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태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고영태는 전직 펜싱 선수로, 1998년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나 은퇴 후 호스트와 가방 제조 회사를 운영했다. 2012년경 최순실에게 가방을 판매하며 친분을 쌓았고, 최순실의 국정 농단에 가담하여 더블루K의 이사를 맡았다. 관세청 인사 개입 및 금품 수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으며, 주식 투자 사기 및 도박장 운영 자금 제공 혐의는 무죄 판결을 받았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고려중학교 동문 - 나경채
나경채는 민주노동당 중앙위원, 진보신당 창당 참여, 관악구의회 의원, 노동당 대표, 진보결집+ 공동대표, 정의당 공동대표를 거쳐 현재 정의당 광주광역시당위원장 및 기획실장으로 활동하는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 전남공업고등학교 동문 - 아이언 (래퍼)
아이언은 《Show Me The Money 3》 준우승으로 이름을 알렸으나, 여러 논란을 일으키며 사회적 비판을 받았고 2021년 사망한 대한민국의 래퍼이다. - 전남공업고등학교 동문 - 김승표
김승표는 대한민국의 인물이며, 1993년에 펜싱 선수 신성자와 결혼했다. - 1998년 아시안 게임 펜싱 참가 선수 - 유봉형
- 1998년 아시안 게임 펜싱 참가 선수 - 김승표
김승표는 대한민국의 인물이며, 1993년에 펜싱 선수 신성자와 결혼했다.
고영태 - [인물]에 관한 문서 | |
---|---|
인물 정보 | |
이름 | 고영태 |
출생 연도 | 1976년 |
출생지 | 광주광역시 |
로마자 표기 | Go Yeong-tae |
스테이지 이름 (로마자 표기) | Go Min-u |
직업 | 사업가, 펜싱 선수 |
펜싱 정보 | |
종목 | 펜싱 |
세부 종목 | 사브르 |
출신 학교 | 한국체육대학교, 전남기술고등학교 |
은퇴 연도 | 1999년 |
메달 정보 | |
메달 내역 | 메달 경기: 아시안 게임 금메달: 1998 방콕 사브르 단체전 은메달: 1998 방콕 사브르 개인전 메달 경기: 아시아 선수권 대회 금메달: 1997 테헤란 사브르 단체전 |
2. 생애
전라남도 담양군 대덕면 성곡리에서 태어났다. 고영태의 아버지 고규석은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신군부에 의해 총격으로 사망한 유공자로, 현재 국립 5·18 민주 묘지 1묘역에 안장되어 있다.[15][16][17] 고영태의 부모는 고은의 만인보에 각각 등장했다.[18]
전남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94년 문화부장관기 중고등 펜싱대회 남고부 사브레 결승에서 우승하였다.[19] 1995년 한국체육대학교에 입학하여 노승일 전 K스포츠 재단 부장, 류상영 전 더블루K 이사와 95학번 동기로 함께 학교를 다녔다.[27]
2. 1. 선수 경력 및 은퇴
1998년 아시안 게임에서 펜싱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과 개인전 은메달을 획득하였다.[21] 선수 은퇴 후에는 부산, 광주, 서울 등지에서 접대부로 일했다. 선수 시절 동료들에게 "내 목표는 최고의 펜싱선수가 아니라 돈을 많이 버는 것"이라는 말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20] 2000년대 중반에는 '민우'라는 가명으로 강남 가라오케와 호스트바 등에서 호스트로 활동했고, 2006년경에는 강남 호스트바에서 팀장급 접대부인 '마담'으로 있었다.[20]2. 2. 은퇴 이후
1998년 아시안 게임에서 펜싱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과 개인전 은메달을 획득하였다.[20] 선수 은퇴 후 부산, 광주, 서울 등에서 접대부로 일했다. 2000년대 중반에는 '민우'라는 가명으로 강남 가라오케와 호스트바 등에서 호스트로 활동했고, 2006년경에는 강남 호스트바에서 팀장급 접대부인 '마담'으로 있었다.[20]2004년경 서울 강남 소재 호스트바에서 남성 접대부로 일하면서 손님으로 온 최순실과 알게 되어 내연 관계를 이어왔다는 주변 지인들의 증언이 있었다.
