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양동 관가정
1. 개요
관가정은 조선 중종 때 청백리로 알려진 우재 손중돈의 옛집으로, 조선 중기 남부지방 주택 양식을 연구하는 데 귀중한 자료가 되는 문화재이다. 언덕에 자리 잡은 건물은 사랑채와 안채가 ㅁ자형을 이루며, 마당을 중심으로 사랑채는 남쪽에, 안채는 나머지 부분에 위치한다. 안채 동북쪽에는 사당이 배치되어 있다. 대문이 사랑채와 연결된 특이한 구조를 가지며, 사랑채에는 관가정 현판이 걸린 누마루가 있다. 안채는 부엌, 안방, 대청마루, 광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랑채의 사랑방과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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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마을 -
경주 양동마을
경주 양동마을은 조선 시대 양반 문화를 잘 보존한 한국의 대표적인 씨족마을로, 손씨와 이씨 두 가문에 의해 형성되었으며 다양한 건축 유산을 보유하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
대한민국 배경이 적용된 -
수력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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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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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에다
알카에다는 압둘라 아잠에 의해 1988년 설립되어 오사마 빈 라덴이 이끌었던 국제적인 지하디스트 테러 조직으로, 샤리아 법에 기반한 세계적인 이슬람 국가 건설을 목표로 하며 9·11 테러를 비롯한 수많은 테러에 연루되어 국제사회의 비판과 제재를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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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명
세례명은 기독교에서 세례를 받을 때 받는 새로운 이름으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태어남을 의미하며, 성경 속 인물들의 이름 변화에서 유래하여 중세 이후 유럽에서 일반적인 이름 형태로 정착되었고, 수호성인의 이름에서 따와 이름 축일로 기념되기도 한다.
2. 역사
2.2. 건축 양식
관가정은 조선 중기 남부지방의 주택 양식을 연구하는데 귀중한 자료가 되는 문화재이다. 언덕에 자리 잡은 건물들의 배치는 사랑채와 안채가 ㅁ자형을 이루는데, 가운데의 마당을 중심으로 남쪽에는 사랑채, 나머지는 안채로 구성된다. 안채의 동북쪽에는 사당을 배치하고, 담으로 양쪽 옆면과 뒷면을 둘러 막아, 집의 앞쪽을 탁 트이게 하여 낮은 지대의 경치를 바라볼 수 있게 하였다.
사랑채는 남자주인이 생활하면서 손님들을 맞이하는 공간으로, 대문의 왼쪽에 사랑방과 마루가 있다. 마루는 앞면이 트여있는 누마루로 ‘관가정(觀稼亭)’이라는 현판이 걸려있다. 대문의 오른쪽에는 온돌방, 부엌, 작은방들을 두었고 그 앞에 ㄷ자로 꺾이는 안채가 있다. 안채는 안주인이 살림을 하는 공간으로, 부엌, 안방, 큰 대청마루, 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랑채의 사랑방과 연결이 된다. 네모기둥을 세우고 간소한 모습을 하고 있으나, 뒤쪽의 사당과 누마루는 둥근기둥을 세워 조금은 웅장한 느낌이 들게 했다. 사랑방과 누마루 주변으로는 난간을 돌렸고, 지붕은 안채와 사랑채가 한 지붕으로 이어져 있다. 보통 대문은 행랑채와 연결되지만, 이 집은 특이하게 대문이 사랑채와 연결되어 있다.
3. 구조
3.1. 배치
3.2. 사랑채
3.3. 안채
3.4. 특징
4. 문화재적 가치
관가정은 조선 중기 남부지방 주택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되는 문화재이다. 중종 때 청백리로 알려진 우재 손중돈(1463∼1529)의 옛집으로, 언덕에 자리잡은 건물들은 사랑채와 안채가 ㅁ자형을 이루고 있다. 가운데 마당을 중심으로 남쪽에 사랑채, 나머지는 안채로 구성되어 있으며, 안채 동북쪽에는 사당이 배치되어 있다.
일반적인 행랑채와 연결되는 대문과 달리, 이 집은 대문이 사랑채와 연결되어 있는 특이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사랑채는 남자주인이 생활하며 손님을 맞이하는 공간으로, 대문 왼쪽에 사랑방과 마루가 있고, 마루에는 '관가정(觀稼亭)' 현판이 걸려있다. 대문 오른쪽에는 온돌방, 부엌, 작은방들이 있고 그 앞에 ㄷ자로 꺾이는 안채가 연결된다. 안채는 안주인이 살림을 하는 공간으로, 부엌, 안방, 큰 대청마루, 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랑채의 사랑방과 연결된다. 네모기둥을 세워 간소한 모습을 하고 있지만, 뒤쪽 사당과 누마루는 둥근기둥을 세워 웅장한 느낌을 준다. 사랑방과 누마루 주변에는 난간이 설치되어 있고, 지붕은 안채와 사랑채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