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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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노량진수산시장은 1927년 경성수산으로 시작하여, 1971년 현재 위치로 이전한 대한민국 최대의 수산물 도매 시장이다. 2002년 수산업협동조합이 인수하여 운영하며, 전국 각지에서 수집된 수산물이 경매를 통해 유통된다. 2016년 현대화된 신시장이 개장했으나, 옛 시장 상인들과의 갈등으로 인해 법적 분쟁이 발생했고, 2018년 대법원 판결 이후 구 시장은 철거되었다. 현재는 신시장에서 운영되며, 매년 도심 속 바다축제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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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수산시장 | |
---|---|
기본 정보 | |
![]() | |
위치 | 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량진동 |
면적 | 16,819평 |
개장일 | 1927년 |
웹사이트 | 노량진수산시장 홈페이지 |
명칭 | |
한국어 | 노량진수산시장 |
한자 | 鷺梁津水産市場 |
로마자 표기 | Noryangjin Susan Sijang |
역사 | |
이전 명칭 | 경성수산 |
이전 위치 | 의주로 |
2. 역사
1927년 서울역 부근 의주로에서 '''경성수산'''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문을 열었다. 이후 1971년 한국냉장이 노량진역 북쪽의 현재 위치에 도매시장을 건설하여 1975년까지 운영하였고, 그 뒤를 이어 2002년까지는 민간 3개 회사가 공동으로 관리하였다. 2002년 2월 수산업협동조합(수협)이 시장을 인수하여, 현재는 수협중앙회 산하 노량진수산주식회사가 운영을 맡고 있다. 2016년에는 현대화된 새 건물이 개장하였으나, 일부 상인들의 이전 거부 등으로 갈등이 발생하기도 했으며, 이후 옛 시장 건물은 철거되었다.[4]
2. 1. 경성수산 시대 (1927년 ~ 1971년)
1927년 서울역 부근 의주로에서 '''경성수산'''으로 문을 열었다.2. 2. 노량진 이전과 발전 (1971년 ~ 2002년)
1971년 한국냉장이 노량진역 북쪽의 현 위치에 도매시장을 건설하여 1975년까지 운영하였다. 이후 2002년까지는 민간 3개 회사가 공동으로 시장을 관리하며 운영을 이어갔다.[4]2. 3. 수협 인수와 현대화 (2002년 ~ 현재)
2002년 2월 수산업협동조합(수협)이 시장을 인수하여 수협중앙회 산하 노량진수산주식회사가 운영하게 되었다. 이후 2016년 현대화된 건물이 새로 문을 열었으나, 일부 상인들이 이전 비용과 좁아진 면적 등을 이유로 옛 시장에 남아 영업을 계속하면서 갈등이 시작되었다.[4]수협 측은 2016년 3월 15일부로 신시장에서의 영업만 허용하고, 옛 시장에 남은 상인들의 영업을 불법으로 규정하며 강경 대응 입장을 밝혔다. 동시에 신시장으로 이전하는 상인에게는 자리를 마련해주겠다고 제안했다.
그러나 옛 시장 상인들은 신시장의 판매 면적이 기존보다 좁고 임대료가 비싸다는 점을 들어 이전을 거부했다. 이 과정에서 민중당과 전국민주노점상연합 등이 옛 시장 상인들을 지원하면서 수협과의 갈등이 더욱 깊어졌다.[5]
2018년 8월, 대법원은 옛 시장에서의 상행위가 불법이라며 상인들에게 퇴거 명령을 내리고 수협 측에 승소 판결을 내렸다. 이에 따라 수협은 4차례 명도집행을 시도했으나, 옛 시장 상인들의 강한 저항으로 무산되었다.[6][7]
결국 수협은 2018년 11월 5일부로 옛 시장에 공급되던 수도와 전기를 중단했다. 이에 반발한 상인들이 신시장으로 들어오는 경매 차량을 막아서는 등 물리적 충돌로 이어지며 갈등이 심화되었다.[8] 상인들은 수협의 조치가 생존권을 위협하는 행위라며 단전·단수 조치를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9]
이후 옛 시장 건물은 철거되었으며, 수협은 해당 부지에 대형 쇼핑몰과 해양 박물관 등을 건립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10]
3. 시장 운영 및 현황
전국 각지에서 모인 다양한 수산물이 경매 방식으로 전국의 여러 시장으로 운송되는 유통의 중심지 역할을 한다. 경매 외에도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도매 및 소매 거래도 이루어진다.
