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 (외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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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김성(金星)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외교관으로, 1959년 평양 출생이다. 김정일의 측근이었던 김용순의 아들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에서 조약 및 법률 관련 부서 국장을 역임했다. 주이란 및 주오스트리아 대사관, 그리고 뉴욕의 유엔 대표부에서 근무했으며, 2018년 9월부터 주유엔 북한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2020년 유엔 총회 연설에서 핵 전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북한의 핵 포기 거부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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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 (외교관) - [인물]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이름 | 김성 |
출생지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평양시 |
거주지 | 미국 뉴욕 |
국적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직업 | 외교관 |
직책 정보 | |
직책 | 주유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사 |
대수 | 7 |
임기 | 2018년~ |
학력 정보 | |
학력 | 김일성종합대학 |
가족 정보 | |
부모 | 김용순 |
기타 정보 | |
출생일 | 1959년 |
2. 경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에 입부하여 외교관 경력을 시작했다[6]. 외무성 내에서는 국제기구국과 조약국 등에서 근무했으며[8], 주이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사관, 주오스트리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사관, 뉴욕의 주유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표부 등 해외 공관 및 국제기구 대표부 근무 경력을 가지고 있다[2][7]. 2018년 9월부터 주유엔 북한대사로 활동하고 있다[2][3].
2. 1. 주요 경력
주요 경력 |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입부[6]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국제기구국 사무관 |
주이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사관 3등서기관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국제기구국 사무관 |
주오스트리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사관 1등서기관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국제기구국 3등연구원 |
주유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표부 참사관[7]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조약국장[8] |
주유엔 북한대사 (2018년 9월 ~ 현재)[2][3] |
2018년 9월, 전임 자성남의 후임으로 주유엔 북한대사에 임명되었다[2][3]。
2020년 9월 29일, 국제 연합 총회 일반 토론 연설에서 한반도에서의 전쟁 억제를 위해 핵무기를 포함한 방위력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경제적 이익을 위해 "'''생명처럼 지켜온 존엄을 팔 수는 없다'''"고 강조하며, 북한이 쉽게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4][5]。
2. 2. 경력 관련 추가 설명
평양시 출신[2]으로, 1959년에 태어났다. 아버지 김용순은 한때 김정일의 측근으로 알려져 있었다[1]。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에 입부[6]한 이후 주요 경력은 다음과 같다.
소속 | 직책 |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국제기구국 | 사무관 |
주이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사관 | 3등서기관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국제기구국 | 사무관 |
주오스트리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사관 | 1등서기관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국제기구국 | 3등연구원 |
주유엔 북한 대표부 (뉴욕) | 참사관[7]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 조약국장[8] |
뉴욕의 북한 유엔 대표부에서 참사관으로 근무한 경력이 있다.[7][2] 2018년 9월, 전임 자성남 대사의 후임으로 주유엔 북한대사로 임명되었다.[2][3]
[1]
뉴스
https://news.yahoo.c[...]
외무성에서는 주로 조약 및 법률 관련 업무를 담당했으며, 이란, 오스트리아 등 해외 공관 근무 경험과 유엔 대표부 참사관 경력을 가지고 있다[2]。
2018년 9월, 전임 자성남 대사의 후임으로 주유엔 북한대사에 임명되었다[2][3]。
2020년 9월 29일 국제 연합 총회 일반 토론 연설에서는 한반도에서의 전쟁 억제를 위해 핵무기를 포함한 방위력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생명처럼 지켜온 존엄을 팔 수는 없다'''"고 말하며, 경제적 이익을 위해 북한이 쉽게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4][5]。
3. 유엔 대사 활동
2020년 9월 29일, 국제 연합 총회 일반 토론 연설에서 한반도에서의 전쟁 억제를 위해 핵 전력을 포함한 방위력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4][5] 또한 김 대사는 경제적 이익을 이유로 "'''생명처럼 지켜온 존엄을 팔 수는 없다'''"고 강조하며, 북한이 쉽게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4][5]
참조
[2]
간행물
New Permanent Representative of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Presents Credentials | Meetings Coverage and Press Releases
https://www.un.org/p[...]
[3]
뉴스
North Korea appoints new ambassador to the UN | NK News
https://www.nknews.o[...]
[4]
뉴스
国連総会で北朝鮮大使「自衛的戦争抑止力あるから安全守れる」 核保有必要との認識示す - 毎日新聞
https://mainichi.jp/[...]
[5]
뉴스
北韓国連大使「経済のために尊厳を売るわけにはいかない」 l KBS WORLD Radio
https://world.kbs.co[...]
[6]
웹인용
New Permanent Representative of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Presents Credentials {{!}} UN Press
https://press.un.org[...]
2023-09-04
[7]
웹인용
북, 유엔대사에 ‘김성’ 임명…유엔기구 주재 북 외교관 27명
https://www.rfa.org/[...]
2023-09-04
[8]
웹인용
김성 유엔 북한대사 업무 개시…"유엔과 협력해 일하기를 기대"
https://news.sbs.co.[...]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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