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년균
1. 개요
김년균은 1942년 1월 29일에 태어난 대한민국의 시인이다. 1972년 시 "출항"과 수필 "한"을 발표하며 등단한 후, 인간의 존재 의미와 삶의 모습을 탐구하는 시를 주로 발표했다. 1979년 시작된 '사람' 연작은 400편 이상 쓰였으며, 기독교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작품 활동을 펼쳐 들소리문학상 대상 등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 시집 《장마》, 《갈매기》, 《나는 예수가 좋다》 등이 있으며, 문학 작품을 통해 인간의 고립과 죽음, 슬픔 등을 표현했다.
| 이름 | 김년균 |
|---|---|
| 원어 이름 | 金年均 |
| 출생일 | 1942년 |
| 출생지 | 일제강점기 전라북도 김제 |
| 언어 | 한국어 |
| 직업 | 작가 |
| 학력 | 서라벌예대 문예창작학과 |
| 활동 기간 | 1963년 ~ 현재 |
| 장르 | 시문학, 수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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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시인상 수상자 -
문덕수
문덕수는 1928년 함안 출생으로, 순수 심리주의 경향의 시 세계를 구축한 대한민국의 시인, 문학 평론가, 교육자이다. -
한국현대시인상 수상자 -
권일송
권일송은 일제강점기 출생으로 한국전쟁 후 사회 현실을 다룬 소설가이자 언론인으로, 한국일보와 동아일보 신춘문예 당선 후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코이즈미 문학상, 현대시인상 수상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
1942년 출생 -
시어도어 카진스키
미국 수학자이자 "유나바머"로 알려진 시어도어 카진스키는 뛰어난 수학적 재능으로 대학 조교수를 지냈으나 산업 사회에 대한 비판으로 18년간 우편 폭탄 테러를 감행, 체포되어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복역 중 사망했다. -
1942년 출생 -
우근민
우근민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이자 행정가로, 총무처 공무원 요직과 제주특별자치도지사를 역임하며 민자당, 새정치국민회의, 열린우리당 등 다양한 정당 활동을 했으나, 공직선거법 위반, 성희롱 소송 패소, 새누리당 입당 논란 등 여러 논란이 있었다. -
민주자유당 당원 -
윤원중
윤원중은 광주제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서 학위를 받았으며, 김영삼 대통령 비서관, 국회사무총장 등을 역임하고 제15대 국회의원에 당선된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
민주자유당 당원 -
이완구
이완구는 대한민국의 정치인으로, 국회의원과 충청남도지사를 지냈으며 국무총리를 역임했으나 성완종 리스트 사건 연루 의혹으로 사퇴 후 혈액암으로 사망했다.
2. 생애
김년균은 1972년 《풀과 별》에 시 〈출항(出航)〉이 추천 완료되고, 같은 해 《현대문학》에 수필 〈한(限)〉이 발표되어 등단했으며, 제24대 한국문인협회 이사장을 역임하였다. 1970년에는 한국문인협회에서 '월간문학' 편집자로 일했다.
2.1. 유년 시절과 문학적 성장
김년균은 1942년 1월 29일에 태어났다. 책 읽기를 좋아했던 누나의 영향을 받았다. 고등학교 재학 중 인쇄소에 시집 출판을 의뢰했으며, 고등학교 마지막 해에는 지리산의 암자에 머물면서 16일 만에 1,000쪽이 넘는 소설을 썼다. 이후 의무 복무를 위해 군에 입대하여 영화 시나리오를 쓰는 상관을 만나 본격적으로 글을 쓰고 읽기 시작했다. 그 후 작가 김동리의 지도 아래 문학을 전공하기 위해 서라벌예술대학 문예창작과에 입학했다.
