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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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기원은 한국 바둑의 발전과 프로 기사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설립된 단체이다. 1954년 사단법인으로 출범하여 조남철을 중심으로 한국 바둑의 기틀을 다졌다. 주요 사업으로는 기사들의 단급 제도 운영, 국내외 기전 개최 및 주관, 바둑 보급 및 교육 등이 있으며, 400여 명의 프로 기사가 소속되어 있다. 최근 국가대표팀의 부진과 김성룡 9단 제명 사건 등과 같은 논란과 과제를 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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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바둑 연맹은 전 세계 바둑 보급과 국제 바둑 기구 개선을 목표로 1982년 창립되어 세계 아마추어 바둑 선수권 대회를 주관하며, 국제 마인드 스포츠 협회 창립 회원국으로서 월드 마인드 스포츠 게임즈를 개최하고, 2023년 기준 77개 회원국을 둔 국제 단체이며 사무국은 서울에 위치한다.
한국기원 | |
---|---|
지도 | |
기본 정보 | |
한글 명칭 | 한국기원 |
한자 명칭 | 韓國棋院 |
로마자 표기 | Hanguk Giwon |
영어 명칭 | Korea Baduk Association |
상세 정보 | |
주요 활동 | 바둑 관련 업무 |
주요 역할 | 바둑 보급, 기사 양성, 기전 운영 등 |
관련 단체 | 국제바둑연맹 일본기원 관서기원 중국위기협회 대만기원 유럽바둑연맹 미국바둑협회 |
기타 | |
참고 | 바둑 조직 목록 |
2. 역사
1945년 11월, 조남철은 일본 유학 후 귀국하여 한성기원을 설립하고, 순장바둑 폐지와 현대 바둑 보급을 추진했다. 1947년 조선기원, 1949년 대한기원을 거쳐 1954년 1월 8일 사단법인 한국기원이 공식 출범하였다. 이는 해방 직후 혼란기와 한국전쟁을 거치면서도 한국 바둑의 기틀을 다지기 위한 노력이었다.
1954년 4월 10일 제1회 승단대회를 개최하고 6월 20일 제1회 입단대회를 개최하였다. 1955년 3월에는 최초의 국제공식시합인 제1회 한중 위기교류전을 열었다.
1956년 동아일보가 최초의 프로 바둑 기전인 국수전을 창설하면서 신문 기전의 시대가 열렸다. 조남철은 제1기 국수를 시작으로 9연패를 달성하며 한국 바둑의 최고수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1959년에는 패왕전과 최고위전이 창설되었고, 1966년에는 왕위전, 1968년에는 명인전이 창설되는 등 다양한 기전들이 등장하며 한국 바둑은 황금기를 맞이했다.
1974년 10월부터 1976년 12월까지 프로 기사들의 권익 보호 문제로 기계 파동이 발생하여 대한기원이 분리 설립되기도 했으나, 원만히 해결되어 대한기원 소속 기사들은 모두 한국기원으로 복귀했다.
1989년 제1회 잉창치배 세계바둑선수권전에서 조훈현이 우승한 것은 대한민국 바둑 발전의 획기적인 계기가 되었다. 이후 이창호, 유창혁, 이세돌 등 세계적인 프로 기사들이 등장하면서 2010년 초반까지 대한민국 바둑은 세계 최강으로 평가받았다. 1996년에는 LG배, 삼성화재배 등 세계 바둑 선수권 대회를 창설하여 국제 바둑 교류를 이끌었다.
1990년대 이후 한국은 모든 세계 기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세계 최강의 바둑 세력이 되었다. 제2회 응창기배에서는 서봉수가, 제3회는 유창혁이, 제4회는 이창호가 우승을 차지했다.
2000년 이후에는 이세돌, 박영훈, 최철한 등이 세계 선수권을 제패하며 이창호와 타이틀을 나누었다.
2016년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국은 인공지능 시대 바둑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으며, 한국기원은 국가대표팀 훈련에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등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2016년부터는 CJ E&M 방송사업부문으로부터 바둑TV를 인수하여 한국기원이 직접 바둑 전문 방송국을 운영하게 되었다. 이를 통해 재단법인의 수익을 확보하고 프로 기전의 다양화를 꾀하며, 프로 기사들의 권익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2018년에는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이 총재, 중앙일보 출신의 송필호 부총재, 프로 기사 유창혁 사무총장 등이 선임되었으나, 같은 해 10월, 김성룡 9단 제명 사건과 관련한 미흡한 대응으로 인해 불신임 투표 결과 과반수가 넘어 자진 사퇴하였다. 이후 약 7개월간 총재 자리가 공석이었으나, 임채정 전 국회의장이 총재로 취임하면서 조직 안정화를 꾀하였다. 사무총장으로는 김영삼 9단이 임명되었다.
