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단지리 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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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공주 단지리 산성은 공주시 우성면 동대리와 단지리에 걸쳐 있는 성재산 정상부에 테뫼식으로 축조된 백제 시대의 산성이다. 해발 120m 지점에 위치하며, 둘레 433m의 말각 장방형 또는 타원형 형태를 띤다. 토성으로 알려졌으나 편축식 석성일 가능성도 있으며, 성벽 안쪽에는 회랑도가 있다. 성내에서는 망루지, 건물지, 우물 등이 확인되었고, 백제 시대의 토기편과 와편이 출토되어 군사 시설로서의 기능과 당시 생활상을 보여준다.

공주 단지리 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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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위치

단지리 산성은 공주시 우성면 동대리와 단지리를 경계하는 성재산 정상부(해발 120m)에 테뫼식으로 축성되어 있다.

2.1. 지리적 위치

단지리 산성은 공주시 우성면 동대리와 단지리를 경계하는 성재산 정상부, 해발 120m 산 정상부에 테뫼식으로 축성되어 있다.

3. 구조

공주 단지리 산성은 테뫼식으로 축성되었으며, 성벽은 많이 붕괴되었지만 통과선은 확인할 수 있다. 부대시설로는 성문 터, 건물 터, 우물 터 등이 있다. 성내에서는 백제 시대의 토기 조각과 기와 조각이 발견된다.

3.1. 성벽

단지리 산성은 공주시 우성면 동대리와 단지리를 경계하는 성재산 정상부(해발 120m)에 테뫼식으로 축성되어 있다. 성벽은 토성으로 알려져 있으나, 현재 남아있는 성벽은 편축식(片築式) 산성의 성벽처럼 되어 있어 석성으로 축성했을 가능성도 있다. 전체적인 성의 평면 형태는 말각 장방형 내지는 타원형에 가까우며, 성벽 전체 둘레는 433m이다. 성벽은 편축식으로 축성되었으며, 남아있는 성벽의 높이는 3m 내외이다. 성벽 안쪽에는 폭 9m~10m 정도 되는 회랑도(回廊道)가 형성되어 있다.

3.2. 부대 시설

성의 부대시설 중 성문 터의 흔적은 찾을 수 없다. 성 안의 건물 터로는 정상부에 10×15m 정도의 평탄면이 있는데, 주변을 한눈에 감시할 수 있기 때문에 망루 터 같은 것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 외에 북벽 안쪽, 현재 밤나무 밭으로 경작되고 있는 넓은 평탄면, 서벽과 남벽이 만나는 부분 등이 건물 터로 추정되며, 실제로 이 부근에서는 많은 양의 기와 조각 등이 수습된다. 정상부에서 북벽 쪽으로 가는 중간 지점에는 돌로 쌓은 우물이 남아 있다. 성 안에서 수습되는 유물로는 동벽, 남벽 근처, 우물 터 근처에서 발견되는 많은 양의 토기 조각과 기와 조각이 있다. 토기 조각은 회청색의 경질 토기 조각이며, 기와 조각은 선 무늬가 새겨진 것들이다. 이들은 모두 백제 시대의 것으로 판단된다.

4. 출토 유물

성내에서는 동벽, 남벽 근처, 우물자리 근처에서 많은 양의 토기편과 와편이 수습된다. 토기편은 회청색의 경질토기편이며, 와편은 선조문이 시문된 것들이다. 이들은 모두 백제시대 것으로 판단된다.

5. 역사적 의의

공주 단지리 산성은 백제 시대에 축성된 산성으로, 군사적 요충지에 위치하여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을 것으로 보인다. 성 내부에서는 망루지, 건물지, 우물 등이 발견되었고, 백제 시대의 토기 조각과 기와 조각이 다수 출토되어 당시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 현재 성벽의 상당 부분이 붕괴되어 정확한 축성 방식은 알 수 없으나, 토성과 석성의 특징이 모두 나타나고 있어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5.1. 백제 시대 군사 시설

단지리 산성은 공주시 우성면 동대리와 단지리의 경계인 성재산 정상부(해발 120m)에 테뫼식으로 축성되어 있다. 성벽은 토성으로 알려져 있으나, 현존하는 성벽은 편축식(片築式) 산성 성벽처럼 되어 있어 석성으로 축성했을 가능성도 있다. 성 평면 형태는 말각 장방형 내지는 타원형에 가깝고, 성벽 전체 둘레는 433m다. 성벽은 편축식으로 축성되었으며, 남아있는 성벽 높이는 3m 내외다. 성벽 안쪽에는 폭 9~10m 정도 되는 회랑도(回廊道)가 형성되어 있다.

성문 흔적은 찾을 수 없다. 성내 건물지로는 정상부에 10×15m 정도 평탄면이 있는데, 망루지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북벽 안쪽(현재 밤나무 밭), 서벽과 남벽이 만나는 부분 등도 건물지로 추정되며, 이 부근에서 많은 양의 기와 조각 등이 수습된다. 정상부에서 북벽 쪽 중간 지점에는 석축 우물이 남아 있다. 성내에서는 동벽, 남벽 근처, 우물자리 근처에서 많은 양의 토기 조각과 기와 조각이 발견된다. 토기 조각은 회청색 경질 토기 조각이며, 기와 조각은 선조문이 새겨진 것들이다. 이들은 모두 백제 시대 유물로 판단된다.

5.2. 추가 연구 필요성

공주 단지리 산성은 토성으로 알려져 있으나, 현존하는 성벽은 편축식(片築式) 산성의 성벽처럼 되어 있어 석성으로 축성했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성벽의 통과선은 확인할 수 있지만, 상당 부분 붕괴된 상태이다. 따라서 성벽 축성 방식에 대한 정확한 규명을 위해서는 추가적인 연구와 조사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