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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무어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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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뉴무어섬은 방글라데시와 인도 사이의 하리아방가 강 어귀에 위치했던 섬으로, 1974년 발견 당시 면적은 2,500 m²였다. 이 섬은 벵골 만의 얕은 해안에 위치해 있었으며, 방글라데시와 인도 모두 영유권을 주장하며 분쟁의 대상이 되었다. 2010년에는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섬이 소멸되었으며, 2014년 국제 중재 재판소의 판결에 따라 인도의 주권이 인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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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무어섬 - [지명]에 관한 문서
개요
다른 이름뉴무어 섬
푸르바샤 섬
위치벵골 만
군도순다르반스
국가인도
인구0
지리
좌표21.6167°N 89.1417°E
기타 정보
벵골어 명칭 (다른 표기)

2. 지리

이 섬은 하리아방가 강 어귀에서 2km 떨어져 있었다. 1974년 미국의 위성이 이 섬의 등장을 발견했으며, 면적은 2500m2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여러 원격 탐사 조사에서 이 섬은 점차 확장되어 간조 시 약 10000m2의 면적을 갖게 되었고, 평소 잠겨 있는 여러 여울을 포함했다. 섬의 최고 고도는 해수면 위 2m를 넘지 않았다.[4]

이 섬은 방글라데시의 사트키라 구와 인도의 남 24 파르가나스 구 사이를 흐르는 하리아방가 강의 국제 경계 강 바로 남쪽에 있는 얕은 벵골 만 연안에 위치해 있었으며, 북위 21°37′00″, 동경 89°08′30″에 위치해 있었다. 현재는 벵골 만의 파도 아래에 잠겨있다.

3. 위치

뉴무어섬은 국제 경계 강인 하리아방가 강 바로 남쪽에 있는 얕은 벵골 만 연안, 북위 21°37′00″, 동경 89°08′30″에 위치해 있었다.[4] 방글라데시의 사트키라 구와 인도의 남 24 파르가나스 구 사이를 흐르는 하리아방가 강 어귀에서 2km 떨어져 있었다. 1974년 미국의 위성에 의해 발견되었으며, 처음 발견 시 면적은 2500m2였으나 이후 여러 원격 탐사 조사에서 점차 확장되어 간조 시 약 10000m2의 면적을 갖게 되었고, 평소 잠겨 있는 여러 여울을 포함했다. 섬의 최고 고도는 해수면 위 2m를 넘지 않았다.[4] 현재는 벵골 만의 파도 아래에 잠겨있다.

4. 영토 분쟁

방글라데시인도는 뉴무어 섬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했지만, 섬의 지질학적 불안정성 때문에 영구적인 정착지를 건설하지는 않았다. 1981년 인도군은 이 섬에 인도 국기를 게양하고 국경 경비대(BSF) 임시 기지를 설치했으며, 해상 부대 군함을 정기적으로 파견했다.[5][6]

래드클리프 상에 따르면, '수로의 중앙 흐름' 원칙(탈베크 교리)은 국제 경계로 인정된다. 하리아방가강 수로 중앙 흐름의 중간선이 양국 간 원래 경계를 설정했다. 섬의 주권은 해상 경계 위치 결정에 큰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섬 어느 쪽에 주요 수로가 흘렀는지는 명확한 증거가 없으며, 순다르반스 삼각주 토사 이동에 따라 바뀌었을 수 있다. 인도는 1981년 수심 측량 결과 섬 동쪽에 인도에 유리한 주요 수로가 있다고 주장했다. 1990년 영국 해군성 지도와 1991년 미국 국가 지구 정보국(NGA) 지도에도 유사한 자료가 있었다.[7]

방글라데시 정부는 지아우르 라만이 1970년대 후반 인도 방문 당시 제공된 자료가 섬 서쪽에 주요 해류 흐름이 있음을 보여주었다고 주장했다.[8] 일부 국제 경계 선례에 따르면, 1947년 또는 섬이 나타났을 때의 수로 위치가 중요했을 수 있다.