2.2. 등단과 작품 활동
김년균은 1972년 《풀과 별》에 시 〈출항(出航)〉이 추천 완료되고, 같은 해 《현대문학》에 수필 〈한(限)〉이 발표되어 등단했다. 등단 후 시인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첫 시집 《장마》(1973)와 《갈매기》(1977)를 출간했다. 그는 주로 "사람"이라는 주제 아래 인간의 존재 의미와 삶의 모습을 탐구하는 시를 발표했다. "사람" 연작은 1979년 10월 26일 박정희 암살 직후 시작되었다. 그는 "격변하는 세상 속에서 삶에 대한 걱정으로 신문에 시를 게재했는데, 그것이 '사람'이었다"고 설명했다. 이후 30년 동안 그는 "사람"에 관한 시 400편 이상을 썼다. "사람" 연작 중 일부는 《아이에서 어른까지》(1997)와 《사람의 마을》(1997)에 실렸으며, 이 두 시집으로 1997년 한국현대시인상을 수상했다.
김년균의 창작 활동의 핵심 주제는 기독교이다. 그는 다윗이 그랬던 것처럼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를 쓰고 싶어 《나는 예수가 좋다》(2001)와 《오래된 습관》(2003)을 포함한 수많은 종교 시를 썼다. 이로 인해 그는 기독교 주간 신문 《들소리 신문》이 제정한 2001년 들소리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2.3. '사람' 연작시와 문학적 성취
김년균은 '사람'이라는 주제 아래 인간의 존재 의미와 삶의 모습을 탐구하는 시를 주로 발표했다. '사람' 연작은 1979년 10월 26일 박정희 암살 직후 시작되었다. 그는 "격변하는 세상 속에서 삶에 대한 걱정으로 신문에 시를 게재했는데, 그것이 '사람'이었다"고 설명했다. 이후 30년 동안 그는 '사람'에 관한 시 400편 이상을 썼다.
'사람' 연작시집인 《숙명》에는 가슴, 거머리, 무늬, 병동을 비롯한 다수의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김년균은 '사람' 연작 중 일부가 실린 《아이에서 어른까지》(1997)와 《사람의 마을》(1997)로 1997년 한국현대시인상을 수상했다.
2.4. 기독교 신앙과 문학
김년균은 기독교를 창작 활동의 핵심 주제로 삼았다. 그는 다윗처럼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를 쓰고 싶어했다. 《나는 예수가 좋다》(2001)와 《오래된 습관》(2003) 등 여러 종교 시집을 냈다. 그는 이러한 활동으로 기독교 주간 신문 《들소리 신문》이 제정한 2001년 들소리문학상 대상을 받았다.
3. 문학 세계
김년균에게 문학은 시대정신이나 사회 현상에 대한 묘사 이전에, 인간 존재에 대한 질문에서 비롯된다. 그의 첫 시집 《장마》(1973)는 일상생활에서 발견할 수 없는 근원으로서의 고립과 죽음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그의 시적 의지를 담아 죽음으로부터 분리될 수 없는 인간의 운명을 표현하고 있다. 그의 두 번째 시집 《갈매기》(1977) 또한 슬픔으로 가득 찬 인간에 대한 그의 인식과 확인을 표현한다. 그의 시에서 사람들은 내면에 슬픔, 비탄, 절망, 죽음을 간직하고 있기에 아름다운 존재로 묘사된다.
3.1. '사람' 연작시의 의미
김년균 시의 가장 큰 주제는 인간이다. 그의 시집 대부분은 "사람"이라는 부제가 붙은 시들로 구성되어 있다. 김년균의 오랜 문학 친구이자 소설가인 이문구는 "김년균이 오랫동안 탐구해 온 주제는 놀랍도록 인간적이면서도 놀랍도록 비인간적인 인간에 대한 것이다… 그는 오늘날에도 '사람'에 대해 읊고 있다"고 말했다.
2009년, 그는 "사람"이라는 부제가 붙은 90편이 넘는 시로 구성된 시집 『숙명』을 출간하고, 그가 "사람"에 대해서만 쓰고, 사람에 대해 쓰는 것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설명했다. 그는 사람에 대해 쓸 것이 많아서 사람에 대한 일반적인 이야기와 구체적인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썼다고 말했다. 그는 "사람" 연작이 시를 통해 사람에 대한 깨달음에 도달하는 긴 과정이었다고 설명하며, 사람에 대해 쓰는 것을 포기할 수 없으며 따라서 사람에 대해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마도 그의 최신 시집 『사람을 생각하며』 (2015) 또한 "인간은 진정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시들로 가득한 이유일 것이다.
