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 (문장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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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늑대는 문장학에서 널리 사용되는 기물로, 특히 영국과 유럽 대륙에서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늑대는 문장 내 기물, 지지자, 말장난의 소재로 활용되며, 늑대 머리만 묘사되기도 한다. 잉글랜드의 에드워드 4세는 흰색 늑대를 휘장으로 사용했으며, 스페인,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등 여러 국가의 문장에서도 늑대를 찾아볼 수 있다. 또한, 늑대는 체첸, 핀란드 등 다양한 지역의 문장에서도 중요한 상징으로 사용된다.
늑대는 서양 문장학에서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다양한 국가와 가문의 문장에 등장한다.
2. 역사
영국의 문장에서 늑대는 자주 등장한다. 문장 베어링의 늑대 머리 2개는 1070년 체스터 경에서 유래한다. "늑대 머리 2개의 아주르 이레이져"는 나중에 후계자 백작부터 사용하기 시작했다.[1] 에드워드 4세는 자신의 혈통을 나타내기 위해 문장에 흰색 사자와 함께 흰색 늑대를 배지에 넣었다.
늑대나 늑대 머리는 비데로우, 드 로우 (1308~14년 사이 익명의 "그레이트 롤"에 기록됨), 루푸스 (영국 에드워드 3세의 통치), 울퍼르스톤 (1422~51년 사이 헨리 5세), 올슬리, 로베트, 로우, 로벨, 루프톤, 울페 등의 가문에서 케인트 문장에 이용되었다.[1]
늑대는 다음과 같은 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스페인의 문장에서 늑대는 종종 입이나 허리에 걸쳐 있는 양의 시체로 등장한다.[1]
독일의 문장에서도 늑대는 보편적으로 사용되었다. 바바리아 파사우 마을 문장은 하얀 방패의 붉은 늑대이다. 작센 주에서는 폰 발터도르프 가문 문장에 노란색 방패에 흑색 늑대가 등장한다. 카운트 폰 브렌덴스텐-제필린 가문의 문장에는 노란색 방패에 죽은 백조를 문 녹색 늑대가 등장한다.
이탈리아의 문장에서는 로물루스와 레물스의 아트리부테트 문장에 암늑대가 묘사되어 있다.
2. 1. 브리튼 제도 및 영어권 국가
늑대는 영국 문장학에서 자주 등장하는 동물 중 하나이며, 문장 내 기물과 지지자로 모두 사용된다.[1] 늑대 머리는 몸통을 묘사하지 않고, 특히 스코틀랜드 문장학에서 흔히 보인다.[1] 초기 문장학에서 늑대의 묘사는 외형이 다소 모호하여, 스라소니나 여우와 같은 다른 문장학적 동물과 혼동될 수 있다.[1]
에드워드 4세 (1442–83)는 모티머 가문 출신임을 나타내기 위해 흰색 늑대를 흰색 사자와 함께 자신의 휘장으로 사용했다.
늑대 또는 늑대 머리는 Videlou, de Lou, Lupus (에드워드 3세 시대), Wolferston, 월즐리, Lovett, Low, Lovell, 럽튼, Wolfe과 같은 이름에서 말장난에 자주 사용된다.
늑대는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는데, 다음과 같다.
| 형태 | 사용 예시 |
|---|---|
| 도약하는 형태 | 라우스 타운 카운슬 (잉글랜드)의 문장 |
| 반신 형태 | [http://archive.gg.ca/heraldry/pub-reg/project-pic.asp?lang=e&ProjectID=9&ProjectElementID=21 피터 존 크래브트리] (캐나다)의 문장 |
| 반신 형태와 날개가 달린 형태 | [http://archive.gg.ca/heraldry/pub-reg/project-pic.asp?lang=e&ProjectID=286&ProjectElementID=979 월터 윌리엄 로이 브래드포드] (캐나다)의 문장 |
| 머리만 있는 형태 | [http://archive.gg.ca/heraldry/pub-reg/project-pic.asp?lang=e&ProjectID=542&ProjectElementID=1901 제임스 토마스 플러드] (캐나다)의 문장 |
| 지지자 | 그린스톤 자치구의 문장 |
| 샐리시 스타일 | 벨카라 빌리지의 문장 |
엔필드 비스트는 상상의 동물로, 여우의 머리, 독수리의 앞발톱, 늑대의 다리와 꼬리를 결합한 형태이며, 아일랜드 켈리 가문의 문장으로 나타나고, 또한 이전 엔필드 자치구 위원회와 그 후속 단체인 런던 엔필드 자치구 (잉글랜드)의 문장과 지지자로 사용된다.
2. 2. 유럽 대륙
늑대는 스페인의 문장에서 매우 흔하게 나타나며, 입이나 등에 어린 양의 시체를 물고 있는 모습("ravissant")으로 자주 묘사된다.[1]늑대는 독일 문장에서도 흔히 볼 수 있다. 파사우(바이에른) 시는 흰색 방패에 붉은색 늑대가 발톱을 세우고 있는 문장을 사용한다. 작센에서는 노란색 방패에 검은색 늑대가 발톱을 세우고 있는 문장이 폰 볼퍼스도르프 가문의 문장에 등장한다. 노란색 방패에 죽은 백조를 턱으로 움켜쥔 녹색 늑대가 폰 브란덴슈타인-체펠린 백작 가문의 문장에 묘사되어 있다.
