'Arroseur Arrosé프랑스어, 1895)의 장면을 재현한 것이다. 또한, 한 아이가 장 드라노와 감독의 영화 《목 없는 개》(Chiens perdus sans collier프랑스어, 1955)의 주제가를 흥얼거리며 포스터를 찢는 장면이 등장한다. 이 영화의 각본을 쓴 장 오랑슈와 피에르 보스트는 트뤼포가 비평가 시절 강하게 비판했던 작가들이다.
4. 출연
* 베르나데트: 베르나데트 라퐁
* 제라르: 제라르 블랭
* 아이들: 알랑 발디, 로베르 뷔르, 앙리 도마에그토, 디미트리 모레티, 다니엘 리코
* 내레이션: 미셸 프랑소와
5. DVD 출시
1999년에 이 영화는 DVD로 출시되었으며, 여기에는 앙투안과 콜레트도 포함되었다. 2007년에는 장난꾸러기들이 다시 출시되었으며, 이번에는 DVD 컬렉션의 일부로 출시되었다. 부가 영상으로는 영화 역사가 세르주 투비아나의 소개와 프랑수아 트뤼포의 조감독 클로드 드 지브레의 음성 해설이 포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