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2001년 영화)
1. 개요
눈물은 2001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영화이다. 학교와 가정에서 버림받은 10대들이 가리봉동에 모여 살면서 겪는 방황과 갈등을 그린다. 임상수 감독의 작품으로, 한준, 봉태규, 박잎선, 조은지 등이 출연했다. 제38회 대종상에서 신인감독상을 수상했으며, 2000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 특별 언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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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수 감독 영화 -
그때 그사람들
2005년 개봉한 임상수 감독의 블랙 코미디 영화 《그때 그사람들》은 10·26 사건을 소재로 권력의 암투와 허망함을 풍자적으로 그린 작품으로, 칸 영화제에 초청되었으나 법정 공방을 겪었다. -
임상수 감독 영화 -
행복의 나라로 (영화)
《행복의 나라로》는 최민식, 박해일 등이 출연하고 2019년에 촬영을 시작하여 2020년 칸 영화제에 초청된 영화이다. -
한국어 영화 작품 -
파닥파닥
2012년 개봉한 한국 애니메이션 영화 《파닥파닥》은 횟집 수족관에 갇힌 고등어의 탈출기를 통해 자유와 억압 등 철학적 주제를 다루며 한국 사회의 부조리한 현실을 풍자하고 억압적인 시스템에 대한 저항 의식을 고취하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
한국어 영화 작품 -
제불찰씨 이야기
TV 생방송 재판에서 사형 여부가 결정되는 거미 제불찰의 이야기를 다룬 애니메이션 제불찰씨 이야기는 어린 시절 누나와의 기억을 쫓으며 사건에 휘말리는 제불찰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으며, 엄상현, 조현정 등의 성우진이 참여했고 관련 학술 논문도 존재한다. -
대한민국의 영화 작품 -
제불찰씨 이야기
TV 생방송 재판에서 사형 여부가 결정되는 거미 제불찰의 이야기를 다룬 애니메이션 제불찰씨 이야기는 어린 시절 누나와의 기억을 쫓으며 사건에 휘말리는 제불찰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으며, 엄상현, 조현정 등의 성우진이 참여했고 관련 학술 논문도 존재한다. -
대한민국의 영화 작품 -
효자동 이발사
《효자동 이발사》는 1960-70년대 격동의 대한민국 현대사를 배경으로 청와대 인근 효자동 이발관을 운영하는 이발사 성한모와 그의 가족이 겪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드라마 영화로, 4.19 혁명, 5.16 군사정변, 10.26 사건 등 역사적 사건들을 소시민의 시각으로 조명하며 권위주의 정권의 억압과 가족애, 민주주의 열망을 풍자와 해학으로 담아냈다.
2. 줄거리
학교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가정에서 버림받은 십대들이 가리봉동의 어느 곳에 모여 산다. 창, 한, 란, 새리가 그 주인공이다. 반항적이고 폭력적이지만, 때때로 그들도 사랑을 갈구하고 냉혹함 속에서 꿈을 꾸기도 한다. 그러나 절망과 허무의 공간 안에서 이들의 꿈은 과연 '희망'이라 부를 수 있는 것일까.
이혼한 부모가 싫어 가출한 순진한 한(한준 분)은 폭력과 욕을 달고 다니는 친구 창(봉태규 분)을 만난다. 어느 환락가 술집에서 창에게 휩쓸려 여자 아이들과 집단 성관계 파티를 벌이려는 찰나, 한은 얼떨결에 새리(박잎선 분)의 탈출을 돕게 된다.
단란주점에서 호객꾼을 하게 된 한은 그곳에서 술집 접대부로 일하며 기둥서방인 창에게 모든 걸 바치는 란(조은지 분), 아이들을 등쳐먹는 색마 술집 지배인 용호(성지루 분)를 만난다. 희망 없는 유흥가 밑바닥 생활을 해나가는 한은 터프한 오토바이 소녀 새리를 좋아하게 된다. 어릴 적 상처 때문에 '나쁜 잠'을 자지 않는 새리지만, 한을 만나 조금씩 마음을 열어간다.
어느 날 한과 새리, 란과 창은 재미없는 현실을 잊기 위해 오토바이를 훔쳐 타고 바다로 간다. 하지만 이들을 맞이하는 건 쓰레기뿐인 갯벌 바다였다. 다시 유흥가로 돌아오고, 한과 창은 집단 강간 혐의로 경찰에 쫓기게 된다.
가출 청소년 한과 과장된 면이 있는 10대 창은 절친한 친구 사이다. 창은 욕설을 잘하고 여자를 밝히는 반면, 한은 조용하고 겸손한 순수남이다. 가리봉동 거리를 돌아다니며 아파트를 전전하며, 그들은 어린 매춘부 란과 페인트 냄새를 맡으며 한의 품에서 위안을 얻는 새리를 만난다. 그리고 이들은 거리 생활의 어려움에 직면한 기이한 10대 그룹을 형성한다.
3.1. 주요 인물
* 한준: 한 역. 가출 후 가리봉동에서 방황하는 순수한 청소년이다.