2008년부터 가방 제조 회사인 ‘빌로밀로’(Villo Millo)를 운영하였는데, 박근혜 대통령의 가방을 제작하기도 하였으며, 이후 최순실이 설립한 ‘더블루K’의 한국 및 독일 법인 이사를 맡았다.[21][22]
2015년 11월에서 12월까지는 인터넷 불법 사설경마 도박사이트 운영 자금으로 합계 1.96억원을 투자했다.[26][27]
3. 최순실 국정 농단 가담
고영태는 2012년경 최순실에게 가방을 판매하며 친분을 쌓았고, 박근혜 대통령이 자신이 판매한 가방을 들고 공식 행사에 나타난 것을 보고 최순실과 박근혜의 관계를 알게 되었다.[26] 이후 최순실의 지시로 대통령 의상과 가방을 제작하고, 광고 연출가 M을 최순실에게 소개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가담하게 되었다.
2014년 10월경 최순실과 결별하고 TV조선에 최순실의 국정 개입 사실을 제보하기도 했지만,[23] 2015년 12월경 최순실의 회사 설립 요청을 받고 다시 최순실을 도왔다.[26] 그는 최순실의 사익 추구를 돕는 한편, 지인들과 함께 독자적인 사익 추구 방안을 모색하기도 하였다.[26] 또한, 2015년 12월부터 2016년 5월까지 관세청 인사에 개입하여 2200만원을 수수하였다.[26][27]
3. 1. 더블루K
2012년경 고영태는 최순실로부터 가방을 주문받아 판매하면서 친분을 쌓았다. 2013년 초경 고영태는 최순실에게 판매한 가방을 박근혜 대통령이 소지하고 공식 행사에 나선 것을 보고 최순실과 박근혜의 사적 친분을 알게 되었다.[26]
2013년 중반 무렵 고영태는 최순실의 요청에 따라 서울 강남구 L에 별도의 작업실을 두고 디자이너와 재단사 등을 고용하여 대통령의 의상과 가방을 본격적으로 제작하게 되었다.[26]
2014년 4월에서 5월경에는 최순실로부터 ‘국가브랜드 제고를 위한 각종 홍보물을 기획 · 제작할 수 있는 적임자를 찾아 알려달라’는 요구를 받고, 아는 사람을 통해 광고 등 영상 연출가 M을 소개받아 최순실에게 소개하였다. 이후 M은 대통령 직속 O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되었다.[26]
2014년 초 무렵 고영태는 최순실의 지시로 서울 강남구 U 소재 사무실을 자신의 명의로 임차하였는데, 최순실은 수시로 이곳을 드나들며 청와대 등으로부터 입수한 공문서 등을 검토하거나 M 등과의 회의 장소로 이용하였다. 또한 고영태는 2014년 7월경 최순실과 M으로부터 교부받은 자금으로 주식회사 V이라는 엔터테인먼트 업체를 설립하였고, 다만 대표이사 명의는 그 무렵 소개받은 김○○의 명의로 하였다.[26]
2014년 10월경 고영태는 주식회사 V의 설립자금 분배를 놓고 불화가 발생하는 등으로 최순실과 결별하게 되었다.[26] 얼마 뒤 고영태는 TV조선을 찾아가 최순실의 국정 개입과 관련한 사실을 제보하였다.[23]
그러나 2015년 12월경 고영태는 최순실로부터 회사 설립을 도와달라는 요청을 받고 이에 응하여 2016년 1월경 최순실을 도와 주식회사 X를 설립하였다.[26]
고영태는 주식회사 X의 이사로서 최순실의 사익 추구를 돕는 한편, 2016년 1월경 그 전부터 친분이 있던 Y을 통해 소개받은 Z을 J에게 추천하여 재단법인 AA의 과장으로 임용되게 하였고, 그 무렵 Y이 서울 강남구 AB에 설립한 스포츠사업 관련 기획업체인 주식회사 AC을 드나들면서 Y과 함께 J을 배경으로 독자적인 사익 추구 방안을 강구하기도 하였다.[26]
2015년 12월에서 2016년 5월까지는 관세청 인사에 직접 개입하면서 먼저 대가를 요구해 합계 2200만원의 금품을 직접 수수하였다.[26][27]
3. 2. 고영태 녹음 파일
2017년 2월 6일 최순실과 안종범의 공판에서 검찰은 고영태와 지인들의 대화 녹취록 일부를 공개했다. 녹취록에는 고영태가 지인 김 모 씨에게 K스포츠재단 사무총장을 제거하고 자신이 부사무총장으로 들어가 재단을 장악하겠다고 말하는 상황이 포함되어 있다.[24]연합뉴스TV는 녹취록과 비슷한 정황이 담긴 전화통화 녹음 파일을 입수하여 2017년 2월 10일 이경태 기자 명의로 최초 보도했고[24], 2017년 2월 13일 조갑제 기자는 녹음자가 김수현이라는 것을 밝히며 세부적인 녹취록을 추가 공개했다.[25]
