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구전
1. 개요
관구전은 조위의 인물로, 사마씨 정권 타도를 아버지 관구검에게 부추겼다. 관구검이 반란을 일으키자 가족과 함께 도주했으나 사마사의 토벌군에게 살해당했다. 치서 시어사로 수도에서 명성을 얻었으나 사마사에게 혐오를 받았다. 아내 순씨와 딸 관구지는 구명되어 살아남았다. 소설 《삼국지연의》에는 아버지에게 사마사 타도를 권하는 내용으로 등장한다.
관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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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생애
관구전은 치서(治書) 시어사의 관직에 있으면서 도읍에서 명성을 얻었으나, 사마사에게는 그 인품을 혐오받았다. 255년 사마사가 황제 조방을 폐위시키자, 아버지 관구검에게 사마씨 정권 타도를 부추겼다.
관구검이 사마사 타도 병사를 일으키자(관구검·문흠의 난), 가족을 이끌고 신안 영산(新安靈山)으로 도망쳤으나 사마사가 보낸 토벌군에게 모두 살해당했다. 이때 관구검의 동생 관구수와 아들 관구중은 오나라로 도주하였다.
소설 삼국지연의에서는 제110회에 등장하며, 아버지 관구검에게 사마씨 정권 타도를 부추기는 것으로 묘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