2009년 10월 방글라데시 정부가 상설 중재 재판소에 제기한 소송은[9] 2014년 7월 방글라데시에 유리하게 판결되었다. 재판소 판결은 분쟁 지역 25000km2 중 19467km2를 방글라데시에 할당했지만, 사우스 탈파티 섬은 인도령으로 남았다.[10] 이 판결은 뉴무어 섬에 대한 인도의 주권도 인정했다.[11]

4. 1. 분쟁의 배경

방글라데시인도 양국은 이 섬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했지만, 매년 발생하는 삼각주 토사 퇴적에 따른 지질학적 불안정성 때문에 영구적인 정착지를 건설하지는 않았다. 1981년 인도군은 이 섬에 인도 국기를 게양하고 국경 경비대(BSF) 임시 기지를 설치했으며, 해상 부대 군함을 정기적으로 파견했다.[5][6]

래드클리프 상(1947년 동파키스탄과 인도의 경계 확정)에 따르면, '수로의 중앙 흐름' 원칙 또는 탈베크 교리는 양국 간 강 경계에서 일반적으로 국제 경계로 인정된다. 하리아방가강 수로 중앙 흐름(탈베크)의 중간선이 양국 간 원래 경계를 설정했다. 이 섬이 계속 존재했다면, 방글라데시와 인도 간 해상 경계 협상에서 섬의 주권 결정이 큰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섬 어느 쪽에 주요 수로가 흘렀는지는 명확한 증거가 없으며, 순다르반스 삼각주 토사 이동에 따라 시간이 지나면서 바뀌었을 수 있다. 인도는 1981년 수심 측량 결과 섬 동쪽에 인도에 유리한 주요 수로와 더 깊은 주 흐름이 있음을 보여주었다고 주장했다. 1990년 영국 해군성 지도와 1991년 미국 국가 지구 정보국(NGA) 지도(번호 63330, 축척 1:300,000)에도 유사한 측량 데이터가 인쇄되었다.[7]

반면, 방글라데시 정부는 지아우르 라만이 1970년대 후반 인도 방문 당시 제공된 데이터가 섬 서쪽에 주요 해류 흐름이 있어 방글라데시에 유리함을 보여주었다고 주장했다.[8]

일부 국제 경계 선례에 따르면, 1947년 또는 섬이 나타났을 때의 수로 위치가 이후 위치보다 중요했을 수 있다. 강 수로는 때때로 위치를 변경할 수 있기 때문이다.

2009년 10월 방글라데시 정부가 상설 중재 재판소에 제기한 소송은[9] 2014년 7월 항소 불가능한 최종 판결로 해결되었으며, 방글라데시에 유리하게 판결되었다. 상설 중재 재판소(PCA) 판결은 인도와 분쟁 중이던 벵골 만 25000km2 면적 중 19467km2를 방글라데시에 할당했지만, 사우스 탈파티 섬은 인도령으로 남았다.[10] 이 판결은 뉴무어 섬에 대한 인도의 주권도 인정했다.[11]

4. 2. 양측의 주장

이 섬은 방글라데시와 인도 양국이 영유권을 주장했지만, 매년 범람하는 삼각주의 토사 퇴적에 따른 섬의 지질학적 불안정성 때문에 어느 나라도 영구적인 정착지를 건설하지 않았다. 인도군은 1981년 이 섬에 인도 국기를 게양하고 국경 경비대(BSF)의 임시 기지를 설치했으며, 정기적으로 해상 부대의 군함을 파견했다고 한다.[5][6]

