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철 (배구인)
1. 개요
김호철은 대한민국의 배구 선수이자 감독으로, 선수 시절에는 '컴퓨터 세터'라는 별명으로 명성을 얻었다. 1975년부터 1986년까지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 출전했고, 이탈리아 리그에서 1981년, 1983년, 1984년에 최우수 선수로 선정, '골든 핸드'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국내 복귀 후 현대자동차서비스에서 선수로 활동하며 팀의 우승을 이끌었으며, 1987년부터 1995년까지 다시 이탈리아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은퇴 후 이탈리아에서 감독으로 활동하며, 현대캐피탈 감독, 국가대표팀 감독, IBK기업은행 알토스 감독을 역임했다.
| 이름 | 김호철 |
|---|---|
| 로마자 표기 | Kim Ho-cheol |
| 원어 이름 | 김호철 |
| 국적 | 대한민국 |
| 출생일 | 1955년 11월 13일 |
| 출생지 | 밀양시 |
| 포지션 | 세터 |
| 키 | 175cm |
| 몸무게 | 68kg |
| 별명 | 마술사(Magico) 황금손(Mani d'Oro) |
| 대학교 | 한양대학교 |
|---|---|
| 소속팀 | GS (1978–1981) 멕시카노 파르마 (1981–1983) 현대자동차서비스 (1983–1987) 시슬리 트레비소 (1987–1990) 스키오 스포르트 (1990–1995) |
| 국가대표팀 | 대한민국 (1975–1988) |
| 지도자 경력 | 멕시카노 파르마 (1995–1996) 시슬리 트레비소 (1996–1998) 라벤나 밀라빌란디아 (1998–2000) 아드리아 트리에스테 (2001–2003)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2003–2011) 대한민국 남자 배구 국가대표팀 (2006) 대한민국 남자 배구 국가대표팀 (2009) 아산 러시앤캐시 드림식스 (2012–2013)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2013–2015) 대한민국 남자 배구 국가대표팀 (2017-2019)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 (2021-) |
|---|---|
| 현재 소속팀 |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 |
| 아시안 게임 | 1978 방콕 단체전 금메달 1986 서울 단체전 은메달 |
|---|---|
| 아시아 배구 선수권 대회 | 1975 멜버른 단체전 은메달 1979 마나마 단체전 은메달 1983 도쿄 단체전 동메달 |
| 유니버시아드 | 1979 멕시코시티 단체전 금메달 1977 소피아 단체전 동메달 |
-
밀주초등학교 동문 -
현영희
-
1979년 하계 유니버시아드 배구 참가 선수 -
강두태
강두태는 부산 성지공고와 한양대학교를 졸업하고 대한민국 배구 국가대표팀의 거포로 활약하며 1978년 세계 선수권 대회 4강 진출과 아시안 게임 금메달 획득에 기여했으며, 금성사 배구단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
1981년 하계 유니버시아드 배구 참가 선수 -
강두태
강두태는 부산 성지공고와 한양대학교를 졸업하고 대한민국 배구 국가대표팀의 거포로 활약하며 1978년 세계 선수권 대회 4강 진출과 아시안 게임 금메달 획득에 기여했으며, 금성사 배구단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2. 선수 경력
김호철은 1975년부터 1986년까지 대한민국 남자 배구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하며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 출전하는 등 '컴퓨터 세터'로 명성을 떨쳤다. 1981년 이탈리아 리그 팔라볼로 파르마에 입단하여 1982년과 1983년 리그 연속 우승과 유럽 배구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기여했으며, 리그 최우수 선수로 3번 선정되었다. 이탈리아에서는 '골든 핸드'로 불렸다. 1985년부터 1988년까지 현대자동차에서 활동하며 1986년 한국 리그에서도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었다. 이후 다시 이탈리아로 건너가 1995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김호철의 선수 경력은 다음과 같다.
2.1.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신영철과 더불어 현역 시절에는 대한민국의 배구 선수 중 명 세터로 이름을 날린 선수였다.
1975년부터 1986년까지 대한민국 남자 배구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하며 '컴퓨터 세터'로 명성을 날렸다. 1984년 하계 올림픽에 출전했다. 주요 국제 대회 성적은 다음과 같다.
| 대회 | 연도 | 결과 |
|---|---|---|
| 세계 배구 선수권 대회 | 1978년 | 4위 |
| 방콕 아시안 게임 | 1978년 | 금메달 |
| 멕시코 하계 유니버시아드 | 1979년 | 금메달 |
| 1984년 하계 올림픽 | 1984년 | 5위 |
2.2. 해외 리그
1981년 이탈리아 배구 2부리그(세리에 A2) 팀인 멕시카노 파르마에 입단해 그 해 팀 역사상 최초로 우승하고 팀의 1부리그 승격에 큰 기여를 했다. 그런 활약을 인정받아 1983년, 1984년 연속으로 이탈리아 리그에서 최우수 선수가 되었다. 1987년에 다시 이탈리아로 건너가 1995년까지 선수로 활약했고, 은퇴한 후 이탈리아에 정착하여 현재도 비시즌 중에는 이탈리아에 머무르고 있다. 이탈리아 언론은 그에게 '황금 손'과 '마술사'라는 별명을 붙여 주었다.
