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 (드라마)
1. 개요
늑대는 2006년 1월에 방영된 MBC의 월화 드라마이다. 에릭, 엄태웅, 한지민, 이은 등이 출연했으며, 최고 상위클래스만 상대하는 바람둥이, 고위층 자제, 백화점 사주의 딸, 백화점 엘리베이터걸 등의 인물들이 등장하는 내용이다. 3회까지 방영되었으며, 방영 당시 10% 초중반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촬영 중 교통사고로 인해 주연 배우들이 부상을 입어 조기 종영되었다.
| 방송명 | 늑대 |
|---|---|
| 시청 등급 | 15세 이상 시청가 |
| 장르 | 드라마 |
| 방송 시간 | 매주 월요일 ~ 화요일 오후 9시 55분 |
| 방송 분량 | 65분 |
| 방송 기간 | 2006년 1월 16일 ~ 2006년 1월 23일 (원래는 2006년 3월 7일까지 방영될 예정이었음) |
| 방송 횟수 | 3부작 (제작 중단, 프로그램 기획서에 당초 16부작으로 기획되었음) |
| 방송 국가 | 대한민국 |
| 방송 채널 | 문화방송 |
| 기획 | 최창욱 |
| 제작 | 이용해 |
| 제작사 | 초록뱀미디어, Good EMG |
| 프로듀서 | 김승욱 |
| 연출 | 박홍균 |
| 조연출 | 이동윤 |
| 각본 | 김경세 |
| 구성 | 위소영, 이주연 |
| 출연자 | 에릭, 엄태웅, 한지민, 이은 외 |
| 음성 | 2채널 스테레오 사운드(아날로그) 2채널 돌비 디지털(디지털) |
| 자막 | 청각 장애인을 위한 자막 방송 |
| 고화질 방송 여부 | HD 제작 · 방송 |
| 여는 곡 | 먼데이키즈 - 운명 |
| 외부 링크 | MBC 문화방송 늑대 공식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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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MBC에서 방영된 《결혼하고 싶은 여자》는 30대 초반 여성들의 일, 사랑, 결혼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을 그린 드라마로, 명세빈, 이태란, 변정수가 주연을 맡아 당초 16부작에서 2회 연장된 18부작으로 종영되었다.
2. 등장 인물
2.1. 주요 인물
에릭은 최고 상위클래스만 상대하는 프로페셔널 바람둥이 배대철 역을 맡았다. 엄태웅은 고위층 자제로 방탕한 생활을 하는 윤성모 역을 맡았다. 한지민은 국내 굴지의 월드백화점 사주의 외동딸 한지수 역을 맡았다. 이은은 가진 것 없는 백화점 엘리베이터걸 오현주 역을 맡았다.
2.2. 그 외 인물
* 강성필은 대철의 친구 중필 역을 연기했다.
* 김갑수는 대철의 아버지 배두일 역을 연기했다.
* 길용우는 지수의 아버지이자 월드백화점 회장인 한홍만 역을 연기했다.
* 최일화는 상록파 보스이자 한 회장의 수행비서인 백상록 역을 연기했다.
* 변희봉은 성모의 아버지이자 지역구 3선 의원인 윤갑두 역을 연기했다.
* 김혜옥은 성모의 어머니이자 미스코리아 출신인 한경실 역을 연기했다.
* 이미영은 현주의 이모 문필녀 역을 연기했다.
* 박철민은 백화점 홍보실장이자 성모의 최측근인 최 실장 역을 연기했다.
* 안선영은 지수의 대학 선배 명희 역을 연기했다.
* 백민희
3. 시청률
방영 당시 시청률은 10% 초중반대를 기록했다. 1회는 전국 13.8%, 수도권 14.3%를 기록했고, 2회는 전국 13.7%, 수도권 14.4%를 기록했다. 3회는 전국 11.8%, 수도권 12.7%를 기록했다.
| 회차 | 방송일 | 시청률(전국) | 시청률(수도권) |
|---|---|---|---|
| 1회 | 2006년 1월 16일 | 13.8% | 14.3% |
| 2회 | 2006년 1월 17일 | 13.7% | 14.4% |
| 3회 | 2006년 1월 23일 | 11.8% | 12.7% |
4. 제작 과정 및 뒷이야기
한지민 자리에는 당초 정려원이 낙점되었으나 역할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판단하여 고사했다.
이은 자리에는 원래 김옥빈이 물망에 올랐으나 에릭과 같은 소속사였던 이은이 우여곡절 끝에 발탁됐다.
불꽃놀이 후속 및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로 재개될 예정이었지만 에릭과 한지민의 치료 등으로 무산되었다.
에릭은 《늑대》 이후 MBC에서 주말 특별기획드라마로 편성될 예정이었던 《스위트 가이》에 캐스팅되었으나 본인의 이중계약 논란 등으로 편성이 취소되었고 당시 《스위트 가이》 자리에는 《환상의 커플》이 대신했다.