이탈리아 문장에서 로물루스와 레무스의 귀속 문장은 카피톨리노 늑대를 묘사한다고 전해진다. 밀라노의 트리불치아나 도서관에 소장된 것으로 추정되는 연대 미상의 밀라노 배지에는 늑대가 그 위에 서 있는 채로 등을 대고 누워 있는 어린 양이 묘사되어 있다.
프랑스 문장에서 왕립 늑대 사냥꾼은 두 개의 늑대 머리가 정면을 향한 공식 문장을 사용했다.
한때 칼로푸스 또는 샤툴루프라고 불리는 뿔이 달린 늑대와 같은 생물은 폴죔브 및 카톰 가문과 관련이 있었다.
3. 문장학에서 늑대의 예
늑대는 영국 문장학에 자주 등장하며, 문장 내 기물과 지지자로 모두 나타난다. 특히 스코틀랜드 문장학에서는 늑대 머리를 몸통 없이 묘사하는 경우가 흔하다.[1]
초기 문장학에서 늑대는 스라소니나 여우와 혼동될 정도로 외형 묘사가 모호했다.[1]
에드워드 4세 (1442–83)는 모티머 가문 출신임을 나타내기 위해 흰색 늑대를 흰색 사자와 함께 자신의 휘장으로 사용했다.
늑대 또는 늑대 머리는 Videlou, de Lou, Lupus, Wolferston, 월즐리, Lovett, Low, Lovell, 럽튼, Wolfe 등과 같은 이름에서 말장난으로 자주 사용된다.
늑대는 다음과 같은 형태로 나타난다.
| 형태 | 사용 예 |
|---|---|
| 도약하는 형태 | 라우스 타운 카운슬 (잉글랜드) |
| 반신 형태 | 피터 존 크래브트리 (캐나다) |
| 반신 형태와 날개가 달린 형태 | 월터 윌리엄 로이 브래드포드 (캐나다) |
| 머리만 있는 형태 | 제임스 토마스 플러드 (캐나다) |
| 지지자 | 그린스톤 자치구 |
| 샐리시 스타일 | 벨카라 빌리지 |
엔필드 비스트는 여우 머리, 독수리 앞발톱, 늑대 다리와 꼬리를 가진 상상의 동물이다. 아일랜드 켈리 가문의 문장에 나타나며, 런던 엔필드 자치구 (잉글랜드)의 문장과 지지자로도 사용된다.
늑대는 유럽 대륙 국가의 문장에도 등장한다. 스페인 문장에서는 늑대가 어린 양의 시체를 입에 물거나 등에 짊어진 모습으로 자주 묘사되며, 이러한 자세를 "ravissant"라고 부른다.[1]
독일 문장에서 늑대는 흔히 볼 수 있는 문양이다. 파사우 (바이에른)시는 흰색 방패에 붉은색 늑대가 발톱을 세우고 있는 문장을 사용한다. 작센에서는 노란색 방패에 검은색 늑대가 발톱을 세우고 있는 문장이 폰 볼퍼스도르프 가문의 문장에 등장한다. 폰 브란덴슈타인-체펠린 백작 가문의 문장에는 노란색 방패에 죽은 백조를 턱으로 움켜쥔 녹색 늑대가 묘사되어 있다.
이탈리아 문장에서 로물루스와 레무스의 귀속 문장은 카피톨리노 늑대를 묘사한다고 전해진다. 밀라노의 트리불치아나 도서관에 소장된 연대 미상의 밀라노 배지에는 늑대가 그 위에 서 있는 채로 등을 대고 누워 있는 어린 양이 묘사되어 있다.
프랑스 문장에서 왕립 늑대 사냥꾼은 두 개의 늑대 머리가 정면을 향한 공식 문장을 사용했다.
칼로푸스 또는 샤툴루프라고 불리는 뿔 달린 늑대는 폴죔브 및 카톰 가문과 관련이 있었다.
현대에 늑대는 체첸의 세속 분리주의자들의 문장에 등장했는데, 이는 늑대(보르즈)가 체첸(또는 이치케리아) 민족의 국가적 상징이기 때문이다. 이슬람주의자들은 나중에 이를 제거했고, 러시아가 지원하는 집권 정권은 이를 완전히 제거했지만, 망명 중인 세속 정부는 여전히 사용하고 있다. 또한, 세 정부 모두 체첸 민족의 다른 많은 문장에서 늑대를 문장학적 상징으로 사용한다. 늑대는 국가의 동물일 뿐만 아니라 체첸 사람들은 상징적으로 늑대와 다양하게 관련되어 있다고 여겨진다. 그들의 조상이 "늑대 어머니"에 의해 길러졌다는 전설이 있으며, "체첸 민족의 구성원은 늑대처럼 자유롭고 평등하다"라는 구절처럼 시적인 의미에서 체첸 사람들을 늑대와 비교하기도 한다.
3. 1. 스페인

3. 2. 세르비아

3. 3. 체첸
이치케리아 체첸 공화국 문장에 나타나는 늑대는 이 국가의 상징 중 하나이다.[1]
3. 4. 핀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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