김호철의 해외 리그 경력은 다음과 같다.
2.3. 국내 리그
신영철과 더불어 현역 시절에는 대한민국의 배구 선수 중 명 세터로 이름을 날린 선수였다. 1981년 이탈리아 배구 2부리그(세리에 A2) 팀인 멕시카노 파르마에 입단해 그 해 팀 역사상 최초로 우승하고 팀의 1부리그 승격에 큰 기여를 했다. 그런 활약을 인정받아 1983년, 1984년 연속으로 이탈리아 리그에서 최우수 선수가 되었다. 1984-1985 시즌을 마친 뒤 대한민국으로 돌아와 현대자동차서비스의 선수로 활동하며 팀의 3시즌 연속 우승을 이끌었다. 1987년에 다시 이탈리아로 건너가 1995년까지 선수로 활약했다.
| 시즌 | 리그 | 소속팀 |
|---|---|---|
| 1980–1981 | 한국 A리그 | GS 통신 |
| 1981–1984 | 세리에 A1 | 마시코노 파르마(Maxicono Parma) |
| 1984–1987 | 한국 A리그 | 현대자동차 서비스 |
| 1987–1988 | 세리에 A2 | 시슬리 트레비소(Sisley Treviso) |
| 1988–1990 | 세리에 A1 | |
| 1990–1992 | 세리에 A2 | 스키오 스포르트(Schio Sport) |
| 1992–1995 | 세리에 A1 |
3. 감독 경력
김호철은 1995년 이탈리아 리그에서 감독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대한민국 V-리그와 대한민국 남자 배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역임했다.
2003년부터 2015년까지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감독을 맡아 2006년과 2007년 V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2006년과 2009년에는 대한민국 남자 배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겸임하기도 했다. 2012년부터 2013년까지는 서울 러시 앤 캐시 드림 식스의 감독을 맡았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다시 대한민국 남자 배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았으며, 2021년부터는 IBK기업은행 알토스 감독을 맡고 있다.
3.1. 해외 리그
김호철은 선수 시절 이탈리아 리그에서 활동했으며, 감독으로서는 이탈리아와 대한민국 리그에서 모두 활동했다. 선수로서는 1981년부터 1984년까지 마시코노 파르마에서, 1987년부터 1990년까지 시슬리 트레비소에서, 1990년부터 1995년까지 스키오 스포르트에서 활동했다.
감독으로서는 1995년부터 1996년까지 마시코노 파르마, 1996년부터 1998년까지 시슬리 트레비소, 1998년부터 2000년까지 라벤나, 2001년부터 2003년까지 트리에스테에서 활동했다.
3.2. 국내 리그
김호철은 선수 특성에 맞는 맞춤형 훈련과 철저한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팀을 지도하는 감독으로 알려져 있다.
2003년 11월, 선수단 이탈 사건으로 사임한 송만덕 감독의 후임으로 현대캐피탈 감독을 맡게 되었다. 그는 국가대표팀 감독도 겸임하며 도하 아시안 게임 금메달을 이끌었고, 프로배구 출범 이후 2차례의 V-리그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
2009년 시즌 후 신치용 감독의 후임으로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복귀했으나, 태릉선수촌에서 소속팀 선수 박철우가 폭행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사의를 표명하고 물러났다. 이후 박철우는 FA를 선언하여 삼성화재로 이적했다.
2011년 시즌, 정규 리그 결승 진출에 실패한 후 하종화에게 감독직을 넘겼다. 이후 2011년 KOVO컵을 통해 MBC 스포츠+의 배구 해설가로 데뷔했다.
2012년 KOVO컵 대회 중 드림식스 선수단의 내분으로 박희상 감독이 사임하자, 그의 후임으로 1년 계약을 맺고 드림식스 감독으로 현장에 복귀했다. 장충체육관 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드림식스가 아산시로 연고지를 이전하면서, 현대캐피탈과의 이웃 도시 간 더비 경기가 이루어지게 되었다. 비록 드림식스는 포스트 시즌 진출에 실패했지만, 김호철 감독의 지도력은 재평가받았다.
