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천정 터
1. 개요
낙천정 터는 조선 태종이 휴식을 취하던 정자가 있던 곳으로, 어사각이라고도 불렸다. 1417년에 짓기 시작하여 1419년에 완성되었으나, 현재의 낙천정은 1991년에 신축되었다. 문화재로 지정되었던 터는 실제 낙천정 위치와 200m 이상 떨어져 있고, 신축된 정자 또한 원형이 확인되지 않아 서울특별시 기념물로서의 가치를 유지하기 어려워 지정 해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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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제된 서울특별시의 기념물 -
이화장
이화장은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이승만이 거주했던 사저로, 대통령 당선 전후와 퇴임 후에도 거주하며 야당의 주요 거점으로 활용되었고 현재는 대한민국 정치사의 중요한 현장으로 평가받는다. -
해제된 서울특별시의 기념물 -
심우장
심우장은 만해 한용운이 1933년에 지은 북향집으로, 일제강점기 그의 독립운동 정신을 기리는 공간이자 저술 및 강연 활동을 통해 민족의식을 고취했던 곳이며, 현재는 기념관과 미술관 등으로 보존되고 있다. -
서울 광진구의 문화유산 -
아차산성
아차산성은 서울 광진구와 경기 구리시에 걸쳐 있는 산성으로, 고구려와 신라가 한강 유역을 차지하기 위해 다투던 전략적 요충지였으며, 고구려와 신라 유물이 다수 발견되었다. -
서울 광진구의 문화유산 -
아차산 일대 보루군
아차산 일대 보루군은 중랑천을 따라 아차산과 용마산 일대에 분포하는 고구려 군사 시설로, 서울시 지원을 받아 발굴 조사 후 주요 보루에서 유구가 확인되었으며, 구리시는 일부 보루를 복원하여 역사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
서울특별시의 누정 -
보신각
보신각은 조선 시대 한양 도성의 문을 여닫는 시각을 알리던 종루에서 유래하여 고종이 이름을 내린 종각으로, 현재는 철근 콘크리트 구조로 복원되어 매년 제야의 종 타종 행사가 열리는 장소이며 한국 전통 범종의 의미를 공유한다. -
서울특별시의 누정 -
용양봉저정
용양봉저정은 조선 정조가 수원 현륭원에 행차할 때 쉬어가기 위해 건립된 목조 단청 기와집으로,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다.
2. 낙천정 터 문화재 지정 해제
문화재로 지정된 터는 조선왕조실록 등 각종 사료에 기록된 낙천정의 실제 위치인 대산(臺山) 정상과 200m 이상 떨어져 있는 것으로 과거 항공사진 등을 통해 확인되었다. 1991년에 새로 지어진 정자 역시 낙천정의 원형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조선 전기 양식이 아닌 형태로 신축되었다. 따라서 현재 문화재로 지정된 터는 서울특별시 기념물로서의 가치를 유지하기 어렵다고 판단되어 지정 해제되었다.
2.1. 해제 사유
문화재로 지정된 터는 조선왕조실록 등 각종 사료에 기록된 낙천정의 실제 위치인 대산(臺山) 정상과 200m 이상 떨어져 있는 것으로 과거 항공사진 등을 통해 확인되었다. 1991년에 새로 지어진 정자 역시 낙천정의 원형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조선 전기 양식이 아닌 형태로 신축되었다. 따라서 현재 문화재로 지정된 터는 서울특별시 기념물로서의 가치를 유지하기 어렵다고 판단되어 지정 해제되었다.
3. 현지 안내문
조선 태종(재위 1400∼1418)이 왕위에서 물러나 편히 쉬던 정자가 있던 곳으로, 어사각이라 불리기도 하였다. 1417년 9월에 짓기 시작하여 세종 1년(1419)에 완성되었으나, 지금의 낙천정은 1991년에 새로 지은 것이다.
앞면 3칸·옆면 2칸 규모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이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만든 공포는 기둥 위에만 있는 주심포 양식으로 꾸몄다.
3.1. 안내문 내용
조선 태종(재위 1400∼1418)이 왕위에서 물러나 편히 쉬던 정자가 있던 곳으로, 어사각이라 불리기도 하였다. 1417년 9월에 짓기 시작하여 세종 1년(1419)에 완성되었으나, 지금의 낙천정은 1991년에 새로 지은 것이다.
앞면 3칸·옆면 2칸 규모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이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만든 공포는 기둥 위에만 있는 주심포 양식으로 꾸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