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양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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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개양역은 과거에 존재했던 철도역으로, 1925년 6월 15일 보통역으로 영업을 시작하여 2012년 10월 23일 경전선 복선 전철화 및 선로 이설로 폐지되었다. 2면 3선의 지상역이었으며, 과거 진삼선이 분기되는 지점으로, 여기서 유래된 "삼천포로 빠지다"라는 관용구가 생겨났다. 2016년 7월에 역사가 철거되었다.

개양역 - [지명]에 관한 문서
역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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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전경
모국어 표기개양
읽기개양
로마자 표기Gaeyang
소속 노선경전선
이전 역남문산
다음 역진주
소재지경상남도 진주시 개양로 100 (가좌동 140-12)
소속 사업자한국철도공사
역 종류폐역
기점역삼랑진
역 구조지상역
승강장2면 3선 (실제 운용 1면 2선)
개업일1925년 6월 15일
폐지일2012년 10월 23일
노선 정보 (경전선)
이전 역 (거리)남문산 (5.2km)
다음 역 (거리)진주 (4.7km)
노선 정보 (진삼선)
다음 역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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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사

개양역은 1925년 6월 15일에 보통역으로 영업을 시작하였다. 이후 경전선 마산 - 진주 구간의 복선 전철화 및 선로 이설 공사로 인해 2012년 10월 23일 폐지되었고, 기능은 진주역에 통합되었다.

2.1. 연혁

* 1925년 6월 15일: 보통역으로 영업 개시
* 1925년 6월 30일: 구 역사 준공
* 1952년 10월 1일: 보통역으로 승격
* 1953년 5월 25일: 개양 - 사천 간 사천선 (나중에 진삼선으로 연장) 개통
* 1977년 5월 16일: 수소화물 취급 중지
* 1990년 1월 20일: 진삼선 폐선
* 1994년 5월 30일: 사천선 재개통
* 2003년 12월 31일: 역사 신축 준공
* 2009년 10월 31일: 화물 취급 중지
* 2010년 7월 1일: 무배치간이역으로 격하
* 2012년 10월 23일: 경전선 마산 - 진주 복선 전철화 및 선로 이설로 폐지, 진주역에 통합
* 2016년 7월: 역사 철거

3. 역 구조

2면 3선의 지상역이다.

4. "삼천포로 빠지다" 관용구 유래

대략 1970년대 전후, 부산에서 출발하는 열차는 진주행과 삼천포행 객차를 함께 연결하여 운행했다. 이 열차는 개양역에 도착하면 진주행과 삼천포행으로 분리하는 작업을 거쳤다. 삼천포로 가는 진삼선은 개양역 동쪽(남문산역 방면)에서 분기되었기 때문에, 삼천포행 열차는 진주행 열차와는 반대 방향으로 연결되어 운행했다. 즉, 진주행 열차가 앞에서 열차를 끄는 동안 삼천포행 열차는 뒤에 연결되어 밀어주는 방식으로 운행했으며, 이 때문에 기관차와 객차의 좌석 방향도 서로 반대였다.

이러한 운행 방식 때문에 두 열차의 객차 사이를 자유롭게 오갈 수 있었고, 이 때문에 승객들이 실수로 다른 목적지의 열차 칸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종종 발생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주로 이야기가 옆길로 새거나 어떤 일이 본래 의도와 다르게 진행될 때 사용하는 "삼천포로 빠지다"라는 관용구가 유래했다고 전해진다.

5.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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