이후 우리카드와의 재계약을 거절하고, 하종화 감독이 경질된 현대캐피탈에 다시 감독으로 복귀하여 친정 팀으로 돌아왔다. 2015년 시즌, 팀 창단 최초로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후 최태웅에게 감독직을 넘겼다.
2017년에는 김남성의 후임으로 남자 배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되었으나, 2019년에 OK저축은행 감독직 제의 파동으로 지도자 자격정지 처분을 받고 사퇴했다. 당초 1년 정지 처분을 받았으나, 이후 3개월로 감경되었다.
3.3.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김호철은 1975년부터 1986년까지 대한민국 남자 배구 국가대표팀 선수로 활약하며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 출전하여 '컴퓨터 세터'라는 명성을 얻었다.
2006년 도하 아시안 게임에서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아 금메달을 이끌었다. 2009년 신치용 감독의 후임으로 국가대표팀 감독에 복귀했으나, 태릉선수촌에서 소속팀 선수 박철우 폭행 사건이 발생하자 사의를 표명하고 물러났다.
2017년 김남성의 후임으로 남자 배구 국가대표팀 감독에 다시 선임되었으나, 2019년 OK저축은행 감독직 제의 파동으로 지도자 자격 정지 처분을 받고 사퇴했다.
3.4. IBK기업은행 알토스
2021년 선수단 분위기가 완전히 무너진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의 부름을 받아 2021-2022 시즌 중 감독으로 부임했다. 김호철 감독의 지도자 경력에서 처음 맡는 여자 팀이었기에, 급하게 이탈리아에서 대한민국으로 온 그는 코로나19 자가격리를 하는 중에도 강성형, 김형실 등에게 자문했다.
4. 논란 및 사건 사고
2009년 3월 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패배한 후, 김호철 감독은 한국전력과의 경기부터 타임아웃 때 마이크를 사용하지 못하게 했다. 3월 11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도 KBS N 스포츠의 카메라와 마이크 접근을 막았다.
경기 후 김호철 감독은 송지선 아나운서에게 작전 노출을 막기 위해 마이크를 뺐으며, 앞으로도 계속 금지하겠다고 밝혔다. 송지선 아나운서가 재차 질문하자 "본인이 알아서 생각하십시오"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 인터뷰를 본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었고, 대다수 배구 팬들은 김호철 감독의 행동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4.1. 박철우 폭행 사건
2009년 3월 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패배한 후, 김호철 감독은 한국전력과의 경기부터 타임아웃 때 마이크 사용을 금지했다. 3월 11일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도 KBS N 스포츠의 카메라와 마이크 접근을 막았다.
경기 후 김호철 감독은 송지선 아나운서에게 작전 노출을 막기 위해 마이크를 뺐으며, 앞으로도 계속 금지하겠다고 밝혔다. 송지선 아나운서가 재차 질문하자 "본인이 알아서 생각하십시오"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 인터뷰를 본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었고, 대다수 배구 팬들은 김호철 감독의 행동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4.2. 타임아웃 마이크 거부 논란
2009년 3월 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패배한 후, 김호철 감독은 한국전력과의 경기부터 타임아웃 때 마이크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였다. 3월 11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도 KBS N 스포츠의 카메라와 마이크가 타임아웃에 들어오는 것을 막았다.
경기 후 김호철 감독은 송지선 아나운서의 질문에 "작전 노출을 막기 위해 마이크를 뺐으며, 앞으로도 계속 마이크 사용을 못 하게 하겠다"고 답했고, 재차 질문하자 "본인이 알아서 생각하십시오"라고 말하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김호철 감독의 행동에 문제가 있다는 반응을 보이며 논란이 일었다.
4.3. OK저축은행 감독직 제의 파동
2009년 3월 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패배한 후, 김호철은 한국전력과의 경기부터 자신의 타임아웃 때 마이크를 사용하지 못하게 했다. 3월 11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도 KBS N 스포츠의 카메라와 마이크가 타임아웃 때 들어오지 못하게 막았다.
경기에서 승리한 후 김호철은 송지선 아나운서의 질문에 "작전이 노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마이크를 뺐으며, 앞으로도 계속 마이크 사용을 못 하게 한다"고 답했다. 송지선 아나운서가 이에 대해 다시 질문하자 "본인이 알아서 생각하십시오"라는 말로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후 인터뷰를 본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었고, 대다수의 배구 팬들은 김호철의 행동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5. 수상 경력
김호철은 선수 시절 '컴퓨터 세터'로 불리며 대한민국 국가대표팀과 이탈리아 리그에서 활약했고, 감독으로서는 현대캐피탈을 이끌고 V-리그 우승을 차지했으며, 국가대표팀 감독으로도 2006년 아시안 게임 금메달을 획득했다.