4. 관세청 인사 개입 및 금품 수수
2015년 12월 하순경, 고영태는 최순실로부터 신설 보직인 인천본부세관장에 임명할 사람을 알아보라는 지시를 받고,[26] 공무원 인사 추천을 빌미로 금품이나 세관 관련 이권, 업무상 편의 등을 요구하기로 마음먹었다.[26]
고영태는 류상영(전 더블루K 이사)을 통해 인천본부세관 조사과장(5급) 이상기[27]에게 신임 인천본부세관장으로 추천할 만한 사람을 알아봐 달라고 요청했다. 이상기는 당시 중앙공무원교육원 교육 중이던 세관공무원 김대섭[27]에게 인천본부세관장 희망 의사를 확인한 후, 류상영을 통해 고영태에게 김대섭을 추천해 달라는 의사를 전달했다.[26]
2015년 12월 29일, 고영태와 류상영은 이상기로부터 김대섭의 주거지 주소 등을 받아 이력서를 작성해 최순실에게 전달하며 김대섭을 인천본부세관장으로 임명하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했다.[26] 2016년 1월경,[27] 김대섭은 인천본부세관장으로 임명되었다.[26]
2016년 1월 28일, 고영태는 류상영과 함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음식점에서 김대섭과 이상기를 만나 "내가 힘을 많이 써 인천본부세관장이 되었으니 고마움을 잊으면 안 된다"며 인사 청탁에 대한 사례를 요구했다. 그는 차량 유지비 부족과 직원 월급 미지급 등을 언급하며 수천만 원을 요구했다.[26]
이에 김대섭은 2016년 2월 4일 이상기에게 현금 200만 원을 주며 고영태에게 전달하라고 지시했다. 이상기는 같은 날 본인 차명계좌에서 류상영이 알려준 계좌로 200만 원을 송금했다.[26] 류상영의 지시를 받은 김○○은 2016년 2월 5일, 입금된 200만 원을 인출해 백화점 상품권으로 교환한 후 고영태에게 전달했다.[26]
고영태는 계속해서 이상기에게 "200만 원은 너무 적다"며 4000만원에서 5000만원 정도를 요구했다.[26] 이상기는 고영태의 요구를 거절하면 김대섭의 지위가 불안해져 자신이 약속받은 보직으로 발령받지 못할 수도 있다는 우려와 함께, 향후 고영태의 영향력으로 인사상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그의 요구에 응하기로 했다.[26]
2016년 5월경, 고영태의 요청으로 천홍욱 전 관세청 차장을 관세청장[27]으로 추천했고, 곧이어 천홍욱이 관세청장으로 임명되자 고영태의 영향력을 더욱 신뢰하게 되었다.[26]
2016년 5월 26일, 이상기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식당에서 고영태에게 인천본부세관장 임명에 대한 사례와 향후 자신의 승진을 부탁하며 현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고영태는 "이렇게 성의를 보이시니 앞으로도 챙겨보겠다"고 답했다.[26]
이로써 고영태는 세관공무원 인사의 알선에 관하여 총 2200만원의 금품을 수수하였다(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제3조 위반, 알선수재).[26]
2018년 5월 25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고영태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추징금 2200만원 가납을 명하였다.[26] 2018년 11월 7일, 서울고등법원은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징역 1년 6월을 선고하고 추징금 2200만원 가납을 명하였다.[28]
5. 범죄 논란
고영태는 2017년 알선수재로 기소될 때 사기, 한국마사회법 위반(도박개장 등) 혐의로도 함께 기소되었으나, 2018년 5월 25일 1심[26]과 2018년 11월 7일 항소심[28] 모두 증거 불충분으로 무죄를 선고받았다.
