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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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계화도(界火島)는 원래 전라북도 부안군 계화면에 있던 섬입니다. 1960년대에 방조제 건설로 육지와 연결되었고, 섬과 육지 사이는 간척되어 현재는 육지가 되었습니다.
주요 내용:
- 위치: 전라북도 부안군 계화면 (원래는 변산반도 북단에서 4km 떨어진 섬)
- 역사:
- 1963년 간척 사업 시작, 1977년 농사 시작.
- 간척 사업으로 육지화됨.
- 계화도의 이름은 간척사업의 이름과 간척지에 설치된 계화면의 어원이 됨.
- 지질학적 특징: 중생대 백악기에 화산 활동으로 만들어짐. 다양한 종류의 역암, 이암, 사암 등을 관찰할 수 있어 지질학적 가치가 높음.
- 기타:
- 계화산 (해발 246m) 정상에 봉수대가 있음.
- 계화도 북쪽 끝 양지마을은 구한말 간재 선생이 후학을 양성하던 곳.
- 계화조류지는 서해안에서 보기 드문 일출 명소.
| 계화도 | |
|---|---|
| 개요 | |
 | |
| 위치 | 전라북도 부안군 계화면 |
| 면적 | 4.35km² |
| 지리 | |
| 특징 | 본래 섬이었으나 새만금 간척 사업으로 인해 육지와 연결됨 |
| 최고점 | 해발 115m (작두봉) |
| 역사 | |
| 과거 | '돌섬'이라 불림 |
| 1914년 | 행정구역 개편으로 계화면에 편입 |
| 현재 | 새만금 간척 사업으로 육지와 연결됨 |
| 교통 | |
| 도로 | 지방도 제707호선 |
| 기타 | |
| 관광 | 계화도 패총 |
| 참고 | 새만금방조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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