래드클리프 상 (1947년 동파키스탄과 인도의 경계를 확정)에 따르면, '수로의 중앙 흐름' 원칙 또는 탈베크 교리는 이 두 국가 간의 강 경계에서 일반적으로 국제 경계로 인정된다. 하리아방가강의 수로 중앙 흐름(탈베크)의 중간선은 두 국가 간의 원래 경계를 설정했다. 이 섬이 사라지지 않았다면, 방글라데시와 인도 간의 협상에서 해안에서 더 멀리 떨어진 지역의 해상 경계 위치에 섬의 주권 결정이 큰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섬의 어느 쪽에 주요 수로가 흘렀는지에 대한 결정적인 증거는 없으며, 순다르반스 삼각주의 토사 이동에 따라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바뀌었을 수 있다. 인도는 1981년 상세한 수심 측량 결과, 인도에 유리한 섬의 동쪽에 주요 수로와 훨씬 더 깊은 주 흐름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고 주장했다. 유사한 측량 데이터는 1990년 영국 해군성 지도에 인쇄되었으며 1991년 미국 국가 지구 정보국(NGA) 지도 번호 63330판 9 (축척 1:300,000)에 다시 인쇄되었다.[7]

반면에, 방글라데시 정부는 지아우르 라만이 1970년대 후반 인도 방문 당시, 제공된 데이터가 섬 위치의 서쪽에 주요 해류 흐름이 있음을 분명히 보여주어 방글라데시에 유리하다고 주장했다.[8]

일부 국제 경계 선례에 따르면, 1947년 또는 섬이 나타났을 때의 수로 위치가 나중의 위치보다 더 중요했을 수 있다. 강 수로는 때때로 위치를 변경할 수 있다.

방글라데시 정부가 2009년 10월 상설 중재 재판소에 제기한 소송에 따라[9] 이 분쟁은 항소가 불가능한 최종 판결로 2014년 7월에 해결되었으며, 방글라데시에 유리하게 판결되었다. 상설 중재 재판소(PCA)의 판결은 인도와 분쟁 중인 벵골 만의 25000km2 면적 중 19467km2를 방글라데시에 할당했지만, 사우스 탈파티 섬은 인도의 부분으로 남겨두었다.[10] 이 판결은 또한 뉴무어 섬에 대한 인도의 주권을 인정했다.[11]

4. 3. 국제 중재

이 섬은 방글라데시인도 양국이 모두 영유권을 주장했지만, 매년 범람하는 삼각주 토사의 퇴적 작용으로 섬의 지질학적 불안정성이 커서 어느 나라도 영구적인 정착지를 건설하지는 않았다. 인도군은 1981년 이 섬에 인도 국기를 게양하고 국경 경비대(BSF)의 임시 기지를 설치했으며, 정기적으로 해상 부대 군함을 파견했다고 한다.[5][6]

1947년 동파키스탄과 인도의 경계를 확정한 래드클리프 상에 따르면, '수로의 중앙 흐름' 원칙 또는 탈베크 원칙은 이 두 국가 간의 강 경계에서 일반적으로 국제 경계로 인정된다. 하리아방가강 수로 중앙 흐름(탈베크)의 중간선은 두 국가 간의 원래 경계를 설정했다. 이 섬이 사라지지 않았다면, 방글라데시와 인도 간의 협상에서 해안에서 더 멀리 떨어진 지역의 해상 경계 위치에 섬의 주권 결정이 큰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섬의 어느 쪽에 주요 수로가 흘렀는지에 대한 결정적인 증거는 없으며, 순다르반스 삼각주의 토사 이동에 따라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바뀌었을 수 있다. 인도는 1981년 상세한 수심 측량 결과, 인도에 유리한 섬의 동쪽에 주요 수로와 훨씬 더 깊은 주 흐름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고 주장했다. 유사한 측량 데이터는 1990년 영국 해군성 지도에 인쇄되었으며 1991년 미국 국가 지구 정보국(NGA) 지도 번호 63330판 9 (축척 1:300,000)에 다시 인쇄되었다.[7]

반면에, 방글라데시 정부는 지아우르 라만이 1970년대 후반 인도 방문 당시, 제공된 데이터가 섬 위치의 서쪽에 주요 해류 흐름이 있음을 분명히 보여주어 방글라데시에 유리하다고 주장했다.[8]

일부 국제 경계 선례에 따르면, 1947년 또는 섬이 나타났을 때의 수로 위치가 나중의 위치보다 더 중요했을 수 있다. 강 수로는 때때로 위치를 변경할 수 있다.