3. 1. 경매 시스템
전국 각지에서 모인 다양한 수산물이 노량진수산시장에 집결하며, 주로 경매 방식을 통해 전국의 다른 시장으로 운송된다. 경매는 주로 새벽 시간에 이루어지며, 품목별 시작 시간은 아래와 같다.품목 | 경매 시작 시간 |
---|---|
패류 | 새벽 1시 |
선어 | 새벽 1시 30분 |
활어 | 새벽 3시 |
경매 외에도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도매 및 소매 거래도 활발하게 이루어진다.
3. 2. 도매 및 소매 판매
노량진수산시장은 전국 각지에서 모인 다양한 수산물이 거래되는 중심지이다. 주로 경매 방식을 통해 전국의 여러 시장으로 수산물이 운송된다. 경매는 품목별로 시작 시간이 다른데, 패류는 새벽 1시, 선어는 새벽 1시 30분, 활어는 새벽 3시에 시작된다. 이러한 도매 거래 외에도 일반 소비자들이 직접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도매 및 소매 판매도 함께 이루어지고 있다.3. 3. 유통 과정
전국 각지에서 모인 다양한 수산물이 노량진수산시장에 집결하여 경매를 통해 전국의 여러 시장으로 유통된다. 경매는 품목에 따라 시작 시간이 다르다. 패류 경매는 새벽 1시에 시작되고, 선어 경매는 새벽 1시 30분, 활어 경매는 새벽 3시에 각각 시작된다. 경매 외에도 일반적인 도매와 소매 거래도 이루어진다.4. 신시장 이전 문제 갈등
2016년 현대화된 신시장이 문을 열었지만, 일부 옛 시장 상인들이 임대료 및 판매 면적 등의 문제로 이전을 거부하면서 수협 측과 갈등이 시작되었다.[4][5] 수협은 2016년 3월 15일부터 신시장에서만 영업하도록 방침을 정하고 옛 시장에 남은 상인들의 영업을 불법으로 규정했으나, 상인들은 이전에 반대하며 영업을 계속했다.
이 갈등은 수년간 지속되었으며, 이 과정에서 대법원의 퇴거 명령 판결[16], 수협 측의 총 10차례에 걸친 명도집행 시도와 상인들의 저항[6][7][11], 옛 시장에 대한 단전·단수 조치[8][19] 등 여러 사건이 발생했다. 결국 2019년 여러 차례의 명도집행 끝에 구시장은 완전히 철거되었고[23], 1971년 현재 위치로 이전한 지 4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12][24]
4. 1. 갈등의 배경 및 원인
2016년 3월 15일, 수협중앙회 노량진수산주식회사는 노량진수산시장의 영업을 신시장에서만 하도록 권유하고, 옛 시장에 남은 상인들의 영업은 불법으로 규정하며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동시에 신시장으로 이전하는 상인에게는 자리를 마련해주겠다고 제안했다.그러나 옛 시장 상인들은 신시장의 상업 면적이 기존보다 좁고 임대료가 비싸다는 이유로 이전을 거부했다. 일부 상인들은 옛 시장에 남아 영업을 계속했으며, 이 과정에서 민중당과 전국민주노점상연합이 옛 시장 상인들을 지원하면서 수협과의 갈등이 깊어졌다.[5]
