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일 (범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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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인 김홍일은 1986년 8월 12일생으로, 2012년 울산 자매 살인 사건의 범인입니다. 김홍일은 두 자매의 부모가 운영하던 주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언니에게 반해 교제를 시작했으나 이별 통보를 받자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김홍일은 2012년 7월 20일, 울산광역시에 있는 자매의 숙소에 침입하여 흉기로 두 자매를 살해했습니다. 그는 범행 후 도주했으나, 49재를 지낸 지 1주일 만인 2012년 9월 13일에 체포되었습니다. 김홍일은 범행 당시 전과가 없는 초범이었으며, 평소 은둔형 외톨이 성향을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홍일은 범행 동기에 대해 이별 통보에 대한 불만을 언급했으며, 범행 과정에서 피해자들을 13번이나 찌르는 등 잔혹함을 보였습니다. 법원은 김홍일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으며, 현재 수감 중입니다.
참고 자료:

• 김홍일 (범죄인) - 위키백과: [https://ko.wikipedia.org/wiki/%EA%B9%80%ED%99%8D%EC%9D%BC_(%EB%B2%94%EC%A3%84%EC%9D%B8)](https://ko.wikipedia.org/wiki/%EA%B9%80%ED%99%8D%EC%9D%BC_(%EB%B2%94%EC%A3%84%EC%9D%B8))
• 김홍일(범죄자) - 나무위키: [https://namu.wiki/w/%EA%B9%80%ED%99%8D%EC%9D%BC(%EB%B2%94%EC%A3%84%EC%9E%90)](https://namu.wiki/w/%EA%B9%80%ED%99%8D%EC%9D%BC(%EB%B2%94%EC%A3%84%EC%9E%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