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릿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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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너릿재는 동학농민운동 당시 처형된 농민군들의 넋이 서린 장소로, 1894년 널(관)을 끌고 온 데서 유래된 이름이다. 1946년 광복 1주년 기념식에 참석하려던 화순 탄광 노동자들이 미군에 의해 학살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1980년대 5.18 민주화운동 당시에는 시민군들이 계엄군의 총격으로 사망하는 등 역사적으로 아픈 사건들이 일어난 곳이다. 1971년 너릿재 터널이 개통되면서 옛길은 더 이상 도로로 사용되지 않고 있다.

너릿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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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명칭의 유래

1894년 동학 농민 운동 때 처형된 농민군들이 널(관)을 끌고 왔다 하여 널재에서 변화하여 너릿재가 되었다고 한다.

3. 역사

너릿재는 1946년 8.15 광복 1주년 광주 기념식과 1980년대 5.18 광주 민주화 운동과 관련된 역사적으로 가슴 아픈 사건을 겪은 곳이다. 1971년 너릿재터널이 개통되면서 옛길은 도로로 이용되지 않고 있다.

3.1. 해방 직후

1946년 8.15 광복 1주년 광주 기념식에 참가하기 위해 너릿재를 넘어가던 화순군 탄광 노동자들이 미군에 의해 학살당했다. 같은 장소에서 1980년 5.18 광주 민주화 운동 때에는 화순과 광주를 오가던 시민군들이 공수부대의 총격으로 사망하기도 했다.

3.2. 5.18 민주화운동

1980년 5·18 민주화운동 당시 너릿재에서 화순과 광주를 오가던 시민군들이 계엄군(공수부대)의 총격으로 사망하였다. 이는 신군부의 무자비한 진압과 시민들의 저항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이다.

3.3. 너릿재 옛길

너릿재 옛길은 1971년 너릿재터널이 개통되면서 현재는 도로로 이용되지 않고 있다. 이곳은 1946년 8.15 광복 1주년 광주 기념식에 참가하여 재를 넘어가던 화순 탄광 노동자들이 미군에 의해 학살당했으며, 1980년대 5·18 광주 민주화 운동 때에는 화순과 광주를 오가던 시민군들이 공수부대의 총격으로 사망한 역사적으로 가슴 아픈 사건을 겪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