2018년 8월, 대법원은 옛 시장에서의 상업 행위가 불법이라며 퇴거 명령을 내렸고, 수협 측의 손을 들어주었다. 이에 따라 네 차례의 명도집행이 시도되었으나, 옛 시장 상인들의 저항으로 무산되었다.[6][7]
결국 2018년 11월 5일, 수협은 옛 시장에 공급되던 수도와 전기를 차단했다. 이에 반발한 옛 시장 상인들이 신시장으로 들어오는 경매 차량을 막아서는 등 갈등은 더욱 심화되었다.[8] 상인들은 수협의 조치가 국민의 생활권을 침해하는 폭거라며 단전, 단수 조치의 철회를 요구했다.[9]
한편, 수협은 옛 시장 부지를 철거한 뒤 대형 쇼핑몰과 해양박물관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10]
4. 2. 갈등의 진행 과정
2016년 3월 15일, 수협중앙회 노량진수산(주)는 앞으로 노량진수산시장 영업은 신시장에서만 이루어져야 한다고 발표했다. 옛 시장에 남은 상인들의 영업은 불법으로 규정하고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다만, 신시장으로 이전하는 상인에게는 자리를 마련해주겠다고 덧붙였다.그러나 옛 시장 상인들은 신시장의 면적이 기존보다 좁고 임대료가 비싸다는 이유로 이전을 거부했다. 일부 상인들은 옛 시장에 남아 영업을 계속했으며, 이 과정에서 민중당과 전국민주노점상연합이 옛 시장 상인들을 지원하면서 수협과의 갈등이 더욱 깊어졌다.[5]
2018년 8월, 대법원은 옛 시장에서의 상업 행위가 불법이라며 상인들에게 퇴거 명령을 내리고 수협 측의 손을 들어주었다. 이에 따라 네 차례에 걸쳐 명도집행이 시도되었으나, 옛 시장 상인들의 강한 저항으로 모두 무산되었다.[6][7]
결국 2018년 11월 5일, 수협은 옛 시장에 공급되던 수도와 전기를 차단하는 조치를 단행했다. 이에 반발한 옛 시장 상인들이 신시장으로 들어오는 경매 차량을 막아서는 등 양측의 갈등은 극으로 치달았다.[8] 상인들은 수협의 단전·단수 조치가 국민의 생활권을 침해하는 폭거라며 철회를 요구했다.[9]
한편, 수협은 옛 시장 부지를 철거한 뒤 그 자리에 대형 쇼핑몰과 해양박물관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10]
4. 3. 관련 사건 및 사고
2016년 3월 15일, 수산업협동조합(수협)중앙회 노량진수산주식회사는 신(新)시장에서만 영업하도록 방침을 정하고, 옛 시장에 남은 상인들의 영업을 불법으로 규정하며 강경 대응 입장을 밝혔다. 다만, 신시장으로 이전하는 상인에게는 자리를 마련해주겠다고 덧붙였다.[4]그러나 옛 시장 상인들은 신시장의 점포 면적이 기존보다 좁고 임대료가 비싸다는 이유로 이전을 거부했다. 이 과정에서 민중당과 전국민주노점상연합이 옛 시장 상인들을 지원하면서 수협과의 갈등이 깊어졌다.[5]
주요 사건 및 사고는 다음과 같다.
