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금오산성
1. 개요
남해 금오산성은 남해군 창선면 당항리 금오산 정상에 있는 산성이다. 성벽 둘레는 2km 정도로, 성 안에는 연못 터와 건물 터가 있으며 서문 터가 확인된다. 금오산성은 창선 동쪽 해안과 삼천포 일대를 조망할 수 있으며, 고려 말 축조 수법과 유사한 점을 통해 경상남도 기념물로 지정 및 보존할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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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남해 금오산성 |
|---|---|
| 한자 표기 | 南海 金鰲山城 |
| 위치 | 경상남도 남해군 남해 당항리 산102번지 외 |
| 국가 | 대한민국 |
|---|---|
| 유형 | 기념물 |
| 지정 번호 | 249 |
| 지정일 | 2003년 6월 12일 |
| 시대 | 미상 |
| 면적 | 미상 |
| 수량 | 1기 |
| 소유 | 미상 |
| 참고 | 미상 |
| 전승지 | 미상 |
| 전승자 | 미상 |
| 웹사이트 | 미상 |
| 문화재청 ID | 23,0249000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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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리적 특징
금오산성은 남해군 창선면 당항리에 있는 금오산(해발 261m) 정상을 둘러싸고 있는 테뫼식 석축성이다. 산성으로 오르는 길은 경사가 매우 급해 접근하기 어렵지만, 산성에서는 창선 동쪽 해안과 삼천포 일대가 훤히 내려다보인다.
2.1. 위치
이 산성은 남해군 창선면 당항리에 있는 금오산(해발 261m) 정상을 둘러싸고 있는 테뫼식 석축성이다.
산성으로 오르는 길은 경사가 매우 급해 접근이 쉽지 않지만, 산성에서는 창선 동쪽 해안과 삼천포 일대가 훤히 내려다보인다.
2.3. 조망
산성에서는 창선의 동쪽 해안과 삼천포 일대가 훤히 내려다보인다.
3. 구조 및 시설
남해 금오산성은 남해군 창선면 당항리에 있는 금오산(해발 261m) 정상부를 둘러싼 테뫼식 석축산성이다. 산성으로 오르는 길은 경사가 매우 급해 접근이 쉽지 않으며, 성에서는 창선 동쪽 해안과 삼천포 일대가 훤히 내려다보인다. 삼천포 각산산성의 축조 수법과 매우 유사하여, 축조 시기를 고려 말까지 올려볼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3.1. 성벽
체성은 비교적 얇은 할석(깬돌)을 불규칙하게 쌓아 축조한 것으로, 여장(성벽 위에 낮게 쌓은 담)도 부분적으로 남아 있다. 성벽에서는 치(성벽의 일부를 돌출시켜 적을 측면에서 공격할 수 있도록 한 시설)가 확인되는 곳이 있으며, 문지 2개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3.2. 문지
2개의 문지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서문지는 폭 4m 가량으로, 비교적 뚜렷하게 확인되나 남문지는 조금 애매하다. 골짜기에 해당되는 남문지 내부에는 우물 혹은 연못으로 추정되는 시설이 있으며, 배수로를 따라 성 밖으로 물이 배출되고 있다.
3.3. 내부 시설
남문지 안쪽에는 우물이나 연못으로 추정되는 시설이 있고, 배수로를 통해 성 밖으로 물이 배출된다. 성 안에서 건물터 등은 확인하기 어렵다. 다만, 진주 전송대산성에서도 확인된 바 있는 초소와 비슷한 시설이 성벽 안쪽에 축조되어 있어 주목된다.
4. 역사적 가치
남해 금오산성은 산 정상부에 위치한 산성이면서, 남쪽으로 낮은 계곡을 포함하는 말안장 형태를 띠고 있다. 성 안에는 연못 터와 건물 터로 추정되는 곳, 그리고 서문 터가 확인되며, 둘레는 약 2km의 석성이다. 이 산성은 해당 지역 방어에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이며, 경상남도 기념물로 지정되어 보존될 가치가 충분하다.
4.2. 지정 사유
남해 금오산성은 산꼭대기를 둘러싼 산정식 산성이면서, 산성 남쪽으로는 낮은 계곡을 포함하고 있는 말안장식 형태이다. 성 안에는 연못 터와 건물 터로 추정되는 곳이 있으며, 서문 터도 확인된다. 둘레는 2km 정도이며 돌로 쌓은 성이다.
축조 수법은 사천 각산산성 등 고려 말의 축조 수법과 유사하며, 이 지역 방어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던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경상남도 기념물로 지정 및 보존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