5. 1. 주식 투자 사기 의혹
고영태는 지인 B와 함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CW' 사무실을 운영했다.[26][27] B는 CW 사무실에 드나들던 정○○에게 고영태가 주식 투자를 통해 많은 돈을 벌어주고 있다고 말하며, 정○○의 환심을 샀다.[26]그러나 고영태는 B로부터 투자받은 돈을 주식에 투자했지만, 한 달도 채 안 돼 1000만원의 손실을 보았고, B에게는 다른 주식에 투자하겠다고 속인 뒤 그 돈으로 사설경마 도박을 하여 모두 탕진했다.[27]
2015년 5월 중순경, 고영태와 B는 CW 사무실에서 정○○과 함께 주식 관련 대화를 하다가 DA라는 회사 주식에 투자하기로 하였다.[26] 2015년 7월 28일, 고영태와 B는 정○○으로부터 고영태가 지정한 김○○ 명의의 DB은행 예금계좌로 8000만원을 송금받았다.[26][27]
B는 정○○의 투자 후 DA 주가가 예상과 달리 하락하자, 정○○ 몰래 투자금을 인출하여 사설경마 도박에 투자했다가 투자금 모두를 잃게 되었다.[26]
2016년 6월, 정○○은 고영태와 B를 경찰에 고소했다.[27] 2017년 3월 15일, 서울강남경찰서는 불기소(혐의없음) 의견으로 송치하였다.[26]
검사는 피해자 진술 조사를 통해 고영태와 B가 정○○에게 '주식 정보 소스가 곧 생긴다', 'DA라는 회사 주식에 투자한다. 회사 내부자로부터 곧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발표하면서 주가를 올릴 거라는 정보를 받았다', '높은 분들도 자금을 투자하여 함께 운용할 것이다'라고 속여 8000만원을 편취하였다는 혐의로 고영태와 B를 사기 죄로 공소제기하였다.[26]
검사는 정○○이 고영태의 요구로 김○○ 명의 계좌로 투자금을 입금한 점, 고영태와 B가 정○○의 투자금으로 DA 주식의 매수·매도를 반복하다가, 약 1개월 후에는 DA 주식을 전량 매도하여 그 자금을 다른 용도로 사용한 점 등을 고려하여 정○○의 진술에 신빙성이 있다고 보았다.[28]
고영태와 B는 재판에서 정○○에게 함께 DA 종목에 투자하자고 했을 뿐, 속여서 투자금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 B는 DA 종목에 투자하게 된 경위는 사무실에 DA 종목이 괜찮다는 이야기가 돌았고, DA의 대주주 DD로부터 DA의 주가가 곧 상승할 것이라는 말을 듣게 되면서 투자를 하게 된 것이라고 진술하였다.[26]
2018년 5월 25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고영태와 B에게 사기 죄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정○○의 진술을 믿기 어렵고, 증거들만으로는 범죄의 증명이 없다고 판시했다.[26]
2018년 11월 7일, 서울고등법원은 항소를 기각하여 고영태와 B의 사기 무죄 원심판결을 유지하였다.[28]
5. 2. 도박장 운영 자금 제공 논란
2015년 8월경 고영태는 B 등을 통해 사설경마 센터를 운영하던 C를 알게 되었다.[26] C는 ‘한국마사회의 경마 결과를 이용한 인터넷 사설경마 사이트’를 관리하며 매출액의 일정 비율을 수수료로 취득하는 일을 했다. 2014년 1월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서 사업을 시작한 C는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면 등으로 사무실을 옮겨 다니며 활동을 했다.[27]2015년 10월 하순경 고영태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커피숍에서 C로부터 '센터를 운영하면 1개월에 1000만원~3000만원 정도 벌 수 있다. 돈을 투자하면 수익의 절반을 나눠주겠다'라는 제안을 받게 되자 이를 수락하면서 C의 사설경마 사업투자금 명목으로 총 1.96억원을 C의 처[26] 박○○[27] 명의의 농협은행[28] 예금계좌로 송금하였다. C는 이 자금 등을 사용하여 2016년 5월경까지 위 '센터'를 계속 운영하였다.[26]
검사는 고영태가 C와 공모하여 2015년 11월경부터 2016년 5월경까지 한국마사회가 아님에도 한국마사회가 시행하는 경주에 관하여 승마투표와 비슷한 행위를 하게 하여 적중자에게 재물 또는 재산상의 이익을 지급하는 행위를 하였다며 고영태를 한국마사회법위반(도박개장등) 죄로 공소제기하였다.[26]
재판에서 고영태는 C에게 속아 1.96억원을 빌려주었다가 이를 돌려받지 못해 피해를 입었을 뿐, C와 공모하여 사설경마 센터를 운영한 사실이 없다고 변소하며 C의 사설경마 센터 운영에 별다른 관여를 한 바 없고, 단지 수익금을 받는 것에만 관심을 두고 있었다는 취지로 진술하였다.[26]
2018년 5월 25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고영태의 한국마사회법위반(도박개장등)의 점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고영태가 C의 사설경마 센터에 1.96억원을 투자한 것에서 더 나아가 공동가공의 의사를 가지고 기능적 행위지배를 통해 C와 함께 위 센터를 운영하였다는 점이 합리적 의심의 여지가 없이 증명되었다고 보기 어렵고, 제출된 증거들만으로는 이를 인정하기에 부족하며 범죄의 증명이 없는 때에 해당한다고 판시했다.[26]
2018년 11월 7일 서울고등법원 제1형사부는 검사의 항소를 기각하여 고영태의 한국마사회법위반(도박개장등) 무죄 원심판결을 유지하였다.[28]
참조
[1]
뉴스
이진택 '금 뛰어넘기'
http://newslibrary.n[...]