- 2016년 4월: 옛 시장에서 장사하던 한 상인이 수협 직원과 용역원을 향해 생선칼을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해당 상인은 수협의 강압적인 태도에 격분하여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13] 같은 달, 전국 각지의 어민들이 옛 시장 앞에서 신시장 입주를 거부하는 일부 상인들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14]
- 2016년 5월: 당시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은 옛 시장 상인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손해보전 방안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는 상인들의 어려움을 고려한 조치로 평가받았다.[15]
- 2018년 8월: 대법원은 옛 시장 건물에 대한 명도소송에서 수협 측의 손을 들어주었다.[16] 이에 따라 네 차례의 명도집행이 시도되었으나, 옛 시장 상인들의 강한 저항으로 모두 무산되었다.[6][7]
- 2018년 10월: 국회 수협중앙회 국정감사 현장에 옛 시장 상인들이 찾아와 수협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직원들과 실랑이를 벌였다.[17] 같은 날 국정감사에 출석한 김임권 당시 수협 회장은 옛 시장에 공급되는 전기와 물을 끊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18]
- 2018년 11월: 수협은 예고대로 옛 시장에 대한 단전·단수 조치를 강행했다.[8] 이에 옛 시장 상인들은 경매 차량의 신시장 진입을 막아서는 등 강하게 반발하며, 이는 국민의 생활권을 침해하는 폭거라고 비판하고 즉각적인 철회를 요구하였다.[9][19]
- 2019년 4월 25일: 임준택 신임 수협중앙회장 취임 후 첫 강제 명도집행이 이루어져 활어보관창고가 폐쇄되었다.[21][22]
- 2019년 8월 9일: 총 열 차례의 명도집행 끝에 옛 시장 상가 대부분이 철거되었고, 완전 철거가 확정되었다.[23]
- 2019년 11월 13일: 서울특별시 동작구청은 노량진수산 주식회사가 신청한 옛 시장 건물 철거 요청을 최종 승인했다.[24] 이에 따라 옛 시장 건물 철거가 시작되자, 상인들은 노량진역 1, 2번 출구 앞과 노량진역 연결 육교 등에서 천막 농성에 돌입하며 갈등이 이어졌다.[25][26]
한편 수협은 옛 시장 부지를 철거한 자리에 대형 쇼핑몰과 해양박물관 건립 계획을 밝힌 바 있다.[10]
4. 4. 10차례 명도집행 및 구시장 철거 확정
2016년 3월 15일부로 수협중앙회 노량진수산주식회사는 노량진수산시장 영업을 신시장에서만 하도록 권고하고, 구시장에 남은 상인들의 영업은 불법으로 규정하여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신시장으로 이전하는 상인에게는 자리를 마련해주겠다고 제안했다.그러나 구시장 상인들은 신시장의 판매 면적이 기존보다 좁고 임대료가 비싸다는 이유로 이전을 거부했다. 일부 상인들은 구시장에서 영업을 지속했으며, 민중당과 전국민주노점상연합이 이들을 지원하면서 수협과의 갈등이 깊어졌다.[5]
2018년 8월 대법원은 구시장 내 상업 행위를 불법으로 판단하고 상인들에게 퇴거 명령을 내리며 수협 측의 손을 들어주었다. 이에 따라 수협은 명도집행을 시도했으나, 상인들의 저항으로 4차례 무산되었다.[6][7]
결국 2018년 11월 5일 수협은 구시장에 공급되던 수도와 전기를 차단했다. 이에 반발한 상인들이 신시장으로 들어오는 경매 차량을 막아서는 등 갈등이 격화되었다.[8] 상인들은 수협의 조치가 생활권을 침해하는 폭거라며 단전·단수 철회를 요구했다.[9]
한편 수협은 구시장을 철거한 자리에 대형 쇼핑몰과 해양 박물관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10]
수협 노량진수산은 총 10차례의 명도집행 끝에 구시장에 남아있던 상인들을 퇴거시키고, 구시장의 공식적인 폐쇄와 철거를 확정했다.[11] 마지막 명도집행 당시에도 상인들의 저항이 있었으나 결국 완료되었다. 수협 측은 절차를 거쳐 구시장을 완전히 철거할 것이며, 명도집행 완료 후 동작구청에 철거 신고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구시장 철거 후 부지에는 노량진역 연결통로 설치와 교통체계 변경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12] 이로써 2016년 폐쇄 절차에 들어갔던 구시장은 1971년 현재 위치로 이전한 지 48년 만에 철거되었다.
5. 도심 속 바다축제
노량진수산시장에서 열리는 축제로, 과거에는 수협노량진수산 주식회사와 동작구청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현재는 동작구 축제준비위원회에서 주최를 맡고 있다.
6. 갤러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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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구수산시장 상인 “단전·단수, 폭력철거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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