방글라데시 정부가 2009년 10월 상설 중재 재판소에 제기한 소송에 따라[9] 이 분쟁은 항소가 불가능한 최종 판결로 2014년 7월에 해결되었으며, 방글라데시에 유리하게 판결되었다. 상설 중재 재판소(PCA)의 판결은 인도와 분쟁 중인 벵골 만의 25000km2 면적 중 19467km2를 방글라데시에 할당했지만, 사우스 탈파티 섬은 인도의 부분으로 남겨두었다.[10] 이 판결은 또한 뉴무어 섬에 대한 인도의 주권을 인정했다.[11]

5. 섬의 소멸

2010년 3월, 인도 콜카타 자다브푸르 대학교 해양학과의 수자가 하자(Sugata Hazra)는 뉴무어섬이 사라졌다고 발표했다.[12]

5. 1. 소멸 원인

이 섬은 하리아방가 강 어귀에서 2km 떨어져 있었다. 1974년 미국의 위성이 이 섬의 등장을 발견했으며, 면적은 2500m2이었다. 이후 여러 원격 탐사 조사 결과, 이 섬은 점차 확장되어 간조 시 약 10000m2의 면적을 갖게 되었고, 평소에는 잠겨 있는 여러 여울을 포함했다. 섬의 최고 고도는 해수면 위 2m를 넘지 않았다.[4]

2010년 3월, 인도 콜카타 자다브푸르 대학교 해양학과의 수자가 하자(Sugata Hazra)는 기후 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 등의 원인으로 이 섬이 사라졌다고 말했다.[12] 그는 해수면 상승, 강 흐름을 변화시키는 몬순 강우 패턴의 변화, 지반 침하 등이 벵골만 북부 지역의 침수를 야기하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12] 또한 하자는 인도 순다르반스 지역의 다른 섬들도 매우 빠르게 침식되고 있다고 언급했다.[12] 유엔 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는 기후 변화로 인해 해수면이 약 1.01m 상승할 경우, 2050년까지 방글라데시의 17%가 물에 잠길 것으로 추정했다.[13]

하자는 지구 온난화로 인해 벵골만 지역의 기온이 연간 0.4도씩 상승하고 있으며, 2000년부터 2009년까지 해수면이 연간 5mm씩 상승했다고 말했다.[14] 인도는 이 지역의 상황을 물리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연구팀을 파견할 준비를 하고 있다.[15]

6. 기후 변화와 국제 분쟁

방글라데시인도는 이 섬에 대해 영유권을 주장했지만, 매년 범람하는 삼각주 토사 퇴적 때문에 섬의 지질학적 안정성이 떨어져 어느 나라도 영구적인 정착지를 건설하지는 않았다. 1981년, 인도군은 이 섬에 인도 국기를 게양하고 국경 경비대(BSF)의 임시 기지를 설치했으며, 정기적으로 해상 부대 군함을 파견했다.[5][6]

1947년 동파키스탄과 인도의 경계를 확정한 래드클리프 상에 따르면, '수로의 중앙 흐름' 원칙( 탈베크 교리)은 두 국가 간 강 경계에서 일반적으로 국제 경계로 인정된다. 하리아방가강 수로 중앙 흐름(탈베크)의 중간선이 양국 간 원래 경계를 설정했다. 이 섬이 사라지지 않았다면, 방글라데시와 인도 간 협상에서 해안에서 더 멀리 떨어진 지역의 해상 경계 위치를 결정하는 데 섬의 주권이 큰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섬 어느 쪽에 주요 수로가 흘렀는지는 명확한 증거가 없으며, 순다르반스 삼각주 토사 이동에 따라 시간이 지나면서 바뀌었을 수 있다. 인도는 1981년 상세한 수심 측량 결과, 인도에 유리한 섬 동쪽에 주요 수로와 훨씬 깊은 주 흐름이 있음을 보여주었다고 주장했다. 유사한 측량 데이터는 1990년 영국 해군성 지도와 1991년 미국 국가 지구 정보국(NGA) 지도(번호 63330, 축척 1:300,000)에 인쇄되었다.[7]

반면, 방글라데시 정부는 지아우르 라만이 1970년대 후반 인도 방문 당시 제공된 데이터가 섬 서쪽에 주요 해류 흐름이 있어 방글라데시에 유리함을 보여주었다고 주장했다.[8] 일부 국제 경계 선례에 따르면, 1947년 또는 섬이 나타났을 때의 수로 위치가 나중 위치보다 중요했을 수 있다. 강 수로는 때때로 위치를 변경할 수 있기 때문이다.

