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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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립되었다. 2008년 8월 13일 개청했으며, 투자유치본부와 서울사무소를 두고 있다. 역대 청장으로는 박인철, 최병록, 도건우, 이인선, 최삼룡, 김병삼이 있다. 대구광역시청과 경상북도청이 청장 및 투자유치본부장 임명권을 번갈아 행사하면서 사업 주도권을 둘러싼 갈등이 발생하기도 했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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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설립 근거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

3. 연혁

* 2008년 8월 13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개청

4. 조직

(내용 없음)

4.1.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의 운영을 총괄하는 책임자이다. 주요 역할은 경제자유구역의 개발 계획 수립 및 시행을 지휘하고, 국내외 기업의 투자 유치 활동을 주도하는 것이다. 또한, 입주 기업에 대한 행정 지원 및 규제 개선 업무를 관장하며, 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경제자유구역의 성공적인 운영과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4.1.1. 투자유치자문관

* 공보관

5. 소속기관

* 서울사무소

6. 역대 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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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수이름임기비고
1대박인철2008년 7월 31일 ~ 2011년 7월 30일
2대최병록2011년 7월 31일 ~ 2014년 7월 30일
3대도건우2014년 10월 17일 ~ 2017년 7월 31일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출신. 새누리당 (자유한국당의 전신) 소속으로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한 이력이 있음.
4대이인선2017년 10월 27일 ~ 2020년 1월 6일자유한국당 소속으로 대구광역시 수성구 을 당협위원장을 지냈으며, 국회의원 선거 출마 이력이 있음.
5대최삼룡2020년 7월 10일 ~ 2023년 6월 30일
6대김병삼2023년 7월 1일 ~ 현재

7. 사건·사고 및 논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운영 과정에서 대구광역시청과 경상북도청 간의 갈등이 주요 논란으로 지적된다.

7.1. 대구광역시청과 경상북도청 간 갈등

대구광역시청과 경상북도청이 3년 임기의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청장 및 투자유치본부장 임명권을 번갈아 행사하면서 사업 주도권을 둘러싼 갈등이 나타나고 있다.

2008년 8월부터 2011년 7월까지 3년간은 대구광역시청이 청장을 임명했는데, 이 시기에 대해 경상북도청은 "대구광역시청이 임명한 전임 청장 시절 경북도 성과가 미약했다"며 "전임 청장과 대구광역시청이 대구 위주 사업을 진행했기 때문"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나 경상북도청이 신임 청장 임명권을 행사하게 된 2011년 8월부터 2014년 7월까지의 기간에는 상황이 달라졌다. 경상북도청은 새로 임명된 청장에게 "미진했던 경북권역 사업의 성과를 내달라"고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지역 경제계의 한 인사는 "나눠먹기식 조직 구조로 인해 대구경북의 시너지 효과를 전혀 내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행정 구역이 아닌 기능 중심의 특별지방자치단체 권한을 부여해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의 인사 및 재정 독립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