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릉
1. 개요
기릉은 《일본서기》에 기록된 인물로, 출신에 대한 다양한 학설이 존재한다. 김현구와 이홍식은 기릉을 물부씨 출신으로, 백제 왕권에 봉사한 왜계 백제 관료로 보았지만, 이재석은 사료 부족으로 인해 출신을 단정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보였다. 기릉의 출신에 대한 논쟁은 백제와 일본 간의 관계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지만, 사료의 한계로 인해 명확한 결론을 내리기 어렵다.
| 이름 | 기련 |
|---|---|
| 한글 | 기릉 |
| 원어명 | 其㥄 |
| 한자 | 己連 |
| 로마자 표기 | Gilreung |
| 국가 | 백제 |
|---|---|
| 직책 | 내솔 |
| 군주 | 백제 성왕 |
| 출생일 | 미상 |
|---|---|
| 출생지 | 미상 |
| 사망일 | 미상 |
| 사망지 | 미상 |
| 국적 | 백제 |
| 성별 | 남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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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솔 -
연비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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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의 외교관 -
동성자막고
동성자막고는 554년 백제에서 일본에 파견되어 오경박사 등과 함께 백제의 선진 문물을 일본에 전파하는 데 기여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인물이다. -
백제의 외교관 -
왕인
왕인은 일본에 《논어》와 《천자문》을 전하고 학문을 가르친 백제의 학자로, 실존 여부와 출신에 대한 논란이 있으며, 한국에서는 일본에 문물을 전파한 인물로 숭상받는다. -
6세기 한국 사람 -
영류왕
영류왕은 고구려의 27대 왕으로 당나라와의 우호 관계를 유지하려 했으나, 연개소문의 쿠데타로 살해당하며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한 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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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흠순
김흠순은 신라의 왕족이자 장군으로, 김유신의 동생이며 황산벌 전투에서 아들의 죽음으로 신라군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고구려 정벌에 참여하여 삼국 통일에 기여한 후 승상에 올랐으나 당나라에 억류되기도 했고, 그의 삶은 여러 작품에서 재조명되었다.
2. 사료
秋七月。百濟遣紀臣奈率彌麻沙。中部奈率己連。來奏下韓任那之政。并上表之。일본어,《일본서기》 권 제19에 기련(己連)에 대한 기록이 나타난다.
김현구는 기련(己連)을 물부씨로 간주하며, 일본인이지만 백제 왕권에 봉사한 왜계 백제 관료라고 지적했다. 이홍식 역시 “중부내솔 기련(中部奈率己連) 또한 그 성이 나타나 있지 않지만, 입조사(入朝使)에는 대부분 일본계 관리가 선발되었을 것이므로 물부씨 사람이며… 連은 막가무련(莫哥武連)의 그것과 마찬가지로 무라지(ムラジ)의 의미로…”라고 지적하며 물부씨 계열의 백제 관료라고 보고 있다. 반면, 이재석은 “그가 과연 왜계인이었는지는, 이 정도의 사료만으로는 일단 불명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라고 언급하고 있다.
3. 기련의 출신에 대한 학설
기련의 출신에 대해서는 크게 두 가지 학설이 존재한다. 김현구와 이홍식은 기련을 왜계 백제 관료로 보았지만, 이재석은 출신이 불분명하다고 주장한다.
3.1. 왜계 백제 관료설
김현구는 기련(己連)을 물부씨로 간주하며, 일본인이지만 백제 왕권에 봉사한 왜계 백제 관료라고 지적했다. 이홍식 역시 "중부내솔 기련(中部奈率己連) 또한 그 성이 나타나 있지 않지만, 입조사(入朝使)에는 대부분 일본계 관리가 선발되었을 것이므로 물부씨 사람이며… 連은 막가무련(莫哥武連)의 그것과 마찬가지로 무라지(ムラジ)의 의미로…"라고 지적하며 물부씨 계열의 백제 관료라고 보고 있다.
3.2. 출신 불명설
김현구는 기련(己連)을 물부씨로 간주하며, 일본인이지만 백제 왕권에 봉사한 왜계 백제 관료라고 지적했다. 이홍식 역시 “중부내솔 기련(中部奈率己連) 또한 그 성이 나타나 있지 않지만, 입조사(入朝使)에는 대부분 일본계 관리가 선발되었을 것이므로 물부씨 사람이며… 連은 막가무련(莫哥武連)의 그것과 마찬가지로 무라지(ムラジ)의 의미로…”라고 지적하며 물부씨 계열의 백제 관료라고 보고 있다. 반면, 이재석은 “그가 과연 왜계인이었는지는, 이 정도의 사료만으로는 일단 불명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라고 언급하고 있다.
4. 논쟁
기련의 출신에 대한 논쟁은 사료 해석의 차이에서 비롯된다. 김현구는 기련(己連)을 물부씨로 간주하며, 일본인이지만 백제 왕권에 봉사한 왜계 백제 관료라고 지적했다. 이홍식은 기련을 물부씨 계열의 백제 관료라고 보았다. 반면, 이재석은 기련이 왜계인지는 불분명하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