3.2. 기독교적 세계관
김년균에게 문학은 시대정신이나 사회 현상에 대한 묘사 이전에, 인간 존재에 대한 질문에서 비롯된다. 그의 첫 시집 《장마》(1973)는 일상생활에서 발견할 수 없는 근원으로서의 고립과 죽음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그의 시적 의지를 담아 죽음으로부터 분리될 수 없는 인간의 운명을 표현하고 있다. 그의 두 번째 시집 《갈매기》(1977) 또한 슬픔으로 가득 찬 인간에 대한 그의 인식과 확인을 표현한다. 그의 시에서, 사람들은 내면에 슬픔, 비탄, 절망, 죽음을 간직하고 있기에 아름다운 존재로 묘사된다.
이처럼 김년균 시의 가장 큰 주제는 인간이다. 그의 시집 대부분은 "사람"이라는 부제가 붙은 시들로 구성되어 있다. 김년균의 오랜 문학 친구이자 소설가인 이문구는 "김년균이 오랫동안 탐구해 온 주제는 놀랍도록 인간적이면서도 놀랍도록 비인간적인 인간에 대한 것이다… 그는 오늘날에도 '사람'에 대해 읊고 있다"고 말했다.
2009년, 그는 "사람"이라는 부제가 붙은 90편이 넘는 시로 구성된 시집 《숙명》을 출간하고, 그가 "사람"에 대해서만 쓰고, 사람에 대해 쓰는 것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설명했다. 그는 사람에 대해 쓸 것이 많아서 사람에 대한 일반적인 이야기와 구체적인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썼다고 말했다. 그는 "사람" 연작이 시를 통해 사람에 대한 깨달음에 도달하는 긴 과정이었다고 설명하며, 사람에 대해 쓰는 것을 포기할 수 없으며 따라서 사람에 대해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마도 그의 최신 시집 《사람을 생각하며》(2015) 또한 "인간은 진정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시들로 가득한 이유일 것이다.
4. 작품 목록
김년균 시인은 다양한 시집과 수필집을 발표했다. 1974년 《장마》를 시작으로, 《갈매기》(1977), 《바다와 아이들》(1979) 등의 시집을 출간했다. 《나는 나는 것이 두렵다》(1990), 《사람에 관한 명상》(1996) 등의 수필집도 발표했으며, 편저로는 《날마다 싸우는 바람과 해》(1992)가 있다.
4.1. 시집
| 발간연도 | 제목 | 출판사 | ISBN |
|---|---|---|---|
| 1974 | 《장마》 | 한국문학사 | |
| 1977 | 《갈매기》 | 한일출판사 | |
| 1979 | 《바다와 아이들》 | 우석 | |
| 1983 | 《사람》 | 대영사 | |
| 1986 | 《풀잎은 자라나라》 | 지학사 | |
| 1997 | 《사람의 마을》 | 혜진서관 | |
| 1997 | 《아이에서 어른까지》 | 혜진서관 | |
| 2001 | 《하루》 | 다윗마을 | ISBN 10-8995165324 |
| 2001 | 《나는 예수가 좋다》 | 다윗마을 | ISBN 10-8995165316 |
| 2003 | 《오래된 습관》 | 다윗마을 | ISBN 10-8995165332 |
| 2007 | 《그리운 사람》 | 계간문예 | |
| 2009 | 《숙명》 | 문학사계 | ISBN 10-8993768145 |
| 2012 | 《자연을 생각하며》 | 책만드는집 | |
| 2013 | 《무슨 꽃을 피우는가》 | 문학사계 | |
| 2013 | 《우리들이 사는 법》 | 문학사계 | |
| 2015 | 《사람을 생각하며》 | 계간문예 | |
| 2015 | 《사랑을 말하다》 | 계간문예 |
4.2. 수필집
* 《나는 나는 것이 두렵다》 (친우, 1990) ISBN 13-2006581000123
* 《사람에 관한 명상》 (세훈, 1996) ISBN 13-2003719000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