임채정 총재 취임 이후 (재)한국기원은 외형적으로는 안정화되었지만, 여전히 내부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가 남아있다. 국가대표팀은 연간 7억 원의 예산을 사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삼성화재배, 몽백합배 등 국제 대회에서 전원 탈락하는 등 부진한 성적을 거두면서 그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2. 1. 한성기원에서 한국기원으로 (1945~1954)
1945년 11월, 조남철은 일본 유학 후 귀국하여 한성기원을 설립하고, 순장바둑 폐지와 현대 바둑 보급을 추진했다. 1947년 조선기원, 1949년 대한기원을 거쳐 1954년 1월 8일 사단법인 한국기원이 공식 출범하였다. 이는 해방 직후 혼란기와 한국전쟁을 거치면서도 한국 바둑의 기틀을 다지기 위한 노력이었다.1954년 4월 10일 제1회 승단대회를 개최하고 6월 20일 제1회 입단대회를 개최하였다. 1955년 3월에는 최초의 국제공식시합인 제1회 한중 위기교류전을 열었다.
2. 2. 초기 발전과 기전 체계 확립 (1954~1989)
1945년 11월 조남철이 설립한 한성기원(漢城棋院)을 모태로, 1954년 1월 8일 사단법인 한국기원이 공식 출범하였다. 조남철은 일본기원에서 프로 초단으로 활동하다 귀국하여 순장바둑 폐지, 프로 기사 제도 및 바둑 기전 창설 등을 계획하며 한국 바둑의 현대화와 발전을 이끌었다.한국기원은 1954년 4월 10일 제1회 승단대회와 6월 20일 제1회 입단대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1955년 3월에는 최초의 국제 공식 시합인 제1회 한중 위기교류전을 개최하여 한국 바둑의 국제적 위상을 높였다.
1956년 동아일보가 최초의 프로 바둑 기전인 국수전을 창설하면서 신문 기전의 시대가 열렸다. 조남철은 제1기 국수를 시작으로 9연패를 달성하며 한국 바둑의 최고수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1959년에는 패왕전과 최고위전이 창설되었고, 1966년에는 왕위전, 1968년에는 명인전이 창설되는 등 다양한 기전들이 등장하며 한국 바둑은 황금기를 맞이했다.
1974년 10월부터 1976년 12월까지 프로 기사들의 권익 보호 문제로 기계 파동이 발생하여 대한기원이 분리 설립되기도 했으나, 원만히 해결되어 대한기원 소속 기사들은 모두 한국기원으로 복귀했다.
1989년 제1회 잉창치배 세계바둑선수권전에서 조훈현이 우승한 것은 대한민국 바둑 발전의 획기적인 계기가 되었다. 이후 이창호, 유창혁, 이세돌 등 세계적인 프로 기사들이 등장하면서 2010년 초반까지 대한민국 바둑은 세계 최강으로 평가받았다.
2. 3. 세계 제패와 한국 바둑의 르네상스 (1989~2010)
1989년 제1회 응창기배 세계 바둑 선수권전에서 조훈현이 우승하면서 대한민국 바둑은 획기적인 발전을 이루었다. 이후 이창호, 유창혁, 이세돌 등 뛰어난 프로 기사들이 등장하여 2010년 초반까지 한국 바둑은 세계 최강으로 평가받았다. 1996년에는 LG배, 삼성화재배 등 세계 바둑 선수권 대회를 창설하여 국제 바둑 교류를 이끌었다.1990년대 이후 한국은 모든 세계 기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세계 최강의 바둑 세력이 되었다. 제2회 응창기배에서는 서봉수가, 제3회는 유창혁이, 제4회는 이창호가 우승을 차지했다.
2000년 이후에는 이세돌, 박영훈, 최철한 등이 세계 선수권을 제패하며 이창호와 타이틀을 나누었다.
2. 4. 새로운 도전과 과제 (2010~현재)
2016년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국은 인공지능 시대 바둑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으며, 한국기원은 국가대표팀 훈련에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등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2016년부터는 CJ E&M 방송사업부문으로부터 바둑TV를 인수하여 한국기원이 직접 바둑 전문 방송국을 운영하게 되었다. 이를 통해 재단법인의 수익을 확보하고 프로 기전의 다양화를 꾀하며, 프로 기사들의 권익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2018년에는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이 총재, 중앙일보 출신의 송필호 부총재, 프로 기사 유창혁 사무총장 등이 선임되었으나, 같은 해 10월, 김성룡 9단 제명 사건과 관련한 미흡한 대응으로 인해 불신임 투표 결과 과반수가 넘어 자진 사퇴하였다. 이후 약 7개월간 총재 자리가 공석이었으나, 임채정 전 국회의장이 총재로 취임하면서 조직 안정화를 꾀하였다. 사무총장으로는 김영삼 9단이 임명되었다.
