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왕 (수호전)
1. 개요
공왕은 소설 《수호전》에 등장하는 인물로, 별호는 '화항호'이며, 호랑이 문신과 창을 사용하는 무장이다. 그는 동창부 수비대 사령관 장청의 부관으로 정득손과 함께 양산박 군에 맞서 싸웠으나, 임충과 화영에게 생포되어 양산박에 합류한다. 양산박에서는 보군 장교로 임명되어 여러 전투에 참전하며, 요나라, 전호, 왕경, 방랍 토벌전에 참여했다. 방랍 토벌전 중 덕청현 전투에서 전사한다.
| 이름 | 공왕 |
|---|---|
| 별명 | 꽃 목덜미 호랑이 |
| 이명 | 해당 없음 |
| 랭킹 | 78위, 지수상 (地捷星) |
| 소속 | 양산박 |
| 역할 | 보병 지휘관 |
| 출신 | 황실 장군 |
| 고향 | 해당 없음 |
| 첫 등장 | 70회 |
| 무기 | 창 |
| 간체 | 龚旺 |
| 번체 | 龔旺 |
| 병음 | Gōng Wàng |
| 웨이드-자일스 | Kung Wang |
2. 생애
공왕은 몸에 호랑이 줄무늬 문신이 있고 목에 호랑이 머리 문신이 있어 "화항호(花項虎)"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그는 싸움에 능숙했으며, 던져서 사람을 죽이는 창을 사용하기도 했다. 정득손과 함께 산둥성 랴오청에 있는 동창부(東昌府)의 수비대 사령관 장청의 부관이었다. 이후 양산박에 합류하여 보군 장교로 임명되었고, 요나라, 전호, 왕경 토벌에 참전하였다. 방랍 토벌 중 덕청현 전투에서 전사하였다.
2.1. 동창부에서의 활약
노준의가 이끄는 양산박군이 동창부에 쳐들어오자, 공왕은 정득손과 함께 장청의 부장으로 출진하였다. 장청의 활약으로 노준의군은 크게 고전하였다. 송강이 이끄는 양산박군이 동평부를 함락시키고 가세하자, 공왕은 이에 맞서 싸웠다. 동평부에서 양산박에 가담한 동평과 장청이 호각으로 싸우는 중에 색초가 다가오자, 정득손과 함께 이를 저지하러 갔다. 그러나 적진에서 임충과 화영이 나오자 이들을 당해내지 못하고 생포되었다. 정득손과 장청도 생포되어 양산박에 투항하자, 공왕은 장청을 따라 양산박에 들어갔다.
2.2. 양산박 합류
노준의가 이끄는 양산박 군이 동창부에 쳐들어올 때, 정득손과 함께 장청의 부장으로 출진하였다. 장청의 활약으로 노준의 군은 크게 고전하였다. 동평부를 함락시킨 송강이 이끄는 양산박 군이 가세하자, 이에 맞서 싸웠다. 동평부에서 양산박에 가담한 동평과 장청이 호각으로 싸우는 중에 색초가 접근하자 정득손과 함께 대응하러 갔다. 그러나 적진에서 임충과 화영이 나오자 이들을 당해내지 못하고 생포되었다. 정득손도 생포되고, 장청도 투항하면서 공왕은 장청을 따라 양산박에 합류한다.
2.3. 양산박에서의 활약과 최후
노준의가 이끄는 양산박군이 동창부에 쳐들어올 때, 정득손과 함께 장청의 부장으로 출진하여 장청의 활약으로 노준의군을 크게 고전시켰다. 동평부를 함락시킨 송강이 이끄는 양산박군이 가세하여 이에 맞서 싸웠으나, 동평부에서 양산박에 가담한 동평과 장청이 호각으로 싸우는 중에 색초가 다가가자 정득손과 함께 대응하러 갔다. 그러나 이번에는 적진에서 임충과 화영이 나오자 이를 당해내지 못하고 생포된다. 정득손도 생포되고, 장청도 생포되어 투항하여 양산박에 들어갔으므로, 공왕과 정득손은 장청을 따라 양산박에 들어간다.
입산 후에는 정득손과 함께 보군 장교로 임명된다. 이후에도 정득손과 함께 전장에 나가고 양산박이 조정에 귀순한 후의 요나라전, 전호토벌, 왕경토벌에도 참전한다. 방랍 토벌 덕청현 전투에서 사행방 수하의 적장 황애를 쫓다가 도중 계곡에 떨어지고 적의 창에 찔려 전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