2009년 10월, 방글라데시 정부는 상설 중재 재판소에 소송을 제기했고,[9] 이 분쟁은 2014년 7월 항소 불가능한 최종 판결로 해결되었다. 판결은 방글라데시에 유리하게 내려졌으며, 상설 중재 재판소(PCA)는 인도와 분쟁 중이던 벵골 만 25000km2 중 19467km2를 방글라데시에 할당했지만, 사우스 탈파티 섬은 인도 영토로 남았다.[10] 이 판결은 뉴무어 섬에 대한 인도의 주권도 인정했다.[11]

2010년 3월, 인도 콜카타 자다브푸르 대학교 해양학과의 수자가 하자(Sugata Hazra)는 기후 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 등으로 섬이 사라졌다고 발표했다.[12] 그는 해수면 상승, 몬순 강우 패턴 변화로 인한 강 흐름 변화, 지반 침하 등이 벵골만 북부 침수의 원인이라고 설명했다.[12] 또한, 인도 순다르반스 지역의 다른 섬들도 빠르게 침식되고 있다고 덧붙였다.[12] 유엔 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는 기후 변화로 해수면이 약 1.01m 상승하면 2050년까지 방글라데시의 17%가 물에 잠길 것으로 추정했다.[13] 하자는 지구 온난화로 벵골만 지역 기온이 연간 0.4도씩 상승하고, 2000년부터 2009년까지 해수면이 연간 5mm씩 상승했다고 밝혔다.[14] 한편, 인도는 이 지역 상황을 물리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연구팀 파견을 준비하고 있다.[15]

참조

[1] 웹사이트 https://www.ndtv.com[...]
[2] 뉴스 Global warming as peacemaker? Disputed island disappears under rising sea. http://www.csmonitor[...] Christian Science Monitor 2010-03-24
[3] 서적 Off the map : lost spaces, invisible cities, forgotten islands, feral places, and what they tell us about the world
[4] 뉴스 "Disputed Bay of Bengal island 'vanishes' say scientists" http://news.bbc.co.u[...] BBC 2010-03-24
[5] 웹사이트 Of Indo-Bangladesh distrust https://web.archive.[...]
[6] 뉴스 Disputed isle in Bay of Bengal vanishes http://news.theage.c[...] 2010-03-24
[7] 웹사이트 Digital Nautical Chart http://www.nga.mil/p[...] 2009-05-27
[8] 뉴스 "Sovereignty of South Talpatty island" http://www.thedailys[...] Daily Star 2003-10-01
[9] 웹사이트 PCA-CPA http://www.pca-cpa.o[...] 2014-12-03
[10] 웹사이트 Respect UN court award on maritime boundary with Bangladesh: India http://zeenews.india[...] 2014-07-09
[11] 뉴스 UN Tribunal Resolves 40-Year-Old Maritime Dispute Between India and Bangladesh https://www.ndtv.com[...]
[12] 웹사이트 Rising sea level settles border dispute http://www.smh.com.a[...] 2010-03-25
[13] 뉴스 Sunk by global warming? Wave goodbye to this disputed island https://www.latimes.[...] Los Angeles Times 2010-03-25
[14] 웹사이트 New Moore Island is no more as climate changes ends ownership dispute http://www.timesonli[...] Times Online 2010-03-25
[15] 뉴스 New Moore Island disappears http://www.ptinews.c[...] Press Trust of India 2010-03-25
[16] 뉴스 기후변화가 삼켜버린 '분쟁 섬' https://news.naver.c[...] 한겨레신문 201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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