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룡 (바둑 기사)
1. 개요
김성룡은 대한민국의 프로 바둑 기사이다. 1991년 프로에 입단하여 1995년 바둑문화상 신예기사상을 수상했고, 제13기 MBC 제왕전 준우승을 차지했다. 2004년 전자랜드배 왕중왕전에서 우승하며 9단으로 승단했고, 2011년 한국바둑리그에서 감독상을 수상했다. 또한, 2016년 알파고 대 이세돌 대국 현장에서 공개 해설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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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갑용
권갑용은 1975년 프로에 입단하여 이세돌, 최철한, 박정환 등 세계적인 기사를 배출한 대한민국의 바둑 기사였으며, 1993년 바둑문화상 특별공로상을 수상하고 2023년 사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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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진
김여진은 1998년 영화 데뷔 후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하고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2000년대 후반부터는 사회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배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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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프로 바둑 기사
1991년 만 15세의 나이로 프로 바둑 기사에 입문하였다. 1993년에는 명인전 본선 리그에 진출하였으며, 1995년 제13기 MBC 제왕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고 같은 해 바둑문화상 신예기사상을 받으며 대한민국 바둑계의 신예로 떠올랐다. 1996년에는 제1회 삼성화재배 월드 바둑 마스터스에 출전하여 8강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1997년 5단으로 승단하였고, 2003년에는 8단으로 승단하였다. 2003년부터 2004년까지 KBS 바둑왕전 22기, 23기의 보조 진행자와 바둑TV 해설가로 활동하기도 했다.
2004년 제1기 전자랜드배 왕중왕전 백호부 8강에 오른 뒤 본선 토너먼트에서 우승하며 생애 첫 타이틀을 획득했고, 이로 인해 9단으로 승단했다. 같은 해 2004 바둑대상에서 '감투상'을 받았다. 2005년에는 제4회 CSK배 아시아바둑대항전과 제1회 일월성배 한중대항전에 대한민국 대표팀으로 출전하였으며, 한국 바둑 리그에도 참가하였다. 2008년에는 국수전 도전자 결정전에 진출하였으나 목진석에게 0-2로 패하였다.
2011년 한국바둑리그에서는 '포스코led' 팀의 감독을 맡아, 당시 리그 최연소 감독임에도 불구하고 팀을 우승으로 이끌며 '감독상'을 받았다. 2016년에는 대한민국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던 '알파고 대 이세돌,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의 대국 현장에서 공개 해설을 맡으며 더욱 알려졌다.
이 외에도 한국기원 홍보이사, 세종시바둑협회 전문이사를 역임하였으며, 개인 바둑도장을 운영하였다.
3. 주요 경력
천안시 출신으로 1991년에 프로에 입단했다. 1993년 명인전 리그에 진출하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고, 1995년에는 제왕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바둑 문화상 신인상을 수상했다.
1996년 제1회 삼성화재배 월드 바둑 마스터스에서 8강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후 꾸준히 국내외 기전에 참가했으며, 2004년 제1회 전자랜드배 왕중왕전에서 우승하며 생애 첫 타이틀을 획득했다. 이 우승으로 입신(九段)의 반열에 올랐다. 2008년에는 제52기 국수전 본선에 진출하여 도전자 결정전까지 올랐으나 목진석에게 패배했다.
승단 기록은 다음과 같다.
* 1997년: 5단
* 1999년: 6단
* 2001년: 7단
* 2003년: 8단
* 2004년: 9단 (제1회 왕중왕전 우승으로 승단)
3.1. 국제 기전
* 2005년 중국 바둑 을조 리그전에 항저우 기원 빈장 소속으로 참가하였다.
3.2. 국내 기전
1993년 명인전 리그에 진출하였다.
1995년 제13기 제왕전 결승에 올랐으나 조훈현에게 0-2로 패배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같은 해 제14기 KBS 바둑왕전 본선에 진출했다.
1996년 제15기 KBS 바둑왕전 본선에 진출했다.
1997년 비씨카드배 신인왕전 본선에 진출했다.
1999년 제18기 KBS 바둑왕전 본선에 진출했다.
2002년 제21기 KBS 바둑왕전 본선에 진출했다.
2003년 제22기 KBS 바둑왕전 본선에 진출했다.
2004년 제1회 전자랜드배 왕중왕전에서 우승하며 첫 타이틀을 획득했다.
2005년부터 2008년까지 한국 바둑 리그에 한게임 소속으로 출전했다.
2008년 제52기 국수전 본선에 진출하여 도전자 결정전까지 올랐으나, 목진석에게 0-2로 패배했다.
3.3. 기타 경력
* 1995년 제14기 KBS 바둑왕전 본선에 진출했으며, 제13기 제왕전 결승에서 조훈현 9단에게 0-2로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같은 해 바둑 문화상 신인상을 수상했다.
* 1996년 제15기 KBS 바둑왕전 본선에 올랐고, 제1회 삼성화재배 월드 바둑 마스터스에서는 고바야시 사토루, 다케미야 마사키를 연파하며 8강에 진출했으나 이다 노리모토에게 패했다.
* 1997년 비씨카드배 신인왕전 본선과 제2회 삼성화재배 본선에 진출했으며, 5단으로 승단했다.
* 1998년 문화노동자모임을 결성했다.
* 1999년 제18기 KBS바둑왕전 본선에 진출했고, 6단으로 승단했다.
* 2000년 제5회 LG배 세계기왕전 32강에 진출했다.
* 2001년 7단으로 승단했다.
* 2002년과 2003년 연속으로 KBS 바둑왕전 본선(제21기, 제22기)에 진출했다. 2003년에는 8단으로 승단했다.
* 2004년 제1회 왕중왕전 백호부 8강에 오른 뒤 본선 토너먼트에서 우승하며 첫 타이틀을 획득했다. 이 우승으로 9단으로 승단했다.
* 2005년에는 여러 대회에 참가했다. 제1회 일월성배 한중대항전과 제4회 CSK배 아시아 바둑대항전에 한국 대표로 출전했다. CSK배에서는 장쉬, 유키 사토시, 후 야오위에게 모두 패했다. 중환배 세계 바둑 선수권전에서는 린하이펑을 꺾고 8강에 진출했으나 이다 노리모토에게 패배했다. 또한, 한국 바둑 리그에 한게임 소속으로 2008년까지 참가했으며, 중국 바둑 을조 리그전에도 항저우 기원 빈장 소속으로 참가했다.
* 2008년 제52기 국수전 본선에 진출하여 도전자 결정전까지 올랐으나, 목진석에게 0-2로 패배했다.
* 2011년 한국바둑리그 포스코LED 감독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