* 박잎선: 새리 역. 어린 시절의 상처로 인해 '나쁜 잠'을 자지 못하는 오토바이 소녀이다.
* 봉태규: 창 역. 폭력적이고 거친 성격의 소유자이다.
* 조은지: 란 역. 술집 접대부로 일하며 창에게 모든 것을 바치는 인물이다.
* 성지루: 용호 역. 술집 지배인이자 아이들을 등쳐먹는 색마이다.
3.2. 주변 인물
4. 제작진
| 분야 | 이름 |
|---|---|
| 감독/각본 | 임상수 |
| 제작 | 오정완 |
| 프로듀서 | 강봉래 |
| 촬영 | 이두만 |
| 편집 | 류주현 |
| 음악 | 문준호 |
| 미술 | 이진호 |
5. 수상 내역
wikitext
* 2001년 제38회 대종상
** 신인감독상 - 임상수
* 2000년 부산국제영화제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 특별 언급 (현실을 스크린에 담아낸 능력과 뛰어난 연기)
6. 영화의 사회적 의미
영화는 학교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가정에서 버림받은 십대들이 가리봉동에 모여 살면서 겪는 현실을 그린다. 창, 한, 란, 새리 등 네 명의 아이들은 반항적이고 폭력적인 모습을 보이지만, 때로는 사랑을 갈구하고 꿈을 꾸기도 한다. 하지만 절망과 허무 속에서 이들의 꿈은 진정한 희망이 되기 어렵다.
6.1. 가출 청소년 문제 조명
영화는 가출 청소년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사회적 무관심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가출 청소년 한(한준 분)은 폭력과 욕설을 일삼는 창(봉태규 분)을 만나 가리봉동 일대를 배회한다. 이들은 어린 매춘부 란(조은지 분)과 페인트 흡입으로 한에게 위안을 얻는 새리(박잎선 분)를 만나 거리 생활의 어려움을 겪으며 기묘한 10대 그룹을 형성한다.
6.2. 한국 사회의 어두운 단면 비판
가리봉동을 배경으로, 학교와 가정에서 소외된 10대 청소년들의 어두운 삶을 그려낸다. 창(봉태규 분), 한(한준 분), 란(조은지 분), 새리(박잎선 분)는 가출 청소년으로, 반항적이고 폭력적인 모습을 보이지만, 때로는 사랑과 꿈을 갈망한다.
純真중국어한 한은 가출 후 폭력적인 친구 창을 만나고, 새리의 탈출을 돕게 되면서 이들과 함께 어울린다. 란은 술집 접대부로 일하며 창에게 모든 것을 바치고, 새리는 어린 시절의 상처로 인해 '나쁜 잠'을 자지 않지만 한을 만나 조금씩 마음을 연다.
이들은 훔친 오토바이를 타고 바다로 떠나지만, 쓰레기뿐인 갯벌을 마주하고 현실의 절망을 깨닫는다. 다시 유흥가로 돌아온 한과 창은 집단 강간 혐의로 경찰에 쫓기게 된다. 이처럼 영화는 가리봉동이라는 공간을 통해 한국 사회의 소외된 지역과 계층의 문제를 드러내며, 특히 기성세대의 무관심과 사회 시스템의 부재를 비판적인 시각으로 조명한다.
6.3. 소외된 이들의 목소리
한준은 이혼한 부모가 싫어 가출한 순진한 청소년이다. 그는 폭력과 욕설을 일삼는 친구 창(봉태규 분)을 만나 어울린다. 창에게 이끌려 환락가의 술집에서 집단 성관계 파티에 휩쓸릴 뻔한 한은, 우연히 새리(박잎선 분)가 탈출하는 것을 돕게 된다. 이후 한은 단란주점에서 호객꾼 일을 하게 되고, 그곳에서 술집 접대부로 일하며 자신의 모든 것을 창에게 바치는 란(조은지 분)과 아이들을 착취하는 술집 지배인 용호(성지루 분)를 만난다.
희망 없는 유흥가 밑바닥 생활을 이어가던 한은 거친 오토바이 소녀 새리에게 호감을 느낀다. 어린 시절의 상처로 인해 '나쁜 잠'을 자지 못하는 새리지만, 한을 만나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한다. 어느 날, 한과 새리, 란과 창은 답답한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오토바이를 훔쳐 타고 바다로 향한다. 하지만 그들을 맞이하는 것은 쓰레기뿐인 갯벌이었다. 다시 유흥가로 돌아온 한과 창은 집단 강간 혐의로 경찰에 쫓기는 신세가 된다.
한과 창은 가출 청소년으로 둘도 없는 친구 사이다. 창은 욕을 입에 달고 살며 여자를 밝히지만, 한은 조용하고 순수한 성격이다. 가리봉동 거리를 배회하고 아파트를 전전하며, 이들은 어린 매춘부 란과 페인트를 흡입하며 한의 품에서 위안을 찾는 새리를 만난다. 이들은 거리 생활의 어려움에 맞서는, 어딘가 기이한 10대 무리를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