2016-10-28
[2]
뉴스
Choi Soon-sil 'willing to face investigation'
https://www.koreatim[...]
2016-10-28
[3]
뉴스
Park Geun-hye impeached: Did a puppy bring down South Korea's president?
https://www.bbc.com/[...]
2016-12-09
[4]
웹사이트
Scandal unveils Choi Soon-sil's 'boy toy'
https://www.koreatim[...]
2016-10-30
[5]
뉴스
The 'toy-boy'-turned-whistle-blower: Ko Young Tae
http://graphics.stra[...]
2017-03-21
[6]
뉴스
Park Geun-hye impeached: Did a puppy bring down South Korea's president?
https://www.bbc.com/[...]
2017-03-21
[7]
뉴스
Key Figure in South Korean Leader's Troubles: A Puppy
https://www.nytimes.[...]
2017-03-21
[8]
뉴스
이진택 '금 뛰어넘기'
『東亜日報』
1998-12-18
[9]
뉴스
Choi Soon-sil 'willing to face investigation'
http://www.koreatime[...]
2016-10-28
[10]
URL
http://www.bbc.com/n[...]
[11]
URL
http://www.koreatime[...]
[12]
뉴스
The ‘toy-boy’-turned-whistle-blower: Ko Young Tae
http://graphics.stra[...]
2017-03-21
[13]
뉴스
Park Geun-hye impeached: Did a puppy bring down South Korea's president?
http://www.bbc.com/n[...]
2017-03-21
[14]
뉴스
Key Figure in South Korean Leader’s Troubles: A Puppy
https://www.nytimes.[...]
2017-03-21
[15]
뉴스
최순실 최측근 고영태 父 ‘5·18 유공자’
http://www.kjdaily.c[...]
광주매일신문
2016-12-09
[16]
뉴스
최순실 게이트’ 폭로는 고영태의 복수극
http://www.joongang.[...]
중앙일보
2016-12-09
[17]
URL
http://518.mpva.go.k[...]
[18]
뉴스
만인보에 나온 고영태 가족사… 5·18때 父 희생·母 삶도 언급
http://www.seoul.co.[...]
서울신문
2016-12-26
[19]
뉴스
-장관기중고펜싱-(전적)
http://sports.news.n[...]
연합뉴스
2016-12-26
[20]
뉴스
“고영태, 2006년 강남 호스트바서 ‘민우’로 불리던 마담”
http://www.joongang.[...]
중앙일보
2016-12-26
[21]
뉴스
고영태 “최씨 지시로 대통령 옷 100벌 만들어”
http://www.joongang.[...]
중앙일보
2016-12-26
[22]
뉴스
"[단독] “새누리 의원, 박헌영에게 태블릿PC 위증하라 지시”"
http://www.joongang.[...]
중앙일보
2016-12-18
[23]
보고서
제346회-박근혜정부의국정농단의혹사건진상규명국정조사특별제5차
https://likms.assemb[...]
2016-12-07
[24]
뉴스
"[단독] 고영태 \"빵 터져서 날아가면 우리 거니까\""
https://www.yonhapne[...]
2017-02-10
[25]
뉴스
김수현 녹음파일의 폭로: 고영태 그룹, 최순실 약점 캐면서 利權엔 이용
https://www.chogabje[...]
2017-02-13
[26]
보고서
서울중앙지방법원 2017고합449
https://casenote.kr/[...]
2018-05-25
[27]
뉴스
민주당이 '의인 중 의인'이라던 고영태의 범죄 행각 다시 살펴보니
http://monthly.chosu[...]
2019-01-05
[28]
뉴스
사기 /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알선수재) / 한국마사회법위반(도박개장등)
https://www.lawtimes[...]
2018-11-07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