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순왕후
1. 개요
경순왕후는 원나라의 천호 박광의 딸로, 조선 도조 이춘의 부인이자 조선 태조의 조모이다. 완창대군, 환조, 완원대군, 완천대군, 완성대군 등 5명의 아들과 3명의 딸을 낳았다. 사후 태조에 의해 경비로 추존되었고, 태종 때 경순왕후의 시호를 받았다. 능은 순릉이며, 남편 도조의 의릉은 함흥시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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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도조 -
의릉 (조선 도조)
조선 도조의 능인 의릉은 1342년 도조 사망 후 함흥부에 장사지냈다가 1392년 태조가 능호를 올렸으며, 능지기, 수릉호, 재궁 등을 설치하여 관리하였다. -
조선 도조 -
도조 (조선)
도조 이춘은 조선의 추존왕으로, 이행리의 천호 관직을 계승하고 경순왕후 박씨와의 혼인으로 이자흥과 환조 이자춘을 낳았으며, 태조 이성계에 의해 도왕으로 추존, 태종 때 도조로 묘호가 정해졌다. -
원나라의 불교 신자 -
방신우
방신우는 고려 말 원나라에서 몽골식 이름 망쿠다이로 활동하며 평장정사까지 오른 관리로서, 충선왕 옹호와 고려의 국익을 위한 활동을 펼치다 원나라에서 사망 후 고려에 안장되었다. -
원나라의 불교 신자 -
효자고황후 (명나라)
효자고황후는 명나라 홍무제 주원장의 황후로서, 홍건적의 난에서 주원장과 혼인하여 명나라 건국에 기여했으며, 검소하고 현명하게 내조하며 정치에도 관여하다 1382년에 사망한 후 효자황후로 추존되었다. -
한국계 몽골인 -
완풍대군
완풍대군 이원계는 고려 말 무신이자 이성계의 이복 형으로, 위화도 회군에 반대하다 사망 후 대군으로 추봉되었으며 홍건적과 왜구 격퇴에 공을 세워 완산군에 봉해졌고 조선 개국 후 완산백에 추봉, 여러 사당에 배향되었다. -
한국계 몽골인 -
아유르시리다르 빌레그트 칸
원 순제와 기황후 사이에서 태어난 아유르시리다르 빌레그트 칸은 고려 출신 어머니의 배경으로 몽골 귀족의 반대에 부딪히며 권력 투쟁을 겪었고, 명나라의 대도 함락 후 북원을 건국하여 저항했으나 실패하고 카라코룸에서 사망했다.
2. 생애
원나라의 천호(千戶)이며 증 문하시중(贈 贈門下侍中) 박광(朴光)의 딸로 태어났다. 역시 천호였던 이춘(李椿)과 혼인하였다. 두 아들을 낳았는데 맏아들은 이자흥(李子興)이고 다음 아들은 이자춘(李子春)이다. 박씨가 사망하자 이춘은 조씨(趙氏)와 재혼하였다.
사후에 조선이 건국되고 1392년(태조 1년) 7월 28일 손자인 태조가 4대의 조상에게 존호를 올림으로써 경비(敬妃)라 하였다. 1411년(태종 11년) 4월 22일 증손자인 태종 때 종묘의 4실에 존호를 가상하여 시호는 경순왕후(敬順王后)라 하였다. 능은 함경남도 흥남시에 위치한 순릉(純陵)이며, 남편 도조의 의릉(義陵)은 함경남도 함흥시에 위치해 있다.
1268년 원나라의 천호(千戶) 박광(朴光)의 딸로 태어났다. 박광은 박통(朴通)의 아들이었다. 그녀는 후에 이춘과 결혼하여 5명의 아들과 2명의 딸을 낳았다. 그녀가 사망한 후, 남편은 재혼하는 대신 조양기(趙亮基)의 딸인 조씨(趙氏)를 첩으로 맞이했다.
1392년 7월 28일, 그녀의 손자인 이성계가 새로운 왕조인 조선 왕조를 건국했다. 왕의 할머니로서 박씨 부인은 경비(敬妣)라는 왕실 칭호를 받았고, 이후 1411년 4월 22일, 그녀의 증손자인 태종은 그녀에게 시호인 경순왕후(敬順王后)를 올렸다. 그녀의 묘는 흥남시, 함경남도에 있는 숭릉에 위치해 있었다.
3. 가계
경순왕후는 문주 박씨로, 1268년 원나라의 천호(千戶)이자 안변부원군(安邊府院君)인 박광(朴光)의 딸로 태어났다. 박광은 박통(朴通)의 아들이었다. 연려실기술 제1권 주석에 따르면 박씨 족보에는 박광의 이름을 박한보(朴韓甫)라 하였고, 영조실록에는 박한보(朴閑甫)라고 하였다.
경순왕후는 이춘과 혼인하여 5남 3녀를 두었다. 1392년 7월 28일, 손자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하면서 경비(敬妣)라는 왕실 칭호를 받았고, 1411년 4월 22일 증손자 태종에 의해 경순왕후(敬順王后)라는 시호를 받았다. 묘는 함경남도 흥남시의 숭릉에 있다.
3.1. 본가 문주 박씨(文州 朴氏)
* 조부: 박통(朴通)
* 아버지: 박광(朴光) - 연려실기술 제1권 주석에 박씨 족보에는 박한보(朴韓甫)라 하였다. 영조실록에는 박한보(朴閑甫)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