5.1. 선수
신영철과 더불어 현역 시절 대한민국의 배구 선수 중 명 세터로 이름을 날린 선수였다.
1975년부터 1986년까지 대한민국 남자 배구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하며 '컴퓨터 세터'로 명성을 날렸다. 금성통신에서 뛰다가 1981년 이탈리아 배구 2부리그(세리에 A2) 팀인 멕시카노 파르마에 입단해 그 해 팀 역사상 최초로 우승하고 팀의 1부리그 승격에 큰 기여를 했다. 그런 활약을 인정받아 1983년, 1984년 연속으로 이탈리아 리그에서 최우수 선수가 되었다. 1984-1985 시즌을 마친 뒤 대한민국으로 돌아와 현대자동차서비스의 선수로 활동하며 팀의 3시즌 연속 우승을 이끌었다. 1987년에 다시 이탈리아로 건너가 1995년까지 선수로 활약했고, 은퇴한 후 이탈리아에 정착하여 현재도 비시즌 중에는 이탈리아에 머무르고 있다. 이탈리아 언론은 그에게 '황금 손'과 '마술사'라는 별명을 붙여 주었다.
1981년 이탈리아 세리에A의 파르마(Pallavolo Parma)에 입단하여, 1982년과 1983년 리그 연속 우승과 유럽 배구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기여했다. 리그 최우수 선수로 3번 선정되었으며, 이탈리아에서는 '골든 핸드'로 불렸다. 1985년부터 1988년까지 현대자동차에서 활동하며, 1986년 한국 리그에서도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었다. 이후 다시 이탈리아로 건너가 1995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5.2. 감독
김호철은 선수 특성에 맞는 맞춤형 훈련과 철저한 데이터 분석을 중심으로 팀을 지도하는 감독으로 알려져 있다.
2003년 11월, 선수단 이탈 사건으로 사임한 송만덕 감독의 후임으로 현대캐피탈 감독을 맡았다. 그는 국가대표팀 감독도 겸임하며 도하 아시안 게임 금메달을 이끌었고, 프로배구 출범 이후 2차례의 V-리그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 2009년 시즌 후 신치용 감독의 후임으로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복귀했으나, 태릉선수촌에서 소속팀 선수 박철우가 폭행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사의를 표명하고 물러났다. 이후 박철우는 FA를 선언하여 삼성화재로 이적했다. 2011년 시즌, 정규 리그 결승 진출에 실패한 후 하종화에게 감독직을 넘겼다.
현대캐피탈에서 물러난 후 2011년 KOVO컵을 통해 MBC 스포츠+의 배구 해설가로 데뷔했다. 2012년 KOVO컵 대회 도중 드림식스 선수단의 내분으로 박희상 감독이 사임하자, 그의 후임으로 1년 계약을 맺고 드림식스 감독으로 현장에 복귀했다. 그가 감독으로 선임된 후 장충체육관 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드림식스가 아산시로 연고지를 옮기면서, 현대캐피탈과의 맞대결을 통해 이웃 도시 간 더비의 중심에 서게 되었다. 비록 드림식스는 포스트 시즌 진출에 실패했지만, 그의 지도력은 재평가받았다. 이후 우리카드와의 재계약을 거절하고, 현대캐피탈에서 하종화 감독을 경질하고 그를 다시 감독으로 영입하여 친정팀에 복귀했다. 2015년 시즌, 팀 창단 최초로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후 최태웅에게 감독직을 넘겼다.
2017년에는 김남성의 후임으로 남자 배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되었으나, 2019년에 OK저축은행 감독직 제의 파동으로 지도자 자격정지 처분을 받고 사퇴했다. 1년 정지에서 3개월로 감경되었다.
자격정지 후 이탈리아에서 야인으로 지내던 중, 2021년 선수단 분위기가 무너진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의 부름을 받아 2021-2022 시즌 중 감독으로 부임했다. 여자 팀 감독은 처음이었기에, 이탈리아에서 급히 귀국하여 코로나19 자가격리 중에도 강성형과 김형실 등에게 자문했다.
그의 감독 경력은 다음과 같다.
| 팀 | 기간 |
|---|---|
| 파르마 | 1995년-1996년 |
| 시슬레이 트레비소 | 1996년-1998년 |
| 포르토라벤나 | 1998년-2000년 |
| 아드리아 발레 트리에스테 | 2001년-2003년 |
| 현대캐피탈 | 2003년-2011년 |
| 남자 배구 국가대표팀 | 2006년, 2009년 |
| 우리캐피탈 드림식스 | 2012년-2013년 |
| 현대캐피탈 | 2013년-2015년 |
| 남자 배구 국가대표팀 | 2017년-2019년 |
| IBK기업은행 | 2021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