임채정 총재 취임 이후 (재)한국기원은 외형적으로는 안정화되었지만, 여전히 내부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가 남아있다. 국가대표팀은 연간 7억 원의 예산을 사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삼성화재배, 몽백합배 등 국제 대회에서 전원 탈락하는 등 부진한 성적을 거두면서 그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3. 주요 사업
한국기원은 한국 바둑의 발전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기도의 향상발전을 위한 사업
- 승단대회 개최 및 단급제도 배정
- 국제바둑대회 개최 및 전문지 발간
기전 운영과 관련하여, 한국기원은 국내외 주요 바둑 기전을 주최/주관하며, 프로 기사들의 활동 기반을 제공하는 리그를 운영한다. 국내 기전으로는 국수전, 명인전, GS칼텍스배, KBS 바둑왕전 등을 주최/주관한다. 과거에는 패왕전, 최고위전, 왕위전등도 운영하였다. 국제 기전으로는 LG배, 삼성화재배 등을 주최하여 한국 바둑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있다. 과거 동양증권배 세계선수권전, BC카드배 세계바둑선수권, 보해배 세계여자선수권전 등도 개최하였다. 또한, 한국바둑리그, 대주배와 같은 리그를 운영하고 있다.
프로 기사 양성 및 관리와 관련하여, 한국기원은 프로 기사 선발 및 육성을 위해 승단대회 및 입단대회를 개최한다. 프로 기사들의 단급 제도를 운영하고 관리한다.
국제 교류와 관련하여, 한국기원은 국제바둑대회 개최 및 참가를 통해 국제 바둑 교류를 활성화하고 있다. 동양증권배 세계선수권전(1990년 - 1998년), 삼성화재배 세계오픈전(1996년 - ), LG배 세계기왕전(1997년 - ), BC카드배 세계바둑선수권(2009년 - ), 농심 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1999년 - ), 호반배 서울신문 세계여자바둑최강전(2022년 - ), 보해배 세계여자선수권전(1994년 - 1998년), 정관장배 세계여자바둑최강전(2002년 - ) 등을 개최하거나 주최했다. 또한, 외국 프로 기사들을 객원 기사로 초청하여 한국 바둑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바둑 보급 및 교육과 관련하여, 한국기원은 1967년 8월호부터 매월 《월간 바둑》을 발행하여 바둑 정보 제공 및 바둑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최초 제호는 《棋界》였으나 1969년 8월호부터 《바둑》으로 변경되었다.
3. 1. 기전 운영
한국기원은 국내외 주요 바둑 기전을 주최/주관하며, 프로 기사들의 활동 기반을 제공하는 리그를 운영한다.국내 기전으로는 국수전, 명인전, GS칼텍스배, KBS 바둑왕전 등을 주최/주관한다. 과거에는 패왕전, 최고위전, 왕위전등도 운영하였다.
국제 기전으로는 LG배, 삼성화재배 등을 주최하여 한국 바둑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있다. 과거 동양증권배 세계선수권전, BC카드배 세계바둑선수권, 보해배 세계여자선수권전 등도 개최하였다.
또한, 한국바둑리그, 대주배와 같은 리그를 운영하고 있다.