프로그램 기획서에 당초 16부작 미니시리즈로 기획되었던 MBC의 월화드라마 '늑대'는 아이돌 스타 신화의 에릭을 드라마 주연급에 기용하여, 드라마 촬영 도중에 교통 사고를 당해, 3회까지 방영되다가 조기 종영의 비운을 맞은 드라마로 기록되었다. 당시 KBS 드라마본부의 김종식 국장의 인터뷰에서, "2004년 가을에 발생한 성우 장정진 씨의 질식 사고를 계기로, 출연자들의 안전을 위해서, 대형 오락 프로그램이나 전투씬들이 많이 연출되는 사극 드라마 등 프로그램 제작 시에 의료진과 안전 요원 배치를 의무화하고, 프로그램 기획 단계부터 진행까지 위험 요소를 사전에 미리미리 제거하도록 사전 기획 점검제를 실시하고 있는데, 이 사고를 계기로 안전 사고의 위험성까지 노출된 TV 프로그램들의 연출 행태가 조금이라도 개선돼야 한다"라고 설명하였다. 지난 1982년 KBS에 입사한 김종식 선임 PD는 일일연속극 '들극화'의 연출을 시작으로, 지난 1999년부터는 드라마운영팀 등 엄기백 국장과 관리직으로 승진하여, KBS의 드라마 제작 및 편성 기획을 총괄해 왔다. 그러다가 2021년 상반기 방영작인 SBS의 월화 드라마 《조선구마사》가 역사 왜곡 시비 문제로 큰 홍역을 치르면서, 이 기록이 깨지게 되었다.
4.1. 캐스팅 비화
한지민 역은 당초 정려원이 낙점되었으나 역할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판단하여 고사했다. 이은 역에는 원래 김옥빈이 물망에 올랐으나 에릭과 같은 소속사였던 이은이 최종 발탁되었다.
4.2. 편성과 관련된 논란
에릭은 《늑대》 이후 MBC 주말 특별기획드라마 《스위트 가이》에 캐스팅되었으나 이중계약 논란으로 편성이 취소되었고, 당시 《스위트 가이》 자리에는 《환상의 커플》이 대신했다. 한지민 자리에는 당초 정려원이 낙점되었으나 역할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판단하여 고사했다. 이은 자리에는 원래 김옥빈이 물망에 올랐으나 에릭과 같은 소속사였던 이은이 우여곡절 끝에 발탁됐다. 《늑대》는 불꽃놀이 후속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로 재개될 예정이었으나 에릭과 한지민의 부상으로 무산되었다. 프로그램 기획서에 당초 1999년 부터 16부작 미니시리즈로 기획되었던 MBC의 월화드라마 '늑대'는 아이돌 스타 신화의 에릭을 드라마 주연급에 기용하여, 드라마 촬영 도중에 교통 사고를 당해, 3회까지 방영되다가 조기 종영의 비운을 맞은 드라마로 기록되었다. 당시 KBS 드라마본부의 김종식 국장의 인터뷰에서, "2004년 가을에 발생한 성우 장정진 씨의 질식 사고를 계기로, 출연자들의 안전을 위해서, 대형 오락 프로그램이나 전투씬들이 많이 연출되는 사극 드라마 등 프로그램 제작 시에 의료진과 안전 요원 배치를 의무화하고, 프로그램 기획 단계부터 진행까지 위험 요소를 사전에 미리미리 제거하도록 사전 기획 점검제를 실시하고 있는데, 이 사고를 계기로 안전 사고의 위험성까지 노출된 TV 프로그램들의 연출 행태가 조금이라도 개선돼야 한다"라고 설명하였다. 지난 1982년 KBS에 입사한 김종식 선임 PD는 일일연속극 '들극화'의 연출을 시작으로, 엄기백 국장과 관리직으로 승진하여, KBS의 드라마 제작 및 편성 기획을 총괄해 왔다. 그러다가 2021년 상반기 방영작인 SBS의 월화 드라마 《조선구마사》가 역사 왜곡 시비 문제로 큰 홍역을 치르면서, 이 기록이 깨지게 되었다.
4.3. 드라마 조기 종영과 안전 문제
2006년 1월 23일에 방영된 MBC 월화드라마 《늑대》는 촬영 도중 발생한 교통사고로 인해 주연 배우들이 부상을 입어 3회 만에 조기 종영되었다. 이 사고는 방송계의 안전불감증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다.
KBS 김종식 국장은 "2004년 가을에 발생한 성우 장정진 씨의 질식 사고를 계기로, 출연자들의 안전을 위해서, 대형 오락 프로그램이나 전투씬들이 많이 연출되는 사극 드라마 등 프로그램 제작 시에 의료진과 안전 요원 배치를 의무화하고, 프로그램 기획 단계부터 진행까지 위험 요소를 사전에 미리미리 제거하도록 사전 기획 점검제를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 사고를 계기로 안전 사고의 위험성까지 노출된 TV 프로그램들의 연출 행태가 조금이라도 개선돼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김종식 PD는 1982년 KBS에 입사하여 드라마 제작 및 편성 기획을 총괄해 왔다.
한편 2021년 상반기 방영작인 SBS의 월화 드라마 《조선구마사》가 역사 왜곡 시비 문제로 큰 홍역을 치르면서, 조기 종영 기록이 깨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