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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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곽훈은 184년 황건적의 난 당시 유주 자사로, 광양태수 유위와 함께 황건적을 공격했으나, 반란군에게 죽임을 당했다. 곽훈 사후 유우가 유주목으로 부임하여 유주를 안정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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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훈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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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호칭 | 후한의 유주자사(184년 당시) |
이름 | 곽훈 |
원어이름 | 郭勳 |
출생일 | ? |
사망일 | 광화 7년(184년) |
관직 | 유주자사 |
왕조 | 후한 |
주군 | 영제 |
2. 곽훈의 황건적 토벌과 사망
광화 7년(광화 7년), 거록군 사람 장각이 반란을 일으켰다. 이 반란은 전국에서 일어났는데, 유주 소속 군들 가운데 하나인 광양군에서도 장각을 따라 반란이 일어났다. 이에 유주자사 곽훈은 광양태수 유위(劉衛)와 함께 황건적을 공격하였으나, 둘 다 이들에게 죽임을 당하였다.
188년(중평 5년), 곽훈 사후 조정에서는 유우를 유주목으로 임명하였다. 유우는 부임 후 황건적을 진압하고 유주 지역의 민심을 안정시키는 데 힘썼다.
3. 유우의 부임과 유주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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