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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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호

동아시아 - 동아시아는 중국, 일본, 한국, 몽골을 포함하는 지역으로 정의가 다양하며, 지리적으로 복잡한 지형과 다양한 기후대를 가지고 있고, 역사적으로 문화 교류가 활발했으나 근대에는 갈등을 겪었으며, 현재는 경제적 통합과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남아있다.
당 대종 - 당 대종은 안사의 난 진압에 공을 세우고 당나라 황제에 올랐으나, 환관의 권력 장악, 절도사의 세력 확대, 토번의 침입으로 어려움을 겪으며 당나라 중앙집권 체제 약화와 봉건화의 시작을 초래했다.
명나라 - 명나라는 주원장이 건국하여 강력한 중앙집권과 활발한 무역으로 전성기를 맞았으나, 정치 혼란과 농민 반란, 외부 침입으로 멸망한 중국 왕조이다.
고려 대종 - 고려 대종은 태조와 신정왕후의 아들로, 성종 즉위 후 왕으로 추존되었으며 능은 태릉이다.

기타

대종 (수호전) - 대종은 수호전 등장인물로, 신행법 도술로 하루에 800리를 가는 능력을 지녔으며, 송강과의 인연으로 양산박에 합류하여 정보 수집 등의 임무를 수행하다 태산으로 출가한다.
대종교 - 대종교는 1909년 나철이 창시한 민족 종교로, 단군 숭앙과 민족의식 고취를 통해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에 기여하고 해방 후 민족 정체성 확립에 영향을 주었으며, 《천부경》, 《삼일신고》, 《참전계경》 등의 경전을 가진다.
대종 (가계) - 한국의 족보 용어로 집안의 최고 종가에 해당되며, 작은집이 분가하여 다른 여러 작은집을 거느린 소종가를 형성했을 경우, 원래의 종가를 가리켜 대종이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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