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 (화기)
1. 개요
대통은 일본 센고쿠 시대에 육상 공성전이나 해상전에서 성벽이나 적 함선을 공격하는 데 사용된 화기이다. 청동 대포보다 강력하고 단조 방식으로 제작되어 폭발 위험이 적었으며, 재료가 저렴하여 제작이 용이했다. 야스쿠니 신사 유취관에 전시된 시바쓰 오오즈츠가 유명하며, 센고쿠 시대 호조 가문의 이즈국 수군이 해전에서 널리 사용했다. 구니토모 대장간에서 제작한 대통은 최대 1.6km의 사거리를 가졌다.
📚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일본의 대포 -
석화시
석화시는 청동 주조 방식으로 제작된 자포 대포로, 16세기 후반 일본에서 처음 사용되어 임진왜란 등 주요 전투에 활용되었으나, 빠른 연사 속도에도 불구하고 발사 가스 분출로 위력이 감소하는 단점이 있었으며, 에도 시대 초기에는 대구경 대포를 지칭하는 용어로 쓰였다. -
초기 화기 -
아쿼버스
아쿼버스는 15세기부터 17세기까지 사용된 화기로, 화승식 점화 장치를 사용하며, 유럽, 오스만 제국, 아시아 등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어 전술 변화에 기여했다. -
초기 화기 -
화창
화창은 화약을 사용하여 불꽃이나 폭발을 일으키는 무기로, 흑색화약의 낮은 폭발력으로 위협용으로 사용되다가 금속 화약총통의 등장으로 소총의 전신이 되었으며, 한국에서는 최무선에 의해 개발되어 화차와 신기전으로 개량되었다. -
일본의 발명품 -
컵라면
컵라면은 1971년 닛신식품의 안도 모모후쿠가 개발한 컵누들을 시초로 뜨거운 물만 부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인스턴트 라면으로, 편리성, 아사마 산장 사건을 통한 대중화, 한국 시장 경쟁 심화에 따른 변화, 용기 소재 변화, 야외 소비 문화 확산 등을 거치며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
일본의 발명품 -
이모지
이모지는 1999년 NTT 도코모에서 처음 도입된 그림 문자로, 유니코드 표준 제정 후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어 다양한 언어적 기능을 수행하며 대중문화에 영향을 미치지만, 플랫폼별 표현 방식 차이와 의미 해석 논란도 존재한다.