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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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김용택은 1948년 전라북도 임실군 출생의 시인이자 초등학교 교사로, 1982년 시 〈섬진강 1〉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그의 시는 섬진강을 배경으로 농촌의 삶과 농민들의 모습을 주로 다루며, 소박하고 진솔한 언어로 일상생활의 경험을 표현하여 독자적인 시적 경지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1986년 김수영문학상, 1998년 소월시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영화 《들》과 《시》에 출연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동했다. 주요 저서로는 시집 《섬진강》, 《맑은 날》 등이 있으며, 산문집 《김용택의 어머니》, 《김용택의 교단일기》 등을 출간했다.

김용택 - [인물]에 관한 문서
한국어 이름김용택
한자 이름金龍澤
로마자 표기Gim Yongtaek
문화관광부 표기Kim Yongt'aek
기본 정보
출생일1948년 9월 28일
출생지전라북도 임실군
직업시인
국적대한민국
언어한국어
교육대한민국 순창농림고등학교
활동 기간1982년 -
장르
종교불교
가족 정보
부모박덕성(모)
형제누나 1명, 누이동생 2명, 남동생 3명
자녀1남 1녀
수상
수상 내역1986년 제6회 김수영문학상
1997년 제12회 소월시문학상
2002년 제11회 소충사선문화상
2012년 제7회 윤동주 문학대상
기타
아호섬호(蟾滸)
별칭섬진강 시인(蟾津江 詩人)
본관김해 김씨
데뷔 작품「蟾津江」
작품
대표 작품『蟾津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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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생애

김용택은 1948년 9월 28일 전라북도 임실군에서 태어났다. 순창농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임실 도치초등학교와 운암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했다.

1982년 《창작과비평사》에서 펴낸 21인 신작 시집 《꺼지지 않는 횃불로》에 〈섬진강 1〉 외 8편의 시를 발표하면서 등단했다. 이때 그의 나이는 35세였다. 1986년 6회 김수영문학상, 1998년 12회 소월시문학상을 수상했다.

2001년에는 독립단편영화 《들》의 조연으로 영화배우로 데뷔하였고 2010년에는 이창동 감독의 영화 《》에 조연으로 출연하기도 하였다.

김용택의 초기 시는 대부분 섬진강을 배경으로 한 농촌의 삶과 농민들의 모습을 노래하고 있다. 농민의 일상을 세밀하게 사실적으로 묘사하거나, 현실의 혹독한 변화와 농촌의 퇴폐를 비판과 풍자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1990년대에 접어들면서 김용택의 시적 경향은 더욱 직관적이고 감성적인, 고품격 서정시로 변모해 간다. 이러한 변화는 소월시문학상을 수상한 「사람들은 왜 모르는가」라는 작품에서 하나의 시적 개성으로 자리 잡게 된다.

그의 시적 언어가 지닌 소박함과 진실된 울림은 토속적인 공간에서 농촌이 지닌 전통적인 가치와 새로운 현대적인 변화를 잇는 감성적인 감응으로 작용하고 있다. 일상생활의 경험을 시적 대상으로 하면서도 그 담백함과 절실함을 동시에 표현한 그의 시적 상상력은 독자적인 시적 경지에 이르렀다고 평가받는다. 특히, 모더니즘에 얽매이지 않고, 감성적인 균형과 언어적인 절제를 지키면서 아름다운 시로 독자에게 감동을 주는 점이 높이 평가된다.

3. 작품 세계

김용택의 초기 시는 대부분 섬진강을 배경으로 한 농촌의 삶과 농민들의 모습을 노래하고 있다. 농민의 일상을 세밀하게 사실적으로 묘사하거나, 현실의 혹독한 변화와 농촌의 퇴폐를 비판과 풍자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1990년대에 접어들면서 김용택의 시적 경향은 더욱 직관적이고 감성적인, 고품격 서정시로 변모해 간다. 이러한 변화는 소월문학상을 수상한 「사람들은 왜 모르는가」라는 작품에서 하나의 시적 개성으로 자리 잡게 된다.

그의 시적 언어가 지닌 소박함과 진실된 울림은 토속적인 공간에서 농촌이 지닌 전통적인 가치와 새로운 현대적인 변화를 잇는 감성적인 감응으로 작용하고 있다. 일상생활의 경험을 시적 대상으로 하면서도 그 담백함과 절실함을 동시에 표현한 그의 시적 상상력은 독자적인 시적 경지에 이르렀다고 평가받는다. 특히, 모더니즘에 얽매이지 않고, 감성적인 균형과 언어적인 절제를 지키면서 아름다운 시로 독자에게 감동을 주는 점이 높이 평가된다.

4. 수상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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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상 이름
1986년김수영문학상
1997년소월시문학상
2002년소충사선문화상
2012년윤동주문학상

5. 저서

김용택 시인은 여러 권의 시집, 시 해설집, 산문집, 동시집 등을 출간했다. 대표적인 시집으로는 《섬진강》, 《맑은 날》, 《꽃산 가는 길》 등이 있으며, 시 해설집으로는 《시가 내게로 왔다》가 있다. 산문집으로는 《김용택의 어머니》, 《김용택의 교단일기》 등이 있고, 동시집으로는 《콩, 너는 죽었다》가 있다.

5.1. 시집

* 《꺼지지 않는 횃불》(창작과비평사, 1982)
* 《섬진강》(창작과비평사, 1985)
* 《맑은 날》(창작과비평사, 1986)
* 《누이야 날이 저문다》(청하출판사, 1988), 재출간(열림원, 1999)
* 《꽃산 가는 길》(창작과비평사, 1988)
* 《그리운 꽃편지》(풀빛, 1989)
* 《그대, 거침없는 사랑》(푸른숲, 1993)
* 《강같은 세월》(창작과비평사, 1995)
* 《그 여자네 집》(창작과비평사, 1998)
* 《나무》(창작과비평사, 2002)
* 《연애시집》(마음산책, 2002)
* 《그래서 당신》(문학동네, 2006)
* 《키스를 원하지 않는 입술》(창작과비평사, 2013)
* 《울고 들어온 너에게》(창비, 2016)

5.2. 시 해설집

* 시가 내게로 왔다(2001년)

5.3. 동시집

* 실천문학사에서 1998년에 출간한 《콩, 너는 죽었다》가 있다.

5.4. 산문집

* 《섬진강을 따라가며 보라》
* 《그리운 것들은 산 뒤에 있다》
* 2012년, 《김용택의 어머니》
* 2013년, 《김용택의 교단일기》
* 2013년, 《내가 살던 집터에서》
* 2013년, 《살구꽃이 피는 마을》

5.5. 에세이

* 《촌놈 김용택 극장에생》(이레, 2000)

5.6. 기타

김용택 시인은 섬진강을 소재로 한 여러 편의 시를 발표했으며, 《섬진강 이야기 1,2》를 출간했다.

5.7. 장편 동화

《옥이야 진메야》

6. 방송

* KBS 1TV 인간극장 〈우리 엄마 늦복 터졌네〉 편
* KBS 2TV 그녀들의 여유만만 204회 : 섬진강 시인, 김용택

7. 영화

* 2001년 독립단편영화 《들》에 조연으로 출연하여 영화배우로 데뷔하였다.
* 2010년 이창동 감독의 영화 《》에 조연으로 출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