3. 2. 프로 기사 양성 및 관리
한국기원은 프로 기사 선발 및 육성을 위해 승단대회 및 입단대회를 개최한다. 프로 기사들의 단급 제도를 운영하고 관리한다.3. 3. 국제 교류
한국기원은 국제바둑대회 개최 및 참가를 통해 국제 바둑 교류를 활성화하고 있다. 동양증권배 세계선수권전(1990년 - 1998년), 삼성화재배 세계오픈전(1996년 - ), LG배 세계기왕전(1997년 - ), BC카드배 세계바둑선수권(2009년 - ), 농심 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1999년 - ), 호반배 서울신문 세계여자바둑최강전(2022년 - ), 보해배 세계여자선수권전(1994년 - 1998년), 정관장배 세계여자바둑최강전(2002년 - ) 등을 개최하거나 주최했다. 또한, 외국 프로 기사들을 객원 기사로 초청하여 한국 바둑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3. 4. 바둑 보급 및 교육
한국기원은 1967년 8월호부터 매월 《월간 바둑》을 발행하여 바둑 정보 제공 및 바둑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최초 제호는 《棋界》였으나 1969년 8월호부터 《바둑》으로 변경되었다.4. 조직 및 구성원
4. 1. 역대 총재 및 이사장
역대 총재 및 이사장은 한국 바둑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왔다. 특히, 1969년부터 1983년까지 총재를 역임한 이후락은 한국기원의 발전과 바둑의 대중화에 큰 영향을 미쳤다.역대 총재 | |
---|---|
1대 (故)이후락 (1969-1983) | 18대 홍석현 (2014-2019) |
2대 (故)김우중 (1983-1990) | 19대 임채정 (2019-현재) |
3대 (故)김우중 (1990-1996) | |
4대 (故)김우중 (1996-2000) | |
5대 한화갑 (2000-2007) |
역대 이사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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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故)장경근 (1955-1959) | 10대 장재식 (1988-1992) |
2대 최하영 (1959-1961) | 11대 장재식 (1992-1993) |
3대 (故)조홍제 (1961-1967) | 12대 현재현 (1993-) |
4대 이후락 (1967-1969) | 13대 현재현 (-2001) |
5대 서정귀 (1969-1970) | 14대 허동수 (2001-2004) |
1대 서정귀 (1970-1974) | 15대 허동수 (2004-2008) |
2대 최영근 (1974-1975) | 16대 허동수 (2008-2012) |
3대 이성범 (1975-1976) | 17대 허동수 (2012-2013) |
4대 최재형 (1976-1978) | 18대부터 이사장직 폐지, 총재 취임. |
5대 황용주 (1978-1979) | |
6대 정수복 (1979-1980) | |
7대 이성범 (1980-1981) | |
8대 이홍식 (1981-1983) | |
9대 서정각 (1983-1988) |
4. 2. 소속 프로 기사
한국기원에는 400여 명의 프로 기사들이 소속되어 활동하고 있다.[7] 조훈현, 이창호, 이세돌 등 세계적인 기사들을 배출하여 한국 바둑의 위상을 높였다.
은퇴 및 사망한 기사는 다음과 같다.
단(段) | 기사 수 | 사망한 기사 | 은퇴 및 자격 정지(제명 포함) 기사 |
---|---|---|---|
9단 | 19명 | 우쑹성, 조남철, 임선근, 하찬석, 김인, 권갑용, 노영하 | 윤기현, 장주주, 루이나이웨이, 김희중, 홍종현, 허장회, 김성룡(제명), 류재형, 이세돌, 안달훈, 강만우, 김덕규 |
8단 | 10명 | 김재구, 강철민, 이봉근, 장두진, 유건재, 홍태선 | 이동규, 이상철, 노준환, 염정훈 |
7단 | 7명 | 정창현, 김수영, 전영선, 임창식 | 김좌기, 홍장식, 김원(제명) |
6단 | 13명 | 이창세, 김봉선, 이주용, 심종식, 정현산, 김윤태大, 권경언, 장명한 | 김동명, 박지연, 정동식, 김진우, 박준석 |
5단 | 9명 | 김익영, 이강일, 김학수大, 김성훈, 이준학, 김정학, 박종렬 | 문용직, 이슬아 |
4단 | 12명 | 이일선, 강문철, 김명환, 백욱태, 김종범, 김태현, 이관철 | 고재봉, 염찬수, 고광명, 이하진, 김석흥 |
3단 | 10명 | 유진하, 배상연, 이석흥, 민영현, 양건모, 이계훈, 홍꽃노을 | 김판률, 최욱관, 강승희 |
2단 | 8명 | 임호, 신호열, 고광락, 박진환, 이인상, 신언철 | 김정림, 강남식 |
초단 | 26명 | 권재형, 윤주병, 조석구, 장찬문, 김규철, 엄보익, 한상수, 이성범 | 민중식, 윤승우, 김재일, 김규태, 이명휘, 윤숙, 김현석, 김판옥, 김훈녕, 김의원, 전순길, 김호웅, 윤희율, 이종철, 천스위안, 장정핑, 남치형, 김태향 |
합계 | 114명 | 동명이인 : 김윤태(大: 6단(은퇴), 小: 3단), 김학수(大: 5단(은퇴), 小: 7단) |
5. 논란 및 과제
5. 1. 김성룡 9단 제명 사건
5. 2. 국가대표팀 부진
참조
[1]
웹사이트
Korea Baduk Association
https://web.archive.[...]
2008-11-09
[2]
웹사이트
最年少タイトルの仲邑菫女流棋聖 韓国棋院に「客員棋士」申請
https://jp.yna.co.kr[...]
2023-09-10
[3]
뉴스
京郷新聞
http://news.khan.co.[...]
경향신문
2010-10-07
[4]
뉴스인용
의정부시, 국내 첫 ‘바둑 전용 경기장’ 내달 착공
https://www.chosun.c[...]
2023-10-09
[5]
일반
[6]
웹인용
바둑 기사 정보 (한국기원)
http://www.baduk.or.[...]
2019-01-25
[7]
웹사이트
http://baduk.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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