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티 마일 해변
1. 개요
나인티 마일 해변(Ninety Mile Beach)은 뉴질랜드에 위치한 해변으로, 실제 길이는 55마일(약 88km)이지만 이름과는 달리 90마일이 아니다. 영어 이름과 마오리 이름을 함께 사용하는 이중 지명으로, 마오리 이름인 테오네로아아토헤는 "토헤의 긴 해변"을 의미한다. 과거 범선 시대에 난파 사고가 있었으며, 1932년에는 항공 우편 서비스의 활주로로 사용되기도 했다. 현재는 관광 명소로, 모래 언덕에서 바디보딩을 즐길 수 있으며, 1번 국도의 대체 도로로도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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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로아강 (북섬)
뉴질랜드 북섬 호크스 베이 지역을 흐르는 와이로아강은 태평양으로 흘러 들어가며, 농업용 수자원, 레저 활동,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는 중요한 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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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잉가곶
레잉가 곶은 뉴질랜드 북섬 최북단에 위치하여 태즈먼 해와 태평양이 만나는 지점으로, 마오리 신화에서 죽은 자의 영혼이 떠나는 중요한 장소이며 등대가 위치하고 환경 보존 노력이 이루어지는 온화한 해양성 기후의 곶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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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탕이 (노스랜드)
와이탕이는 뉴질랜드 북섬 노스랜드에 위치한 항구 도시이자 1840년 와이탕이 조약이 체결된 역사적 장소로, 기념지와 박물관 등이 조성되어 있으며 관광과 농업이 주요 산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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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히아
파이히아는 뉴질랜드 북섬 베이 오브 아일랜드에 위치한 작은 마을로, 19세기 초 유럽인들의 선교 활동 중심지였으며 뉴질랜드 최초의 교회 설립, 크리켓 경기 개최, 찰스 다윈 방문, 인쇄기 설치 등 다양한 최초 기록들을 보유하고 있고, 현재는 관광객이 증가하며 인구 약 1,623명의 마을로 유지되고 있다.
2. 어원
나인티 마일 해변이라는 이름은 실제 길이가 55마일(약 88km)이기 때문에 잘못된 명칭이다. 이 이름에 대한 여러 가지 설이 있는데, 그중 하나는 말을 타고 이 지역을 여행한 전도사가 하루에 30마일을 갈 수 있는 말을 타고 3일 동안 여행하여 90마일 해변이라고 생각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전도사는 모래 위를 걷는 말의 느린 속도를 고려하지 않아 실제 거리보다 더 길게 착각한 것으로 보인다.
테오네로아아토헤/나인티 마일 해변(Te-Oneroa-a-Tōhē / Ninety Mile Beach)은 뉴질랜드의 많은 장소 중 하나로, 영어 이름과 마오리 이름이 합쳐진 이중 이름을 가지고 있다. 이 이중 이름은 2014년 뉴질랜드 정부와 이 해변 주변 지역에 거주하는 이위인 응가티 쿠리(Ngāti Kurī) 간의 와이탕이 조약 청구 및 합의 결과로 채택되었다. 마오리어 이름인 테오네로아아토헤는 "토헤(Tōhē)의 긴 해변"으로 번역되며, 응가티 쿠리의 초기 조상을 가리킨다.
3. 역사
범선 시대에는 많은 배가 이 해변에서 난파되었다.
1932년, 나인티 마일 해변은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 간 최초의 항공 우편 서비스 중 일부를 위한 활주로로 사용되었다.
나인티 마일 해변은 2011년 공식 개장 당시 테 아라로아의 일부로 포함되었다.
2013년 영국 TV 자동차 프로그램인 탑 기어의 특집에서 제레미 클락슨은 토요타 코롤라를 타고 해변 전체를 주행했다. 이는 영국 올림픽 요트 선수 벤 에인즐리 경과 2010년 아메리카스컵 우승 크루가 탑승한 AC45 경주 요트와의 경주 중 한 부분이었다. 제임스 메이도 함께 탑승했다.
4. 이용
나인티 마일 해변의 북쪽에 있는 모래 둔덕은 유명한 관광 명소이다. 사막처럼 보이는 이 모래 둔덕은 특히 육지 쪽에서 온 여행자에게는 기대하지 못한 특이한 광경을 제공하며, 바디보딩 장소로도 종종 이용된다.
1932년, 나인티 마일 해변은 호주와 뉴질랜드 간의 초창기 항공우편용 활주로로 이용되었다. 이곳은 여전히 카이타이아 북쪽의 1번 국도 대체로로 이용되는데, 주로 관광용 목적이며 주도로가 폐쇄되었거나 홍수 또는 산사태가 일어났을 때 대체로로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