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토부락 토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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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노토부락 토벌전(老土部落討伐戰)은 1600년(선조 33년) 음력 4월, 조선군 기병대가 건주좌위 번호(藩胡) 노토(老土)의 부락을 공격하여 벌어진 전투입니다.
배경:임진왜란 이후 조선의 변경 수비가 약화된 틈을 타 여진족의 침입이 빈번해졌습니다. 특히 무산(茂山) 부근에 있던 노토(老土)의 부락은 1598년경부터 조선 변경을 위협하기 시작했고, 조선은 이에 대한 정벌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1599년 함경감사 윤승훈이 노토 정벌을 건의하자, 선조는 반대를 무릅쓰고 이를 허락했습니다.
전개:1600년 4월, 조선군은 5천여 명의 기병을 중심으로 노토부락 정벌을 시작했습니다. 좌위, 우위, 중위 3갈래로 나뉘어 진격했으며,
- 좌위: 어유간(魚游澗)에서 출발
- 중위: 함경북도 무산(豊山)에서 출발
- 우위: 풍산(茂山)에서 출발
결과:조선군은 압승을 거두었습니다.
- 집 1천 채 소각
- 땅에 묻힌 곡식, 밭에 심은 곡식 모두 불태우거나 짓밟음
- 노토부락 예하 7개 마을 완전 파괴
- 흙으로 만들어 불타지 않은 집은 도끼로 파괴
- 여진족 1만 명 참살, 수급 115개 획득 (사망자는 한 자릿수)
다만, 정벌의 মূল 표적이었던 노토는 산속으로 피신하여 잡지 못했습니다.
영향:
- 노토부락 토벌전으로 인해 세력이 약화된 야인여진은 건주여진의 공격에 의해 멸망
- 조선의 마지막 여진 토벌전
노토부락 토벌전 - [전쟁]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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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토부락 토벌전 | |
날짜 | 1600년 음력 4월 12일 ~ 4월 16일 |
장소 | 두만강 유역 회령, 종성 |
결과 | 조선의 결정적 승리 |
교전 세력 | |
교전국 1 | 조선 |
교전국 2 | 건주여진 |
지휘관 및 지도자 | |
조선 | 함경도관찰사 윤승훈 함경병사 이수일 명천현감 이괄 회령부사 조경 길주목사 양집 |
건주여진 | 노토 명간로 |
병력 규모 | |
조선 | 기병 4 ~ 5천 명 |
건주여진 | 불명 |
사상자 규모 | |
조선 | 불명 |
건주여진 | 사망자 1만 여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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