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베 료타

1. 개요

다나베 료타는 일본의 전 축구 선수이다. 2011년 제프 유나이티드 이치하라·지바의 특별 지정 선수로 등록되었고, 2012년 나고야 그램퍼스 에이트에 입단하여 프로 선수 경력을 시작했다. 로아소 구마모토로의 임대 이적을 거쳐 도쿄 유나이티드 FC, 난카츠 SC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으며, 2020년 현역에서 은퇴했다. U-16부터 U-20까지 일본 청소년 대표팀에서 활약했으며, 2022년 현재 피스 유나이티드 FC의 U-15 감독과 인터나시오날 재팬 요코하마 도쿄의 운영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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